일반고 2등급 VS 특목고 4등급 누가 유리한가요? (feat. 생기부 평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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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9

  • @시크릿-r7u
    @시크릿-r7u 3 місяці тому +2

    특목고가 생기부가 좋고 내신 따기 어렵기때문에 특목고가 유리한듯

  • @서소희-h4k
    @서소희-h4k 4 місяці тому +3

    고려대나 성대는 교과전형이라도 생기부 20프로가 들어가서 생기부가 중요하더라구요 결국 내신 생기부 수능최저 다 잡아야 합니다

  • @이은석-k4h
    @이은석-k4h 3 місяці тому +4

    일반고 2등급이 특목고 6등급 이라는게 함정

    • @담이-q9q
      @담이-q9q 2 місяці тому +2

      지방 특목고는 예외겠죠 ㅎㅎ

    • @담이-q9q
      @담이-q9q 2 місяці тому

      @@user-gorni1dhjke6 그니깐요

  • @museummy
    @museummy 2 місяці тому

    소형차 VS 중형차

  • @괜히왔다간다
    @괜히왔다간다 4 місяці тому +19

    "요즘은 블라인드라 모른다는 가정하에..."
    수험생들은 이부분을 주목해야 합니다.
    "모른다는 가정하에..." ㅋㅋㅋ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입학사정관들이 서류 뭉치만 봐도 알고,
    특목고 졸업생들 뽑으려 애쓰는 것은 부정 못합니다.
    예로 상위권 대학교의 교수진들은
    특목고에 직접가서 특강까지 합니다.
    그들이 직접 특목고 재학생들의 호흡을 몸소 느끼고 그들의 학업에 대한 열정을 그대로 기억속에 넣고 연구실로 돌아옵니다.
    아이가 특목고 1학년 마치고
    일반고 2학년으로 전입 하였습니다.
    현실적인 첫마디는
    "학교 아이들 대부분이 공부를 너무 안해요. 휴대폰 수거도 없고... 운동부 아이들은 엎드려자고, 선생님들도 2학년 마치고 입시 신경쓰라고 해요..."
    일반고의 미치고 환장할 학업 분위기가 아닌 특목고의 우수한 학업 분위기를 경험했기에 충분히 비교 가능한 의견이라 봅니다. 물론, 일반고 1등급 학우들은 탁월합니다. 특목고를 못가서가 아닌 본인의 선택으로 일반고에 입학한 학우들입니다.
    특목고 내신 표준편차는 4.5 안쪽임에 반해 일반고 표준편차는 45 안쪽입니다.
    진심으로 전합니다. 일반고 학생들은 대입에 뚜렷한 목표를 갖고 최선을 다한다면 특목 내신에 비해 원하는 대학교 진학 가능하다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 @유호잇-o7m
      @유호잇-o7m Місяць тому +2

      궁금해서 답글답니다. 현재 일반고 전학 만족하시는지 학부모님. 학생입장이 궁금합니다. 내신도 생각만큼 올랐는지 궁금합니다. 저역시 아이가 비평준화일반고를 다니는데 생각만큼 내신이 안나와서 고민중이거든요.

    • @괜히왔다간다
      @괜히왔다간다 Місяць тому +1

      @@유호잇-o7m
      안녕하세요?
      힘드시죠? ㅎㅎㅎ
      정시는 그 어떤 학교도
      학생과 부모가 원하는만큼 돌봐주지 않습니다.
      이부분에서 고민하십시오.
      부모가 아닌 아이가 정말 간절하게 원하는 진학 목표가 있다면 거기에 걸맞는 현시점에서 최선의 방법이 뭔지만 파악하고 실천하면 됩니다. 아이 믿으십시오. 아이 결정 반드시 존중해 주시고, "바램"이 우리 소중한 아이의 뜻인지, 부모의 뜻인지 인지한다면 스트레스 안받고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