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딸 난노가 남학생과 사랑에 빠져버리면 생기는 일 ㅠㅠ- 그녀의 이름은 난노 잃은것과 찾은것 영화리뷰 영화추천 영화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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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3 вер 2024
- #영화리뷰 #그녀의이름은난노 #잃은것과찾은것
/ @mvd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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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그녀의 이름은 난노 : 잃은것과찾은것
개봉 : 2018
장르 : 드라마
감독 :
출연 : 치차 아마따야꾼
좋은 영상 많이 보여드리겠습니다 ! ! !
사람들에게 잊혀진 명작, 망작 등을 소개하는 채널입니다.
사람들이 꼭 봤으면 하는 영화를 추천하는 채널이죠!
![와.. 한국에서 이게 방영이 됐다고?.. 여대생들의 너무 솔직한🫦 민낯을 지나치게 사실적으로 보여줘서 논란이 됐던 캐스팅까지 레전드 한승연 우영우 한예리 박혜수 화영 [청춘시대1]](http://i.ytimg.com/vi/ioEPfdX-V58/mqdefault.jpg)
![[#정주행 용] 천하제일 미색(?)을 겸비한 남자와 남자를 질투해 나락을 향하는 여자 영화 '왕의 남자' TMI](/img/n.gif)
난노는 가식적인 인간들을 싫어하는게 아닐까
겉과 속이 다른 인간들의 본모습을 끌어내서 벌을주는것 이 에피소드는 방법은 윤리적으로 나쁘지만 본질은 순수했기에 진심으로 좋아한거같음
댓글에 해석 정말 엄청나게 잘해놓으신분 계시더라구요!
난노 다른 시리즈보면 그냥 자체가 악마인걸 알수 있음... 그 무슨 부모가 시켜서 방송하는거? 그 에피소드에서 아무 잘못 없는 애를 나락으로 보내 버렸지 않음?
@@Ingyo0308 걔도 가식이깅 하잖아용 맛없는데 맛있는척 연기하면서 좋은척 착한척 하는거 보면 가식적이죵
@@user-ig2mn1fi6u 근데 다 부모님이 시킨거예요
@@Ingyo0308 부모가 시킨다고 하는 짓이 가식적일이니깐 그걸 꺼내려고 한거아닐까용
이거 진짜 내 최애 에피ㅠ 뭔가 사랑이라고 치부하기에도 닿을락말락 애매했던 선이 있었음 그리고 tk가 사랑(이성)적 보다는 우정적인 사랑이 함께 있어 행복했던 그런 게 더 보였고 둘이 진짜 풋풋한 감성이 있었음 ㅠㅠㅠㅠㅠ 하 진짜 이거 내 최애화
아마 여러번 보지않을까 싶음..
저도 시즌1 중 최애
♥한국에서 성공한 중국계 전지현 킹덤으로 복귀
전지현 아버지 王庭处
: wang ting chu 왕팅추(본명)
한국에서는 왕정처라 부름
王庭处(임금 왕 뜰 정 곳 처)
전지현 5촌 조카 묵타오화(묵도화)(국적은 대만, 산둥성 출신)
전지현 아들 최평우
전지현 어머니 묵창애(墨昌爱)
전지현 동서(남편의 형의 부인): 궈팡펑 가문의 외동딸 궈씨
묵창애(墨昌爱)
墨 묵: 본관이 요동(중국 랴오허강의 동쪽 지방) 인 성씨
전지현 아빠 王庭处: wang ting chu 왕팅추//한국어로 번역하면 의미도 없지만 왕정처라 부름/전지현 아빠 왕팅추 아저씨의 사돈: 한국 최고 한복 전문가/부동산: 왕지현의 1000억대 부동산 관리/사위: 잘생긴 훈남 유명 금융그룹 이사/사위의 형: 싱가포르 재벌가 홍룽그룹의 외동딸 궈씨와 결혼(홍룽그룹: 중국 광둥성 출신 재벌 궈팡펑이 설립
Best Q&A
A)한국에 대만 화교는 대만과 전혀 관련이 없음. 모두 중국 본토 출신
공산화가 진행되자 공산당이 싫은 중국인이 대만에 가서 대만 국적을 얻은 것임
Q)묵씨 종친회에서 한국인이라고 인증했다는 주장
A)묵창애(墨昌爱)
墨 묵: 본관이 요동(중국 랴오허강의 동쪽 지방) 인 성씨
ㅋㅋㅋ중국 혈통끼리 모여서 자기네들이 한국인이라고 인증했다는 말
이런거는 바보도 웃고 지나감ㅋㅋㅋㅋㅋ
Q)전지현 가족은 중국과 관계없다는 주장
A)
왕정처가 왕팅추인거 모르는척 할래?
중국에 왕팅추, 왕추팅이 많은거 알면서 모른척할래?
창애 중국 이름인거 모른척 할래?
묵타오화 중국 이름인거 모른척할래?
평우 중국 이름인거 모른척할래?
궈씨 중국 이름인거 계속 모른척할래?
조선 시대에 왕씨 대학살로 개성 왕씨 피를 말렸는데 왕씨가 한국인이라고?
왕팅추의 왕이 한국 성씨라고?
이놈들아 거짓말도 적당히 해라
제2의 전지현이라 불리는
아이즈원 장원영(중국계 산둥성)
제2의 전지현이라 불렸던
디제이덕 김창렬의 부인 장채희(화교)
중국에서 여자 평균 신장 1위는
산둥성
공리 판빙빙 빅토리아 출신지로 유명
(키가 크다, 몸매가 좋다, 골반이 넓다,
아우라가 있다)
팁)스타로 만들고 싶으면
산둥성에서 찾으면 쉬워요
외모는 보통이지만 몸매는 한국인 유전자를 능가합니다.
한성화교협회(漢城華僑協會) 왕문영(王文榮) 수석부회장은 “현재 한국에 거주하는 영주권 취득 화교 수가 1만명에 불과하다. 이들 대부분이 대만에 호적이 없어 대만에 거주할 수 없고, 중국에도 호적이 없어 역시 거주할 수 없다”
한국 화교는 과거 중국에서 건너와 지금은 대만 사람이 됐지만, 대만 사람을 만나면 우리를 한국인이라고 하고, 중국 사람을 만나도 한국인이라 합니다. 또 중국 산둥 사람을 만나면 고향 사람이라 불러요
@@lovepinkhair 진짜루.. 이번편 난노 완전이뻐요
우리 싸이코 난노가 달라졌어요!
11:21 여기서 난노랑 tk사이에 기둥으로 선을 그어주는 연출... 매우 고전적이고 정석적이지만 그래서 너무 좋은 연출이다...
와 ㄷ ㄷ ㄷ ㄷ ㄷ ㄷ
헛 이런거 발견하는거 너무좋앙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유리창있는데 그걸 이런식으로 ㅋㅋㅋㅋㅋㅋㅋ
흔한예
흑색옷 백색엇
흑과백으로나눔
현실 그런거없음
@@user-nv2cx6eh4v 근데 실제로 이런 연출이 있긴 함.
오... 4:30 여기서는 기둥 그림자가 둘 사이를 지나지 않고 바깥쪽을 두르고 있네요 비슷한 구도라 그런지 더 선명하게 대비되서 재밌어요
난노가 7:49에 슬퍼했던 이유는 지금까지 계속 배신당하고 죽임당하다가 자신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아껴준 사람을 처음 만났기 때문이 아닐까라고도 생각되요 ㅠㅠ
ㅠㅠ 진쨔 다들 해석이 달라서 너무 재밌네요!! ㅎㅎ
또는 앞으로 본인이 해야할 계획으로 인해 TK가 자신을 싫어하게 될 것이라는 '두려움'때문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후반에 자신이 그렇게 해야만 했던 이유를 TK에게 이야기 하는 것도 인상깊었어요. 여태까지 구태여 자기가 왜 그런 일을 하는지 얘기한적은 없었는데... 진짜 소중한 친구 같은 느낌이라 좋았어요.
Tk가 난노를 순수하게 좋아하고 믿고 함께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고 사무친 외로움으로 도벽을 하는 아이지만 본인 나름의 신념도 있는 듯해서(비서가 등장할때마다 아버지가 나타나지않아 크게 실망하는 모습이 안타까움, 자신을 꾸짖는게 아니라 돈으로 해결하려는 아버지에 대한 실망감도 나타남) 매력적인 캐릭터인것 같아요. 귀엽고. ㅋㅋ 그리고 두 배우가 참 잘어울림.
11:27 이때 난노 울어요ㅠㅠ방 불 다 끄고 넷플 보는데 이 장면 보고 눈을 의심하며 화면 밝기 최대로 키우고 몇번을 돌려봤음
ㅠㅠ헉 눈물이 흐르다니
오오 보인다!! 보여!!
난노가 이 때까지는 분위기가 진짜 다르네요. 등장할 때 분위기, 화장 분위기도 그렇고, 감정도 있는 것 같고 뭔가 신기하네요
진짜 너무 매력적이라 좋았음..
7:43 서로 사라지지 말자고 약속했지만 tk 는 난노를 지키기위해 그약속을 깨겠다고했고
11:13 서로 사라지지 말자고 약속했지만 난노는 tk 가 자신과 함께하면 오히려 독이되어 위험해질수 있기에
Tk 를 지키기위해 약속을 깨고 말없이 사라집니다
서로 진심으로 사랑해서 서로를 위해 떠나야만했던 이뤄질 수 없는 첫사랑 같은 이야기네요
헛..둘의 이야기 또 나왔으면 좋겠음 ㅠㅠ
@@MvDsearch ㅇㅈ 얘네 둘 또나왔으면 좋겠음 진짜 보면서 너무 새롭고 신선해서 너무 설레씀 ㅠㅠ
다 크고 성인되서 다시 만났으면 좋겠음 ㅠ
음메나..난노ㅜㅠㅠ야 이 둘만의 에피 또 만들어졌음 좋겠음..진짜 열번 넘게도 볼 듯ㅠㅠㅜ
그니까 헤어질수 밖에 없으니 아빠 관련 약속을 해준 거 같음..
늘 다른 사람을 파멸시키는 행동만 하다보니 다른 사람을 도우는 방법은 잘 모를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난노가 원하는 결말이 됐는데도 별로 행복해보이지 않아서 더 슬픈듯
맞아요.. 돕는것도 다 그사람 파멸시키려고 의도적으로 도운거지 진심으로 도와준 적은 거의 없을테니까요😥
@@Dhdrnl 제발 말좀 들으세요...,♥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njiyoon870 ㅗ
@@junjiyoon870 ?
개인적으로 이 편이 다른 편들에 비해 가장 좋았음. 너무 폭력적인 내용도 없고 보는 내내 도둑질이라는 사실은 좀 그렇긴 했지만 가장 맘 편하고 재밌게 봤던거 같음. 약간 난노의 다른면이 보인것 같기도 하고 암튼 좋았음
제일 기억에 나는 편 ㅜㅜ
아마.. 또 보게 되지않을까 싶어용
전 마지막에 지 좋아하는 애를 어떻게 파멸시킬까 걱정하면서 봤는데ㅋㅋㅋㅋ 잘 끝나서 당황했어요
@@user-sb6uv9ty6f 그럴만 하죠ㅋㅋ
11:27 이게 난노도 tk좋아하는게 아니면 뭔데 .....ㅈㄴ 아련보스인데
ㅠㅠㅠㅠㅠㅠ 진쨔 ㅠ 아 설레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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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아들 최평우
전지현 어머니 묵창애(墨昌爱)
전지현 동서(남편의 형의 부인): 궈팡펑 가문의 외동딸 궈씨
묵창애(墨昌爱)
墨 묵: 본관이 요동(중국 랴오허강의 동쪽 지방) 인 성씨
전지현 아빠 王庭处: wang ting chu 왕팅추//한국어로 번역하면 의미도 없지만 왕정처라 부름/전지현 아빠 왕팅추 아저씨의 사돈: 한국 최고 한복 전문가/부동산: 왕지현의 1000억대 부동산 관리/사위: 잘생긴 훈남 유명 금융그룹 이사/사위의 형: 싱가포르 재벌가 홍룽그룹의 외동딸 궈씨와 결혼(홍룽그룹: 중국 광둥성 출신 재벌 궈팡펑이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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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한국에 대만 화교는 대만과 전혀 관련이 없음. 모두 중국 본토 출신
공산화가 진행되자 공산당이 싫은 중국인이 대만에 가서 대만 국적을 얻은 것임
Q)묵씨 종친회에서 한국인이라고 인증했다는 주장
A)묵창애(墨昌爱)
墨 묵: 본관이 요동(중국 랴오허강의 동쪽 지방) 인 성씨
ㅋㅋㅋ중국 혈통끼리 모여서 자기네들이 한국인이라고 인증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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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왕정처가 왕팅추인거 모르는척 할래?
중국에 왕팅추, 왕추팅이 많은거 알면서 모른척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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궈씨 중국 이름인거 계속 모른척할래?
조선 시대에 왕씨 대학살로 개성 왕씨 피를 말렸는데 왕씨가 한국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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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전지현이라 불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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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여자 평균 신장 1위는
산둥성
공리 판빙빙 빅토리아 출신지로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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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가 있다)
팁)스타로 만들고 싶으면
산둥성에서 찾으면 쉬워요
외모는 보통이지만 몸매는 한국인 유전자를 능가합니다.
한성화교협회(漢城華僑協會) 왕문영(王文榮) 수석부회장은 “현재 한국에 거주하는 영주권 취득 화교 수가 1만명에 불과하다. 이들 대부분이 대만에 호적이 없어 대만에 거주할 수 없고, 중국에도 호적이 없어 역시 거주할 수 없다”
한국 화교는 과거 중국에서 건너와 지금은 대만 사람이 됐지만, 대만 사람을 만나면 우리를 한국인이라고 하고, 중국 사람을 만나도 한국인이라 합니다. 또 중국 산둥 사람을 만나면 고향 사람이라 불러요
@@junjiyoon870 얘 뭐임..?
@@junjiyoon870 ㅇㅉㄹㄱ
TK가 뭔가 막 잘생기고 그런건 아닌데 바라보는 눈빛이 진짜 사람 미치게 함... 난노는 그냥 말로 표현 못해ㅣ
+ 여러분..? 제가 언제 안 잘생겼다고 했어요ㅜㅜ 오해하게 말했나 내가 내 말은 안 잘생겼다는게 아니라 막 꽃미남, 조각상 이런 느낌이 아니라구.. 잘생겼지 응응...
ㄹㅇ 남자가 봐도 아련하면서도 순순한 저 눈빛이 분위기 돋게함
잘생겼는데 난노 나온 ㄴ 남자중에 젤 잘생김 뭐가 안잘생겻다는거
ㄹㅇ.. 완전 미남의 정석 느낌은 아니고 귀염상임... 근데 눈빛이 너무 순수하고 아련함.. 그리고 안절부절하는게 졸귀임 특히 여기 3:41
@뭉치치 응 그래... 미안하다
@@june-dc1go 안 잘생겼다는게 아니라ㅋㅋㅌㅋ 막 잘생긴게 아니라고ㅠ 꽃미남 그런 느낌이 아니라는거지
7:35 그 특유에 살기있는 눈빛과 이미 자기는 다 안다는 눈치로 보던 난노에 눈빛이 저기선 당황스럽고도 애틋한 모습을 보여주는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ㅠ 난노는 늘 벌을 하며 다 예상했는데 이 에페소드에선 난노를 무장헤제 해버린 거 잖아ㅜ 다른 에피에서 난노 사랑으로 이용하고 버렸는데 이 에피에선 난노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음 내 최애
진쨔 너무좋았음..ㅠㅠ
하고 싶었던 말들이 이미 다 댓글에 있네ㅋㅋ.. 이 에피가 진짜 분위기도 그렇고 bgm같은 것도 너무 설레고 아련하고 좋음 에피소드마다 감독이 다르다던데 그래서 이런 에피도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음 솔직히 여느 때처럼 갑자기 어느순간 분위기 급변할까봐 끝날때까지 긴장을 안놓았는데
다 보고 혼자 과몰입해서 2번 더 본 에피소드ㅠ
진짜 시즌 2끝나고 TK한테 돌아가는 내용이면 좋겠다 TK 한 번만 더 나와줘..
정말 다른편과는 차원이 다른 느낌..
tk 엄청 착한거 아님? 애정결핍 제벌집 도련님이 얼마든지 자기 권력 이용해서 학폭 할수 있고 깽판치고 마약 등 더 더 더 나쁜짓도 할수 있는데 혼자하는 도둑질로 끝난거면. 도둑질도 나쁜거 맞고 쉴드 노노지만 그동안 난노에 나왔던 악인들이나 펜하키즈 비교하면 천사아님? 지가 잘못 한 일 남에게 뒤집어 씌울 생각도 안하고 도련님이 거만하지도 않고, 지 욕하는 애들한테 보복할 생각도 안하고
저정도면 나락으로 빠질만도 했는데 심심풀이 도둑으로만 끝내는거면...
원래 인성은 나쁘지 않았는데 환경 조성이 저러니 저런게 아닐까 싶음
ㅇㅈㅇㅈ
다른애들한테 겁도 안주고 맨날 창밖만 쳐다보고 있자너 ㅋㅋㅋㅋㅋ
있는것들이 더하다는 말을 돈쪽말고 사랑쪽으로 해야 될듯
ㄹㅇ ㅋㅋㅋ 나도 그 생각함 돈 많은데 도둑질빼고는 딱히 한 짓이..
다른 사람들은 즈그들만 생각하느라 나락으로 갓는데 티케이는 난노를 걱정하고 더 생각해줘서 난노가 다르게 보이는거뿐.. 난노는 한결같음 처음으로 인간의 다른 면을 봤을 난노를 생각하면 기분이 이상해짐ㅎㅎ..
이 편은 누가 막 엄청 고통받거나 그런 결말로 안 끝나서 그런가. 그런 점이 좋았음
설렘 그 자체였음..ㅠㅠ
고통받아야 재밌는데 ㄲㅂ
작품 자체가 폭력적이고 잔인해서 잠깐 쉬어가는 타임? 그런건가 ㅋㅋㅋ
@@jaykim218 감독이 그런의도로 할놈은 아닌것같음
@@abcde1111 의도적으로 힐링회차로 넣은 거 맞는듯해요 2기에서도 2화만 안 잔인하고 스무스하게 푼 거 보면 시즌별로 하나는 힐링회차 넣어주는듯 그리구 회차별로 감독이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친구가 되어줘서 고맙다 그동안 친구가 없었다
너가 정말 좋다 속마음 얘기하는 장면부터
난노가 눈빛이 흔들리고 마음이 변하는게 느껴지고
몽글몽글 가슴이 울렁거리는 명장면.. ㅠ 진짜 다시
만나게 해주소 제발 사라지지 말라잖아 tk가. ㅜㅜ
ㅠㅠ 진짜 시즌 3에서 다시 만나게 해서 해피엔딩으로 됏으면 좋겠음 .ㅠㅠ
3:40 내 최애 장면......서로를 다른 의미로 귀엽게(?) 바라보는
난노는 마냥 해맑은 강아지를 보는 것처럼, TK는 너무 설레는 마음으로 보는 것처럼
2:19 난노 진짜 예뻐,,, ㅠㅠㅜ 이런 공포영화말구 멜로영화두 잘 어울릴듯,,,, 로맨스영화 찍어라 난노!!
다른 작품에서도 정말 잘하실듯..
이 드라마가 하이틴 청춘으로 바뀌는게 가능할 줄이야;;;;
나도 이편보고 말도안돼 라고 생각했지만 곧 된다!!!! 무조건 됨 했음
11:22 뭔가 넘을수없는 벽을 의미한것같은 가운데 선..ㅠㅠㅠㅠ
이런거 너무좋음
기생충...
난노가 미친듯이 웃지 않는 유일한 에피소드..
오홍홍
@@MvDsearch ㅋㅋㅋ
피튀는 잔인한 장면이 없다는것도
난노가 착해져서 그런게 아니라
Tk가 착해서 그런게 아닌가...
난노도 다른 에피소드에서는 도와주는척 다가가고 같이 동조하고 이번에도 똑같이 함
근데 난노가 자기를 생각하는 상대방으로 태도가 바뀐것 같아요
맞아요 ㅠㅠ tk가 너무착해서그럼 ㅠㅠ
근데 전 사랑이라는 관점으로 보게되었음 ㅠㅠ
난노 다정한거 너무 좋다..
보는 내가 다 설렘설렘함..
@@MvDsearch 맞아요ㅠㅠ
10:47 너무 좋아하는 장면
너무좋음..ㅠㅠ
3:41 남자 미쳤나 연하의 정석 아니냐
나도 여기서 심장 다 뺐김
둘이 ㅈㄴ 잘 어울린다 하
이때까지 봐왔던 에피중에 이게 제일 좋다..둘이 너무 잘 어울리고 난노 너무 이쁘고 tk도 잘생겼고..이런 사랑 이야기 너무 좋음ㅠㅠㅠ
나도.. 너무설렜음..ㅠㅠ
난노가 유일하게 자신의 행동을 변명한 사람이 TK임…ㅠㅠㅠ
난노 배우분 만27살인데 고등학생 연기를 너무 잘해여,,,,, 벌써 졸업 9년차 실화예여 ㅜㅠ
첨보고 연기잘하는 고등학생인쥴..
??
점점 난노가 감정이 생기는건가....?!?!?!
시즌1 에피인데
이거 시즌 1이여서 그러지는 않은거 같네요
두둥!!!!
맞는듯요? 시즌2 거의 후반부에서 그때 인간이 되어가는 난노가 되가죠
점점 성격이 유해지는듯..
난노는 직접 나서서 죽이거나 하지 않고 사람의 감정을 이용해서 스스로 이상행동을 하게 만드는듯..진짜 난노 매력 쩔어
사랑하고시픔..
이게 난노 시리즈만 아니었으면 그냥 태국 청춘물 아니냐고ㅠㅠㅠㅠㅠㅠ
ㅠㅠ 마쟈마쟈 ㅠ
진짜 처음 입문한 분들이 이 에피만 보면 태국 청춘 하이틴 드라마인데.
막상 시즌 전부다 끄집어 내면...
@@user-xv2ek6eu1e 와하하하ㅏ와하하핰ㅋㅋ
남들이 가장 소중한것을 남자 애가 그것들 뺏으면서 즐기는거같고 본인도 마음 한쪽에서 소중한 미운 아버지가 사라진걸 그 빈자리에 억거지로 남의 물건을 가득 채워넣은거 같음...아버지 역할 대신 돈으로 해결 해 오는걸 그런 방식 없애고 진짜 돈이 필요한게 아닌 아버지가 옆에 필요한다는걸 느껴짐...감옥에 가서 남의 물건 훔친걸 반성하고 맘 성장하면서 맘 빈자리에 다른것들이 아버지 대신 없는것도 깨달고 진짜 필요한 아버지를 만나게 하는거같음ㅜ 난노도 도둑질이 나쁜거 알기에 그런식으로 도와주는거 같음...이건 개인적인 생각임
이 편 진짜 내 최앤데…난노가 사람을 사랑할 줄은 몰랐지..그리고 둘이 옥상에서 만날때마다 하늘이 진짜 예쁘기도 해서 애정이 더 감
2:05 왜 그케 쳐다보는거야 너무 이쁘잖ㅇ
진짜 TK 나였으면 기습뽑뽀 갈겼음
주겄네...
@@MvDsearch ㅋㅋㅋㅋ개웃겨 그건가요 주둥이돌진 ㅠㅋㅋㅋ
난노중에 이편이 젤좋아ㅠㅠ난노 너무 예쁘고 커엽다
진쨔.. 마지막 눈물이 맺힌 난노의 모습은.. 역대급이었음..
풋풋하다 넘 좋다 이런 난노도 좋다...
항상 이런 난노였음 좋겠음..ㅠㅠ
자기소개 할 때 부터 난노 분위기가 아닌데 난노가 인간일 때 아닐까,,? 아니면 난노도 유리처럼 인간이었다가 다른 존재가 되었는데, 자칭 사탄의 딸이 된지 얼마 안되었을 때라던지..?
뭔가 메이크업도 다르구.,. 착한 사람도 타락시켜서 파멸하게하는앤데 저 남자애라고 다르지 않았을것 같고
시즌1 에피래요
사람에게 정떨어지기 전일수도 있겠네요
@@infpisfpenfpesfp7814 어차피 옵니버스 식이라 시즌은 상관없지 않을까요? 저 때가 언젠지 실제로 모르니까요
@@hahahaha-vc2lj 아...!!
와 이런 추리 나쁘지 않지 👍
저는 이 에피소드에서 마지막 난노의 "사람들은 소중한것을 잃었을때 그가치를안다" 라는 대사 다음의 남주 "대사에서 잃고싶지 않을때는 어떻게하냐"라는 질문에 말없이 떠나는 장면이 남주가 소중하게느꼈을때 사라져서 난노의 가치를 남주에게 알려주는거 같다 생각드네요
이 에피는 연출이 대박임 특히 맨 마지막에 TK랑 난노 재회하는 장면에서 자세히 보면 이미 난노랑 TK 사이를 기둥 하나가 가르고 있음 (11:05) = 난노랑 TK는 이어지지 못할 것 그리고 난노가 무언가를 돌려받으려면 가장 소중한 것을 빼앗아야 한다는 말 하는데 결국 TK에게 아버지를 돌려주고 TK로부터 자신 (=난노)를 빠앗아서 TK한테 불행한 결말이 온다는 게 진짜 대박이었음 지금 내가 뭔 말을 하고있는지도 모르겠네 그냥 보세요 진짜 제 인생 에피
좋은 해석입니다 ㅠㅠ
보시는분들마다 다른 해석을 보이셔서 너무 재밌네요 ㅎㅎ
@@MvDsearch 11:05 여기네요!
난노가 사랑을 느끼다니.. 슬픔을 느끼다니..🥺
너무 매력적으로 보였듬..
뜬금없긴 한데 tk 존나 금방이라도 나비보벳따우 부를거같네 이름 뭐냐
나비보벳따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비보벳따우~ 봅보뱃띠~
그 동숲 티케이 강쥐랑 묘하게 두꺼운 눈썹도 비슷함 ㅋㅋㅋㅋㅋㅋ
7:36 난노를 무장해제 시키고 함락시키는 프러포즈
내가 TK 였으면 뽑뽀 갈겼음..
4:08 killing point
너무 슬펐던게, 외로웠던 tk가 난노를 진심으로 의지하고 생각하는게 느껴져서 더 슬펐던것 같아요..
그리고 난노가 악마의 딸에서 점점 사람이 되어가는것 같아요, 다른 에피에서 난노가 스스로의 존재 이유를 생각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이번화에서는 난노가 사랑이라는 감정을 깨닫게 되네요.. 정말 사람이 되어가는 느낌이라 서글프기도 하지만 이번 에피 너무 풋풋하고 설렘폭발..ㅠㅠㅠㅜㅠㅠ
시즌 2 이후 에피소드같음 ㅠㅠ
11:27 헐 난노 이때가 제일 예뻐..
진짜 반했음
유일하게 사람을 죽이지 않았고.. 난노가 유일하게 미친듯이 웃지 않았고.. 유일하게 '사랑' 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한 전설의 에피소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에피소드인듯.. 슬퍼하는 난노의 모습이 원래 난노의 모습과 달라서 매력적인거 같아요..ㅠㅠ
남주 연기 너무 잘하는데? 간절하면서도 설레이는 미묘한 감정이 진실되면서도 풋풋하게 표정에 잘 드러난다.
2:52 주님, 오늘도 정의로운 도둑이 되는걸 허락해주세요!(つ˵•́ω•̀˵) ㅋㅋㅋㅋ ㅜ
천사소녀 네티가 여기서 ㅋㅋㅋㅋㅋㅋ ㅜㅜ
도둑질을 잘하더라구요
@@MvDsearch 십계명 9절에 남의 재물을 탐내며 훔치지 말라 가 있는데요 태국은 불교 국가지만 난노 는 어느 종교에도 속하지 않는 이드라마 를 보는 많은 사람들이 난노는 악마 사탄의 딸이다. 라는 말을 하던데요
난 이편이 제일 좋드라
나두~~~
저도 보고 그렇게 느꼇네요..헿
이편 진짜 기억에 남아요...처음엔 범죄자에 서사 부여한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어떤 로맨스 영화 드라마보다 설레면서 절절하고 최애편ㅠㅠㅠㅠㅠ
진쨔ㅠㅠ 또 볼것같음 .ㅠㅠ
난노는 항상 악한자들을 벌해왔고 계획에 사랑이란걸 느끼지못할정도로 바빴는데
진짜로 어떻게보면 난노가 만나왔던 복잡하고 치밀하며 영악한 사람들을 만나왔지만 티케이는 다르게 순수하고 열정적으로 누구의 도움을 바라지 않으며 솔직한 마음을 지니고있어 난노가 사랑에 빠졌을것같아요~!
그럴것같아요 ㅠㅠ 흐흑 ㅠㅠ
와ㅠㅠ 진짜 보고 싶던 편인데!! 감사합니다!
재밌게보셨나요! ㅎㅎ
4:08
무엇보다도 난노의 풍부한 표정과 우수에 찬 표정을 볼 수 있었던 에피였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일하게 난노에게 배신을 하지 않은 에피소드 주인공을 만났던 것이기도 하구요.
다른땐 시원한 느낌이었지만 이번엔 한 편의 뒷끝없는 하이틴로맨스를 본 것 같아 좋았습니다.
저도 너무 설렘설렘했네용
남주가 조병규닮았네
난노는 항상 무서워 보이기도 했는데 이편은 진짜 재밌었던것 같아 ㅠㅠ 다음에 이 남자애랑 다시 만나서 또 이런 영상 만들면 좋겠다 정말 ㅠㅠ
시즌 3 기대해봅시다!
언능 시즌3나왔으면 좋겠다.... 눈가 촉촉해지니까 존예네 ㄹㅇ
진짜 표정 너무 아련함..ㅠㅠ
11:28 어쩔거야 너무 예뻐..
사랑에빠짐
6:21 존나 이쁘다 이 부분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난노 사랑함..
솔직히 난 넷플 없어서 이런 리뷰로밖에 못접해봤는데 볼때마다 한 편 정도는 난노를 진심으로 생각하는 놈이 나타나면서 이런 풋풋한 편이 나올거 같다고 생각은 했었음. 근데...이미 있었네? 아니 근데 이게 생각보다..너무 풋풋함. 난노 표정 어쩔거야..이 분위기 어쩔거야..내가 다 설레잖아..ㅜㅜㅜ
진짜 설렘설렘..
난노가 지끔껏 불사에 존재로 인간에 어두운 욕망을 심판 해왔는데 이번엔 키다리아저씨 엔딩이네요.
설렘한 결말
이게 난노한테 어떤 변화를 준 첫 에피여서 나는 그게 불안하면서도 좋았음 내 최애 회차.. 내가 난노를 보면서 몽글몽글한 느낌을 받을 줄이야
난노 항상 마지막에 사라질때 웃으면서 사라지던데 여기선 슬퍼하면서 사라지네....
진짜 저 눈빛 너무이뻣음..ㅠㅠ
어이없게 로맨틱하네 ㅋㅋㅋ
엌ㅋㅋㅋㅋ
난노가 처음으로 유해진 에피였음 ㅋㅋㅋㅋ
난노 정말 연기잘한다 사이코 난노랑 이편에서의 난노는 완전 다른 사람같음 !!!! 얘네 둘이 이어졌으면 좋겠다 ㅠㅠㅠ
ㅇㅈ ㅠㅠ 제발
난노가 처음으로 정말 순수한 소녀같은 느낌이었던 작품ㅠㅠ
tk 눈빛이랑 웃는게 딱 청춘영화 남주임 ㅜㅜ 난노보고 설렐 줄 몰랐다,,
11:27 난노가 저런 표정을 짓다니...... 뭔가 나도 울컥🥺
저표정이 너무 기억에 깊게 박힘 ㅠㅠ
내 최애 에피ㅠㅠㅠㅠㅠ tk 한 번 더 나와주면 안될까...ㅠㅠㅠㅠㅠ 마음아파ㅠㅠㅠㅠㅠㅠ
Tk 이세돌선수 같음
ㅋㅋㅋㅋ그생각했는뎈ㅋㅋㅋㅋ
이세돌 맞는데 ㅋㅋ
@@user-rh7cj9vj1l ? ㅋㅋㅋㅋㅋㅋㅋㅋ
이편 저만 최애 아니였군요ㅠㅠ 다시봐도 레전드화...
마지막화에선 이어졌으면 좋겠네요ㅠ
제발.. ㅠㅠ
이정도면 ㄹㅇ 찐 사랑인데
진짜 레알 찐사랑이었음..
갠적으로 시즌2 끝나고 TK한테 돌아가면 좋겠다 싶은
시즌3가 마지막이라면 그렇게 될 것 같은느낌적인 느낌..
그런데 어디서 봤는데 난노가 상처가 아물지 않는 상태가 되었더군요.
유리가 약간 건방지게 말하는 장면.그리고 시즌이 끝나더군요.
@@user-xv2ek6eu1e 그거 마지막에 쭉 보시면 난노 뒤통수 나오면서 끝나용
난노 시리즈는 매화 감독이 다르다보니 이런저런 스토리들 사이에 연관은 거의 없죠. (있었던 경우도 있긴 함)
난노 시리즈 중에 이 에피소드가 가장 멀쩡하고 현실적이고 이상적인 엔딩이었던것 같아요. (사실 유일하게 멀쩡한 엔딩)
시즌 2로 넘어가선 대부분 이어지는것같더라구요
마지막 장면만,
난노. 표정연기 진짜 좋다
진짜 이편에서 설레서 죽는줄
6:28 아니 거짓말 너무 티나잖아 ㅋㅋㅋ 커엽다
지금까지 본편중에 난노의 광기있는 웃음이 유일하게 없는 편인듯
뭐랄까... 뭔가 난노는 세상의 주고받음? 뭐지 상응하는 댓가? 인과율? 그런걸 명확하게 댓가로 지불해야 하는 존재가 아닐까요? 마지막 말에서 뭔가 그런 삘이.. 그래서 인과율에 대한 댓가를 점점 지불하지 못하면서 재생이나 그런게 더뎌지면서 인간다워진다던가요.
고맙습니다 적게일하고 많이버세용
헉 ㅠㅠ 감사합니다
한님도 돈 많이버세용!!
난노의 인간적 모습이 보이는 에피네요~좋다^^
남주 순수한 매력도 좋다~
한 여름 노을진 하늘, 한적한 저녁에 비친 노란 조명 불빛 이런 동남아 특유의 아련한 분위기를 살리는 연출이 이 에피의 맛을 한끗 살림
ㅇㅈㅇㅈ
개인적으로 이 화 가 제일 인상적이고 기억에 남은거 같네요.....
저도저도! 이 화가 가장 애틋하고 난노가 넘 ㅜ 이뻣듬..
"누나 제 마음이요" 이거 넘 귀엽자나여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마음을 뺏겨버림..
드라마의 진짜 제목: 난노의 지역별 학교탐구생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노의 학교생활
이 에피에서 두 주인공 둘다 연기가 너무 환상적이였다 ㅜ캐미 최고
최고였음 ㅇㅈ..
감독이 머리가 좋은듯
솔직히 뭔가 지겨워질때쯤 나온 오아시스같은 에피소드였음.
4:08 숙제하면서 소리만 듣다가
어 웃음소리 최준같다ㅋㅋ했는데 ㄹㅇ 최준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에피소드 재밌는데 난노때문에 슬프기도 함
ㅠㅠ 눈빛이 너무 슬펐음..
여기서 유일하게 난노가 슬퍼보여
진짜 눈빛 미쳤음 ㅠㅠ
4:09 최준..귀여워..🖤
귀여웡..
이 에피소드 너무 좋다..
설렘설렘한..
보면 볼수록 흥미한 그녀의 이름은 난노
이번 에피 넷플릭스로 보고 사람들 댓글 보고싶어서 영상까지 찾아보게 됨 ,, 진짜 보는 내내 몽글몽글 행복한만큼 마음이 너무 아팠음
그동안 난노를 한번도 ‘사람’ 으로 생각하면서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에피에서 처음으로 난노를 사람으로 느꼈음 .. 무엇보다 처음으로 난노가 행복해지기를 바랬음 정말 간절하게
내가 아직 즌1 8화까지 밖에 못 봤지만 난 즌2가 다 끝나고 나서라도 난노 네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 궁금한게 있는데 난노가 악마의 딸이라는 설정은 어디서 설명이 나오나요..? 즌1 8화까지 봤는데 난노가 악마의 딸이라는 설명은 못 본거 같아서요
정말 너무 아름답게 느껴져서 좋았음..
유툽 영상 소개보고 그날로 넷플릭스서
시즌2까지 다보았네요
난노 진짜 매력적이네요
이번 에피소드에서 난노가 좋은친구를 만나서 좋았네요
진쨔 너무 좋았음. ㅠㅠ
11:24 중간의 기둥이 난노와 tk가 만나지 못한다는걸 표현해주네요
보는눈이 있으시군요!
어흑 이렇게 찝어주는거 넘좋아
난노 tk가 마음을 보일때 어....?하는 표정 귀엽네요
이편에서 난노는 진짜 다 귀여웠음..
병맛 편집너무 좋다
저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