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전이제 중2인 아이입니다 저희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천국에서 있으신 저희 할아버지 를위해침대위에서 기도를 하였습니다너무 슬퍼 이마음 다해 기도를하였습니다 찬송가412장을 들으니 더눈물이 났습니다 장례식을 하며 부른 찬송가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신기한 느낌이들었습니다 꿈에서 하늘에서 빛나는 것이 내리쬐며 목사님이 말하시는것들이보이고 할아버지가 웃으시며 흰 것들이 보였습니다 저는 꿈이께니자도 모르게 눈물이 나있었고 하늘에게신 할아버지가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지은 죄들을 용서해주시십시오 이러며 주여 하며 저의 죄를말하며 울컥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뜨거운 눈물이 흐르며 방언이 터졌습니다 이상하게 꼬인 발음들이 뜨거운 눈물이 같이 나오는 신기한경험했습니다
주님 안에서.. 예쁘고 예쁘고 또 예쁘다! 몇 시간후 손자 첫돌 맞아 273mile 떨어진 아들에게 가느라 준비하다가 .. 착하다 !! 나도 어느덧 70이 넘고..한창 시절 지원해서 해병 206기 제대후 외항선원.. 울 아버지 1915년 ~2007년. 울엄마 1916년 ~2017년.. 100세 넘기시고 평안히 가셨다지만. 나는 지금도 울고있다. 울엄마 그리워서.. 다시한번. 착하고 예쁘다!! 더욱더 주님 경외하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 믿음의 자식으로 자라기 기도드린다!!🙏🙏🙏🙏🙏🙏💪💪💪💪💪🏃♂️🏃♂️🏃♂️🏃♂️🏃♂️🏃♂️ Atlanta Ga
1)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 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2) 내 맘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자 그 아무도 없으리라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3) 내 영혼에 평화가 넘쳐 남은 주의 큰 복을 받음이라 내가 주야로 주님과 함께 있어 내 영혼이 편히 쉬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4) 이 땅 위의 험한 길 가는 동안 참된 평화가 어디 있나 우리 모두 다 예수를 친구 삼아 참 평화를 누리겠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그의 이름은 기묘자(奇妙者)라 모사(謀士)라 전능(全能)하신 하나님이라 영존(永存)하시는 아버지라 평강(平康)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9:6) He will be called Wonderful Counselor, Mighty God, Everlasting Father, Prince of Peace. (Isaiah 9:6)
![[오늘찬송]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찬송가연속듣기)_새찬송가 412장](http://i.ytimg.com/vi/WnB1PZf8rng/mqdefault.jpg)
![[오늘찬송]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찬송가연속듣기)_새찬송가 412장](/img/tr.png)
![[매일찬양] 주님 손 잡고 일어서세요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 CCM 찬양 베스트 ∣ Praise the Lord🌿](http://i.ytimg.com/vi/KT1qs9hWgTM/mqdefault.jpg)
아버지 하나님 이땅에 코로나19바이러스 없애주세요 올해는 힘든생활 없게 해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전이제 중2인 아이입니다 저희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천국에서 있으신 저희 할아버지 를위해침대위에서 기도를 하였습니다너무 슬퍼 이마음 다해 기도를하였습니다 찬송가412장을 들으니 더눈물이 났습니다 장례식을 하며 부른 찬송가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신기한 느낌이들었습니다 꿈에서 하늘에서 빛나는 것이 내리쬐며 목사님이 말하시는것들이보이고 할아버지가 웃으시며 흰 것들이 보였습니다 저는 꿈이께니자도 모르게 눈물이 나있었고 하늘에게신 할아버지가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지은 죄들을 용서해주시십시오 이러며 주여 하며 저의 죄를말하며 울컥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뜨거운 눈물이 흐르며 방언이 터졌습니다 이상하게 꼬인 발음들이 뜨거운 눈물이 같이 나오는 신기한경험했습니다
주님 안에서..
예쁘고 예쁘고 또 예쁘다!
몇 시간후 손자 첫돌 맞아 273mile 떨어진 아들에게 가느라 준비하다가 ..
착하다 !!
나도 어느덧 70이 넘고..한창 시절 지원해서 해병 206기
제대후 외항선원..
울 아버지 1915년 ~2007년. 울엄마 1916년 ~2017년..
100세 넘기시고 평안히 가셨다지만. 나는 지금도 울고있다. 울엄마 그리워서..
다시한번. 착하고 예쁘다!!
더욱더 주님 경외하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 믿음의 자식으로 자라기 기도드린다!!🙏🙏🙏🙏🙏🙏💪💪💪💪💪🏃♂️🏃♂️🏃♂️🏃♂️🏃♂️🏃♂️
Atlanta Ga
할아버지께서 천국에서 많이 기뻐하실꺼예요~손자에 간절한 기도를 주님이 받으셨기때문에 얼마나 행복하셨을지 너무 부럽습니다~주님 안에서 잘 성장해서 더아름답게 쓰임받는자가 되시길~~♡
아멘~아멘
어쩜 이렇게 믿음의 가정에서 잘 성장했을까?
참으로 예쁩니다.
그리고
Soo Ahn님
댓글 읽다가 울컥했습니다.
주님의 평강이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사순절기간
예수님 을만난사람 아멘
예수님 을 깊이생각하라 아멘 아멘 할렐루야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7)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1)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 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2)
내 맘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자
그 아무도 없으리라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3)
내 영혼에 평화가 넘쳐 남은
주의 큰 복을 받음이라
내가 주야로 주님과 함께 있어
내 영혼이 편히 쉬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4)
이 땅 위의 험한 길 가는 동안
참된 평화가 어디 있나
우리 모두 다 예수를 친구 삼아
참 평화를 누리겠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귀한 찬양 은혜를 감사함다 아멘 아멘
그토록 간절히 원하던 참 평안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랫동안 절망과 우울에 빠져 살아왔던 제게 꿈꿀수조차 없었던 평안을 주시고 소망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할렐루야!
사랑의 주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 홀로드립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임마누엘! 아멘 💗💒👫🍒🐑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평안하게 하여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여기있는 모든사람들과 어려움에 처한 분들 모두가 평화를 얻고 성령께서 임하셔서 나중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부르실때에 모두 천국에서 편하심을 기도드립니다
천국에가신 울아부지 울엄마 가 그리운 이아침에 이찬송을 들으니 눈물이 흐른다 ~
주여~제 기도 응답해 주시옵소서 ~갈급한 맘입니다.
제발~~~~~~아멘^^
평화로운 세상이 언제 쯤 올 수 있을가요?
이 땅에도 속히 서로 협력하는 살맛나는 세상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혼탁하고 어지러운 이 세상에서 내가 안식하고 평안을 누릴 수 있게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기를...
하늘 아버지께서 주시는 평화는 아주 좋은 선물이죠 아멘
세상 유혹에 휩쓸린 하루 중 잠시 멈춰 하늘을 봅니다. 그 파란 하늘에 평화가 있읍니다. 내 안 깊숙한 곳에서 간절히 원하는,
주여! 제게 평화를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주님! 저희에게 힘을 주십시요. I STAND HERE!!!
아멘 오직주님🙏
감사 합니다♡~
장원아~ 찬양 듣고 마음의 평안을 찾기를 기도하께. 하나님께서 꼭 낫게 해주실거야♥️
장원아!
나도 이 글을보고 ..
꼭 회복하여 밝은 모습으로 부모님 비롯해서 형제자매 이웃님들..
그리고 무엇보다 본디 우리의 근원이시고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주님과 ㅁ항상 끊임없는 대화 나누기 바란다.
Atlanta Ga 에서..
해병 206기 아저씨가..
아름다우신하나님 미쁘신하나님 사랑의하나님 하나님만의지하고믿습니다사랑합니다
여호외의 얼굴을 내게 비춰주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것으로 기뻐하게 하소서!
주님?찬양을 듣게 해 주신것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저희들에게 평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
늘 건강하시고 코로나19조심 하세영 아멘 🤩
정말은혜스럽고 눈물나게 감사감사 함니다
하나님 제 동생을 주님의 긍율과 사랑으로 만져 주세요.
믿음대로 될 것입니다
주님안에서 늘 기도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모두 하나님 믿읍시다!!
할렐루야할렐루야
아멘
주 예수그리스도시여 제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찬양 은혜 받았습니다
참아름답다찬성이할렐루야너무감동 적이 있다 똑바로 잘하게하심감사
이 찬양을 들을때마다 눈물이 볼을 타고 흐릅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허봉랑 선교사님을 모시고 성령충만 은혜충만한 부흥회를(240630~240702동두천 새샘교회)마칠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화는 이 세상에서 가장 최고임을 고백합니다
이번주 찬양대에서 부를 노래라서
듣고갑니다.
아멘!
끔 속에서 찬양 울려어요
❤❤
1/11가정예배
❤
그의 이름은 기묘자(奇妙者)라 모사(謀士)라 전능(全能)하신 하나님이라 영존(永存)하시는 아버지라 평강(平康)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9:6)
He will be called Wonderful Counselor, Mighty God, Everlasting Father, Prince of Peace. (Isaiah 9:6)
목소리 완벽
반주가 아쉽다
좋은반주로 부르면 좋았을것을
1절 가사 처음 오타가 있습니다
'올려나네' 아니고 '울려나네' 입니다
301
1절가사 처음 부분,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인데 "올려나네"로 가사가 틀렸습니다.
새 412장은 은혜가 안돼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주여 내영혼에 평화를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