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dog좋아요 소름 돋을 만큼.. 노래 만드신 분 절 받아주세여… 진짜 노래 dogdogdogdog좋아요… 콘서트에서 이 노래 듣자마자 몇 년전 토요일 근무를 마치고 초과 근무했는데 퇴근길 노을이 너무 이뻐서 되게 열받았던 기억이 선명하게 생각나더라고요…ㅋㅋㅋ 그 때 차를 돌려서 혼자 외곽지역에 커피 마시러 갔어요~ 막 그렇게 현타가 해소되지는 않았지만 그 때 이 노래 들었으면 되게 위로였을 것 같아요😂 곱씹어보니.. 일요일 공연에서 낭독해주시던 글의 내용이 제 마음이었더라고요… 그걸 이제야 깨달아요. 지금도 그런 현타가 한 번씩 오지만.. 복잡한 세상, 잘 살아봅시다 스윗소로우도 나도…..
반차쓰고 비 오는 창 바라보며 혼자 와인 한 모금 홀짝이면서 집으로 가는 길 듣는데 정말이지 이렇게 잘 어울리는 곡이 있을까 싶었어요! 노을이 내려앉은 길에서 들어도 좋을 것 같지만 비 오는 날에도 너무 잘 어울리네요 ㅎㅎ
해 질 녘 어스름한 저녁ᆢ돌아갈 곳이 있다는것이 감사한 하루의 끝~ 좋은 음악 고맙습니다♡
얼른 퇴근하고 싶다 퇴근길 버스 맨뒤 구석진 자리에 앉아 창밖으로 지는 노을을 보며 이노래를 찬찬히 듣고싶다
퇴근길에 매일 듣는 그런 노래가 될듯 해요❤❤
노을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쓸쓸하기도 하고..아름답기도 하고 위로해주기도 희망을 주는 듯도 하고 너무 좋아요ㅠ잘 들을게요,고마워요 스윗소로우❤❤❤
늘 나의 자랑이 되어줘서 고맙습니다 🩷 아끼고 아껴서 잘들을게요 ❤❤❤
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나온 나의 신곡... 잘듣겠습니다 스윗소로우 짱..최고... 나의 신..
언제나 저를 위로해주는 스윗소로우..,🥺
배경과 노래가 묘하게 잘어울려요 🌎🪐
영우오빠 목소리가 유독 듣기 좋은 곡이네요...가사는 누가봐도 우진옵 감성^^
나왔다~~~~🎉🎉🎉❤❤
자막에 해 질 녘 띄어쓰기가 마음에 쏙 드네요! 조금은 지치고 힘이 드는 날에도 스윗소로우 노래랑 함께할래요❤ 신곡 고맙습니다아!!!
❤❤❤❤
말로 표현할수없는 정말~좋은노래❤❤
이번 곡들은 새로운 시도를 한 거 같아요!! 그대에게 하는 말 처음 들었을때의 느낌이에요!
와 밤에 듣는데 너무나 큰 위로가 되는 오빠들 목소리요 ❤
아~~~~~~~~~~~ 너무 좋타요 진짜🥹🥹🥹 라이브로도 많이 많이 불러주세여~ 제바알~~~🙏🙏
아。。。너무너무너무너무 좋다。。。 좋다는 말로는 다 표현이 안된다。。。。
오 우진오빠 작사작곡이네용 이번 신곡도 잘 들을게요
좋네요. 스윗소로우 함께 나이 들어가줘서 고마워요.
화음콘에서 이곡 들은 후로 하늘을 올려다 볼때가 많아졌어요, 노래의 힘인가봐요🙋♀️ 이곡도 좋고! 이번 신곡 다 좋다!!!
션샤인도 생각나고 쓸쓸하기도 위로도 되는 곡이네요. 퇴근 길 밤에 듣기 최고겠다아 😆
ㅎㅏ...진짜 명곡....집가길 사랑해...‼‼‼‼
조타조아❤
먼가 진짜 마음과몸이 너무힘들때 누구테혼나고 싸웠을때 들음 기분확풀릴듯여:!::!:위로를노래하는 오빠들
퇴근길에 들을 때 가장 최적의 노래..
싸비 너무 중독적이예요..계속 흥얼흥얼 부르게 되네요!가사 너무 우리 현생..좋은 곡 감사해요❤
Sundowner🥹 가끔 아무소리 나오지 않는 이어폰을 꽂고 그냥 멍하니 창밖을 보면서 갈때가 있는데요,. 이젠 그럴때마다 왠지 이 노래를 꺼내 들을거같아요! 고맙습니다🙇🏻♀️♥
가사가 예술입니다 ㅠㅠㅠㅠ
미쳤다..가을이와버렸다..
앞으로 저의 출퇴근 전용 곡이 될 곡입니다... 꺄!~~~~~
토닥송 +1 😌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렵게 좋다아..... 또 하나 위로와 힘이 되는 노래를 정성들여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ㅠㅠㅠ♥
❤❤❤❤❤❤❤❤❤❤❤
지구로 가는 길
이 노래를 IOC총회로,, 올림픽 폐막식때 써야됨(?) 진짜 이렇게 좋다고.. 그런다고.. 스윗소로우 채고야ㅠㅜ💙
드디어 화음2024 멜론셋리 완성입니닷🙋🏻♀️‼️
고막이 녹아내릴것 같아요우 ( ´ ▽ ` )ノ💕
Good ❤❤❤
노래 dog좋아요 소름 돋을 만큼..
노래 만드신 분 절 받아주세여…
진짜 노래 dogdogdogdog좋아요…
콘서트에서 이 노래 듣자마자
몇 년전 토요일 근무를 마치고 초과 근무했는데 퇴근길 노을이 너무 이뻐서 되게 열받았던 기억이 선명하게 생각나더라고요…ㅋㅋㅋ
그 때 차를 돌려서 혼자 외곽지역에 커피 마시러 갔어요~ 막 그렇게 현타가 해소되지는 않았지만 그 때 이 노래 들었으면 되게 위로였을 것 같아요😂 곱씹어보니.. 일요일 공연에서 낭독해주시던 글의 내용이 제 마음이었더라고요…
그걸 이제야 깨달아요.
지금도 그런 현타가 한 번씩 오지만..
복잡한 세상, 잘 살아봅시다
스윗소로우도 나도…..
약간 윤도현 밴드 느낌도 나요!! 박하사탕이나 흰수염고래 같은 느낌이요!!
조기 퇴근 권장 노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