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생이 되면 수험생활이 그냥 일상이 되는......... 나 빼고 다 붙어나가는거 보고 현타는 오는데 접고 나가자니 한게 수험생활 뿐이니 취업은 안될것같지 현장일은 몸쓰고 다칠것같으니 두렵지 그래서 못접는건데 그냥 접고 나오는게 살길임. 기업체에서 불합격 장수생들 수험생활을 놀고먹은거랑 똑같이 치부한다지만 그 잠깐의 쪽팔림이 장수하다 늙는거보다 백배천배 나음. 나와서 잠깐 쪽팔려도 살길 찾아보면 다 찾아짐 건설업 기초안전교육 그거 5만원 주고 사진한방 박고 4시간만 앉아있으면 줌. 일용직 상하차 알바도 알바몬 알바천국 계속 돌리면 구해지고 결국 마음먹고 살길 찾으면 찾아짐
한마디로 공부외에 별 시답지않은 쓸데없는거에 진을빼고 정신을 쏟으면 그렇게된다는거죠
저건말그대로 예시고 생활하면서 수두룩하게 많을겁니다
장수생이 되면
수험생활이 그냥 일상이 되는.........
나 빼고 다 붙어나가는거 보고 현타는 오는데
접고 나가자니
한게 수험생활 뿐이니
취업은 안될것같지
현장일은 몸쓰고 다칠것같으니 두렵지
그래서 못접는건데
그냥 접고 나오는게 살길임.
기업체에서
불합격 장수생들 수험생활을
놀고먹은거랑 똑같이 치부한다지만
그 잠깐의 쪽팔림이 장수하다 늙는거보다
백배천배 나음.
나와서 잠깐 쪽팔려도 살길 찾아보면
다 찾아짐
건설업 기초안전교육
그거 5만원 주고 사진한방 박고 4시간만
앉아있으면 줌.
일용직 상하차 알바도
알바몬 알바천국 계속 돌리면 구해지고
결국 마음먹고 살길 찾으면 찾아짐
의외로 공시의 메카 노량진에 그런 자들이 많습니다.
장수생들이 왜 시험에 떨어지는지 유튜브 영상으로 많이 나와있음. 상황극 같은 것도 있고.
공시는 개뿔이고 그저 그 생활이 즐거운거지. 그러니 수험생이 직업으로 삼지말자.
남의 말 듣고 1타 강사 선택했다가 나랑 맞지않아서 피 본 경험이 있네요. 비인기 강사인데 저랑 딱 맞는 강사 만
찾아서 성적이 급상승 함.
돈없으면 공부도 못합니다 강의끊으려면 돈있어야되고 강의보려면 아이패드나 갤럭시 탭 정도는 있어야죠
강의 태블릿은 한 달 알바하면 다산다지만 1년 2년 생활비 없으면.... 그리고 직장생활해서 돈 모으는거랑 비교하면 2배 마이너스죠.
금전지원이 안되면 장수각이지뭐
강사는 여전히 중요하고 책도 여전히 중요하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