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별꽃 ...님..이쁜글 입니다...님의 첫말이기도 하지만 님의...”마음은 움직이죠” 이 한마디가 쿵........한데 이건 걍 남녀 상열지사가 아니라....시대적 배경이 있는...그래서 일반화 할 수 없는 다른면이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조선의 마음이 사실 이 영화의 메시지가ㅡ아닐까해요....유연석의 마지막 장면이 이영화의 끝이였다면 그건 연예사였을수도요...하지만 한효주가 결국 조선의 마음을 부르쟎아요....시대를 넘어 정서에 깃대는.... 하지만 두배우...한효주, 천우희...잊지 못합니다..
I felt so much for hhj, every twitch in her face as she tried to come to terms with everything taken from her.. until the final betrayal. I couldnt fault what she became at the end. I thought cwh was only a shadow to hhj until she stood on the stage and came into her own, and then I was utterly captivated by her glow and her VOICE! And yet, I hated that she refused to acknowledge what she had done. I saw the charisma, passion, and patriotism in yys and his ambitions, and while I despised him, I also fell a little in love with his character as well. I think his character was so realistic because that's life and love is changing, but his cowardice was at odds with his ambition to move the hearts of Joseon. But I understood him because I think while he cared for hhj, he was sort of using her until he met cwh whom grew to love with a passion. I think the movie made it clear that his love for cwh was true - he only had eyes for her, desperate to find her, and hers was the last face he saw as he committed suicide.
해어화 보고 천우희가 좋아졌어요 처음엔 한효주가 넘 이뻐서 천우희가 안보였는데 노래하는 부분에서 특히 한효주와 같이 노래할때 천우희가 훨 돋보이구 이뻐보이더라구여~ 그런데 그 장면에서 유연석도 천우희한테 돌아서는 장면이 연출 되더군요~물론 천우희와 유연석이 잘한건 아니지만 결혼전이구 ~진짜 사랑을 찾은듯 아름답게 느껴졌어요. 반면 사랑을잃은 한효주는 다른사람도 아닌 일본인의 힘을 빌려 친구를 죽게 만들고 시궁창에 빠트린건 정말 아닌듯~한호주는 끝까지 집착하고 추해 보였어요
To be fair, that scene was set up to make cwh look fairer. The light made her glow and her hair and attire was fashionable and beautiful. Hhj was dressed in a dour black hanbok with no makeup. They're both beautiful. But I think yys never loved hhj, he thought he did but he didn't. He met someone he did. He can't be faulted for that because love is changing, but he shouldn't have done it that way.
한효주의 연기력에 감탄한영화. 그리고 천우희라는 배우가 얼마나 매력적인지 알게해준영화.
노래 너무 좋아요ᆢ 일제 강점기 시대의 맘을 들려주는 가사 인것 같아 ᆢ더맘이 쓰리고ᆢ목소리도 너무 좋은것 같아요ᆢ
천우희 목소리가 맞나요 목소리 넘 아름다워요~^^ 매혹적인목소리에 반해버렸어요~~~♡
맞아요ㅠ
ㅎ 기도합니다 제가 사랑한사람이랑 같이 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사진이라 너무 가여워서 정말 너무 마음이 아픈
몇년이 지난 지금들어도 영화관에서 보던 그 감동이 다시 느껴지는거같네여 천우희라는 배우님이 곡성으로도 유명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여기서 나오신 배역이 더 매력적인거 같네여 그리고 조선의마음 부르실때의 모습은 정말이지 너무 아름답습니다
목소리 매력적이에요
조선의 마음 가사가 일제치하의암흑기의 우리민족의 마음을 담고있어 더 오래 마음에 남네요.
사랑은 혼자가아닌 둘이서하는것
한사람의 마음이 식으면 그걸인정하고 수용하는것
그게 날 위하는것
노래가 깊은 마음속에 앉아서 오래도록 머물고 있네요~
노래도 좋고 목소리 너무 좋네요
5번 정도 본 것 같아요~~
정말 천우희님의 노래가 영화의 전체적인 스토리를 알려주는것같고...한효주님도 정가~~너무 잘하네요~
네이버로 영화 다운 받아 보고 여운이 가시지 않아 유튜브에서 자꾸 찾아와요.
목소리 넘넘 매력적이에요^^
전 지금도 찾아와요 ㅎ
가슴저며오네요가사도곡도눈물이흐르네
넘 슬퍼서도귓가에맴도네요~~
써니보세요 거기서는 조연인데 넘 연기잘해요 ㅎㅎㅎ
천우희..........한효주............이 영화를 정말로 빛냄.....
요새 매일 들어요.....좋아요 정말
참좋네요
김별꽃 ...님..이쁜글 입니다...님의 첫말이기도 하지만 님의...”마음은 움직이죠” 이 한마디가 쿵........한데 이건 걍 남녀 상열지사가 아니라....시대적 배경이 있는...그래서 일반화 할 수 없는 다른면이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조선의 마음이 사실 이 영화의 메시지가ㅡ아닐까해요....유연석의 마지막 장면이 이영화의 끝이였다면 그건 연예사였을수도요...하지만 한효주가 결국 조선의 마음을 부르쟎아요....시대를 넘어 정서에 깃대는.... 하지만 두배우...한효주, 천우희...잊지 못합니다..
변한사랑은. 잡는게아냐. 바보야. 즉시. 보내버려. 그리고. 즉시. 잊을수록. 자신에게. 이벤트하고. 다시. 시작하는거야. 그들이. 서로. 끌린순간. 끝난거야
한번만나보고싶다.........김ㅎㅅ......
와 중간중간 . 이 이분에거 감히 말할수록 없는 세월을 알게 해준다
I felt so much for hhj, every twitch in her face as she tried to come to terms with everything taken from her.. until the final betrayal. I couldnt fault what she became at the end. I thought cwh was only a shadow to hhj until she stood on the stage and came into her own, and then I was utterly captivated by her glow and her VOICE! And yet, I hated that she refused to acknowledge what she had done.
I saw the charisma, passion, and patriotism in yys and his ambitions, and while I despised him, I also fell a little in love with his character as well. I think his character was so realistic because that's life and love is changing, but his cowardice was at odds with his ambition to move the hearts of Joseon. But I understood him because I think while he cared for hhj, he was sort of using her until he met cwh whom grew to love with a passion. I think the movie made it clear that his love for cwh was true - he only had eyes for her, desperate to find her, and hers was the last face he saw as he committed suicide.
이절 가사 너무 좋다 ㅡ
노래방에도 내줬으면 좋겠다 사랑거즛말이랑 같이
금영(KY) 89548 입니다ㅎ
근데 노래방을 못 가네요..............ㅠ
이 노랠 들으며 자꾸 눈물이나는 건 왜일까???
담아갈께요
명곡이네요
지금 내가 서있는 이 길이
나혼자 서있는 듯하다..
가야할 그 길은 너무 험난한 걸
알지만.
꼭 끝까지 가야할 길..
내가 가고싶은 그 길은
성공도 좋지만
포기는 없으니까..
그 정상을 오르고 싶은 마음...
저런친구는 가까이하지않는게좋을듯..친구가 좋아하는거알면서.. ㅎㅎ 친구잘사귀어라
올해 또 왔습니다 !
I really am in love with this song
Singer's voice flows to my heat
배우 연기력 미술 음악 다 좋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못 뜬 영화.
나는 별 4.5개 ^^
※ 강우오빠 나빠~~ 한입으로 두말하고~~ ㅜㅜ
대한민국엔 토착왜구들이 반이 넘어요 그래서. 이런 영화 뜰 수가 없겠죠. 일본 까면 흥분하는 종자들 역겹습니다.
난 지금. 을고있어요.
천우희 연기만 잘하는게 아니라 노래도 잘하네
이 좋은 영화 이제 야. 알게되다니.
노래가 좋은데 .......
이거 보면서 욕 엄청 하고 화 엄청 내고 울기도 엄청 울었는데 ,,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헤어화✖ 해어화○
그대로해석하면 헤어(머리카락)화(꽃)
이거 천우희가 직접 작사한거라면서요? ㄷ
일제 시대에 이 곡이 나왔다면,
이 목소리의 주인공은....?
천우희밖에 안보였던 영화...
eng sub really want to read eng lyrics pls pld
이제 천둥이 되어가 아니고 되라인데 오타나신건가..
정현바라기ᅳ 공식 OST에도 되어 라고 가사가 적혀있지만, 노래 속에선 되어라 (돼라) 라고 부른 것을 보면 봄 아가씨를 범 아가씨로 부른 것과 비슷한 이치 아닐까 싶습니다. 그 시대에는 되어를 돼라 라고 읽었을 수도요... 확실한건 뮤비 제작자만 알 수 있겠지만요.
저는 영화속 LP가 있는지 인터넷 검색함.. 구하고싶다..
비가 아니고 빛 되어라 지요?
Can someone please tell me where to watch this drama?
This is a movie.
2021🌎2🌏15
굿.🌍🐳🍚🍲🐹.
0:57
해어화 보고 천우희가 좋아졌어요 처음엔 한효주가 넘 이뻐서 천우희가 안보였는데 노래하는 부분에서 특히 한효주와 같이 노래할때 천우희가 훨 돋보이구 이뻐보이더라구여~ 그런데 그 장면에서 유연석도 천우희한테 돌아서는 장면이 연출 되더군요~물론 천우희와 유연석이 잘한건 아니지만 결혼전이구 ~진짜 사랑을 찾은듯 아름답게 느껴졌어요. 반면 사랑을잃은 한효주는 다른사람도 아닌 일본인의 힘을 빌려 친구를 죽게 만들고 시궁창에 빠트린건 정말 아닌듯~한호주는 끝까지 집착하고 추해 보였어요
와... 사랑을 찾은 듯 아름답게 느껴졌대.. ㄷㄷ소름 돋네 나중에 결혼하고 본인의 반려자가 다른 사람에게 눈 돌아가는 거 보고도 아름답게 느껴지실런지..
사랑이란 감정에 정답은 없는듯요. 도덕적이게 보면 먼저 만난순서. 본인이 내뱉은말의 책임등이 맞지만.. 사람이기에 참.. 소율이 불쌍한건 맞지만.. 어렷기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시간이 지나면 이런감정 또한 용서할수 잇을텐데요..
To be fair, that scene was set up to make cwh look fairer. The light made her glow and her hair and attire was fashionable and beautiful. Hhj was dressed in a dour black hanbok with no makeup. They're both beautiful. But I think yys never loved hhj, he thought he did but he didn't. He met someone he did. He can't be faulted for that because love is changing, but he shouldn't have done it that way.
병신인가? 지가 그런 부류인가?
약속하고 배신한 남자가 개새끼지, 창녀까지 돼야 했던 극중 한효주가 추해보인다라..
구독하기 누르니까 노무현 각하께서 왜 나오십니까..?
저는 배우 천우희님보다 배우 한효주님이 더 좋습니다
속없네
안 물었습니다
고영희 아줌마가 롤모델 인가
뭔 개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