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사 약 5만여명이 미국비자를 얻었고(난민지위에서 비자발급까지 약6년 걸림) 20,000여명이 아프간에 남겨진채 버려졌죠...아주 극소수는 후에 미국으로 비밀리에 입국시켰지만 대다수는 여전히 아프간에 남겨져있거나 처형당했다고 함 우리나라엔 약 400여명정도 들어왔고요 현재 왠만큼 적응해서 사는걸로 알고있음. 한국말도 잘하고
꼭 보면 탈레반은 엄청나게 신출귀몰해. 미군이 이기지 못하니까 그렇게 묘사하는것 같은데 너무 그러니 중동쪽 영화는 보기가 꺼려져. 아마 흥행성공하는 영화도 별로 없을거야. 특별한 무슬림 빌런이 있는것도 아니고 매번 주인공이 가는곳마다 나타나고 주안공 주변 사람들은 다 죽어. 딱 봐도 무장이 형편없고 무슨 동네 아저씨들 같이 이미지인데 왜 그렇게까지 강하게 그리는건지 도무지 이해 불가야. 미국은 폭군 좀 보고 배워야 할듯
무슨 개소리하는거임? 북한과 같은 독재국가는 점령하기가 더 쉬움. 김씨 돼지 일가족만 죽이면 끝남. 이라크 보셈. 당시 이라크가 전세계 군사력 4위였음. 그걸 일주일만에 초토화 시키고 거기에 놀란 군부집단이 후세인 어디 숨었있다고 그 밑에 부하가 알려줘서 후세인 잡고 한달만에 끝냄. 무슨 아프가니스탄과 비교를 함? 저긴 개개인이 종교적 신념으로 뭉친 집단이라 우두머리를 제거해도 그 다음 우두머리가 또 생기고 또 생기고 끊임없이 반복되는거임.
제이크 질렌할은 대본고르는 실력이 탁월하다. 진짜 대단한 배우다. 스펙트럼부터 깊이까지 깔수가 없는 정말 대단 대단한 배우.. 고맙습니다.
제이크 영화는 진짜 다 잼있어요.
이건 영화는 스토리랑 배우라는 생각이 듭니다
엔드 오브 왓치, 나이트크롤러, 더 커버넌트 진짜 재미있게 봤습니다. 제이크 질렌할 가장 믿고 보는 배우에요.
ㄹㅇ 프리즈너스 나이트스토커.최근작 무죄추정까지...그냥 현대도시인의 차갑고 침착한 광기같은걸 잘표현함나이가들수록 더 연기력이 완숙해져는 느낌
인간이면 은혜를 갚는게 도리
이거는 풀버전으로 봐야 됨
진짜 재미있음
ㄴㄴ 이대로도 재밋음 안봐도됨
신념의 깊이를 가늠할수없는 훌륭한 분입니다.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연기 연출 스토리 모든게 완벽했던 작품
제이크질렌할 매번 나오는 영화마다 다양한 캐릭터에...연기력에 진짜 다재다능 하네요
너무 멋진영화네요 감사합니다
제이크성님 작품보는 안목은 현재 할리웃 1티어 인듯. 브로크백마운틴,조디악,나이트크롤러,소스코드,페르시안왕자,녹터얼애니멀즈,스파이더맨맨프롬어스... 장르불문 커리어가 대단하죠.
안목도 안목이지만 배우의 연기력이 그만큼 중요한겁니다.. 이 작품의 경우 비슷한 내용의 영화가 수도 없이 많습니다만. 이만큼 흡\입력을 주는 건 배우으ㅏㅣ 연기력때문이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꼭 본편 봐야겠어요.
덕분에 풀버전으로 볼 영화 한편 더 생겼습니다
아따 이 형님 몇 년전부터 대부분 영화 채널에 댓글로 계시네ㅋㅋ 닉네임이 익숙해서ㅋㅋ 복 받으세요
@@alphawhale5174 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한일만 가득하세요!
해피엔딩이라서 정말 다행.
꼭 봐야겠네요.ㅎ
기대안하고 봤는데 개꿀잼. 감사합니다.
아시아나 패드에 있길래 우연히 봤다가 끝까지 몰입하고 봤던 영화에요 제이크 질렌할 영화는 앞으로 믿고봐도될듯
제이크 질렌할은 무조건 추천
감동적이네요
통역사 약 5만여명이 미국비자를 얻었고(난민지위에서 비자발급까지 약6년 걸림)
20,000여명이 아프간에 남겨진채 버려졌죠...아주 극소수는 후에 미국으로 비밀리에 입국시켰지만 대다수는 여전히 아프간에 남겨져있거나 처형당했다고 함
우리나라엔 약 400여명정도 들어왔고요
현재 왠만큼 적응해서 사는걸로 알고있음. 한국말도 잘하고
와 지금당장극장가서 볼 수 있다면 갈꺼같아요~~덕분에 좋은 영화를 알게되서 감사해요^^😊
아흐메드가 주인공 같구먼 배우가 멋있다
진짜 재미있어요~풀버젼 강추~
실화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슬프네요!! 그리고 모든 전쟁은 종식되어야 합니다. 과연 무엇을 위해 싸우는건지….
홈랜더가 이때는 인간미가 있었네...
처음에는 누군가했음ㅋㅋㅋㅋㅋㅋㅋ
올해 영화관가서 본 영화 중 최고였음
너무재미땅❤
오랜만에 정말 재밌게 본 영화 강추
이 영화 강추
남자의 영화군요
19:13 어어 이사람한테 화력지원을 약속받는건
올해본 영화중 최고 였습니다
가이리치 작품은 모조건 봄~ ㅎㅎ
마지막에 주인공 도와주는 사람 누군가 했더니 홈랜더네..ㅋㅋ
이 형은 나이트크롤러때 그 사이코패스 눈빛때문에 볼때마다 무서움ㅋㅋ
어제 봤는데 나름 재밌었음
19:19 홈랜더??
김보성의 의리~~~
홈랜더형님이 ㅋㅋㅋ
홈랜더 나오네
꼭 보면 탈레반은 엄청나게 신출귀몰해.
미군이 이기지 못하니까 그렇게 묘사하는것 같은데 너무 그러니 중동쪽 영화는 보기가 꺼려져.
아마 흥행성공하는 영화도 별로 없을거야.
특별한 무슬림 빌런이 있는것도 아니고 매번 주인공이 가는곳마다 나타나고 주안공 주변 사람들은 다 죽어.
딱 봐도 무장이 형편없고 무슨 동네 아저씨들 같이 이미지인데 왜 그렇게까지 강하게 그리는건지 도무지 이해 불가야.
미국은 폭군 좀 보고 배워야 할듯
실상은 비행기 안태워 줘서 바퀴에 매달려 가다가 자유낙하!!! 프로파간다 오졌다리 지렸다리!!!!
이 영화를 보면, 미국이 북한을 침공해도 결코 북한을 점령하지 못할 것 같다. 남한은 가능하다. 이것을 보면, 남한과 북한이 전쟁을 하면 서로 초토화 되겠지만, 미국도 못 이기는 북한을 남한이 이길 수 없다.
무슨 개소리하는거임? 북한과 같은 독재국가는 점령하기가 더 쉬움. 김씨 돼지 일가족만 죽이면 끝남. 이라크 보셈. 당시 이라크가 전세계 군사력 4위였음. 그걸 일주일만에 초토화 시키고 거기에 놀란 군부집단이 후세인 어디 숨었있다고 그 밑에 부하가 알려줘서 후세인 잡고 한달만에 끝냄. 무슨 아프가니스탄과 비교를 함? 저긴 개개인이 종교적 신념으로 뭉친 집단이라 우두머리를 제거해도 그 다음 우두머리가 또 생기고 또 생기고 끊임없이 반복되는거임.
실제로 이렇게 할거라고 생각함??
남자들 의리도 멋있지만 죽을뻔 하다가 간신히 살아돌아온 남편을 다시 보내주는 부인이 진짜 여장부다.
남자의 의리~
상당히 의미가 있는 영화...특히 요즘을 살아가는 메마른 대가리 의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