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도 [에어리어 88] 보고 푹 빠져 군사분야 에서도 항공전력에큰 관심을 가지게 된 사람중 한명 입니다. 처음 [에어리어 88]을 봤을 때는 여기서 나오는 모든게 현실에서도 가능할거 같은 착각에 빠져있던 시절. 그정도로 당시 [에어리어 88]에 많은 이들이 푹 빠졌던 시절 이었죠. 그리고 그거 아세요? '플라잉 타이거' 얘기를 하셨는데 우리나라 만화 중에 [플라잉 타이거]라는 제목의 내용을 보면 [에어리어 88]의 아류작 같은 내용의 만화가 있었는데 우리나라에서 [에어리어 88]이 큰 인기를 끌자 그 분위기를 타고 탄생한 만화 입니다. [플라잉 타이거]의 주인공은 미국에서 친구랑 둘이서 사는데 주인공은 비행기 조종사로 미국에서 관광비행기 조종사로 먹고 살았고 친구는 정비사 였습니다. 그런데 아프리카 서부에 있는 '서부 사하라'란 나라가 내전을 겪고 있다는 언론의 보도기사를 보고 주인공과 친구가 미국에서의 생활을 청산하고 '서부 사하라'로 가 용병 조종사로 활약 한다는 내용 입니다. [에어리어 88]이 내전이 일어난 '아슬란'이란 가상의 국가를 만들어 내용을 진행 시키는 것 처럼 [플라잉 타이거]도 '서부 사하라'라는 내전을 겪고있는 가상의 국가를 만들어 내용을 진행 시킵니다. 다만 [에어리어 88]과 [플라잉 타이거]의 내용이 다른 것은 [에어리어 88]은 주인공이 정부군 쪽의 용병인데 반해 [플라잉 타이거]에선 주인공이 실제역사에서도 많이 존재하는 군부 독재정권에 맞서 싸우는 반군측의 용병 조종사로 내전에 참전 했다는게 다른 점입니다. [플라잉 타이거]에도 [에어리어 88]에 나오는 전투기들이 많이 나옵니다. 주인공이 속한 반군 쪽에는 A-1 스카이레이더 부터 시작해서 F-100슈퍼세이버, A-4 스카이호크, F-5 시리즈 해리어, F-104 스타파이터에 F-16 까지 많은 전투기들이 나오고 정부군 쪽에선 크피르도 나오고 Mig-23에 반군편인 마을을 공격하는 하인드 공격헬기도 나옵니다.
에어리어88이 1987년 추석 연휴에 1편씩 3일간 방영해줬던걸로 기억해요 추석연휴 끝나고 학교가니까 애덜이 다 에어리어88 이야기에 아케이드 전자오락실에도 에어리어88이 나왔는데 애덜한다고 동전 쌓아올린거 보고 놀랬던.. 기억이 전 당시에 SF 로봇 메카 마니아라서 전투기 뭔데? 심심하잖아!! 했었어요 ㅠㅠ
당시에 우리 공군은 F-5가 넘쳐났습니다. F-5A/B 에 이어 70년대 F-5E/F를 대량도입했고 80년대엔 제공호라는 명칭으로 68대나 국내 조립생산했죠. 그러니 우리공군은 F-5 개량형인 F-20은 전혀 불필요했죠. 개인적으로는 F-20을 좋아하고(프라모델도 만들어 장식장에 있습니다.) 국내시범비행에서 추락해 파일럿이 사망한 건 매우 안타깝지만 그덕분에 국내도입이 무산되어서 아주 다행이라 생각하는 기종입니다. 만약 F-20이 채택되어 제공호로 도입되었다면 KF-16도입과 T-50개발에도 악영향 미쳤을 가능성이 높고 그러면 21세기 한국공군 전술기전력이 질적으로 지금보다 훨씬 못했을 겁니다. F-20도입은 공군의 의도와 무관하게 정치권에서 밀어붙인 거였고 체급에 비해 성능이 좋아서 이후 중대형 전투기 도입물량 일부를 잡아먹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예산을 줜 정치권과 예산경쟁을 하는 육해군의 견제로 비싼 중대형전투기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F-20을 추가도입하라는 압력이 공군에 가해졌을 겁니다.
그리펜이나 FA-50과 비교할때 F-20의 자체중량이 1톤이상 더 가벼운 것도 문제가 되었지 않을까 싶네요. FA-50과 그리펜의 자중이 6톤중후반인데 F-20의 자중은 5톤중반이었죠. 두 건의 추락사고 모두 파일럿의 의식상실로 인한 것임을 보면 엔진추력에 비해 자중이 너무 가벼운 것도 급기동에서 파일럿에게 더 급격한 G부담을 가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거기에 그리펜과 FA-50은 이후에 개발되었기에 파일럿에게 가해지는 G부담을 덜어주는 설계도 적용되었겠지요.
![[밀리터리 폭망사] F-20 Tigershark 1부- F-16과 F-18을 뛰어넘는 전투기? #F20#F5#Northrop#샤를세환#이세환](http://i.ytimg.com/vi/9x0h9Y63Sks/mqdefault.jpg)
![[원터치]드디어 레전드가 왔다! F-4 팬텀II /1부 #샤를세환 #샤를TV #팬텀 #슈퍼소닉](http://i.ytimg.com/vi/1dH4l9CTcTU/mqdefault.jpg)
![[ 애니 스토리 ] '탑건 메버릭'의 모티브! '지옥의 외인부대' 에어리어 88 스토리 리뷰 / エリア 88 story / Area 88 story](/img/n.gif)
F-20 타이거샤크의 이름은 F-5의 개명된 이름입니다.
때문에 F-20 1부는 F-5 이야기부터 시작하는게 맞기에
F-20에 관한 주된 이야기는 2부를 통해 시청바랍니다.
제공호
86년 저날 방송된 에어리어88은 충격과 공포였다....맨날....애들만화만 보다가....진짜 만화가 무엇인지 알게되었다
저도 충격!
방송은 89년임.
내가 태어나기 전이네...
저도 충격2
미사일 발사장면이 정말 실감났죠
우연찮게 TV에서 보다가... 갑자기 이렇게 끝난다고?? 하고 놀랐던 기억이. ㅎㅎ
저 에어리어88 작품은 우리나라에 첫 방영시기가 86년이 아니라 89년 특집식으로 "지옥의 외인부대"라는 제목으로 방영됐고 당시 중2였던 때라 생생히 기억하며, 그 당시 티비에 빠져보는데 창 밖엔 최루탄연기 때문에 코가 따까웠던 기억.
옛날에 친구네 집에 놀러갔다가 우연히 봤던 영화..
1989인지 1990년인지 현충일낮에 보여주고 담날2부
재방송 요청쇄도해서 얼마후 다시 방영
아 저도 [에어리어 88] 보고 푹 빠져 군사분야 에서도 항공전력에큰 관심을 가지게 된 사람중 한명 입니다.
처음 [에어리어 88]을 봤을 때는 여기서 나오는 모든게 현실에서도 가능할거 같은 착각에 빠져있던 시절.
그정도로 당시 [에어리어 88]에 많은 이들이 푹 빠졌던 시절 이었죠.
그리고 그거 아세요?
'플라잉 타이거' 얘기를 하셨는데 우리나라 만화 중에 [플라잉 타이거]라는 제목의 내용을 보면 [에어리어 88]의
아류작 같은 내용의 만화가 있었는데 우리나라에서 [에어리어 88]이 큰 인기를 끌자 그 분위기를 타고 탄생한 만화 입니다.
[플라잉 타이거]의 주인공은 미국에서 친구랑 둘이서 사는데 주인공은 비행기 조종사로 미국에서 관광비행기
조종사로 먹고 살았고 친구는 정비사 였습니다.
그런데 아프리카 서부에 있는 '서부 사하라'란 나라가 내전을 겪고 있다는 언론의 보도기사를 보고
주인공과 친구가 미국에서의 생활을 청산하고 '서부 사하라'로 가 용병 조종사로 활약 한다는 내용 입니다.
[에어리어 88]이 내전이 일어난 '아슬란'이란 가상의 국가를 만들어 내용을 진행 시키는 것 처럼
[플라잉 타이거]도 '서부 사하라'라는 내전을 겪고있는 가상의 국가를 만들어 내용을 진행 시킵니다.
다만 [에어리어 88]과 [플라잉 타이거]의 내용이 다른 것은 [에어리어 88]은 주인공이 정부군 쪽의 용병인데 반해
[플라잉 타이거]에선 주인공이 실제역사에서도 많이 존재하는 군부 독재정권에 맞서 싸우는
반군측의 용병 조종사로 내전에 참전 했다는게 다른 점입니다.
[플라잉 타이거]에도 [에어리어 88]에 나오는 전투기들이 많이 나옵니다.
주인공이 속한 반군 쪽에는 A-1 스카이레이더 부터 시작해서 F-100슈퍼세이버, A-4 스카이호크, F-5 시리즈
해리어, F-104 스타파이터에 F-16 까지 많은 전투기들이 나오고 정부군 쪽에선 크피르도 나오고
Mig-23에 반군편인 마을을 공격하는 하인드 공격헬기도 나옵니다.
F20 유니콘과 콜세어 날개 접기!!! 어릴때 봤는데 아직도 생각 많이 나네요 ㅎㅎㅎ
참고로 오락실에서 100원으로 끝판왕까지 몇번을 깼는지~ ㅎㅎㅎㅎ
"자! 있는 돈 탈탈 털어 산 F-20 타이거 샤크의 성능 테스트다!!!!"
으아아아아 가슴 뛰며 본 첫 기체 장면 보고 설렜다가......훨씬 지나서 그 불운의 비사들을 접하고.......더 좋아져 버림 ㅋㅋㅋㅋ
4:07 옛날에 소년챔프에서 플라잉타이거란 만화 있었는데 그것도 에어리어88 베껴서 배경이 공군 용병부대였죠 ㅋ
주인공이 처음에 프로펠러 비행기였다 헤리어 F-104 F-16순으로 비행하는 걸로 기억하는데 재밌게 봐서 스케치북에 전투기 따라그렸는데 참 오래됐네요 ㅋ
F-5는 그럭저럭 쓸만한 기체였지만 변화하는 시대에 경전투기인 F-20은 무장 운용 플랫폼으로 쓰기에 너무나 제한적이었다고 봐요
12분 47초쯤에 F-4의 실전기록이 없다고 하셨는데 베트남전쟁때부터 중동전(1973년) 등 실전기록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베트남전시에 기본적인 무장기관포가 없어 많이 고생해서 나중에 무장기관포를 달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공군이 팬텀으로 싸운적이 없다는거
오 재미있는데~~
굳~~ 아이템 ^&^
우리나라에 도입이 안된게 다행인 비행기
들어왔으면 정말 끔찍할뻔 했습니다.
물론 망한 스토리는 꿀잼 입니다. ㅋㅋㅋㅋㅋ
처크 예거가 최고의 전투기라 했던 F-20 타이거샤크
물론 당시 예거가 노스롭 고문이기도 했지만 이 전투기는 기량이 출중한 조종사가 조종할수록 그 진가가 더욱 발휘된다고.
에어리어88이
1987년 추석 연휴에 1편씩 3일간 방영해줬던걸로 기억해요
추석연휴 끝나고 학교가니까
애덜이 다 에어리어88 이야기에
아케이드 전자오락실에도 에어리어88이 나왔는데
애덜한다고 동전 쌓아올린거 보고 놀랬던.. 기억이
전 당시에
SF 로봇 메카 마니아라서
전투기 뭔데?
심심하잖아!! 했었어요 ㅠㅠ
저도 오락실에서 많이 했었죠. ㅋㅋ 결국 원코인 엔딩 보고나서 더 이상 안했습니다.
👍
아니.. ㅋㅋㅋ pd님 기가막히게 끊으시네 ㅋㅋㅋ
2부를 기대해주십시요
이제 두분의 밀덕얘기가 아주 궁금해집니다
전투기면 전투기 탱크면 탱크 설명 정말 이해가 잘되게 쏙쏙 들어옵니다
80년대 해안레이더 근무했었는데 당시 간첩선 만큼 빠른 군함이 없어서 해군은 원거리에서 간첩선이 못나가게 막고 전투기 불러 잡는게 작전 교리였슴 그때정말 안습이었던게 완도쪽 해안경비정 속도가 5노트 라는... 어선보다 더느림 ..
사실 대학시절 Area88 만화책으로 끝까지 다 보고 실재 중동에 이런 나라가 있나~ 할 정도로 현실적입니다 ㅎㅎ
그나저나 블랙 이글스 모자 멋지네요!!
엄지 👍 1등
#6:20
아~~~ 오늘 올라온 콘텐츠라는 것을 모르고 2편 계속 찾았네요
제일 궁금할 때 끝나네 ㅡㅡ;;
감사합니다. 2부 업로드를 마쳤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만 진행속도가 느려서 조금 씩 내용을 건너 뛰어버리게 되는군요.... 아쉽습니다.
한국 공군에서 f-5의 별명은 이쑤시게라고 했습니다 서양인 체구엔 맞지 않져 ㅎㅎㅎㅎ
@@WHCAV-u5p 아지매요. 뭐 우짜라구요 ㅎㅎㅎ
한국에서 시범비행하다 공군/항공업계 최고관계자가 보는 앞에서 추락 ㅠㅠ
울나라에서도 생산한 f-5제공호아임까?
주제 선정 굿입니다.
책에서는 X-29가 마지막 기체 아닌가요?
F-20언제 나오는겨어어~
F20은 F5가 개명된 이름입니다.
2부에서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에어리아 하찌주하찌...일본 원어로 봤는데...음악이 너무 좋아서...따로 녹음해서 들었다는 전설의...
아님 에리아하찌하찌 라고 발음함
이번에 1/72 타이거샤크 샀는데 딱 타이밍 맞게
노스롭비리사건을 노골적으로 적나라화게 토론 해두시길 바래요
신성일님 형님께서 펜텀 파일럿이었던걸로. 기억.
제공호
엔진성능과 기동성이 너무 좋아서.. 그때문에 급격한 중력가속도 변화로 웬만한 조종사는 성능발휘가 힘들었다고 알고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시제기 시범보일때도 시범이니 무리하게 기동성능 시범하다 조종사가 중력가속도를 못이기고 기절해서 추락했다고..
같은 계열엔진을 사용하는 FA-50보다 F-20의 자체중량이 1톤이상 가볍더군요. FA-50의 자중이 6,454Kg인데 F-20의 자중이 5,357Kg이더군요.
2:04 주인공이 타고 있던건 시제기였던거지.
일본애들이 좋아 할만한 설정
F5 는 F4 가 소형 미그기에 고전하는것을 보고 노드롭사가 자체개발 했던건데
미국이 소련과 경쟁하기위해
싸게 공급하다 대박이 난거다
샤를님과 계약한 20만 달성후에 폭락하는 구독자수를 18.8만 에서 대영님이 잘 방어하네요
장기계약 원츄합니다
샤를때도 20만은 찍어보지 못했습니다만, 앞으로도 그저 꾸준히
성심껏 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타이거 샤크 생각하면 하늘이 대한민국을 보호하신거지
노스롭 소속 조종사의 희생이 컸다고 해야지 뭐,,
F-20 얘기 나오길래 F-5 얘기가 나올 줄은 알았지만.... T-38 얘는 안 나오는군요.. 어차피 F-5 랑 T-38은 같은 놈들인데...
사실 사실 사실… 방송할 때… 습관은 좀 정리하고 말씀하셨으면 합니다… 말할 때 사실.. 솔직히.. 이런게 만저 얘기나오면… 이전 얘기는 거짓말이었니.. 이런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참 안타까운 전투기 ~~~
크.....역시 끊는 타이밍을 아시는 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부를 시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저 '창공에 산다'라는 영화를 본적이 있는데 고증은 개나 줘버려 "알투비"보단 훨씬 좋은 영화임에는 틀림없었음.
성형외과 진짜있었군요 이분 유튜브 하시네요
성수대교 남단 주유소 뒤 산부인과 근처 입니다
어질어질허다
F5 전투기 스타일 차세대 저렴한 버전 알고 있는데 맞죠? 추락 등 이미지 저하 판매. 납품 없음
보다가 드는 의문 왜 F-20편에서 F-5 토파기만 하고 있을까?
F-20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전투기 입니다!! 우리나라에 F-5 교체용으로 조금이라도 도입이 됐었으면 좋았을텐데 ㅜㅜ
당시에 우리 공군은 F-5가 넘쳐났습니다. F-5A/B 에 이어 70년대 F-5E/F를 대량도입했고 80년대엔 제공호라는 명칭으로 68대나 국내 조립생산했죠. 그러니 우리공군은 F-5 개량형인 F-20은 전혀 불필요했죠.
개인적으로는 F-20을 좋아하고(프라모델도 만들어 장식장에 있습니다.) 국내시범비행에서 추락해 파일럿이 사망한 건 매우 안타깝지만 그덕분에 국내도입이 무산되어서 아주 다행이라 생각하는 기종입니다. 만약 F-20이 채택되어 제공호로 도입되었다면 KF-16도입과 T-50개발에도 악영향 미쳤을 가능성이 높고 그러면 21세기 한국공군 전술기전력이 질적으로 지금보다 훨씬 못했을 겁니다.
F-20도입은 공군의 의도와 무관하게 정치권에서 밀어붙인 거였고 체급에 비해 성능이 좋아서 이후 중대형 전투기 도입물량 일부를 잡아먹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예산을 줜 정치권과 예산경쟁을 하는 육해군의 견제로 비싼 중대형전투기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F-20을 추가도입하라는 압력이 공군에 가해졌을 겁니다.
F-20이 이쁘긴 이쁘죠.
외모만 보자면 F-16따위...
오우...전 펠콘이 훨씬 예쁜데ㅋㅋㅋ
에어리어88 성형외과가 정말로 있네요 ㅎㅎㅎ
그렇죠 그 원장님이야말로 진정한 밀덕이신가봅니다 ㅎㅎ
샤를 형 없으니ㅜㅜ..허전
이세환기자 방송을 찾아보시면 되시리라 생각듭니다
후지필름 , 조인성 건강한 혈행관리 프로메가 , 구글 플레이 2021 베스트 오브 어워즈 , 신세계 까사미아 , 미국대두협회 #광고 #스킵 없이 다 봤어요😀
어이가 없네. 퉷
@@호이-m7s 꺼지라고~ 😆😄😃😂
F/A-18의 엔진을 단발로 탑재한 사브 그리펜, 우리공군 F/A-50이 잘 날아다니는 거 보면 F-20은 설계적으로 문제가 있었던 거 아닌지?
그리펜이나 FA-50과 비교할때 F-20의 자체중량이 1톤이상 더 가벼운 것도 문제가 되었지 않을까 싶네요. FA-50과 그리펜의 자중이 6톤중후반인데 F-20의 자중은 5톤중반이었죠. 두 건의 추락사고 모두 파일럿의 의식상실로 인한 것임을 보면 엔진추력에 비해 자중이 너무 가벼운 것도 급기동에서 파일럿에게 더 급격한 G부담을 가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거기에 그리펜과 FA-50은 이후에 개발되었기에 파일럿에게 가해지는 G부담을 덜어주는 설계도 적용되었겠지요.
절단신공,..
오늘은 , 3등
아..추억돋는 에어리어88
전 개인적로 미키 스미스의 F-14톰캣취향이라
숫고양이는 모두의 취향이라..예쁘기로 따지면 Su-35,F-14...
미키 사이먼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bloodroyal4257 앗 그렇군요!!
전두환 대통령까지 참석해서 F20 도입할려고 시험비행 했는데 조종사 기절해서 추락하죠
아직도 기억난다
방위성금이라고 국민에게 걷어서 사온 방위성금헌납기
전대갈 대통령 하고있을때 조종사가 실신해서 추락하는 바람에 채택하지 못한 비운의기체.ㅋㅋㅋㅋㅋ
그것도 당시 대통령이었던 전두환이 보는 앞에서
벌어진 일로 알고 있습니다.
카자마 신 성우 목소리가 왜 저따위냐 ㅋ
근데 왜 f5 얘기만하고있는거임???
바이퍼를 얘기하자면 코브라 얘기를 뺄수없겠죠? 왜인지 2부에서 확인하십시요
액시던트... 풉 뿜었다
아놔...
여기서 자르시면..에혀..ㅡㅡ
모자쓴분 뭔지 모르게 말할때 좀 답답함. 나만 그런듯.
아깝다 2빠
시제기 만들어서 떳다하면 추락
F-20한국에도 왔었죠. 한국에서 시험비행하다가 추락...;;
ua-cam.com/video/JWtpdsfwq3w/v-deo.html
결국 한국 도입은 물건너 갑니다.
김대영님은 대본도 없이 말씀하시는데 윤석열이는 대본없인 벙어리네요
F-5의 별칭 중에는 프리덤 파이터라는 것이 있는데 이 F-5의 주요 사용 국가들을 보면 이 프리덤 파이터만큼 F-5에게 적절한 별명도 없다는 것을 알게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