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한국인들 중에는 러시아와 중국을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다. 그럴만도하다. 러시아와 중국의 핵이 두려운 것이다. 그래서 북한의 핵도 두려운 것이다. 이것은 심리적, 정치적, 경제적으로 강박을 주고있다. 강박을 벗어나는 하나의 방법으로 많은 한국인들이 핵무장을 바라는 것이다. 앞으로 한국이 얼마나 시간이 흘러야 이러한 강박의 시간을 견뎌야하는지 불안한 것이다. 러시아와 중국, 북한은 이것을 이용해서 여러형태의 도발을 하는것이고 이번 푸틴과 김정은의 도발도 연결되는 것이다. 폴란드를 생각해보면 그들의 불안과 강박도 한국과 다름이 없다고 본다. 폴란드가 현재 어떤 정책을 시행하는가 보면 하나의 모델을 볼수있다. 러시아의 옆에서 우크라에 막대한 지원을 하고 자체무장에 최선을 다하고 나토와 함께하는 것을 보면 된다. 한국은 이미 막대한 무장을 하고있고 동맹인 미국과 철저한 준비를 하고있다. 그러니 이방향으로 계속 나가면 된다. 지금의 강박은 쓸데없는 걱정거리라 생각하고 지금 하고있는 준비를 강화하고 당당히 어깨를 펴고 맞서야한다. 일본이 바보라서 미국이 하자면 알아서 하겠는가. 미국은 일본을 원티어로 대접한다. SM시리즈 미사일, 패트리엇미사일도 공동생산하고있다. 중국도 러시아도 일본에대해 함부로 못한다. 한국도 미국의 원티어가 되고 미국에서 한국방산 기업이 미국의 함정과 군사무기를 민들면서 G7 또는 G8이 되어 강력한 모습을 보이면 어떻겠는가. 자신감이 중요하다. 300만 중공군을 막아낸 대한민국의 강인함을 발휘하자.
러시아는 이미 한물이 아니라 두물이 가버린 나라라 아무리 핵무기가 많아도 겁낼 것 없다고 봅니다. 도리어 에너지 과다소비국가 대한민국에 수입해달고 통사정 해야 합니다. 중국도 한반도 주변 강대국, 러시아, 일본, 미국의 카드를 들고 있는 대한민국을 업신여기지 못합니다. 고종같이 어리석게도 러시아의 등에 기대려고 했던 바보같은 짓만 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은 걱정할 일이 없습니다. 다만, 한국의 정치인들은 자파의 당리당략을 위해서 국제정치를 이용하려는 매국적 행태가 걱정됩니다. 대한민국은 겁을 먹고 쭈그르려들 것이 아니라 당당한 자세로 이웃 강대국을 이용하면 지정학적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한국 사람들이 참 국제적 식격이 부족한 이유가 다 이런 사람들 때문임. 누가 봐도 미국의 영향력 확대에서 비롯된 분쟁들인데 전혀 그렇게 바라 보려고 하지 않음. 정치에도 좌우가 있는데 왜 국제질서에서는 한쪽 편만 들려고 하는 것인지 도무지 모르겠음. 우리의 과거 역사에서 교훈을 얻어야 함. 한쪽 만 일방적으로 믿고 따르다 어떻게 되었는지
속이안조아부굴부굴?
맞는 말씀😊😊😊
🇰🇷🇺🇸🇰🇷🇺🇸🇰🇷🇺🇸🇰🇷🇺🇸✌️✌️❤️❤️
안교수 천재
맞는말
장제스도 독재자..독재자들의. 싸움일뿐
가만 생각해보면 한미동맹은 역사적 오래됐고 참 안정적인 동맹이였음. 러중 러북 중북 관계를 보면 그냥 답없음 하이에나들 ㅋㅋㅋ
푸틴도 이제 시진핑을 호구로 본거네.
톡톡 ❤
감사드립니다 ❤️ 😊🎉
Jang Gol Ra
누가땅사나벼?
오늘도. 안교수님. 건강. 잘. 챙기세요
항상. 덕분에. 감사. 합니다. ❤🎉❤🇰🇷😍
😉👍👍👍👍👍👍👍
요샌갈치조림맛쫘?
아마도, 근평이 IQ의 3배를 해도 푸틴을 못당할 것이다.
💯💯💯💯💫💯
😂😂😂😂
극꼴모빠쌰,ㅇ?
한미상호방위조약과 미군 주둔은 이승만 전대통령의 공이 크죠. 그 덕분에 우리는 경제 발전에 전념할 수 있었고.. 외교는 원교근공이 기본입니다. 독일이 폴란드에 국방 기술 주는 것 꺼리는 것도 같은 이유고.. 덕분에 우리나라가 반사이익을 보고있죠.
곰세마리
불곰
판곰
북곰
한마리는 사실 돼지임, 백두돼지
네르친스크조약등은
청나라 ,우리와 가까운 만주족역사입니다
중국 스스로 만주족의 지배로 부터 벋어 났다고 생각하다
최근 청나라 이퀄 중국이라 주장하지만,,,
먼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우리는
청나라와 지금의 중국과는 분리 대응해야합니다,,,,,
이 방송에는 많은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유익한 방송인데 구독자가 잘 늘어나지 않네요
구독자 여러분
우리가 각 1 명씩 일반분에게 정보를 제공하여 구독자를 늘려보시자 않겠습니까?
그냥 미국이 만든
원고를 앵무새처럼
짖어대니 구독자가
늘어날수 없음
맹길어도 똑바로 해야되는데
그저 유튜브거지 😂
미국이 준 원고를 읽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중공인들은 자신의 나라일이나 관심을 갖도록 ᆢ@@jeffc2766
안세영 교수님 전공이 뭔지 아나?
ROTC 출신인건 아나?
거리에 널린게 ROTC😂
전공은? 만물박사?
대통령으로 추대하죠 👍
@@jeffc2766 군복무를 했고 경제학 전공이고
한중 경제 협력을 설계한 사람인데?
코끼리 🐘 2m야?
한잔하고 딧쑬?
3자껨안되?
외교 잘하네 우리와는 딴판이구먼
수고많으셨어요
훌륭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윤대통령을 중심으로 단결할때다
맞음 그 상대가 중국일수 있죠
///
발칙한노모식끼덜?
결론; 이승만 대통령의 한미동맹 외교의 기반이 오늘의 한국의 초석이 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스라엘 - 헤즈블라 전면전
말만 요란하지..좀처럼 안한다
두 나라 전면전 기다리다가
내가 숨 넘어 갈것 같아서..."설마 1000년 안에는 전면전 하겠지"...이렇게 생각하니 속이 쫌 후련하네요
여러분도 내 처럼 생각하고 사십시요
안그러면 복창 터집니다.
대체로 한국인들 중에는 러시아와 중국을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다.
그럴만도하다. 러시아와 중국의 핵이 두려운 것이다. 그래서 북한의 핵도 두려운 것이다.
이것은 심리적, 정치적, 경제적으로 강박을 주고있다.
강박을 벗어나는 하나의 방법으로 많은 한국인들이 핵무장을 바라는 것이다. 앞으로 한국이 얼마나 시간이 흘러야 이러한 강박의 시간을 견뎌야하는지 불안한 것이다.
러시아와 중국, 북한은 이것을 이용해서 여러형태의 도발을 하는것이고 이번 푸틴과 김정은의 도발도 연결되는 것이다.
폴란드를 생각해보면 그들의 불안과 강박도 한국과 다름이 없다고 본다. 폴란드가 현재 어떤 정책을 시행하는가 보면 하나의 모델을 볼수있다.
러시아의 옆에서 우크라에 막대한 지원을 하고 자체무장에 최선을 다하고 나토와 함께하는 것을 보면 된다. 한국은 이미 막대한 무장을 하고있고 동맹인 미국과 철저한 준비를 하고있다. 그러니 이방향으로 계속 나가면 된다. 지금의 강박은 쓸데없는 걱정거리라 생각하고 지금 하고있는 준비를 강화하고 당당히 어깨를 펴고 맞서야한다.
일본이 바보라서 미국이 하자면 알아서 하겠는가.
미국은 일본을 원티어로 대접한다. SM시리즈 미사일, 패트리엇미사일도 공동생산하고있다. 중국도 러시아도 일본에대해 함부로 못한다. 한국도 미국의 원티어가 되고 미국에서 한국방산 기업이 미국의 함정과 군사무기를 민들면서 G7 또는 G8이 되어 강력한 모습을 보이면 어떻겠는가. 자신감이 중요하다. 300만 중공군을 막아낸 대한민국의 강인함을 발휘하자.
러시아는 이미 한물이 아니라 두물이 가버린 나라라 아무리 핵무기가 많아도 겁낼 것 없다고 봅니다.
도리어 에너지 과다소비국가 대한민국에 수입해달고 통사정 해야 합니다.
중국도 한반도 주변 강대국, 러시아, 일본, 미국의 카드를 들고 있는 대한민국을 업신여기지 못합니다.
고종같이 어리석게도 러시아의 등에 기대려고 했던 바보같은 짓만 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은 걱정할 일이 없습니다.
다만, 한국의 정치인들은 자파의 당리당략을 위해서 국제정치를 이용하려는 매국적 행태가 걱정됩니다.
대한민국은 겁을 먹고 쭈그르려들 것이 아니라 당당한 자세로 이웃 강대국을 이용하면 지정학적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당신이 교수? .... 쯧쯧! 에라이 국제정세나 똑바로 보고 지껄이기를.....
소설 쓰내
한국 사람들이 참 국제적 식격이 부족한 이유가 다 이런 사람들 때문임.
누가 봐도 미국의 영향력 확대에서 비롯된 분쟁들인데 전혀 그렇게 바라 보려고 하지 않음.
정치에도 좌우가 있는데 왜 국제질서에서는 한쪽 편만 들려고 하는 것인지 도무지 모르겠음. 우리의 과거 역사에서 교훈을 얻어야 함. 한쪽 만 일방적으로 믿고 따르다 어떻게 되었는지
램지어 안
오늘도 열심히 😂
평양의 지도자? 평양의 독재자라든가 평양의 살인자라고 해야지.
언론이 앞장서서 위원장이라고 불러주는 미친 주류언론들 돌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