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mi Son 제 말이요.. 동양인이 집에서 보통 신발을 벗고 생활한다는것쯤 많은 비동양인들도 알고 있고 특히나 미국같은 다민족국가에선.. 그래서 집에 뭐 수리하러 오거나해도 그집이 동양인집이면 먼저 물어요 신발 벗어야하냐 신어도 되냐.. 게다가 서양인이라서 프리하다는건 익스큐즈 안되죠 애초에 상식선에서 상대방 말 계속 자르고 자기 질문만 하고 자기 소개는 없이 상대방 신상만 캐려하고 이런 건 서양이든 동양이든 그냥 상식선에서 아닌거에요.. 방송에서 봐온 안쌤 성격이 괜한 시비도 피하고 똥도 더러우면 피하실것 같던데.. 방송중이기도 하고하니 그냥 참고 넘기는거 같아서 저두 속상했어요.. where are you originally from이라니 참나
전 외국인 잘 모르지만, 흡사 장인어른인 줄... 그런데 말 끊어먹기보단 미국에선 대화를 핑퐁 하듯이 내 말하고 다른 사람이 말할 기회를 줘야 되는데 안쌤이 말주변이 좀 없으셔서 본인혼자 계속 얘기하려 해서 그렇게 보이는 것 같아요 미국인들 보면 유머 반으로 대화해서..... 안쌤은 유머도 없으시고 그렇게 보이네요 문화 차이 같아요
서민정씨가 주거하는곳이 부유한 동네일뿐만 아니라 기존 거주자들의 동의가 있어야 살 수 있다고 하네요. 돈만 많다고 되는게 아니라 이 사람이 이 동네에 적합한지를 따진답니다. 그러다보니 저 백인아저씨 입장에서는 너가 뭔데 이런데 사냐, 열등감 느끼고 싫었겠죠. 그래서 더 무례하게 군 것 같아요
미국에서도 저런 태도는 굉장히 무례한 행동이예요. 비디오 보면서도 경악스럽네요. 한국인이라서 그런 시각으로 보이는게 아니라 ㅋㅋ 밑에 코멘트만 봐도 대부분 미국에서 유학, 직장생활 하신 분이 많으실텐데 다 같이 지적 하는거보면 과대해석이 아니란거죠. 보이는 행동 자체가 대놓고 인종차별에 개무시하는 행동인데요.
제가 어릴때 이민 왔어요. 미국 분들과 대화할때 방법을 가르켜 드릴께요. 미국 사람들과 대화 할때는 서민정씨 남편 처럼 곤손하게 하면 안되요. 재스처는 공손 하데 말은 쌔게 하셔야 해요. 미국 사람들은 말 쌔게 하는 사람에게 저요. 그리고 그 사람을 존경하게 되요. 그리고 저는 미국 사람들 우리 집에 오면 신발 벗으라고 예기해요. 무조건. 거기서 부터 미국 사람들은 리스팩트를 하게 되죠. 그냥 내비두면 그 사람을 약하게 생각 해요. 엇던 미국 사람들은 질문을 많이 하죠. 그 질문을 다 답하는 사람을 약하다고 생각 해요. 질문 답 다 하지 말고 오히려 질문을 물으세요. 시워요 생각 보다.
저 백인 은연중 지가 우월하다고 까고 있는거임ㅡㅡ 엄청 무례하고 예의없는 사람임 ㅡㅡ나같음 저친구랑 못놀게 할듯 안쌤 너무 순둥순둥하심;;; 내가 만난 외국인들중 저렇게 무식한 사람은 없었는데ㅡㅡ 못배워 먹은듯 거만하게 앉아서 앉아있는폼이나 말투 태도에서 이미 알로보고 있었음
저분, 예진 친구 아버지.. 에티튜드가 예지 아버지 동양사람이라 어리게 보고 질문 해~대는거 같아요. 안그런 사람들도 있는데, 이친구 아버지는, 심하네요. 그래서 ! 아시안은 비아시안에게 함부로 미소도 짖지말고, 세상 좋은 사람 처럼 보이면 여러가지 부당한 일 겪는답니다.
Idk it irritates me af that the guy keeps on cutting him off. And why would you ask someone what he does for his living and not tell about you when you are asked the same question
Where are you originally from은 그냥 일반적으로 어디서 왔냐라고 좀 더 구체적으로 뉴욕에서 5년 살았다고 대답하니, 그럼 원래(고향은)어디냐 물어본거기 때문에 인종차별과는 이 상황에선 아예 무관하다고 보면 되고요. 단지, 상대방 말을 듣고 질문하기 보단 우선 자기가 하는 행도와 말에 더 집중이 되어있는 사람일 뿐입니다. 그냥 종사하는 일에 대한 자신감과 뭐 약간 무례하게 보일수 있는 거만한 성격적인 부분들이 복합적으로 공존하게 된거죠. 근데 저런건 일반적으로 자신감 있는 토종미국인들한테 보여질수 있는 당연한 추임새나 특징임. 인종차별은 굳이 저 질문 하나 가지고 판단해서 언급할 필욘 없고요..사실상, 아시안 상대로는 자기가 더 위라고 속으로 미리 예상하고 아무래도 더 잘난척 해보일라고 하는데서 그렇게 비추어 질수는 있겠지만서요.
서민정 남편도 서민정씨처럼 착한거 같네요. 질문에 친철하게도 다 답해주시고 ...... 제경험으론 미국인들 사적인 질문 저렇게 하지 않던데. 만나면 나이 직업부터 터놓는 우리문화하고 달라 본인이 말하기전엔 개인적인 질문은 무례하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딸친구 아빠 참 비호감임
킴바브라 지역마다 또 개개인 성격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을수 있어요. 근데 저도 뉴욕 가까이 사는 사람으로서 저 정도는 그냥 자연스러운 대화라고 볼수 있어요. 위에 말씀드렸듯이, 단지 개개인의 성격으로서 조금 거만하거나 이기적인 모습으로 비추어 질수있는 말투나 제스쳐를 가지고 있을뿐입니다. 혹시 모르죠 카메라 의식해서 더 자심감 뿡뿡 내려고 하는걸수도 ㅋㅋㅋ
한국인 부부라서 어리게 봐서 그런것도 있을듯요. 미국에서는 동안같은, 어리게 보이는거 마이너스라서. Respect 받으려고 일부러 어른처럼 굴고 남자들은 콧수염 기르고 이런 분위기라. 안그래도 아시안 부부인데 동안이셔서 완전 어린 부부로 생각하고 아랫사람 대하듯이 한것도 있는것 같아요.
인종떠나서 인간으로서 무례함 저런 태도로 저런 인종차별성 질문하는 사람은 사람만날때 믿고 거른다 ^^ your behavior and the way you talk to him are so rude. You shouldn’t treat people like that I believe that you should learn how to treat and converse with people !
![밑장빼기(?) 편식 기술까지 유전! 붕어빵 부녀 [아내의 맛] 21회 20181030](/img/n.gif)
미국 사는데 저거 무례한 거 맞아요. 어느 대학 나왔냐고 물아봤음 지 대학도 얘기해야지. 직업 물어봤으면 지 직업도 얘기해야지
많은 미국사람들도 남의집 들어갈때 신발 벗어야하냐 묻기도 하고 예의바른 사람들 많습니다..초면에 personal 적인 질문 하는게 excuse한걸로 아는데.. 안쌤도 저걸 다 아실텐데 질문 다 받아주시고.. 너무 착하신데 보는내내 속상하더라구요..
Youngmi Son 제 말이요.. 동양인이 집에서 보통 신발을 벗고 생활한다는것쯤 많은 비동양인들도 알고 있고 특히나 미국같은 다민족국가에선.. 그래서 집에 뭐 수리하러 오거나해도 그집이 동양인집이면 먼저 물어요 신발 벗어야하냐 신어도 되냐.. 게다가 서양인이라서 프리하다는건 익스큐즈 안되죠 애초에 상식선에서 상대방 말 계속 자르고 자기 질문만 하고 자기 소개는 없이 상대방 신상만 캐려하고 이런 건 서양이든 동양이든 그냥 상식선에서 아닌거에요.. 방송에서 봐온 안쌤 성격이 괜한 시비도 피하고 똥도 더러우면 피하실것 같던데.. 방송중이기도 하고하니 그냥 참고 넘기는거 같아서 저두 속상했어요.. where are you originally from이라니 참나
Yuna Park 저 분 가고 나서 민정씨랑 안쌤 휴 한숨이 모든 상황을 말해주는거같죠? ㅋ 우리랑 똑같은 마음이었을겁니다..ㅋ
yeah. It's true. He is super rude.
@@킴롤 no. He's actually pretty friendly compared to other New Yorkers
@@kimnora53 Well, I've met many New Yorkers who are aware there's a better way to behave... he's still rude
Where are you 'originally' from은 정말 대표적인 인종차별인데 ㅋㅋㅋㅋ 에릭남도 이 말 듣고 많이 화냈음 애초에 우리랑 다른 사람이라고 맘대로 판단하고 시작하는거
저도 해외거주자인데 저건 서양인이라 프리한게 아니라 완전 무례한사람이네요. 말 저렇게 잘라먹지도 않아요. 앉은 자세도 저렇게 하지 않죠. 초면에. 내딸이 어떤친구랑 노나 싶어 완전 취조하는 것으로 밖에는 안보이네요.
보다가 화가 나네요 진짜.
purity34393 공감해요 완전무례한거예요 서양에서도
특히 동부에서는 아시아계가 파워있고 다른 주보다 개방 되었는데도 저정도면 ㅋㅋ 말다한것같네요 미국에서 몇년거주했는데 무례자체가 아니라 그냥 예의범절이 없는 사람이네요.
사실 아시아계 파워는 북가주 샌프란쪽이 제일 강하죠...
전 외국인 잘 모르지만, 흡사 장인어른인 줄...
그런데 말 끊어먹기보단 미국에선 대화를 핑퐁 하듯이 내 말하고 다른 사람이 말할 기회를 줘야 되는데 안쌤이 말주변이 좀 없으셔서 본인혼자 계속 얘기하려 해서 그렇게 보이는 것 같아요 미국인들 보면 유머 반으로 대화해서..... 안쌤은 유머도 없으시고 그렇게 보이네요 문화 차이 같아요
무례한걸떠나 못배워자란 할배
서민정씨가 주거하는곳이 부유한 동네일뿐만 아니라 기존 거주자들의 동의가 있어야 살 수 있다고 하네요. 돈만 많다고 되는게 아니라 이 사람이 이 동네에 적합한지를 따진답니다. 그러다보니 저 백인아저씨 입장에서는 너가 뭔데 이런데 사냐, 열등감 느끼고 싫었겠죠. 그래서 더 무례하게 군 것 같아요
1.보자마자 들어오라고 하기도 전에 성큼성큼 집주인 가로질러 집안으로 들어감
2.동양인들 집안에 신발 벗는다는거 모를수 있음 애들 뛰어노는거보면 알텐데 상관안하는 모습
3.와인 한 잔 하겠냐고 웃으며 말거는데 눈도 안마주치고 무표정한 대답
4.소파 앉자마자 다리꼬고 호구조사 시작
5.지 할말만 쳐하고 자기소개는 하지도 않음
한두개만 그러면 그럴수도 있는데 5개가 겹치니까 참..
특권의식. 안쌤은 한두번 당한게 아닌 내공에서 나오는 짬.
미국에서도 저런 태도는 굉장히 무례한 행동이예요. 비디오 보면서도 경악스럽네요. 한국인이라서 그런 시각으로 보이는게 아니라 ㅋㅋ 밑에 코멘트만 봐도 대부분 미국에서 유학, 직장생활 하신 분이 많으실텐데 다 같이 지적 하는거보면 과대해석이 아니란거죠. 보이는 행동 자체가 대놓고 인종차별에 개무시하는 행동인데요.
초면에 남의 집에 초대받아와서 저런다는게 놀랍다..
신발은 뭐 그렇다칩시다. 근데 초면에 저런 자세와 취조하는 질문은... 상대가 동양인인데 고향을 묻는건 예의가 아니죠. 굳이 묻고싶었으면 실례가 안된다면 고향이 어디죠? 같이 말할 수 있는데 so ? .. 뭐 안쌤이 알아서 하겠죠. 저같으면 다음번엔 초대안합니다.
미국 사는데 굉장히 무례한 사람입니다 .... 정말 왜 저러고 살까요
무레하고 자신에 대해선 언급도 없이
딸 친구의 아빠 신상털기 바쁜 저 분. 에휴
딱 그거네 내 딸이 노는 애 부모가 뭐하는 사람인지 취조하는 그낌 ~~~
제가 어릴때 이민 왔어요. 미국 분들과 대화할때 방법을 가르켜 드릴께요. 미국 사람들과 대화 할때는 서민정씨 남편 처럼 곤손하게 하면 안되요. 재스처는 공손 하데 말은 쌔게 하셔야 해요. 미국 사람들은 말 쌔게 하는 사람에게 저요. 그리고 그 사람을 존경하게 되요.
그리고 저는 미국 사람들 우리 집에 오면 신발 벗으라고 예기해요. 무조건. 거기서 부터 미국 사람들은 리스팩트를 하게 되죠. 그냥 내비두면 그 사람을 약하게 생각 해요.
엇던 미국 사람들은 질문을 많이 하죠. 그 질문을 다 답하는 사람을 약하다고 생각 해요. 질문 답 다 하지 말고 오히려 질문을 물으세요.
시워요 생각 보다.
ㄱㅅ요
원래 질문을 하게 하는 자체가 권력을 주는 행위죠 ..
이런 대인관계 노하우 Thanks❤
예진이 아빠가 너무 멋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사실 지금의 북아메리카는 백인의 전유물이 아니지만 어디서 왔냐는 질문에 한국이라고 대답하는데 멋있습니다
저렇게 rude한 미국인 처음 봤네요. 신발 벗고 생활하는 집에 신발을 신고 카펫까지 버젓이 밟고 질문만 해대나.
캐나다인데, 여기서도 오리진을 물어보는 사람 많아요, 남편 직업도. 너무 무식하죠. 저런 스팩이면 여유롭게 대답하며 사뿐히 거만함을 눌러줘야 제맛. 공부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무례하지만 안샘이 훨 훨 훨 직업도 낫고 ㅋㅋㅋ 나중엔 본인도 덴티스트 되고 싶었다고 말하는거 보면.. 학교 물어보고 그런게 정말 궁금해서 그런거면서도 뭐 자격지심도 있었던듯...? 암튼 무례하지만 위너는 안샘
안쌤이 어려보여서그런가... 첨본사람한테 저런태도 나오는게 신기하다진짜 ㅋㅋㅋㅋㅋ
백인할아버지 무례한 사람이네.
매너있게 사람은 저토록 Rude 하지않지. 친한친구도 아닌데 저러면 실례지.
무례하게 느끼는건 인종 문화를 초월해서 사람이면 직감적으로 알 수 있는거예요 딱 봐도 무례한데 여기 왜이렇게 백인 빙의한 댓글들이 많지 진짜
꼰대 아재 미국 실사판ㅋㅋㅋㅋㅋㅋ
그냥 무시하는 행동이죠. 저렇게 행동하는 것도 못배운거 티내는 건데. 어디 학교 나왔는지 궁금하다
무례한거 맞긴 하지만
미국인 특히 저 나이대 사람들중에 저런사람 너무 많아서 ㅎㅎ
어머나... 진심 stiff한 사람이네... 치과의사라서 놀랬겠지 ㅋㅋ 모기지브로커가.. ㅋㅋㅋ 모기지브로커야 카 딜러쉽 그정도지뭐... 고객많으면 커미션늘어나고 없으면 영업뛰어야하는 ㅋㅋㅋㅋㅋ
으.. 그건 아님 ㅠㅠ 영상보면 syndicated bank loans broker 라고 하는거같음데 한마디로 뱅커라는 소리에여.. 카딜러쉽 수준 아님니당… 금융쪽 사람인듯
미국에서의 치과의사는 한국과는 의식이 많이 다릅니다 좀 과장 하면 "의사"보다 "기술자"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요
미국투자은행 뱅커정도면 그깟 덴티스트인데?
팩트로 다소곳 소프트한 저격
저 백인 은연중 지가 우월하다고 까고 있는거임ㅡㅡ 엄청 무례하고 예의없는 사람임 ㅡㅡ나같음 저친구랑 못놀게 할듯 안쌤 너무 순둥순둥하심;;;
내가 만난 외국인들중 저렇게 무식한 사람은 없었는데ㅡㅡ 못배워 먹은듯
거만하게 앉아서 앉아있는폼이나 말투 태도에서 이미 알로보고 있었음
저분, 예진 친구 아버지.. 에티튜드가 예지 아버지 동양사람이라 어리게 보고 질문 해~대는거 같아요. 안그런 사람들도 있는데, 이친구 아버지는, 심하네요. 그래서 ! 아시안은 비아시안에게 함부로 미소도 짖지말고, 세상 좋은 사람 처럼 보이면 여러가지 부당한 일 겪는답니다.
일단 뭐 인종을 떠나서 나이가 어리니까 그러는 거 같음. 특히 저나이대 사람들은 좀 그런게 있음
동감여.. 저 뭔가 순한캐였는데 해외이민하고 완전 이마에 인상 뽝 세겨졌어욬ㅋㅋㅋ 나름 해외에서 사는게 더 잼나서 살지만... 살수록 예민해지는거 같고, 더 높은 인식을 가진 직업 가져야지 하면서 노력해여...
안쌤근데 너무 멋있당 얼굴두 지적능력두 성격두 착한것두 내 스타일 ㅜㅜ
완전 동의
캬 안선생님과 예진이 민정씨 너무 빛나용 또 출연해주시면 좋겠어요!!!
자세만 봐도 자기가 더 우월하고 상대방 낮게 보고있음 한심
할배가 나이도 많고 딸한테도 무뚝뚝한거보니 원래 성격이 그렇고 일마치고 지하철타고 왔다는거보니 피곤할거고 뭐.. 질문도 그럴수있다고 보는데 ㅋㅋ 방송출연 승낙도 한거보면 걍 저리 편하게 사는듯
방송 나가는 거고 딸 친구 아빠니까 안쌤이 상황에 맞게 대응해 준 것 같네요. 다신 안만날듯. 저런 사람은 주변에서도 다 싫어할듯.
와,,미국 오래 살면서 저런 인간 본적 없어 다행..저 같으면 첨부터 신발 벗으라 할텐데,, 질문들도 나 무식해요 티 팍팍,,오히려 배운 분들 예의 바르고 속으론 몰라도 겉으론 무시안하죠. 우리 아들 같음 아들이 저 둘을 내 쫓았을 듯 ㅋㅋ 방송이라 참으시는 듯 ㅎㅎ
I feel uncomfortable with the way the other daddy talks to Dr. Ahn.
He's from New York. What did you expect?
난 백인이네 하는 사람있음.
Idk it irritates me af that the guy keeps on cutting him off. And why would you ask someone what he does for his living and not tell about you when you are asked the same question
백인우월주의에 거만함이 잔뜩 있는 무슨 영화속애 헐리우드 영화에 나올법한 캐릭터 연기자 보는 줄 ;;;;
은행브로커가 하는게 뭔지 아시는분?? 뭐하는사람이죠???
무례행 ㅋㅋㅋㅋㅋ where are you originally from이라닝 흥 ㅋㅋㅋㅋㅋㅋ
저 백인은 틀림없이 트럼프 지지할듯
?그거랑 무슨 ㅏ상관이죵
나같음 신발부터벗어줄래???우리집은 실내에서 신발 안신거든~ 하겠음
저집 주인인줄;;;
저걸 좋다고 찍고 방송까지 내보내는 정신 없는 방송국것들이 더 문제 이런 방송을 만들고 좋다고 내보내는게 어디 하루이틀인가 ㅋㅋ 저런 무례한 인간을 백인이랍시고 좋다고 섭외해서 찍는것들이 미쳤지
이런사람이 거의 다 입니다. 미국에는
미국에서도 저런 부류의 사람들 있긴 있는데
무례한 질문을 너무 많이 하니 보는분들 불쾌해요
Where are you originally from은 그냥 일반적으로 어디서 왔냐라고 좀 더 구체적으로 뉴욕에서 5년 살았다고 대답하니, 그럼 원래(고향은)어디냐 물어본거기 때문에 인종차별과는 이 상황에선 아예 무관하다고 보면 되고요. 단지, 상대방 말을 듣고 질문하기 보단 우선 자기가 하는 행도와 말에 더 집중이 되어있는 사람일 뿐입니다. 그냥 종사하는 일에 대한 자신감과 뭐 약간 무례하게 보일수 있는 거만한 성격적인 부분들이 복합적으로 공존하게 된거죠. 근데 저런건 일반적으로 자신감 있는 토종미국인들한테 보여질수 있는 당연한 추임새나 특징임. 인종차별은 굳이 저 질문 하나 가지고 판단해서 언급할 필욘 없고요..사실상, 아시안 상대로는 자기가 더 위라고 속으로 미리 예상하고 아무래도 더 잘난척 해보일라고 하는데서 그렇게 비추어 질수는 있겠지만서요.
서민정 남편도 서민정씨처럼
착한거 같네요. 질문에 친철하게도 다 답해주시고 ......
제경험으론 미국인들 사적인 질문 저렇게 하지 않던데.
만나면 나이 직업부터 터놓는
우리문화하고 달라 본인이 말하기전엔 개인적인 질문은
무례하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딸친구 아빠 참 비호감임
킴바브라 지역마다 또 개개인 성격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을수 있어요. 근데 저도 뉴욕 가까이 사는 사람으로서 저 정도는 그냥 자연스러운 대화라고 볼수 있어요. 위에 말씀드렸듯이, 단지 개개인의 성격으로서 조금 거만하거나 이기적인 모습으로 비추어 질수있는 말투나 제스쳐를 가지고 있을뿐입니다. 혹시 모르죠 카메라 의식해서 더 자심감 뿡뿡 내려고 하는걸수도 ㅋㅋㅋ
어찌 저렇게 무례할수가~~어이가 없네요
프리가 아니고 너무 개인적인 질문을 깊게 하네요. 음..좀 아닌데...
한국인 부부라서 어리게 봐서 그런것도 있을듯요. 미국에서는 동안같은, 어리게 보이는거 마이너스라서. Respect 받으려고 일부러 어른처럼 굴고 남자들은 콧수염 기르고 이런 분위기라. 안그래도 아시안 부부인데 동안이셔서 완전 어린 부부로 생각하고 아랫사람 대하듯이 한것도 있는것 같아요.
걍 이 사람이 무례하네
인종떠나서 인간으로서 무례함 저런 태도로 저런 인종차별성 질문하는 사람은 사람만날때 믿고 거른다 ^^ your behavior and the way you talk to him are so rude.
You shouldn’t treat people like that
I believe that you should learn how to treat and converse with people !
absolutely true... no matter how smart and well off you are, you just don't treat people like that
ㅠ 불손한 매너의 사람 같아 보임요 ㅠ ㅎ ㅋ ㅠ
저 백인 남자가 부자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무식하고 천박하다;
무식하다 겸손이라곤 찾아볼수 없는 인간같으니라고
난 저때 창문밖 풍경만 봐도 설렜다ㅋ뉴욕배경에 서민정가족 완전힐링
나엿으면 그냥 닥치고 꺼지라고햇을듯 ㅋㅋㅋ
서양인이나 여기 사람이나 무레한 사람은 똑같군.
완전 야만인이네. 남의 집에 저렇게 신발을 신고 오다니
바로 반격하시지,, 니 머리카락털들 어디갔냐
왜저래 진짜 너무 싫다
미국가정마다 신발 벗는곳 있고 신는곳 있나요???
아 신발 벗어라
서민정 가족은 너무 좋은데 저 외국인 짜증나서 못보겠다 ㅠ ㅠ
정말 매너 없네요...왜 이런 방송을 하는지.... 좀 이해가 안가요..
어휴 선민사상 오지네
무례한것보다 뱅커이니 저런짓이 일상화 되었지요. 남의 큰 돈가지고 놀다보니 지 잘난맛에 살고 상대방을 잘알아야 친구가 될수있는지 없는지 알아보는거죠. 래벨이 지네랑 맞는지 안맞는지 알려고 하다보니 예의없게 비춰진듯하네요. 미국애서 보면 크게 예의없고 그런것 아닙니다
미국에서도 무례한건 맞죠. 애초에 사람 만나자마자 님 말대로 지 레벨이랑 맞는지 알아보려고 저렇게 대화하는게 무례한거 아닌가요? 초면에 일방적으로 신상캐듯 질문만 하고 상대방이 말하는거 자르고 있잖아요. 대화 핑퐁이 안되고있는데요. 저도 미국살지만 저건 무례한 범주에 듭니다.
May 무례하다고 생각하면 님한테는 그런건데요. 영어대화를 들어보면 상대방 말을 자른게 아니라 재밌게 이어가고 있는겁니다. 처음만나면 서먹해서 열심히 대화를 이어갈려는 노력으로 제 귀에는 들리는데 님은 다르게 들린다면 할수없고요.
제가 듣기에도 무례해요, 보통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면서 서로를 알아하는게 정상적인 대화죠, 질문 자체도 직설적이고 표면적인 질문밖에 없고,,이건 인터뷰같아요
합리화하기는ㅋㅋ
저기 나온 은행 이름이 머죠?
저 무례한 넘
저 자세만봐도.. 으
저사람은 좀 별로네요 ㅠㅠ
똑같이 프리허게 편하게 하면 됩니다
은행브로커군..특수하진않네
건방진허세좀 미국
으..
He might has an accent thats why he asked him such a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