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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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3

  • @김숙현-r1n
    @김숙현-r1n 3 роки тому +3

    금시당에 가보았어요
    올해는 아직 망초가 피지는 않았는데
    아침 공기가 향긋했습니다^^

  • @김민경-k7f8c
    @김민경-k7f8c 3 роки тому +2

    자연꽃 눈이 부십니다
    멋진 그림 입니다😁👍👍👍

  • @유말옥-s6z
    @유말옥-s6z 3 роки тому +2

    개망초 이름이 생각이 안 나서 이꽃을 볼 때마다 기억을 헤집곤 했어요.
    고마워요.
    꽃말이 '화해' 래요.
    지금 온 자연 속에 흐드러지게 피고 있네요.
    큰 장미 옆에 개망초가 있는데, 그 깨끗한 색감이 감동이었어요.
    샘 작품은 더 감동입니다.

    • @watercolorsimartwork
      @watercolorsimartwork  3 роки тому +1

      일제 강점기, 나라가 망할 무렵 외국에서 들어왔다고 해서 이 꽃을 '망초'라 했다죠?^^

    • @유말옥-s6z
      @유말옥-s6z 3 роки тому +2

      @@watercolorsimartwork 우째 이리 슬픈 사연이...
      지금은 들꽃의 대명사인디....

  • @ljh629431
    @ljh629431 3 роки тому +4

    프로화가님들은
    빛이 떨어지는 지점을
    잘 살리시는 것 같습니다!
    멋진작품 감사합니다~🤗💕

  • @j.eartdrawing3606
    @j.eartdrawing3606 3 роки тому +2

    멋져요 💕💕💕👍👍👍👍
    싱그러워요 😊😊😊

  • @성경례-c6y
    @성경례-c6y 3 роки тому +2

    개망초! 보이면 씩씨거리며 뽑아 울타리 밖으로 던져버렸는데.울샘 화폭에서는 어느 꽃보다 귀티나게 탄생하는군요.

  • @자두-f8b
    @자두-f8b 3 роки тому +1

    흔한것을 아름답게 하는 작가님의 역량을
    다시 느꼈습니다

  • @yoonjeangkim7859
    @yoonjeangkim7859 3 роки тому +2

    꽃이름이 개망초였네요. 개망초와 고택이 서로를 돋보이게 하네요~~^^

    • @watercolorsimartwork
      @watercolorsimartwork  3 роки тому +2

      네, 망초꽃보다 더 예쁜! 계란꽃이라고도 많이 부르죠^^

    • @yoonjeangkim7859
      @yoonjeangkim7859 3 роки тому

      @@watercolorsimartwork 개망초 어감이 별로 였는데 계란꽃이 훨~씬 낫네요.

    • @watercolorsimartwork
      @watercolorsimartwork  3 роки тому

      그렇죠? 난국에 건너 온 꽃이라 덩달아 수난을...ㅋㅋ

  • @황인숙-t3j
    @황인숙-t3j 3 роки тому +3

    찾아가지 않아도 지천에 피어있어 홀대받는 것 같았는데 귀하게 그려줬습니다!

  • @이캘리사랑
    @이캘리사랑 3 роки тому +2

    시골집에선 잡초취급으로 골아픈 개망초가 작품속에선 예쁜 주제가 되었네요.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