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대로 그러면 좋겠습니다. 86년생 5월 13일(음력) 병인생입니다 할머니 사업으로 아버지가 빚 채무가 생기셨습니다 작년 이맘때 부당해고 당했는데 상반기에는 아버지 뇌출혈로 입원하셨고 하반기에는 대장암으로 재 입원하셨습니다. 할머니는 치매와 고관절 환자로 요양원에 입원라셨습니다. 서울로 가서 일할려고하니까 집에서 반대하시고 제 분야 쪽으로 구직활동이 어려운데 저는 태어나지 말아야 할 사주일까요? 부모님이랑 사주가 맞지 않다고 비방한적이 있고 어릴적 강제 입양 될번했습니다.
임인생1월생입니다.근심걱정없이언제쯤웃으며살수있을까요^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그러면 좋겠습니다.
86년생 5월 13일(음력) 병인생입니다
할머니 사업으로 아버지가 빚 채무가 생기셨습니다
작년 이맘때 부당해고 당했는데
상반기에는 아버지 뇌출혈로 입원하셨고 하반기에는 대장암으로 재 입원하셨습니다.
할머니는 치매와 고관절 환자로 요양원에 입원라셨습니다.
서울로 가서 일할려고하니까 집에서 반대하시고
제 분야 쪽으로 구직활동이 어려운데
저는 태어나지 말아야 할 사주일까요?
부모님이랑 사주가 맞지 않다고
비방한적이 있고
어릴적 강제 입양 될번했습니다.
인생살이가 항상 비 만오는것은 아닙니다 흐린날이 길면 맑은날도 길게올것입니다 고생하신만큼 늦게는 꼭 행복하실겁니다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