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남자... 내눈에는 좋은 사람으로 안보인다. 전형적인 마마 보이로 자신이 무엇 하나 결정할 능력도 없는 인간으로 보임.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을 왜 엄마에게 못하고 맞선 자리에 끌려나옴? 외국인이라서? 그게 아니지 엄마 눈치 보는 거지. 그래서 자신이 사랑하는 이의 존재 마저 부정하고 맞선까지 보잔아. 그리고 마지막은 진짜 최악 중에 최악. 본인이 결정한 것은 아무것도 없음. 메리가 결정해준거지. 그리고 공항까지 와서 자신의 주장을 펼친 것도 저 여성분. 도대체 저놈은 자기 인생에 무엇 하나 결정할 능력이 있는 놈일까 싶음. 아마도 지금껏 엄마가 다 결정해준 거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듬. 어쨌든 저 남자 최악 중에 최악임. 내눈에는 그렇게 보임.
드라마 구성이 어설펐던 내 지난 날과 겹쳐진다.. 저 주인공은 이쁘기나 하지, 키 153에 안경 팽글팽글 두꺼운 것 쓰고 내세울 직업도 아녔고 나이는 저만큼 근접하게 먹었고 돈벌어 놓은 건 저당시 1500만 원이 전부.. 왜그리 미래가 불안하고 그랬는지 저 땐.. 동창들은 거의 다 결혼했었고, 그저 고만고만 어울리는 노처녀 사회 친구 몇과 일과 끝나면 호프집으로 가 수다나 떨며.. 동아줄이라고 잡고 싶었던 게 그때의 내심정.. ㅋ 크게 끌리지도 않았던 남자와 급하게 결혼해, 애 둘 낳고 이럭저럭 산 지 20년 정도가 훅.. 세월도 너무 빠르고 애들은 다 컸다고 지엄마 늘 본체만체 ㅠ 불행하다고도 행복하다고도 할 수 없는 지금 .. 책임감으로 살고.. 아무튼 시간은 이렇게만 쉼없이 가고.. 곧 할머니 될 것 아녀!
ㅋㅋㅋㅋㅋ단순하구나...여친이 외국에 있고 거기다 외국인이라 남자 집안에서 반대 가능성이 높아서 남자가 집에 말 못하고 선 보고 다니는데..남자가 능력이 되고 인물도 좋으니 본인도 노처녀 겠다 이런 좋은 조건 없으니 손해 볼 거 없어서 끝까지 화이팅 하는 걸 순수한 마인드라네 ㅋㅋㅎㅎ요즘 여자들이 오히려 순수하고 솔직한 거지 ...아무튼 남자들은 내숭 떨면서 착하고 본인한테 고분고분하면 순수한 마인드라고 생각하는 단무지라 ㅎㅎ하긴 요즘 똘똘한 20대 남자들은 실속도 차릴 줄 알고 솔직해서 차라리 낫더만...꼰대 마인드 가지고 순수한 마인드 찾는 호구들 보단 ㅎㅎ성공한 구미호 사연
10분 까지 사랑과 전쟁인줄 알았네 ㅎ ㅎ ㅎ
앜ㅋㅋㅋㅋㅋㅋ 이 글 보고 사랑과 전쟁 아닌 거알았어욬ㅋㅋㅋ
저두요ㅋㅋㅋㅋㅋㅋ한참보다가 이상하다싶어서 제목보니 드라마고막ㅋㅋ
전 30분 째에 알았어요.......
헐ㅋㅋㅋ저두요ㅋㅋㅋ
이글보고도 이게무슨말인가햇는데 사랑과전쟁이 아니엿군요ㅠ 아니이런ㅋㄲ
확실히 드라마는 옛날드라마가 갬성있고 진짜 재밌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ㅎㅎ
와 나도 사랑과전쟁인줄 알았는데 마무리까지 훈훈하게 재밌게 잘봤습니닼ㅋㅋ
메리의 등장이 너무 웃겨요…
너무 놀랬어요!
ㄹㅇ ㅋㅋㅋㅋㅋㅋ 누가 봐도 남편이랑 같이
하이~ 하이~ 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이 왜 쏘리쏘리하는 건데
여친이 임신했는데ㅋㅋㅋ 콩크레츄레이션🎉ㅋㅋㅋㅋ😂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네요 증말😂
사랑과전쟁 인줄알고 50분을 봤네
저도 썸네일만 보고 사랑과전쟁인줄 알고 언제 깽판치나 보고있었는데 해피엔딩 ㅋㅋ
오마이갓 26분에 광고나와서 댓글 한번 봤더만 사랑과전쟁이 아니였내? 오우 노우 쉣더 뻑!!!
다들 케미TV 사랑과전쟁 자주보니 이 영상이 추천되서 온 분들이시네ㅋㅋ 배우분들이 상당수 사전유니버스ㅋ 단골이시라 착각할만 한 듯 특히 남주역 (최성준씨 예전에 MBC드라마 주연 꽤 많이 나오셨죠 현재 미국 사십니다)
아니 진짜 너무 내가 다 자존심상해 ㅠㅠㅠㅋㅋㅋㅋㅋㅋ진짜 ㅠㅠㅠ 어떻게 저렇게 착하지??ㅠㅠ
저 오빠 너무 양애취 역으로 많이 나와서 조마조마 하면서 봄ㅋㅋㅋㅋㅠㅠㅠ
오랜만에 정말 순수한 감정을 담은 드라마를 봤네요, 옛날 감성 그대로 담았고 조금 억지스러운 면이 있지만 어쨌든 드라마니까 ㅎㅎ😊
여주분 진짜 미인이시다 ㅎㅎ 재밌게 잘 봤습니당!
여주분 진짜 엄청이쁘시네여!!ㅠㅠ 드라마도 너무재밌게 봤어용
헐~~마지막 장면 보면서 사랑과 전쟁이 왜이리 훈훈하지? 생각하고 댓글 보는데 사랑과 전쟁이 아닌걸 알았음 ㅋㅋㅋ
김밥만드시는거보고빵터짐 ㅋㅋㅋㅋ 김밥이 납작해 ㅋㅋㅋㅋ
저 남자... 내눈에는 좋은 사람으로 안보인다. 전형적인 마마 보이로 자신이 무엇 하나 결정할 능력도 없는 인간으로 보임.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을 왜 엄마에게 못하고 맞선 자리에 끌려나옴? 외국인이라서? 그게 아니지 엄마 눈치 보는 거지. 그래서 자신이 사랑하는 이의 존재 마저 부정하고 맞선까지 보잔아. 그리고 마지막은 진짜 최악 중에 최악. 본인이 결정한 것은 아무것도 없음. 메리가 결정해준거지. 그리고 공항까지 와서 자신의 주장을 펼친 것도 저 여성분. 도대체 저놈은 자기 인생에 무엇 하나 결정할 능력이 있는 놈일까 싶음. 아마도 지금껏 엄마가 다 결정해준 거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듬. 어쨌든 저 남자 최악 중에 최악임. 내눈에는 그렇게 보임.
어머님들 자식 자존감 죽이지마세요ㅠㅠ
여주인공 얼굴에 베르사이유장미 오스칼이 자꾸 보여요
참 격조있는 얼굴이에요
최지나 배우가 예전에 미모가 드물게 출중한 자연미인 이었는데 기대보다 크게 빅스타로 대성하지 못한게 아쉬어요.
크 최지나 미모에 취한다
남자도 여자가 마음에 안들진 않았엏고 여자도 남자한테 마음 있었음 구래서 둘다 잘될 수 있던거임 둘중하나라도 상대가 극도로 싫었으면 완전 깨끗하게 끝이었을듯ㅋ
뭐야왜재밌어......................................
아오 나도 사랑과전쟁인줄알고 대체 저 커플은 뭣땜에 이혼하게될까 생각함.....ㅋㅋㅋ 사랑과전쟁 보다가 자동으로 넘어온거라서
여주 넘 예뻐용!!
여주분 시원시원하게 이쁘네요
와 최지나님 진짜 예쁘네
사랑과 전쟁을 보다가 어떤 이유인지 알고리즘이 이런 정반대 컨셉의 드라마로 나를 이끄네..ㅋㅋ
저두 이끌렸습니다ㅋ
넘 재미지네요 여주인공 넘 사랑스러워요 ❤️👍
실제로는 두분이 열살차이네요 ㅎㄷㄷ
남자는 능력이 있어야 여자는 예뻐야 역사는 이루어 진다
ㅋㅋㅋㅋㅋ후속작은 사랑과전쟁에서 보나여?
끝이좋아. 재밌게봤어요. ㅋㅋ
이런 다 볼때까지 사랑과 전쟁인줄 알았네
오랜만에 설랜다 여자분 너무 예뻐요!!!!!
최지나님 넘예쁘시다 앞광대 넘 매력적 ㅎㅎ
출연진들이 다 사랑과전쟁 배우 분들이라 순간 헷갈렷어요 🤣
전체적으로 캐스팅 수준이 높음... 연기대상 받은 배우도 있고...
재미있네요...ㅎㅎㅎ. 저 커플 귀여움.
와 천사다. 진짜 부럽네요.
40:05 집안 일 하는 것이 이렇게 행복한 일상이구나
아니 둘이 잘돼서 좋은데 메리 졸ㄹㅏ 어이없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신해서 한국은 왜 와 ㅋㅋㅋㅋ
오랜만에 알콩달콩 심쿵 하네요~그저 부럽~
목욕탕연가 제발 올려주세요 ❤❤
뭐야.. 에프리칸 추장 딸이였어? ㅋㅋㅋ
17:40초까지 듣기만하다 왜 연애진전이 안되지?하고 쳐다보니....사랑과전쟁이 아니었다!
우와 점마들 노래방에서 부르는 노래 자두 잘갘ㅋㅋㅋㅋㅋ쥰내 추억돋네ㅋㅋㅋㅋㅋㅋ
30:28초에 김밥 납작김밥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이 막판에 공항에서 ....어이가...ㅡ.ㅡ;;;
이런 부부라면 이런동갑도 괜찮겠다 생각이들어요
초반영상은 이게 모지? 했는데
메리 라는 외국여친이 여행가서 남친 만들어와
한국 까지 들어오는 당당함이란
암튼 드라마 단막극장은
쪼는맛이있어요
진부한데 재밌다 ㅋㅋㅋ
내가 타고 있는 버스는 지금 진부령을 넘고 있다...
배우 최지나님. 이쁘시네요
30:23 어머님 김밥 싸이즈가.. 납작만ㄷ.. 아니 납작김밥..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리..그녀의 대반전...
사랑과전쟁인줄 중간에 알아챘어요..효정씨가 사랑과전쟁을? 이럼서 댓글봤는데ㅎ
몇년도 방송인지 써줘요
2003년
2003년 34이면 20년전인대 사연보내신분 환갑이 지났겠네.극중 두분 성품으로보아 잘살거 같은대 세상일이란 내뜻대로 안되는거라서..사랑과전쟁 신구선생님 만난건 아니겠죠.
남주인공 헤어스탈ㅋㅋ 무슨일인고냥?ㅋㅋ 지금은휴대폰노예라 틈나면보고또보고 걸으면서보고 밥먹으면서보고.. 저당시는 그런게없어서 그립긴하네용..
이게 무슨내용이여ㅋㅋㅋㅋㅠㅠㅠ 보는내내 갑갑했네요. 옛날거라 적응안되나봐요.
그래도 잘봤습니다.
최지나씨는 너무 이뻐서 잘 안풀린 케이스죠. 이 드라마도 최지나씨의 미모로는 썩 어울리는 캐스팅은 아닌거 같네요.
참재밌네요
저 남자 주인공..
참 좋아했는데..궁금하네요.
남주분 토지에도 나오고 90년대 꽤 유명하지 않았나요
미국에 이민 가셨어요 아이들도 있대요 유튜브에서 봤어요ㅋㅋ
댓글 안봣으면 사랑과전쟁으로 알고봣을듯;;;;
잼나요
메리님 뭔가요 ㅎㅎㅎㅎㅎ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동갑네기.. 썸네일 보고 당황했네요 ㅋㅋ
30:20 김밥무슨일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나오시는 남자분도 참으로안뜬다...
사랑과전쟁시즌1에서는 제법나오던대..아쉽다
꾸준히 나오셨는데 연기도 괜찮으셨는데 ㅠ
너무뜨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얼굴 알정도면 뜬겁니다. 전체적으로 보면요. 배우들도 무명들이 워낙많아서 저정도면 스타급은 아니라도 준스타급이죠.
그러게요..연기도 잘하는데..
이름이 항상궁금했어요..익숙한데 잘생긴편이고 좀곱상하고 연기도잘하고
@@서연유-p1j 최성준입니다
여자가 더 좋아하는게 이런거구나…ㅠㅠ
몇년도 드라마죠?
47:30 예상했다
ㅋㅋ재밌네ㅋㅋ 여주분 이쁘고 연기도 잘하네
최지나씨에요 소망교회 결혼하심
최지나칭칭나네 최지나칭칭나네...
@@엘상산시리즈 자다가 봉창 잘도 뜯는 구나 짜슥 ㅋ
@@dddk236 짜슥 ? 짜장면 한그릇 쏘시오.... 내일 차려 먹자..
사람들이 예쁘다 예쁘다 하니까 진짜 예뻐 보이네.
예전에 자주보던 그리운 배우님들 모습봐도 반갑고. 드라마 장면도 소소한 이야기에 걸맞게 과하지 않고 차분하고 좋네요.
마지막엔 상상했던 그 메리가 아니구만! ㅋㅋㅋ
앗 나두 당연히 사랑과 전쟁인줄알았는데 ㅋㅇㅋㅇㅋㅇㅋㅇㅋ
남자분 헤어스타일보고 아줌마랑연애하는줄 알앗음 ㅋ
배우들보고 사랑과 전쟁인줄 알고 내가 안 본게 있나~하고 들어왔는데 아니었네ㅋㅋ
여자분 귀엽다
몇년도 작품인가여?
김밥 싸주시는 엄마면 무조건 잘해야해!!!
ㅋㅋㅋㅋㅋ그래 이거지 ㅋㅋㅋ
아놔ㅋㅋㅋ매리
일요드라마 결혼이야기 >금요일 사랑과전쟁 빌드업인가?ㅋㅋ
시벌 메리가 제일반전이네 ㅋㅋㅋㅋㅋㅋ
저땐 서울도 공기가 좋았겠지
참 ...
저때가 공기 더 안좋았어요~^^
@@jeonhyeoncheon8442 그래요?
서울토박인데 80년대는 서울공기좋았어요 푸른하늘.. 동네뒷산에 청개구리도살았음.. 90년대초반까지도 나쁘진않았고 지금은머ㅎㅎㅎ
드라마 구성이 어설펐던 내 지난 날과 겹쳐진다.. 저 주인공은 이쁘기나 하지,
키 153에 안경 팽글팽글 두꺼운 것 쓰고 내세울 직업도 아녔고
나이는 저만큼 근접하게 먹었고
돈벌어 놓은 건 저당시 1500만 원이 전부..
왜그리 미래가 불안하고 그랬는지 저 땐..
동창들은 거의 다 결혼했었고, 그저 고만고만 어울리는 노처녀 사회 친구 몇과 일과 끝나면 호프집으로 가 수다나 떨며..
동아줄이라고 잡고 싶었던 게 그때의 내심정..
ㅋ 크게 끌리지도 않았던 남자와 급하게 결혼해, 애 둘 낳고 이럭저럭 산 지 20년 정도가 훅..
세월도 너무 빠르고
애들은 다 컸다고 지엄마 늘 본체만체 ㅠ
불행하다고도 행복하다고도 할 수 없는 지금 .. 책임감으로 살고..
아무튼
시간은 이렇게만 쉼없이 가고..
곧 할머니 될 것 아녀!
원래 인생이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다 고만고만하게 살면서 늙어가는거지요... 불행하다고 생각되지 않는 삶 자체가 행복한겁니다
그래도 남편분이 괜찮으신 분이신가 봅니다.. ^^* 오늘을 즐기세요~~ 다들 그러고 삽니다~~
kelly 먼개소리?
우리집사람이 쓴글인줄 알았네요~^^
153에 안경
1500
끌리지 않는데 급하게 결혼~ㅎ
결혼 20여년
틀린점 아이가 셋~
결혼 후 사랑과 전쟁 주인공 될것 같은 느낌
저런여자만 있어봐 그냥 결혼해
사랑과 전쟁인줄알고 봤네요 ㅎㅎㅎ
전 아랫분 댓글보고 사랑과전쟁 아닌줄 알았네요 ㅋㅋ
23분까지 사랑과 전쟁인줄 알고봄
보다보다 언제 결혼하고 이혼까지 하는거지? 의문이 들어 답글보고 알았
근데 여자 이렇게 이쁜데 그동안 수많은 짝사랑만 해왔다니ㅋㅋㅋ 다좋은게 그거하나가 비현실적이긴하네요^^
26분부터 남자 왜 갑자기 반말이야ㅋㅋ
내가 생각했던 메리랑 많이 다르네 허허;
2002~2003년 방송
2003년 9월이 드라마의 시간적 배경
최지나분❤️나같으면 바로잡는다
배우 캐스팅은 좋은데 스토리 전개에 너무 무리가 많아서 약간 민망하군요
미국에서 유학 다녀온 남자도 영어 잘못하고 미국 여자도 영어가 형편없다 ㅠㅠ
그냥 각본이지 저 사람들이 실제 미국에 유학 갔다온 것 도 아님요 ㅋㅋ 여자분은 나이지리아쪽분 같은데 ; 뭔 형편 없다 이러는건지 ㅠㅠㅋㅋ
사랑과전쟁아닌가요?그런줄알고보고있는데
남자배우분 이름 뭐예요?
저 시대는 저런 순수한 마인드를 가진 여성분들이 꽤 있었는데.. 저때로 돌아가고 싶다ㅠ
네 요즘 남자들도 예전과는틀리죠
요즘엔 돈이죠~ㅠㅠ
@@especially6432 이땐.성형괴물이.거의없었을때라좋았씀.지금은.개나소나.성형.ㅋㅋㅋ
@@cutiehoney2265 남자도 마찬가지니 패스하죠 성형괴물 주변에없는데 어떤여자들만 본건지?
ㅋㅋㅋㅋㅋ단순하구나...여친이 외국에 있고 거기다 외국인이라 남자 집안에서 반대 가능성이 높아서 남자가 집에 말 못하고 선 보고 다니는데..남자가 능력이 되고 인물도 좋으니 본인도 노처녀 겠다 이런 좋은 조건 없으니 손해 볼 거 없어서 끝까지 화이팅 하는 걸 순수한 마인드라네 ㅋㅋㅎㅎ요즘 여자들이 오히려 순수하고 솔직한 거지 ...아무튼 남자들은 내숭 떨면서 착하고 본인한테 고분고분하면 순수한 마인드라고 생각하는 단무지라 ㅎㅎ하긴 요즘 똘똘한 20대 남자들은 실속도 차릴 줄 알고 솔직해서 차라리 낫더만...꼰대 마인드 가지고 순수한 마인드 찾는 호구들 보단 ㅎㅎ성공한 구미호 사연
헐 17분동안 사랑과 전쟁인줄 ㅠ
탤런트 최성준씨 필라델피아 교민이십니다. 예전에 한인 마트에서 뵈었는데 키도 크고 잘 생기셨더군요 ㅎㅎ
34이어도 저 정도 얼굴이면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