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늘 듣고 감사합니다 사별후 1인가족 4년7 개월째 만성기침 7년째 약이없고 그후 공황장애,우울감 말씀듣고보며 이겨나갑니다 제 이력은 수채화 작가이며 10년간 그룹전시회 교회 싱어 교회구역장 중창단 스쿼트런지 3끼 잘 챙기고 기쁘게 살기 노력입니다 곤하게 부지런히 일하고 베풀고 웃음을 잃지않고 나라기도 지인 중보기도하며 살다가 기도한대로 자다가 주님나라 가서 주님과 보고픈 남편 만날겁니다!!
친정 아버님은 99 세 까지 병원 한번 안 가셨다가 폐암 진단 받고 18 일 입원 하시고 하나님 품으로 가시고 어머니 는 아침 6 시 쓰러 지셨는데 다음날 오전 10 시 50분 하나님 품으로 16 년 17 년 ㅣ년 차로 가셨습니다 저 는 73 세 인데 제 기도는 신부님 말씀처럼 열심히 살다가 피곤해 잠 들었는데 아침에 눈 떠보니 천국에 와 있음을 간구 하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 늘 우리 신부님 강의 감사 드립니다
성경에 죽으면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오실때 부활해서 하늘에가는거지 신부님이 똑똑하신거 같은데 성경을 잘읽고 성경에는성경에 답이 있습니다 죽어서금방 하늘에가면 부활이 무슨의미가 있나요 첫번째 부활고 두번째 부활이 있는데 예수님 잘믿고 죽은 사람은 첫번째부활 예수님이 구름타시고 재림 하실때 공중으로 끌어 올려 하늘에 갈수있는것입니다 죽은자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성경에 말씀하셨어요 성경을 깨닫게 해주시라고 진정으로 회개 하고 성경을 계속읽고 공부해 보세요 꼭 구원받으시길 기원합니다
92세에 나의 사랑하는 엄마 젬마는 병자성사와 고해성사 받고 가족들 다보고 3개월 요양원과 병원을 오가신후 우리 가족 모두 인사하고 그 밤에 자면서 돌아가셨어요 신부님이 고해성사 받으신 후 혼잣말로 누워서 하느님은 나를 사랑하신다고 하셨다 간병인에게 간병을 맡긴게 제일 후회가 된다 가족을 돌봐야 했기에 간병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후회는 하지 않으려한다 엄마를 위해 못한 간병을 기도로 다하려고 한다
제생각은 다릅니다. 신부님께서 하시는 많은 좋은 말씀들으며 자신을 성찰하며 때로는 말씀에 동감합니다. 하지만 87세라는 숫자를 정하시는 것은 아니라 생각 합니다. 숫자를 떠나 건강 여하에 따라 달라질수있다 생각합니다. 더 오래살고 계신분들이 이말을 듣는다면 어떤 마음일까요???.
1965년, 제 아버지 위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의사가 수술하자는 걸 거부하시고 가셨어요. 어차피 죽을 목숨 뭐하러 고생하고 돈 쓰냐고. 그 돈으로 자식들 잘 가르치라는 유언을 남기고 51세로 떠나셨지요. 덕분에 석사 둘 학사 둘, 우리 남매들 잘 살아요. 그때 제 나이 11살이었는데 지금 71세가 되었죠. 자녀들에게 저도 유언 남겼네요. 연명치료, 수술 절대 시키지 말고 통증만 견디게 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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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
😊😊😊😊😊😊😊😊@@김준섭-k4e
😊
제소원은자다가죽는것
입니다~~
무더위건강잘챙기세요
우리신부님~~♡♡♡
저도 몇년간 축복된 마지막 웰다잉 기도중입니다
파이팅😅
신부님 말씀잘듣고있읍니다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황신부님 아버님은 훌륭하신 분이네요...너무 부러워요..우리 아버지는 평생~~술만드시고 제대로 일한번 안하시고 가정폭력만 저지르고 그러시더니. 13년동안 중풍으로 고생 고생하다 돌아가셨다는데..지금은 우리 6남매 평화롭게 사네요..
착하게 살아야지..나쁜짓하면 죗값을 받는거 같아요.
황찬연 신부님 지루하지않고 너무내용 알차고 재미있게 특강 해주시는 천재성에 감사드림니다 ~♡
아이고
우리 신부님 목이 쉬셨네요
신부님 건강 조심하세요
신부님 오래 사는거 원하지 않아요
사는동안 더 이상의 고통없이 살다가
하느님 품으로 가고 싶어요
많은 가르침 주시는 신부님
존경 합니다~.
신부님 너무 피곤하신것같아요 이렇게 피곤하실땐 몸을 좀 쉬어주셨음 좋겠습니다 충전을좀 시켜서 강의말씀 하십시요 오래오래 듣고싶습니다 ❤❤❤❤❤
저는. 절에. 다니는데. 신부님의 강의가. 넘. 재밌어서. 가끔. 듣습니다.
저도 카톨릭신자지만 법정 스님 강의가 좋아요~~ 😊
맘이많이아프네요 우리친정아버지맘편히돈한번못써보게하고세상떠나신게 정말한이됩니다
기쁘게 살겠습니다.
하느님께 감사 드리며...
신부님
전 가끔 옷도 사입구 친구들이랑 커피숍도가고
그러면서 혹시내가 소비하나
이럴때가 가끔 있어요
신부님강의듣다보면
내가 잘하고 있는구나 그런생각이 드네요.
강의 감사합니다.
신부님~~
지식은 끝이 없네요
존경합니다 ^^*
황 창연 신부님 안녕 하세요 너무 좋은 강의를 마니하셔서 목소리가 조금 쉬셔서 마음이 짠합니다 우리 인생삶 중에서 구구절절 옳은 말씀들 잘듣고 가슴에 묻고 살아 가겠습니다 행복 하십시요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 늘 듣고 감사합니다
사별후 1인가족 4년7 개월째 만성기침 7년째 약이없고 그후 공황장애,우울감
말씀듣고보며 이겨나갑니다
제 이력은 수채화 작가이며 10년간 그룹전시회 교회 싱어 교회구역장 중창단
스쿼트런지 3끼 잘 챙기고 기쁘게 살기 노력입니다
곤하게 부지런히 일하고 베풀고 웃음을 잃지않고 나라기도 지인 중보기도하며 살다가 기도한대로 자다가 주님나라 가서 주님과 보고픈 남편 만날겁니다!!
황창연 신부님
마인드는 이세상에서 최고로
짱 이십니다
어쩜 이해 배려 사랑 봉사 희생 늘상 좋은 강연 들으면서
만이 반성하면서
멋지게 살아보려고 노력합니다
지금 이라는 단어 ~^^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늘~^^ 건행하세요❤❤❤
신부님 저도 자다가 죽는게 소원입니다 저희 엄마가 98세에 3개월정도 편찮으시다가 지난해돌아 가셨어요
한없는 박수를 신부님께 보네드림니다 .❤😂
신부님 강의를듣고있음 어쩜맞는말씀만 하시는지 많입ㅐ우면서 실천할려구 노력하고있읍니다 너무나 감사드림니다 근데 이번 말씀에선 신부님 목이 안좋으신거 같아요 항상 건강잘챙기세요 너무 무리하지마세요 항상 주님의은총이함께하시길 빌겠읍니다 감사드림니다 ❤❤❤
자다가 나도 모르는사이
주님품으로 가고싶다.
최고의 복이지요
친정 아버님은 99 세 까지
병원 한번 안 가셨다가
폐암 진단 받고 18 일 입원
하시고 하나님
품으로 가시고 어머니 는
아침 6 시 쓰러 지셨는데 다음날 오전 10 시 50분 하나님 품으로 16 년 17 년 ㅣ년 차로 가셨습니다
저 는 73 세 인데 제 기도는
신부님 말씀처럼 열심히 살다가 피곤해 잠 들었는데
아침에 눈 떠보니 천국에 와
있음을 간구 하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
늘 우리 신부님 강의 감사 드립니다
아멘
뭐가왜야 아짐먹어사물어본거지
신부님 좋은강의 너무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고 건강하십시요
강원도 평창 생태마을로 여행가기로 했어요. 맘 맞는 지인들하구요. 그래서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저는 개신교 다닙니다 신부님의 강의를 많이듣습니다 신부님의 강의가 너무 재미있어서 마음에 휠잉이 되서 너무감사합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세요
저도 개신교 이분말씀 잘 들어요
신부님 강의 항상 잘 듣고 있어요
모두 옳은말씀 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항상 건강 조심 하세요~^^
다리 떨리기전에 좋은음식들 먹고, 여행
을 다닙니다. 너무너무 행복해요.😊😊😊
신부님 아시는것도 많으십니다ㆍ모든사람에게 좋은 강의들으며 많이 배움니다ㆍ감사 합니다ㆍ
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항상
행복하셔요
신부님 힘든얘기 하시다가 또 웃게하시는 신부님
천재이십니다 ㅎ
신부님. 건강하시길 기도 드려요
성경에 죽으면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오실때 부활해서 하늘에가는거지 신부님이 똑똑하신거 같은데 성경을 잘읽고 성경에는성경에 답이 있습니다 죽어서금방 하늘에가면 부활이 무슨의미가 있나요 첫번째 부활고 두번째 부활이 있는데 예수님 잘믿고 죽은 사람은 첫번째부활 예수님이 구름타시고 재림 하실때 공중으로 끌어 올려 하늘에 갈수있는것입니다 죽은자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성경에 말씀하셨어요 성경을 깨닫게 해주시라고 진정으로 회개 하고 성경을 계속읽고 공부해 보세요 꼭 구원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신부님 안녕하셔요 😊
항상 늘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 강의는 최고입니다 부모님살아생전한다고했지만 돌아가시니 아쉽고 못한생각만 납니다 부모님께 잘해야합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신부님!감사하고고맙습니다
늘건강하세요^^♡
황창연 신부님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찬미예수님 아멘
송은주 마리아🙏❤😊👍🎉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도 그러셨네요 참 별난분이셨는데 평생을 욕한번 안하시고 남잘되는걸 진정 좋아해주시고 어찌됬든 88세까지 사시다가 목욕가셔서 탕속에서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네요ᆢ
마음이 아름다운 아버님이시네요
미운마음 갖지않고 살아야겠네요
아침에눈떠면 신부님강연 저녁자는시간에도 신부님강연듣다 잠들곤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전 참고로 무신론 입니다
92세에 나의 사랑하는 엄마 젬마는
병자성사와 고해성사 받고 가족들 다보고
3개월 요양원과 병원을 오가신후
우리 가족 모두 인사하고 그 밤에
자면서 돌아가셨어요
신부님이 고해성사 받으신 후
혼잣말로 누워서
하느님은 나를 사랑하신다고
하셨다
간병인에게 간병을 맡긴게
제일 후회가 된다
가족을 돌봐야 했기에
간병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후회는 하지 않으려한다
엄마를 위해 못한 간병을
기도로 다하려고 한다
저도 4남매 막내지만 친정아버지쓰러지신날부터 보름동안
돌아가시는날까지 거의제가 봐드렸네요
가까이살기도했고 그거라도할수있는게
감사하고 효도라생각했습니다
지금은 친정어머니가 아프기시작하시네요
그래도 제가보험넣은게있어서 다행이네요
그저 고통스럽지않고 밤새잘가시라고
기도합니다
황창현신부님
존경합니다
저는 불교 이지만
신부님 강연듣고 많이 배웁니다
건강하세요
인생 미학님의 유익한 교훈말씀에서 지혜를 얻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넘쳐나시길 바랍니다. 안녕히주무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눈물납니다..엄마생각에~~
예후가 안좋은 암걸려 4월19일 수술한 69세 암환자입니다 막상닥쳐보니 죽음은 두렵지안은데 난왜 베푸는삶을 살지못한걸 엄청 후회합니다 건강하신분들 소외된분들 돕고살아야 죽음이닥칠때 후회안합니다.
쾌유를 빕니다 🎉
잘 이겨내세요!ᆢ
누구에게나 맞이하는 이별입니다 사는 그날 까지 하루하루 행복하다 생각하시면 조금은 편하실거 같아요
통증이 있으시다면, 덜 아프시길 빕니다~
자책하지 마시고 즐겁게 사세요
살면서도 맘데로아되는데
죽느게. 더. 맘데로안돼죠
동생사버지. 3일앓다. 돌아가셨는데. 자식들이복이많았다
신부님 ! 전 아직 오십대인데
저 늙었을 때도 이런 강의 꼭 해주세요
매일 듣고 명심하게요❤ 마약이 왜 세상에 있는지 이제 알게 됐네요, 하나님 찬양 !
황창연신부님아녕하세요.저는요즘신부님강의들으며.화면으로신부님.얼굴보는재미로삽니다.46년생입니다..
신부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이로운강의 많이 전해주세요
남한테는막막쓰고
본인한테 못쓰고
돈있어도여행도
못가고아내가 돈
쓰는것에는더 난리
친다는 지인~~
신부님강의 좀
듣는다면 하는맘
이드네요~~
늘신부님말씀
경청하고있구요
감사드립니다~🙏
아버님 돌아가셨군요 아름다우신분 편히가소서😢❤
우리 신부님. 사랑합니다 우리곂에
영원히 계셔주세요 🎉
... ㅈ ㅈ.ㅊ.ㄷ,ㄷㅈ
.ㄷ.ㄷ
.ㄷ.ㄷㅡ,
ㄷㅈㅈ.ㅈ 12:56
ㅈㄷ
3개월 머물다 저세상 가는분들 축복입니다
신부님 강의 좋은말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제 마음과 같은 말씀 인것 같으네여~♡♡)
신부님~^^~
건강 챙기시면서 하셔야겠어요~
목까지 쉬었어요
마음편히 휴식시간도 가지시길 기도합니다-^^-
신부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죽음에대해서 가르쳐주신 말씀 감사하드립니다!❤❤❤
말씀이너무좋아요 저희아버지가살아계셨으면신부님말씀대로 할텐데 감사합니다
황창연신부님 너무
좋은 말씀 너무 재밌어요
황창연 신부님의 명강의를 들을때면 죽음마저도 기쁨이요 감사입니다. 늘 힘과용기를 불어 넣어주시는 은혜충만의 귀한 말씀에서 많은걸 배우게 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신부님 건강 하세요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많이배우고 갑니다
신부님 너무좋은말씀감사드림니다❤수원에루치아
정말 우리의 사고관념 개념을 깨우쳐 주고 잼 있어요 ㅡ현실적 조언
마음이 편하게 합니다~~^^
가끔 신부님 강의 듣다
나이 70넘어서. 성당에 다니고 있는 예비 신도 입니다.
신부님 말씀 새삼 마음에 와 닿습니다. 긴강 하시고 ..행복 강의론 펼쳐 주세요.
아버지들은 오로지 가족을 위해 투신하시는 장렬한 삶을 사시지요.
아버지들은 다 존경스럽고 감사하면서도 마음이 아립니다.
잘~죽기위해 열심히 살고있습다~❤
천상 여자여자였던 울 엄마 치매로 요양병원서 6녀간 계시다 보니, 보는 자식들도 괴롭다가 나중엔 병문안이 살아계시나?하는 식으로 병문안 되더라고. 오늘 49제로 보내고 나니 삶이 간단 하네요. 목사님 말씀돼로 난 엄마랑 많이놀아 주었어니
행복하세요
신부님말씀 가슴 뭉클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신부님 말씀감사 합니다
부산에서홍루시아신부님강론든고행복합니다
기독교 신자이지만 신부님 말씀을 매번 감동받으며 자주 듣습니다
신부님 늘 강건하세요
멋짐의 아이콘
황창연신부님
존경스럽습니다
잘듣고 ㆍ많이 배웠습니다ᆢ 감사 합니다
말씀들으니 죽음에대한 두려움이 없어지는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87세에
신부님 힘내셔요
제생각은 다릅니다. 신부님께서 하시는 많은 좋은 말씀들으며 자신을 성찰하며 때로는 말씀에
동감합니다. 하지만 87세라는 숫자를 정하시는 것은 아니라 생각 합니다. 숫자를 떠나 건강 여하에 따라 달라질수있다 생각합니다.
더 오래살고 계신분들이 이말을 듣는다면 어떤 마음일까요???.
공감이 가네요
감사합니다
말씀감사합니다
하나님께 가는그날까지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안락사 법으로 만들어 놓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편안히 고통없이 갈수 있으면 좋겠어요
안락사 하는 분은 살인죄를. 가슴에. ~~~
사람의 한평생은 수고와 고생이었는데 마지막길까지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당하면서 가야하는 것은 신이 너무 장인하다
안락사도 조건이 잇어요
그조건이 까다로와서 안락사도 쉽지 않아요
마약 많이 살돈 남겨두어야지
황창연신부님,
혹시 경남 함양 수동학교 교사로 근무하셨던 황순연 선생님을 아십니까?
1992년 쯤에 수동에서 같이 근무 하신 선생님인데 신부님 강의 들으면 자꾸만 생각납니다.
황신부님힘내세요
네ㅣ맞습니다
이별시간준다는.
강의공감됩니ㅣ다
😂삼가고인
명복빕니다
오늘처음듯고.
마약효도🏥
원도한두효도
하셨군요
지금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넘넘 즐건강의 ~~존경합니다
신부님ㆍ감사드립니다
자식들 부모가 빨리죽어도 아쉬워하지도 않는다
하느님 인간 관계가 결여된 죄악을 자비로서 용서해 주시고 하늘의 지혜로 그 가치관 들을 갈아 입혀 주시오며 결코 그런 세상을 허락하지 마시옵기를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간절히 기도 하오니 주님 홀로 감사와 영광을 받아 누리시옵소서 아멘
종교와 관계 없이 신부님 강의 많은 사람들이 들었어면 좋겠어요
신부님말씀이맞아요
참 좋은말씀만하시내요
신부님 아버님 돌아가셨군요--!!!🎉🎉🎉❤❤❤
😊참 훌륭하십니다~♥
잠잘때 조용히 가는것이 축복ᆢ
감사합니다^^
신부님이 사회강사 같으시네요
복음을 전파하심보다는
일상 공감을 끌어내는 사회강사로
분별없이 힐링만 원하는
사람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끌어내는 인기가 많으시니 ᆢ
카돌릭의 현재 주소인가요?
심폐 소생술 할려면 갈비 뼈를 부러뜨려서 한다는걸 처음 알게 됐습니다 ㆍ며칠전 심폐 소생술 받다 소천 했어요 ㆍ 사정상 옆에 있어 주질 못했는데 의사 선생님을 의 심을 했었는데 이제야 의문이 풀렸습니다 ㆍ
신부님 감사 합니다 ㆍ
무당한테 물어보는사람
저도 봤어요
1965년, 제 아버지 위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의사가 수술하자는 걸 거부하시고 가셨어요.
어차피 죽을 목숨 뭐하러 고생하고 돈 쓰냐고. 그 돈으로 자식들 잘 가르치라는 유언을 남기고 51세로 떠나셨지요.
덕분에 석사 둘 학사 둘, 우리 남매들 잘 살아요.
그때 제 나이 11살이었는데 지금 71세가 되었죠.
자녀들에게 저도 유언 남겼네요.
연명치료, 수술 절대 시키지 말고 통증만 견디게 해달라고.
3개월도 너무 길어요
삼일만 살짝 앓다가 천국으로 이사가고 싶어요 ㅎ😊
2017년도에 강론하신 영상을 7년이지난 지금 몇십 번이나 리바이블해서 듣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때도 감동스토리 였지만 현재는 현재의 신부님의 강론을 듣고 싶습니다 .최근의 황신부님 모습과 근황도 알고싶어요 .
죽으면 끝이아니라 다시 시작이라는게 좋지만않네요
난 기독교인데 심부님 말씀듣고싶어 성당에 가고싶네요
손주들 있으면 아기때부터 관심과 사랑을갖고 챙기고 잘 먹이고 입히면 그아이들도 잘
이해하고 진심으로 조부모들을 존중해준다
찬미예수님~
아버지 날 낳으시고 어머니 날 기르시니 효사상을 낳았고
어머니 늘 낳으시고 어버지 늘 기르시니 사상에 따라 효를 낳는다.
따라서 사는 현실에 따라 낳아지는 효이기에 누가 효를 요구할 바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