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베르트 곡을 100년 묻고 더블로 가? (슈베르트, 헝가리안 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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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32

  • @라모-i2j
    @라모-i2j 3 роки тому +1

    기분좋아지는 채널ㆍ

  • @강미옥-e4b
    @강미옥-e4b 4 роки тому +2

    너무 반가운 채널 이예요 자주 보고 있어요~♡

  • @mshi5658
    @mshi5658 4 роки тому +2

    👍👍👍👍👍👍👍 🇨🇦좋아요

  • @본영구-n3j
    @본영구-n3j 2 роки тому +1

    너무멋진 해설이었습니다

  • @루하-s4x
    @루하-s4x 4 роки тому +2

    잘보고있습니다 ❤️

  • @terrakwon3319
    @terrakwon3319 4 роки тому +1

    1년 전. . .이제 찾아와요~아님💕

  • @한수광-w2y
    @한수광-w2y 4 роки тому +2

    넘 좋아요.

  • @선달이-g5p
    @선달이-g5p 4 роки тому +2

    안인모 선상님 좋은 내용 감사드려요

  • @남김경하
    @남김경하 4 роки тому +2

    60억분의 1을 달리는 내게 안인님을 3일 전에 만났습니다, 대박
    밤샘을 자주하는 연구소에
    향긋한 풀꽃이 피었습니다, 안인모
    70청년에게 들판을 꿈꾸게합니다. 감사합니다.

  • @류재원-b4y
    @류재원-b4y 4 роки тому +2

    책 구입했어요. 잘 읽을게요.
    피아노가 잔잔하게 뢈 밤밤밤밤밤~ 소리를 내면 저는 저절로 전율하며 그를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두 마디의 전주 뒤에 시작되는 테너의 부드러운 음성. 아! 슈베르트의 세레나데!
    어둑어둑 해가 질 때면 생각나는 ‘저녁의 노래’ 세레나데. 그는 차디찬 겨울을 살며 봄이 오기를 갈망했고 깜깜한 밤을 지새우며 아침이 오는 것을 두려워했어요. 다가오는 죽음에 맞서며 다시 태어나기를 갈망했고, 잠을 청하며 아침에 깨지 않고 영원히 자고 싶어 했어요.
    사랑받고 싶었지만 사랑받지 못했고, 다가갔지만 물러설 수밖에 없었던 그의 삶. 미완의 짧은 인생을 살았지만 무수한 아름다움을 우리에게 남겨준 그의 아침부터 밤까지의 이야기를 함께 들여다봐요.

  • @곽상국-d9p
    @곽상국-d9p 4 роки тому +2

    멋있어요....

  • @cocoda4685
    @cocoda4685 5 років тому +4

    오늘도 열렬히 응원합니다. ㅋ

  • @낭만띵뚱
    @낭만띵뚱 5 років тому +6

    보이는 방송 쭉~~
    해주세요
    메가 히트 될거예요
    아님의 샤랄라 웃음에 기분 좋아지고
    데님의 맞장구에 함박 웃음이 터지네요

  • @minniekim2351
    @minniekim2351 5 років тому +2

    꿀아님💚❤🐈

  • @김진현-h4m
    @김진현-h4m 4 роки тому +2

    우연히 시청하게 되었네요. 슈베르트 아베마리아를 설명해주실때, 그 내용을 설명해주실때 참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 조수미님의 이야기도 참 인상 깊네요
    음악의 내용을 알고 들으니 그 곡이 참 다르게 들리네요
    감사합니다 !

  • @황준철-g8z
    @황준철-g8z 5 років тому +5

    영감이 떠오른다~~

  • @엔다-k1q
    @엔다-k1q 5 років тому +3

    아.. 여기서는 이어지는 음악을 듣지는 못하는 거군요^^;;;

    • @aninmo
      @aninmo  5 років тому

      임고운 팟빵에서는 기존대로 주욱~~~~~ 들으실 수 있습니다. :)

    • @aninmo9456
      @aninmo9456 5 років тому

      네~ 유튜브에서는 보이는 래알의 장점만 살립니다~^^ 음악감상은 듣는 래알이 용이한 팟캐스트 팟빵을 애용해주세요~!

  • @tiankong.chinese
    @tiankong.chinese 5 років тому +4

    콩콩이가 초반에 보라책 보곤...
    "앗! 우리 집에도 저 보라책 있는데~"
    그러면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책을 찾아 두리번 두리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aninmo9456
      @aninmo9456 5 років тому

      콩콩이의 '박차고 일어남!!' ㅋ 매우대단히 역동적이네요~~♡ 귀여워요~!^^

  • @raonlife
    @raonlife 5 років тому +6

    작품이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스토리도 재밌고 음악이라고는 고등학교 때 배운게 전부인 제게 아님의 음악적 해설도 흥미로워요.

  • @tiankong.chinese
    @tiankong.chinese 5 років тому +4

    와.... 마이크 음질이 죽여주네요. 저런 거리감이었군요~ 궁금했는데!
    덕분에 아님과 데님의 꿀보이스 잘 살려 들을 수 있어 감사하네요^^

  • @윤석무-f6l
    @윤석무-f6l 2 роки тому

    안인모 교수님--저는 미용실가면 한결 같이 제 헤어결을 보고 100 만불 짜리 라고함니다--
    왜냐면 파머한 거 같거든요--
    안인모 교수님 같은 분께서 파머 머리에 관심 계실줄은 진짜 생각 못하였슴니다
    끝까지 한번 머리를 기르도록 해 보겠슴니다

  • @user-md3di8pq6c
    @user-md3di8pq6c 5 років тому +3

    갑자기 소환된 아는분의아는분의 경황 경우 형제 크ㅡ크

    • @aninmo9456
      @aninmo9456 5 років тому

      ㅋ-ㅋ 경황이 없으실텐데ᆢ 들으실 경우엔 좀 난처해질 터입니다~~^^

  • @JERRY_KOR
    @JERRY_KOR 5 років тому +6

    선하트 후청취하는중 펭하 ㅋㅋㅋ
    아님 이런 경우없는 경우가 ㅋㅋㅋ

    • @aninmo9456
      @aninmo9456 5 років тому

      ㅋ를 6번 날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펭바~~

  • @xmas9830
    @xmas9830 5 років тому +3

    🌻

  • @hyeminiful
    @hyeminiful 5 років тому +5

    사랑의 작업실.. 슈베르트는 찐사랑꾼이네요

  • @당근-h9e3h
    @당근-h9e3h 4 роки тому +1

    20년 6월 1일 낮 12시 경 안인모 씨 사진 한 장이 떴더라구요 세련되고 멋있더군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보다가 사진이 어디로 없어져 버렸어요 그 옷을 입고 연주하는 모습을 유튜브 봤으면 생각이 들더라고요 슈베르트 즉흥곡 e 플랫 장조 90 2번 생각해 봤어요

  • @wonchoi523
    @wonchoi523 3 роки тому

    D 넘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