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씨는 자존감이 낮은것이 아니라, 수줍은 성격입니다. 그래서 타인의 시선이 조금 부담스런 것입니다. 정태희씨는 기질적으로 주영훈씨와는 다른 스타일.....주영훈씨는 한국적인 난처럼 섬세하고 부드러운 성품입니다.자존감이 높은것은 본인이 어떤행동으로 쉽게 해석할 수 없어요.제가 본 주영훈씨는 자존감이 높습니다. 정태희씨가 말하신 바가 정답은 아닌듯... 합니다. 자존감이 높다 낮다는 잘 모르는 영역입니다. 솔직히 심리학을 전공하고 정신과 의사라도 잘 몰라요. 구분을 잘 해서 자존감이 낮다는 표현을 함부로 하면 안됩니다.
정 대표님 귀한 간증 나누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남을 기쁘게 하는 병이라는 말씀을 하실때, 정말 딱 저였습니다. 항상 혼나고 엄한 분위기에 주눅이 들고 툭하면 싸우는 가정환경에서 안정감을 찾지 못했던 저는 제가 싫어도 남을 기쁘게 해야 안정감을 느끼기에 하기 싫어도 집안에서 삐에로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런 제 모습이 너무 수치스러워 술만 먹으며 억제했던 그 분노가 올라왔는데 당시에는 그런 건지도 몰랐습니다. 특히 말씀하신대로 누가 날 싫어하거나 반대를 하면 급소를 맞은듯 너무 아프고 분노도 하고, 그걸 또 숨기느라 항상 너그러운척 사람좋은 척하며 가면을 쓰고 살았습니다. 저도 주님을 만나 치유받고 싶어요.. 대표님의 용기있는 간증으로 오늘 한사람이 크게 위로 받고 힘을 얻어갑니다! 모든 영광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요즘 매일 새롭게 하소서 한편씩 보게 되는데 .. 감사하네요 영혼을 만져주는 프로입니다. 늘 씨름 하는 문제 자존감 ... 그러나 이런 나의 아픔이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주님은 자신이 누구이신지 알고 무얼해야 하는지 아는 가장 좋은 자존감의 모델이라 생각 합니다 그런 주님을 바라며 오늘도 닮고 싶어 애씁니다만, 내가 이 연약함을 지닌채 산다해도 감사합니다 주님만 가까이 계시면 모든것이 괜찮습니다
COVID-19 때문에 오래전부터 계획되었던 고국방문도 못하고 집에서 유튜브 보다가 우연히 찾게된 "새롭게하소서" 은혜고 감사입니다. 앞으로도 주님이 써오신 이야기 매우 기대됩니다. 한국에서 지나친 겸손의 분위기에 자라 사회인이 되어 미국에 오니 저와 다르게 당당한 이들이 거만하다고 정죄하는 제 모습... 지금은 저도 그들처럼 당당한 모습으로 변화되고 싶습니다. 여러 가지로 마음에 와닿아 다시 봐야 할 듯. 감사합니다.
요즘 새롭게 하소서를 보면서 하나님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분량대로 섬세하게 만지시고 다듬으시며 걸작품으로 완성하신다는 감동이 느껴집니다. 출연자분들처럼 저도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원의 주님으로 믿기까지 사랑의 손길로 만지시고 다듬어오셨음을 고백하며 저희 아이들도 걸작품으로 만들어가시는 시간인줄 믿고 바나바와 같은 부모가 되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주영훈씨를 자존감높은 연애인이라 보았습니다ᆢ제가 요즘 주영훈씨가 이런 분이셨나? 센분이셨는데! 주영훈 님의 우연히 간증을 보고 이 프로를 따라왔습니다ᆢ주영훈씨를 보고 특히 ᆢᆢ애매모한 모태신앙인들이 혼란스러울때 변화하고싶을때ᆢ 자꾸 주영훈씨의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남는듯합니다ᆢ저도 그런 사람중에 하나입니다ᆢ 자존감이 낮은 저의 딸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저를 닮아 그러하니 더 미안하고ᆢ슬픕니다ᆢ 기도 뿐입니다ᆢ주영훈씨 말만 귀에 들어오니 어떡하죠ᆢ^^: 공감능력을 잘하시는 자존감이 낮다는 말에는 선듯 공감이 가지 않습니다
너무도 도움이 된 방송입니다. 이곳은 아직도 COVID-19 Pandemic 으로 인해 밖에 외출이 자유롭지 못한데 .. 그래서 마음도 움추려 들기도하고 , 대표님 잔잔한 솔직한 경험의 말씀 그래서 더 진솔하게 느껴져서 모든 말씀이 도움이 되었어요. 저도 주영훈 씨 예전 팬이었는데 물론 저도 한국땅 떠나온지 23년이 되어 한국 방송을 잘 못보지만 늘 웃음으로 솔직하게 방송 진행 해주시는 것도 귀하구여. 암튼 힘 얻고갑니다😊
성경을 읽을때 강박 관념이 있어요 성경일독을 빨리 해야돼, 오늘 적어도 몇장을 읽어야해 이렇게 하면서 주영훈씨 처럼 생각없이 성경 내용을 읽어가고 그것 때문에 성경 읽는 것에 부담까지 갖게 되고 도리어 생각없이 성경을 읽는 행위도 안하게 될 때가 있죠 성경 말씀 자체도 좀 어렵게 활자화 돼있죠 2주일간 1장을 읽는다는 것은 바쁜 현대 시간 속에서 큰 인내심도 필요하고 결과를 빨리 보고 싶은 우리네 심리와 부딧치지만 온전히 말씀의 뜻을 알고 하나님을 온전히 알아갈 수 있는 좋은 방법 같습니다 성경을 빨리 안읽으면 빨리 응답을 못 받을거 같고 뭔가 어려운 일이 생길것 같은 강박적인 두려움도 있지만.. 그렇게 천천히 성경을 읽는 것이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도 될 것 같습니다.
@UClUAT8s-g2oYhNAWat_gt3A 성서학당 보지 말란 소리를 한 적이 없구요 성경 뿐만 아니라 기독교 관련 책들도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 성서학당의 김기석 목사님이 요즘 참 좋고요 우리네 목사님들도 매일 단순한 설교나 복주시는 하나님 얘기만 하지 마시고 깊은 성찰의 모습의 주의 종들을 보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후원과 기도가 '새롭게 하소서'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도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으로 동참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해결받은 자존감이 아니면 교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불신자들 중에 자존감이 높다는 사람들에 대해 부러워하거나 주눅들 이유도 없고 불신자면서 자기 자존감에 낮은 것에 대해 부끄러워 할 것도 없습니다. 당연한 것이니까요. 오직 거듭닌 사람들의 자존감이 진짜 자존감이라 믿습니다.
송영길씨를 통해서 내가 얼마나 내가 하나님을 인정하게 된 경위나 루트를 알려줘도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을 구제불능으로 내가 치부해 왔었는지 자각하게 되네요~ 진짜 제가 엄청 교만했구나 느끼게 되고, 그 점에 대해서 회개하게 되고, 정말 저는 많이 겸손해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네요~ 그야말로 모든 인간은 모두 천차만별 이고, 그렇게 만든 존재도 결국은 우리 주님이시구나, 그런데 그런 창조주의 능력을 나는 멸시하고 건방지게 내가 신인거 마냥 사람들을 평가해 왔었구나 란 생각에 정말 많이 부끄러워집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잘 산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롬팔이팔 EP.87 - 김미경 대표]](/img/n.gif)
정대표님 정말 위대한 간증 잘듣고 은혜 받았네요 주영훈 집사님 의 공감하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
주영훈님..정말 명mc시네요.. 공중파에서도 입담이 좋으신건 알았지만 여기서는 정말 빛을 발하시네요..정말 프로다운 능숙함과 영성이 함께 조화되어 너무 매끄럽고 은혜로운 진행이 보기 좋습니다
오우~저도 같은 생각으로 댓글 달려던 참인데..교만할 이유가 충분한데 열등감이라니 뜻밖이네요 응원합니다
동감합니다. 정말 큰 탈렌트를 가지신듯해요
나도 똑같이 생각했어요
@@bkim6247 àa
게스트도 좋고
진행자들도
주영훈 안수지 송영길
아주 적재적소에 배치가 되어
은혜가 배가 됩니다.
오래오래 가게 해주세요~~
주영훈님 자기자리 찾으신듯해요
경청도 잘하시고 말도 센스있게 잘하시고 송영길님도 감초처럼 그냥 앉아있는것 자체가 재밌고 수지님도 이쁘시고 경청자세좋고 좋네요
은혜롭고 지루하지않고 좋아요
주영훈씨는 자존감이 낮은것이 아니라, 수줍은 성격입니다. 그래서 타인의 시선이 조금 부담스런 것입니다. 정태희씨는 기질적으로 주영훈씨와는 다른 스타일.....주영훈씨는 한국적인 난처럼 섬세하고 부드러운 성품입니다.자존감이 높은것은 본인이 어떤행동으로 쉽게 해석할 수 없어요.제가 본 주영훈씨는 자존감이 높습니다. 정태희씨가 말하신 바가 정답은 아닌듯... 합니다. 자존감이 높다 낮다는 잘 모르는 영역입니다. 솔직히 심리학을 전공하고 정신과 의사라도 잘 몰라요. 구분을 잘 해서 자존감이 낮다는 표현을 함부로 하면 안됩니다.
겸손하신 주영훈!
하나님이만드신 걸작품.
당신은외유내강.절대강자.
그모습그대로가.좋아요
하나님외아무도
당신을판단할수없슴요.
주영훈씨 진행 너무 편안하고 진심으로 공감하시는 모습에도 은혜가 됩니다. 새롭게 하소서가 예전 분위기보다 밝아지고 듣고나면 힘도나구요~ 덕분에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갈수 있는 프로그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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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
간증프로그램 볼때 사회자 부분은 건너뛰고 간증만 들었었는데~~~ 주영훈씨가 진행하시는 것은 말할것도 없고 송영길, 안수지씨 세분 조합 너무 좋아요. 편안한 순모임 하고있는 기분이에요. 계속 함께해주세요♡♡♡ 위해서 기도합니다!
주영훈님 팬이예요!!주님의 마음을 잘 전달해 주시는거 같아서 매번 은혜됩니다!!
주영훈씨 진행을 너무 잘하셔서 마음이 즐겁습니다ㆍ정대희대표님의 간증에도 은혜받았습니다ㆍ 주님을 알지못해 방황하는 고등학생 딸 배은빈이가 주님만나 거듭날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ᆢ
정태희 대표님. 과거 같은 회사에 근무하면서 욕도 하고 했었는데 반갑습니다. 대표님 이렇게 만났지만, 그때를 떠올리며 또 주님께 회개하고, 더욱 주님 닮아가는 삶으로 많은 자들을 빛가운데로 인도하는 자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정 대표님 귀한 간증 나누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남을 기쁘게 하는 병이라는 말씀을 하실때, 정말 딱 저였습니다. 항상 혼나고 엄한 분위기에 주눅이 들고 툭하면 싸우는 가정환경에서 안정감을 찾지 못했던 저는 제가 싫어도 남을 기쁘게 해야 안정감을 느끼기에 하기 싫어도 집안에서 삐에로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런 제 모습이 너무 수치스러워 술만 먹으며 억제했던 그 분노가 올라왔는데 당시에는 그런 건지도 몰랐습니다.
특히 말씀하신대로 누가 날 싫어하거나 반대를 하면 급소를 맞은듯 너무 아프고 분노도 하고, 그걸 또 숨기느라 항상 너그러운척 사람좋은 척하며 가면을 쓰고 살았습니다. 저도 주님을 만나 치유받고 싶어요.. 대표님의 용기있는 간증으로 오늘 한사람이 크게 위로 받고 힘을 얻어갑니다! 모든 영광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주영훈 님의 진행에 너무 많은 은혜를 받고 있어요
늘 힘내세요*^^*
영상을 보면서 정말
"하나님이 고치지 못할 사람은 없다"
이 말이 계속 생각나네요
너무 멋있으십니다
🙏
아멘입니다.
너무 희망의 빛 같은 내용이네요
매끄럽고 재맛고 맏음까지 좋으신 주영훈님 감사해요~~기다려져요~^^
정태희 대표님의 말씀을 통해 약한 모습, 낮은 자존감,인정욕구는 나약한 우리가 다 가지고 있는 모습이지만
성경에서 주님의 말씀을 찾고 기도를 통해 약해지지 않고 참 인간이 될수 있을거란 확신이 듭니다. 너무나 꽉찬 말씀을 듣게 되어 좋은시간이었습니다
주영훈님 멘트는 언제 들어도 은혜롭네요
안수지님 송영길님 모두 프로그램의 흐름과 잘 어울리고 좋아요 새롭게하소서 최고👍👍👍
기도와 인내 오늘 얻어 갑니다
정태희 대표님이
어떻게 쉬지 않고 기도를 이어갈수 있었을까 궁금했는데 ... 저의 로망입니다
이번 MC세분 모두~ 너무 좋아요^^ 각 자 개성있고 주영훈님 주축으로 여자분도 명랑하고 잘웃으시고 편안하게 해주세요. 그 옆에 오늘 머리 묶으셨는데 짱 멋찌네요♡
색깔이 달라서~오히려
세 분의 조합은 짱♡
주영훈님 넘 멋져요 공감능력이 뛰어나고 겸손하셔요 새롭게 하소서를 계속 보고 싶고 많이 배우게 되네요
주영훈씨~목사님 자제로써 연예인 생활 하기 힘들때도 많았을텐데 간증도 들었는데 수많은 작곡을 하셨고 그렇게 성공하신 모든것들이 주님이 지켜주신것 같애요~ 말씀도 잘하시고 갖고 계신 달란트가 너무 많네요~펜이예요~
우리엄마가 노래오디션 프로그램 나가셨는데 심사위원이 주영훈씨랑 인순이씨 계셨대요
주영훈씨 너무너무 잘생겨서 초 깜 놀 하셨다던데...ㅎㅎ
목사님 아들에 잘생긴 천재 작곡가가 자존감이 낮으면 우린 어떻게 살라고ㅋㅋ
자매님 믿음에 주님께 감사해요..
그 어린나이에 얼마나 아팠을까ㅜㅜ
수고많으셨어요
저도 믿음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매일 새롭게 하소서 한편씩 보게 되는데 .. 감사하네요 영혼을 만져주는 프로입니다.
늘 씨름 하는 문제 자존감 ...
그러나 이런 나의 아픔이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주님은 자신이 누구이신지 알고 무얼해야 하는지 아는 가장 좋은 자존감의
모델이라 생각 합니다 그런 주님을 바라며 오늘도 닮고 싶어 애씁니다만,
내가 이 연약함을 지닌채 산다해도 감사합니다 주님만 가까이 계시면 모든것이 괜찮습니다
COVID-19 때문에 오래전부터 계획되었던 고국방문도 못하고 집에서 유튜브 보다가 우연히 찾게된 "새롭게하소서" 은혜고 감사입니다. 앞으로도 주님이 써오신 이야기 매우 기대됩니다. 한국에서 지나친 겸손의 분위기에 자라 사회인이 되어 미국에 오니 저와 다르게 당당한 이들이 거만하다고 정죄하는 제 모습... 지금은 저도 그들처럼 당당한 모습으로 변화되고 싶습니다. 여러 가지로 마음에 와닿아 다시 봐야 할 듯. 감사합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정말 빛나는 멋있는 분이네요~소름끼칠 정도로 은혜 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감사합니다
새롭게하소서에푹빠져많은은혜받고있습니다
정태희 대표님 응원합니다!
정태희님 너무주님의 사랑하심이 귀하고 귀합니다 주님과의귀한 만남이 참으로아름답고 귀한 간증입니다 도전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영훈 집사님 ~새롭게 하소서 계속 진행 맡아 주세요 넘 좋아요~♡
요즘 새롭게 하소서를 보면서
하나님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분량대로 섬세하게 만지시고 다듬으시며 걸작품으로
완성하신다는 감동이 느껴집니다.
출연자분들처럼 저도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원의 주님으로 믿기까지
사랑의 손길로
만지시고 다듬어오셨음을
고백하며
저희 아이들도 걸작품으로
만들어가시는 시간인줄
믿고 바나바와 같은 부모가
되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내가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는순간 저같은경우는 낮은자존감에서 해방되었읍니다^^주님을 찬양합니다😍😍😍
😇
주영훈씨 진행이 참 편안하고 좋아요 전 기독교신자는 아닌데 자꾸 듣게 되네요
아 클릭하는 순간 크하하하 웃지요
송영길씨 헤어 스타일!!!
아 진짜 송영길님 자체가 독특해서 송영길 is 뭔들 ㅎㅎㅎㅎㅎㅎ
정말 멋지게 말씀 잘 하시네요. 말씀 중심으로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영훈씨를 자존감높은 연애인이라 보았습니다ᆢ제가 요즘 주영훈씨가 이런 분이셨나? 센분이셨는데! 주영훈 님의 우연히 간증을 보고 이 프로를 따라왔습니다ᆢ주영훈씨를 보고 특히 ᆢᆢ애매모한 모태신앙인들이 혼란스러울때 변화하고싶을때ᆢ 자꾸 주영훈씨의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남는듯합니다ᆢ저도 그런 사람중에 하나입니다ᆢ 자존감이 낮은 저의 딸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저를 닮아 그러하니 더 미안하고ᆢ슬픕니다ᆢ 기도 뿐입니다ᆢ주영훈씨 말만 귀에 들어오니 어떡하죠ᆢ^^: 공감능력을 잘하시는 자존감이 낮다는 말에는 선듯 공감이 가지 않습니다
전 이 세분 조합이 제일 편하게 시청되는 것 같아요 세분 호흡이 잘 맞나봐요
저도 저 세 분 진행자 조합은 의식적으로 꼭 챙겨보고 있어요 ㅎㅎㅎ
뭔가 저에게 절실한 스토리라
다시듣고 다시곱씹어 들어야겠습니다.
엠씨분들 공감력이
빛을발하네요
낮은 자존감.. 요새 계속 싸우고 씨름하던 문제인데, 어떻게 딱 이 동영상이 뜰까요..ㅠㅠ
제게 꼭 필요한 간증입니다ㅜㅜ
감사해요!!
새롭게 하소서 를
들으면서 신앙의 나태함이 올때마다
열심히 믿음생활 해야 겠다는도전을
받습니다
저도 성경읽기 일독에 치우쳐서 의무처럼
날마다 눈으로만
읽고 있었는데
일독에
연연하지 않고
한장만 묵상하는 방법을 활용 해 봐야겠어요..
주영훈님 예전에도 안티였던 적 없이 팬이었습니다. 지금 자리가 참 잘 어울립니다^^
@@조인자인자-s5w 외모로 평가하는건 하나님의 시선이 아닙니다.
개인취향으로 송영길씨 머리보기 싫다고 하는건 뭐라할수 없지만 기독교방송 이라고는 하지말아주세요
하나님은 외모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편향된 취향으로 송영길씨 판단하지마세요
송영길씨 방송에서 말씀하셨는데
심각한 곱슬이셔서 머리를 손질이 힘들다고 하셨어요.
새롭게하소서가 더욱
따뜻하고 편안해진 느낌이들어요
은혜받고 갑니다~~^^
우리를 놓지 않으시고 끝까지 붙드시고 연단하시어 우리 인생을 정금과 같이 만드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정대표님의 성경적 리더쉽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정태희 대표님의 간증을 들으니 같은 여성으로서 귀감이 되고 멋진인생,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당당하고 당차게 주님의지하며 전진하는 능력있는 신앙인이 되겠다 다짐하게 됩니다~~!!!
주영훈님 최고입니다! 자존감 높이셔도 돼요.하나님이 택한자 이시자나요.
송영길님 사랑스럽습니다! 하나님을 뜨겁게 채험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안수지님 아름다워요. 성숙하신 안수지님이 옆에서 송영길님 잘 챙겨주세요.
개스트님의 1장 2주, 마리아 마르다 의 비유 대세기며 실천해 봐야겟어요.
너무도 도움이 된 방송입니다. 이곳은 아직도 COVID-19 Pandemic 으로 인해 밖에 외출이 자유롭지 못한데 .. 그래서 마음도 움추려 들기도하고 , 대표님 잔잔한 솔직한 경험의 말씀 그래서 더 진솔하게 느껴져서 모든 말씀이 도움이 되었어요.
저도 주영훈 씨 예전 팬이었는데 물론 저도 한국땅 떠나온지 23년이 되어 한국 방송을 잘 못보지만 늘 웃음으로 솔직하게 방송 진행 해주시는 것도 귀하구여.
암튼 힘 얻고갑니다😊
오늘도 복음으로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샬롬
감사합니다
저도 1장을 보며 2주간 묵상하는 시간
해보고싶습니다
하겠습니다.
은혜의말씀 감사합니다^^
주영훈님 이제 옷을 잘 입으신것 갔아용너무 편안한 진행이 계속 보게되어요
그러게요 멋지네요
오늘도 감동입니다 ㅠㅠ
간간히상처가되는말도
농담으로잘넘기시는
모두의모습에서
뭔가배우게되네요
성경을 읽을때 강박 관념이 있어요
성경일독을 빨리 해야돼, 오늘 적어도 몇장을 읽어야해 이렇게 하면서 주영훈씨 처럼 생각없이 성경 내용을 읽어가고 그것 때문에 성경 읽는 것에 부담까지 갖게 되고
도리어 생각없이 성경을 읽는 행위도 안하게 될 때가 있죠
성경 말씀 자체도 좀 어렵게 활자화 돼있죠 2주일간 1장을 읽는다는 것은 바쁜 현대 시간 속에서 큰 인내심도 필요하고 결과를 빨리 보고 싶은 우리네 심리와 부딧치지만 온전히 말씀의 뜻을 알고 하나님을 온전히 알아갈 수 있는 좋은 방법 같습니다
성경을 빨리 안읽으면 빨리 응답을 못 받을거 같고 뭔가 어려운 일이 생길것 같은 강박적인 두려움도 있지만.. 그렇게 천천히 성경을 읽는 것이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도 될 것 같습니다.
@UClUAT8s-g2oYhNAWat_gt3A 성서학당 보지 말란 소리를 한 적이 없구요 성경 뿐만 아니라 기독교 관련 책들도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 성서학당의 김기석 목사님이 요즘 참 좋고요 우리네 목사님들도 매일 단순한 설교나 복주시는 하나님 얘기만 하지 마시고 깊은 성찰의 모습의 주의 종들을 보고 싶습니다.
힘을 내십시오 이세상의 이치와( 아 이렇게 하면 이렇게 되는구나) 기독교에관한 진리들을 따라가다보면 일희일비하지 않게 됩니다. 그런시절이 저에게도 있었는데 지금은 자유해졌네요 ㅎㅋㅋ
멋있어요~~주 안에서의 당당함! 그것은 믿음에서 오는 것을.
주영훈씨의 간간이 주시는 말에도 간증의 은혜가 더 큽니다
힘이 되는 간증 너무 감사드려요ㅠㅠㅠ
귀하시네요...
기도
말씀
소명..
아멘아멘~! 잘봤습니당☺️
저도 직장인지만 대표님처럼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잘봤습니당
베드로의 연약함을 보면서
낮은 자의 하나님이심을 다시한번 묵상하게 됩니다!
귀한 간증과 나눔 감사합니다!^^
주영운씨 정말감사합니다
주안에서 항상감사 하는마음 잊지않고 기도드림니다 화이팅
축복합니다🌿
교회안다니는 분들도 더 많이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했으면 좋겠어요 ㅎㅎ 너무 멋진 프로그램 기획하신 제작진분들을 위해 기도할게요. 감사합니다
주영훈씨와 오늘의 게스트분 모든 분을 보고 들으며 역전의 하나님을 기대하고 확신합니다
어려운 이 시기를 주신것도 주만을 사랑하라는 주님의 음성이라고 여기며 돌파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할렐루야!!
주영훈님 최고의 mc
새롭게사소서를들으며 많은감동받고이습니다항상감사합니다
저의 삶을 보는거같아 눈물 이 한없이 나네요 너무나 감사한 삶 주님 함께하시며 자녀로 만들어가심 참행복합니다 새롭게하소서를 통해 많은분들의 간증을통해 은혜 많이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나는 나오는 사람처럼 돼야 되겠다
MC 세분 너~~무 좋아요.
송영길씨 존재감 뿜 뿜~~♥
대표님 멋찌십니다! 닮고 싶은 분~
송영길님은 존재 자체만으로 기쁨❤
감사합니다~^^
저도 내적치유 받고싶습니다. 기도밖에 없군요...
직장 생활을 하면서 시기 질투하는 동료들에게
말씀과 기도로 이겨내시고.
바울과 베드로와 바나바에 이야기도 잘 이야기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칭찬만큼 중요한게 없는거 같아요^.^
하나님의 기적 방송을 통해서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주영훈님 덕분에 목사님,선교사님 자녀분들을 위해 기도하게 되었어요..
늘 은혜되는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 ... 맘은 자꾸 다른장을 원하는데 22년도 1독에 빠져있어서 ..혼돈이 왔었는데.. 오늘 간증으로 자유했습니다. 1독이 아니라. 매일 말씀에 더 깊이 들어
가는게 맞는것 같아요.. 주님이 혼돈스런 제 마음에 답을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곳곳에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감격하며 최선을다하는분들을보며 큰힘이됩니다 이런간증이 이렇게 중요하다는 걸처음알았네요 이프로그램을 제작운영해주시는 제작팀께도 깊이감 사드립니다
여러분의 후원과 기도가 '새롭게 하소서'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도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으로 동참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성경을 많이 읽으려하는거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6:16 맞아요 정말 제 장점!! 너무 솔직해도 문제긴 하지만 장점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이번 영상도 너무 유익했어요 감사합니다앙
주영훈님 공감 능력이뛰어나십니다~~
너무 은혜됩니다 ㅜ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해결받은 자존감이 아니면 교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불신자들 중에 자존감이 높다는 사람들에 대해 부러워하거나 주눅들 이유도 없고 불신자면서 자기 자존감에 낮은 것에 대해 부끄러워 할 것도 없습니다. 당연한 것이니까요. 오직 거듭닌 사람들의 자존감이 진짜 자존감이라 믿습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주님이계신다는 생각만해도 기쁘고 그런제모습을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영광으로받아주신단것이 너무너무 감사하고 주님께 영광올려드리는것이 이렇게 긴딘하다는생각에 요즘 너무기뻐요 오늘방송도 참감사합니다 더욱더 주님의사랑을 느끼는 시간이였습니다
이 세분 이 진행하실 때 은혜가 ~~~
샬롬
집사님 반갑습니다
저도 아버지께서 전도사셨으나
초등학교때부터 35년이상 언어폭력과 구타로 깊은상처와열등감과자존감이 깊었답니다
전주 김주형목사입니다
댓글 지우지마세요
감사합니다
믿는걸 믿는게 아니라
그냥 믿으면 된다!!
이해가 되서 믿는게 아니라
믿으니까 이해가 된다!!
송영길씨가 나와서 은혜로워요
정말 멋져요!!!
아멘!!
1장을 2주동안..해봐야징ㅋㅋ
1.소명
2.낮은자존감을 무기삼아
만은것을 깨우치게되었습니다 감사함니다 역시 기도박에없네요 말씀을 내발에등불삼고 기도에끈을놓지않는다면 주께서 모든것을 협력하여 선을이루시며 빛의길로안도하시리 무엇을 더 말하리 주는나에 영원하신기업 감사함니다
알랑설정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요증 아침저녁으로 새롭게하소서 경청하고 감동받고 은혜 받고 있읍니다 감사 합니다
와아 정태희님 멋져요~~
총신대에서 뵈었을때는 잘 몰랐는데
이렇게 방송을 통해 듣게 되는 소중한 간증에
은혜 받았어요
응원하며 기도할께요👍
송영길씨를 통해서 내가 얼마나 내가 하나님을 인정하게 된 경위나 루트를 알려줘도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을 구제불능으로 내가 치부해 왔었는지 자각하게 되네요~ 진짜 제가 엄청 교만했구나 느끼게 되고, 그 점에 대해서 회개하게 되고, 정말 저는 많이 겸손해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네요~ 그야말로 모든 인간은 모두 천차만별 이고, 그렇게 만든 존재도 결국은 우리 주님이시구나, 그런데 그런 창조주의 능력을 나는 멸시하고 건방지게 내가 신인거 마냥 사람들을 평가해 왔었구나 란 생각에 정말 많이 부끄러워집니다.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소명을 가지고 일을 해야 한다
샬롬 새롭게하소서 팬입니다
15일 김호중군과 서수용 선생님 모셔주세요
어릴부터 하나님님섬겨던 김호중 뿌리가있기에 다른길에서도 바른길길인도주신 선생님과 코드가 맞은거같아요
오직감사하는것입니다
주영훈님 재방송도 재미있어요 ㅋㅋㅋ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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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는 낮아지는 이들을 높히십니다. "나의 힘은 약한 데에서 드러난다." 그리고 성모님께서도 "그 분께서는 비천한 나를 들어 올리셨으니"라고 고백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상처받고 버림받은 자매님들 그 분의 뜻으로 높히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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