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이슈 이후] 쿨러 고르는 법 | 용팔이 훈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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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тра 2024
- 안녕하세요 용훈 이승규입니다~~~~
인텔 15일 발표만 기다리다가 안 발표해서 (부처님 오신날 인텔은 오지 않음) 안와서 빡친 겸 이제 급변할 cpu 쿨러시장에 대한 단상을 말해봤습니다.
싱글타워형 쿨러는 안 다룬 이유 : 요즘 듀얼타워형이 싼건 3만원대에도 있어서 큰 상관 없어서
한치 앞도 모르는 직구정책, 한치 앞도 모르는 인텔 정책, 한치 앞도 모르는 pc 시장 어떻게 될 것인가.
본 영상에서는 직구 뭐 cpu나 램은 못 막았다고 썼지만, 이것도 사실 억지로 따지면 pcb 안에 선이 있으니까 전선을 금지시키면 금지되는 걸 수도 있고, 전기제어를 할 수 있는 장치기도 하고(특히 ddr5는 전력관련 회로가 들어가있지요) 걱정이 정말 크게 됩니다.
사실 직구 금지시키면 용팔이(저니까 쓰는 용어입니다. 여러분들은 공적인 자리에서는 용산전자상가 임직원이라고 하시면 됩니다 ㅋㅋㅋㅋ)들 신나는 거 아니냐고 하는데, 물론 그런 분들도 있겠지만(본 적 없음) 결국 시장 파이가 작아지면 괴사가 앞당겨집니다. 일부 제품이라도 직구해서 컴퓨터를 사실 생각이 있으신 분들이 컴퓨터 판의 파이를 키우고 용산 먹여 살리는 겁니다.
하여간, 잘 안보시겠지만 업계 관계자님들 영상 보고 화내지 마시고 소송 참아주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인텔은 그래서 언제 발표할 건지 정확하게 안내부터 해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PU쿨러 #쿨러 #공냉쿨러 #공랭쿨러 #수냉쿨러 - Наука та технологія
![[반도체 특집 1부] 진짜로 ‘왕의 귀환’일까?](http://i.ytimg.com/vi/U45YM36uk6c/mqdefault.jpg)
최고의 쿨링은 에어컨 이죠.
오늘 영상 귀에 쏙쏙 들어오고 좋았습니다!!
쿨러 고르는 방법
1. 라이젠 CPU를 산다
2. 구매한 CPU에 알맞은 쿨러를 구매한다
반박시 인텔 유저
재밌는 분석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정말 잘하신다 멋져
용팔이 화이팅.... 흥해라..
재밋는 분석^^
용팔 매력으로 10만 가즈아!!
때는 바야흐로 23년 6월 12일, 저는 용훈샵에 방문해서 12400이 단종되어서 12500과 690 메인보드를 주문했고 이것은 신의 한수였습니다. 13세대를 권하지 않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공랭쿨러들도 더욱 성능 개선이 많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되게 신선한 접근이라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오.... 놀라운 사실이네요. 이전 PC는 트리니티 쓰다가 이번 PC는 갤러해드로 갈아탔는데 다음 PC는 몇년 후가 될진 모르겠지만 무작정 수랭을 고를게 아니라 상황을 보고 구매해야겠네요.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솔직히 공랭쿨러 사이즈도 크고......
그래픽 카드는 벽돌보다 큰 시대인데(4090 ㄷㄷㄷ)
이제 슬슬 다시 본체를 눕히던 시절로 돌아가야하는거 아닐까?
근본있는 전문가님 화이팅!
근본의 ㄱ 이라도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용팔이 화이팅😊
블루베리 화이팅
여윽시 용훈~
고개 돌리면 보이는 책상 위 어딘가에 본체가 있으면 감성은 무시 못한다고 보입니다
어느정도 되면 성능이야 도찐개찐이고 내 감성에 맞는 제픔이 1순위입니다
아틱 수냉의 좋은점은 VRM이나 램도 어느정도 쿨링이 된다는 것이죠... 몇와트 안먹는 암드는 별 상관 없더라도 253와트씩 먹는 인텔이면 어느정도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런 심층적인 분석이 진짜 도움됨.
씨피유 쿨러 하나 고르는데도 초보자들이나 새로 조립컴 구입할 유저들이 고려해봄직한 이런것들
가령 오랜만에 조립컴을 사면 잘 모르는
듀얼타워 대장급 공랭은 = atx 메인보드를 사야하고, atx-m보드는 간섭이 생긴다는 문제 라던지...
이제 정상으로 돌아왔을 뿐... 이전 바이오스는 그냥 오버클럭 바이오스..
공냉 쿨러 단 pc 친구한데 넘긴적 있는데 택배 불안해서 못보내겠다고 했는데
괜찮다고 자꾸 보내라해서 뽁뽁이 이빠이 채워서 보냈는데도 쿨러 들떠서 작동안된다고 했던 적이 있었죠 ㅋㅋㅋ
결국 친구네 들려서 직접 재창착 해주었던 적이....
칠팔삼디에 아틱프리저 420 물려서 쓰고있는데 사실 비싸게 크라켄 이딴거 살빠엔 케이스 호환여부확인후 호환만 되면 아틱꺼 사는게 훨씬나음...
거기다가 칠팔삼디 특화로 물려줘서 더 좋은거같기도하구요
인텔이 뜨거워서 쿨러도 발전 했는데, 조립적 입장에선 돌기만 하면 되니 수냉 쿨러 수요도 줄겠군요.
CPU 전원플러그와 상단 여유가 별로 없어서 케이스 설계자는 조립을 안해보나?
22년 11월에 맞춘 PC는 13700k 쓰고 있는데 철권 테스트 시 다행히 별 이상 없어서 바이오스 업데이트 안하고 쓰고 있습니다.
하드하게 쓰고 있진 않아서 큰 문제는 없기를 바라고 있는 상황.
쏘쿨1700(공랭)으로 쓰고 있는데 잘 쓰고 있습니다. (그 사태 이후 재고처리로 가격 떨이쳤을때 샀음)
수냉이 비싸기도 하고 2~3년 쓰다 AS기간 지나면 교체하기도 귀찮고 추가지출도 하기 싫어서 그냥 소프트하게 쓸려면 대장급 공랭도 나쁘진 않은듯 합니다.
라디 두께가 온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아틱이 성능이 잘나오는 이유가 됨...
그리고 수냉 라디는 기포 측면에서 접근하면 상단이 좋음...
상단에 하면 루버픽 위쪽으로 기포가 몰리기 때문에 수로도는데 공기층이 빠져나가서 괜찮음
그런데 전면에 장착을 해버리면 주로 라디와 튜브연결부로 공기가 몰리기 때문에 문제가 됨... 성능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소음문제도 생길 수 있고...
일부 제품은 그 부분에 펌프가 있어서 고장의 원이이 될 수 있음...
그래서 jays였나 거기서도 상당을 최선의 위치로 추천했음...
커수같이 물통을 따로 두면 상황은 달라지겠지만.. aio에선 상단이 좋음...
기포때문에 전면에도 아래쪽으로 설치하면되긴하는데.. 3열은 안되는놈들 많을듯
오늘도. 컴퓨존 방문수령갔다가 선인21동 들어갔다 나왔는데 21동 2층에 ㅇㅇㅅㅅ 여기도 먼가 상호명이 앞이 바뀐것도 같고 승규씨 찾아뵐려다 그냥 왔네여ioi
9:15 5800X라 수냉을 써야하는 현실..🥲🥲 이제 여름인데...ㅎㅎ 캐리어 선생님만 믿습니다
지금 공냉 끝판왕은 쿨러마스터 MASTER AIR MA824 STEALTH 제품인데
달수있는 케이스가 제한적인거 같습니다
크라켄 360 수냉쿨러 쓰고있어 저걸로 바꿀려고 알아봤는데 지금쓰고 있는 케이스로는 안될거같아 포기했습니다
AMD 쓰지만 감성의 커세어 수랭 씁니다 이쁜 게 장땡!
차력쇼 때문에 쿨러 시장이 발달되었다고 하는 걸 보니 화룡이 생각나네요. 핸드폰 쿨링의 발전을 이끌었다는... ㅋㅋㅋㅋ
그리고 아무리 도미램이라도 램 방열판이 저렇게 높은 건 처음 봅니다. 싱글 타워형 쿨러도 쿨링 방해할 것만 같네요. ㅋㅋㅋㅋ
3rsys가 근본이 없고 qc가 좋지못해도
as를 해주려는 의지가 강해서
살만합니다 성능이 좋은건 사실이고
rc1800 argb 모델은 소음이 심했지만
quiet 솔더링,rc1900으로 오면서
좀 줄어들어서 좋고요
수냉도 아니고 공랭에서
as를 따져 뭣하겟냐마는..
@@안녕하세요저는공랭 2년쓰는데 led가 부분적으로 맛가서 as받을땐 좋더군요 기존꺼 받지도 않고 모델이랑 주소만 물어보곤 새 팬으로 배송…
근본적 장기 신뢰성은 공랭이라고 보는 입장에서 반가운 방향이네요
저도 고장날 부분이 적기도 하고, 케이스 꽉채우는 갬성을 좋아하기도 해서 공랭에 더 중요해지는 방향이 반갑습니다 더 경쟁 치열해져서 좋은 제품 많이 나오기를..
Thermalright Peerless Assassin 120 SE 에 Arctic P12 Max 물려서 쓰는데 성능은 죽여줍니다. 소리도 죽여주는게 문제지만.. 그래서 온도/팬속도를 수동으로 잡아서 씁니다.
sff는 수냉 강제라, si-100 쓰면 택배 해도 될걸요? 직구가 2만원대
13600K 농협에서 AK620 디지털갈아타고 매우만족합니당! 튜닝램높이도 딱맞아서 농협보다 감성,성능좋고 소음조용하네요😊
저는 5900X에서 ak620디지털사용중입니다 하는용도는 게임하고 동영상편집 조금 하는데 저도 감성,성능 다 좋다고봅니다 ㅎㅎ
@@ktj5016 5900X도 발열높죠ㅎㅎ 5800X3D갈려다가 인텔간게 후회되긴하지만 그래도 보드랑 튜닝램 싸게구해서 만족합니다 ㅎㅎ 7900X3D도 온도 잘잡힌다더라구요!!
수냉 쿨러가 유행 하는 이유는 온도도 있겠지만 감성적인 면을 무시 못하기 때문에 공랭쿨러 써도 되는걸 알지만 그놈의 감성! 감성팔이민국이라 수요는 많을듯 합니다.
오~ 탈 수냉~ 요런 접근 좋아요
다음에는 탈 케이스~ 로 가즈앗
듀얼공랭시 램높이높으면 쿨러위치를 한칸씩뒤로 바뀌주는방법있고
저같은경우 한칸씩뒤로밀고
아틱쿨러남은거 120미리짜리를 전면에달아서 해결됐네요 번들쿨러는130미리라서..
와근데 아틱팬써보니까 진짜 고rpm에서도 조용하더군요
아틱 리퀴드 프리저II 논알지비 쓰는데 라디 두꺼워서 본체바꾸고 달았네요 ㅋㅋㅋ
아틱프리져가 성능이 나오는 이유 중 하나는 그 두꺼운 라디에이터 덕도 있죠.
대부분 공랭 팬들도 25T보다 30T 짜리가 물리적으로 풍량이 큰 것 처럼
라디에이터 방열 면적을 늘려서 물리적으로 이점을 본 겁니다.
결국 라디에이터와 팬은 두꺼운 게 좋습니다.
네, 본 영상에서 말씀하셨 듯 케이스에 달 수 있다면 말이죠.ㅋㅋㅋㅋ
뷰너 여호와 뮤비 출연하셨던데 대단하세요!!!❤
제가요..?
@@yonghoon 뮤비 시작하는 부분 동그란 아이템 들여다보는 장면이요 ㅋㅋ
인트로 용호수 거시기?! ㅋㅋㅋㅋㅋㅋ
583d부터 레전드였죠 대장급 공랭으로 발열이 잡히면서 게임프레임 1황 그때부터 공랭시장이 확 살아난듯
Z06d 를 쓰는데 문제는 램오버후 2번째 슬롯의 램을 식히는데 문제가 있어요 듀얼 타워 쿨러는 2번째램을 완전 덮어요 따로 쿨러를 달아서 해결했지만요
공랭에 근본이 의미가 있나싶긴한데..? 수냉은 터질걸 대비해서 근본을 따지지만 공랭은 굳이? 그냥 싸고 성능좋으면 된거지 않나
교수님같아요
형님들~ AMD RYZEN 9 7950 X3D 에 녹투아 DH15 괜찮을까요? 컴린이인데 아틱 360 수냉 쓰려다가 케이스 가린다고 해서 차라리 범용성 높은 공랭이 더 낫지 않나 싶어 한참 고민 중입니다.
아틱360 전면샌드위치장착가능한데 그게싫으면 녹투아 좋아용
그럼 14900 같은 애들은 성능이 떨어진채로 써야되는건가요???
RC1900샀는데 본체 안에 엄청 시원함 ㅋㅋㅋㅋ
이형.. 전문적으로 말할때 뭔가 섹시해보여서 킹받어.. 아오..
겨울엔 따뜻해서 좋은데 여름엔 버겁다
용산에서 근본 있는 유투버 : 승규님
커세어 나온 제품이 하나 있는데 근본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CORSAIR A115
그래픽카드가 커지고 무거워지면서 지지대를 달더니 쿨러에도 달아야할 판이군요ㅋㅋㅋㅋ
공랭 6히트 2팬짜리 알리에서 만원 주고 사서 잘 쓰고 있었는데
아틱360에 t30팬갈이 해서 쓰는데
그렇게 두꺼운건 안들어가버렷....!
덕분에 듀얼타워를 저렴하게 구할 수 있어서 고마웠다 인텔.. 물론 난 라이젠을 쓴다
그치만... 수랭 감성은 못 잃는걸...
공랭쿨러는 케이스를 눕혀서 사용하지 않는이상 쿨러무게가 한쪽으로 쏠리게되는 근본적인 문제가 존재하긴함
간혹 보드가 휘거나 힘을 덜받는 윗쪽이 뜨는 현상도 있을 수 있고요
12700k 팔라딘400 으로도 온도 좋습니다
Amd 씁시다 ㅉ..
K 붙은애들 오버클러킹하면 아무리 좋은 공랭이래도 90도 그냥 넘어버림.
CPU 오버할 생각이면 그냥 수냉이 답임. 그 아무리 공랭이라도 못이겨냄 ㄷㄷ 한여름에 에어컨 못쓰는 환경?이면 그냥 수냉 쓸 수 밖에 없을겁니다~
개텔의 뻘짓이 주춤하자 수랭이 몰락하고 공냉의 시대가..
커수로 z790 2개 해먹고 4090 pcb 걸쇠박살내고 13900kf 사용중 발화격어봤습니다 라이젠답입니다
인텔의 꼼수가 수랭쿨러를 키웠지
Scythe 좋은거 같던데 일본 브랜드라 들었음.
그런데 쿨러는 온도만 볼게 아니라 소음도 같이 봐야하는거 아닐까요ㅎ
언급된 쿨러들은 전부 소음이 적다, 비약적으로 과거에 비해 향상됐다 보시면 됩니다. 이걸 빼먹었네요.
지나가던 783d : "써커스 끝났나부네...."
개인적으로 솔직히 제품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호환성이 개떡이면 불호..
헤외 직구 규제랑 컴퓨터 시장이랑 상관이 없나요?
저는 상당하다고 보고 축소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yonghoon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수냉을 안 사면 수냉쿨러가 싸 지겠네... 기존에 값 좀 하는 공냉 쿨러 산 사람들은 그냥 그대로 쓰면 되겠군
기본 쿨러조차 호환 안되는 메인보드도 겪었으니 말 다했..
뭐 i5 이상은 사보질 않아서 수냉은 남의 나라 얘기군요 ㅠㅠ
어항케이스는 고려를 안하신거같네요. 공랭이라..
컴방에 에어콘이 답이다
5:41 어우 깜짝이야 눈갱 뭐지 5:44 이거누르면 스킵됨
RC1900 샀슴 써보고 구린지 올릴께요
8:01 ㅈㄴ 예리하게 지적하는부분 나도 이거 ㅈㄴ 답답함
섬넬 하승진인줄
ㅋㅋ z790 ace 쓰면서 255w 제한 바이오스 쓰는 내가 레전드
왜 공랭을 찾으시는데 신뢰성을 찾으시지... 신기하네요.
신뢰성을 찾으시는 이유가 무엇이신가요?
보통 공랭 쿨러 선택할때 밴치 소음 고정해놓고 성능 보고, 아이들 소음 보고, 풀로드 소음 보고 해서 결정하는 건데 신뢰성을 말씀하시는 의미를 모르겠네요.
덜덜거려요...
전면수냉 난좋음
형 그럼 수랭 안쓰는 사람이 승자인거에요?
ㅋㅋㅋ 공랭에 수냉만큼 비용 태운사람입니다 ㅋ 13900ks 불량 안났지만 강제 언더볼팅 입니다 ㅋ
아틱 단점 : 몬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랭의 가장 큰 문제점 : 무쌩겨서~
공랭이 더 예쁩니다만
@@jamesmillerjoCPU 위에 돼지 앉아있는 꼴 못봐주겠는데요.
오프닝은 진짜 적응안된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