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do your reaction videos on a certain group,focusing only on them and not comparing them to other group or worst their seniors in the same conpany...thank u
저도 댄브때 일관성이 사라지는 곡분위기 전환, 사운드 어색하고 아쉽지만 도입부 사이렌과 그 안무는 취저더군요. 그룹 세계관과 알맞고 괜찮다랄까요. 단지 곡 분위기 일관성을 유지햇으면 더 좋았을거 같은데 다양한 걸 보여주려고 욕심낸 것 같아 아쉬울 따름입니다. 이런건 메인프로듀서의 역량문제인데 이걸 공식적으로 담당한 양싸는 빨리 피드백받아서 2선에서 컨펌만 하시던지 뭐 대책을 마련햇음 하네요. 24년초 정규앨범 8곡을 기대해 봅니다. (아현포함된 완전체면 더 좋구요)
we internation fans like this more than usual kpop groups that is too girly. that's why YG girlgroups are always global and widely known because they have in mind their global fans
Batter Up has strong YG color coded, I would say YG release it in a safe mode to the public, and it is a good song as a soft debut. When you look at JYP, SM, or HYBE, they try so many different concepts for each comeback, nothing's wrong with that either, but they seem like a bunch of laboratories with the testing mice experiments, the song is either hit or miss. And end up, their songs are similar to each other. If one company ( like YG ) can keep the genre of their music since the beginning, you should, or we should give him a respect. If you know some knowledge of baseball, the lyrics have double meaning behind the song. Pay a little more attention to the songs itself and I hope you will find it more interesting. Batter Up already has 141M viewed in 32 days, 9th place of Top 10 Kpop most viewed in YT of 2023 , and this is not just coincidence. BTW, thanks for the eng sub in yr channel, so I know how to response yr video.
MV 때 저도 매우 크게 실망했는데 퍼포먼스 영상 보고 좋아지더라고요 그런 사람이 저만이 아닌 거 같아요ㅋㅋ 도입부 사이렌에 몸서리치는 것도 그렇고요 ㅋㅋ 참 사람 느끼는게 똑같군나 싶어요 ㅎㅎ 그래도 사람은 잘하고 이쁘고 너무 좋아요 암튼 전 베몬 다음 활동이 기대가 돼요 ㅎㅎ
Not borrowed from Blackpink. It is all YG. Actually Batter Up is a baseball term used by the referee to call on the next batter to step up to the plate. If you actually understand YG songs, they always have a hidden or double meaning. If you listen and watch Batter Up many times, you can start to see that it is actually a YG personal message to Blackpink girls over contract negotiations. The similarities are intentional references for Blackpink girls to recognise the message. The message says, sign your bloody contract or watch your highly trained and supercharged talented replacements step up to the plate to bat with you or without you. For example, when Rami sings, talk too much, Big mistake and throws the telephone is a direct reference to Rose' Gone.
After watching the award-winning groups at the year-end awards ceremony, I feel that the current Korean pop groups are all imitating AKB48. They can’t sing or dance, but they just look cute. There was no surprise when watching the show, it was even boringI f this trend does not change, we will see a clear industry decline in five years, just like South Korea’s semiconductor industry.
![BABYMONSTER - SHEESH [Review & Reaction by K-Pop Producer & Choreographer]](http://i.ytimg.com/vi/9Qwzr9XQTBI/mqdefault.jpg)
![BABYMONSTER - SHEESH [Review & Reaction by K-Pop Producer & Choreographer]](/img/tr.png)
![[ENG SUB] BABYMONSTER - 'BATTER UP' M/V REACTION 리액션 🔥🔥](/img/n.gif)
그 놈의 yg식 광란의 밤 ㅋㅋㅋㅋ 애들은 진짜 이쁘네요
Please do your reaction videos on a certain group,focusing only on them and not comparing them to other group or worst their seniors in the same conpany...thank u
야구 빠따 댄스는 YG의 원타임 회상하는 계기였고, 이 갑자기 80년대 롤러스케이트, 고고장 에서 나올법한 사운드로 전환... ㅋㅋㅋㅋ 뽕끼가 실려있는 중독 사운드 ㅎㅎㅎ 급 다운그레이드 되는 느낌은 아직도 적응이 힘듭니다.
They keep talking throughout the vid. They should made a podcast instead and not a video reaction
저도 댄브때 일관성이 사라지는 곡분위기 전환, 사운드 어색하고 아쉽지만
도입부 사이렌과 그 안무는 취저더군요. 그룹 세계관과 알맞고 괜찮다랄까요.
단지 곡 분위기 일관성을 유지햇으면 더 좋았을거 같은데 다양한 걸 보여주려고 욕심낸 것 같아 아쉬울 따름입니다.
이런건 메인프로듀서의 역량문제인데 이걸 공식적으로 담당한 양싸는 빨리 피드백받아서 2선에서 컨펌만 하시던지 뭐 대책을 마련햇음 하네요.
24년초 정규앨범 8곡을 기대해 봅니다. (아현포함된 완전체면 더 좋구요)
we internation fans like this more than usual kpop groups that is too girly. that's why YG girlgroups are always global and widely known because they have in mind their global fans
근데 한국말고 외국반응만 신경쓴느거같은데
야구 아직도 하고 내일도 할건데... 언제쩍 야구 ㅋㅋㅋㅋㅋ
야구 하면 아됨?
구닥다리 사고를 가졌네...
퍼포먼스 실력이랑 표정 연기가 너무 좋아서 계속 찾아보다가
오히려 노래에 정 들어버림....ㅠㅠ
정신 챙겨 14살 짜리란다 소아 성애자냐 어떤쪽에서 너무 좋아서 계속 찾아 보았다는거지 정말 노래가 좋아서..ㅋ.. 14살짜리가 미니스커트에 배꼽위로 올라간 천쪼가리 걸치고 진한 화장에 춤추고 노래부르니 감정이입이 되든 이쯤되면 정신병원에 가보는걸 추천한다..
데뷔곡이니까 기존 YG 뽕짝 느낌으로 데뷔해준 거라고 믿는다........... 다음 곡은 더 좋게 해줘...
치기타가 그나마 돋보이네요 이번곡은 딱 유틉용 이네요 여자 아이들의 소연양 보다 못한 프싱 실력이 들어난 현석군의 2선 후퇴를 바랍니다
BM of the world👑🔥
i mean not everyone likes music that sounds too familiar but criticising this choreography is a new level of biased
동의할수 있는 이야기도 있고 난 아닌데 이렇게 생각 하네 하는 부분도 있는 리액션인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은 본인들의 감상이 정답인것 처럼 이야기 하는것 같아 그건 좀 거북하네요
제발 다음곡은 신경 좀 많이 써주라 ㅠㅠㅠㅠㅠ
그동안 와쥐 나오고 나서 근 20년 넘게 한국 가요계는 와쥐가 티어였고
한국 대중들은 너무 잘 알고 있음. 근데 또 그 스타일로 나오니
한국대중들이 따봉하겠음? 왜 멜론에 차트 순위조차 못올랐겠냐고
그동안 한국 대중들은 와쥐 정말 잘 들었다.. 그래서 와쥐잘알이라고
실력은 정말 좋은데
노래가 너무 구려. 랩파트는 정말 좋고.
유튜버 님들 그 누구들이 메세지를 공격할 수 없으면 메신저를 공격한다고
이악물고 피의쉴드치고 님들한테 욕하는것들 싹 다 무시해요.
님들이 말씀하시는거 제가 생각했던거랑 똑같아서 소름돋았어요.
Batter Up has strong YG color coded, I would say YG release it in a safe mode to the public, and it is a good song as a soft debut. When you look at JYP, SM, or HYBE, they try so many different concepts for each comeback, nothing's wrong with that either, but they seem like a bunch of laboratories with the testing mice experiments, the song is either hit or miss. And end up, their songs are similar to each other.
If one company ( like YG ) can keep the genre of their music since the beginning, you should, or we should give him a respect. If you know some knowledge of baseball, the lyrics have double meaning behind the song. Pay a little more attention to the songs itself and I hope you will find it more interesting.
Batter Up already has 141M viewed in 32 days, 9th place of Top 10 Kpop most viewed in YT of 2023 , and this is not just coincidence.
BTW, thanks for the eng sub in yr channel, so I know how to response yr video.
MV 때 저도 매우 크게 실망했는데
퍼포먼스 영상 보고 좋아지더라고요 그런 사람이 저만이 아닌 거 같아요ㅋㅋ 도입부 사이렌에 몸서리치는 것도 그렇고요 ㅋㅋ 참 사람 느끼는게 똑같군나 싶어요 ㅎㅎ
그래도 사람은 잘하고 이쁘고 너무 좋아요 암튼 전 베몬 다음 활동이 기대가 돼요 ㅎㅎ
정신 챙겨 14살 짜리란다 소아 성애자냐 어떤쪽에서 너무 좋아서 계속 찾아 보았다는거지 정말 노래가 좋아서..ㅋ.. 14살짜리가 미니스커트에 배꼽위로 올라간 천쪼가리 걸치고 진한 화장에 춤추고 노래부르니 감정이입이 되든 이쯤되면 정신병원에 가보는걸 추천한다.
진심 실력.외모.압권임! Yg만 잘하면 되는데... 제발요!!!!!!😅
쌈박한 그룹들 노래도 한달을 상위권 채우는것도 쌉힘든게
한국시장임. 트랜드 휙휙바뀌는 그 한국시장에서 와쥐사골들고와서 구관이 명관이여
한번 잡사봐 이러면 아네 역시 와쥐잘알이네요 하면서 주모 한그릇더 이러겠냐고
이분들이 와이지 까는게 마냥 싫어서가 아니라 오히려 잘알이라 킹받는 포인트들을 덕후처럼 잘 알아서 꼬집는거같음ㅋㅋㅋ 오히려 팬이 더 까는거 잘함 그래도 별론건 별로다 말해줘야 발전이 있겠죠 그 회사도
블링크지만 이번 곡은...데뷔곡을 ...제발 양싸는 제발 ...투애니원 이나 블핑 데뷔 했을때를 생각해 보길 YG는
멤버들 실력은
개개인별로 좋은거 인정..
컨셉이나 곡 분위기가
실력에 비해
아쉬움...
실력으로 까진 못할듯
Asa doesn't remind me of Jennie or Lisa AT ALL!! Asa gives me vibe and a tone of the voice like HyunA and (G)I-DLE's Soyeon and Ruka like a CL!
Not borrowed from Blackpink. It is all YG. Actually Batter Up is a baseball term used by the referee to call on the next batter to step up to the plate. If you actually understand YG songs, they always have a hidden or double meaning. If you listen and watch Batter Up many times, you can start to see that it is actually a YG personal message to Blackpink girls over contract negotiations. The similarities are intentional references for Blackpink girls to recognise the message. The message says, sign your bloody contract or watch your highly trained and supercharged talented replacements step up to the plate to bat with you or without you. For example, when Rami sings, talk too much, Big mistake and throws the telephone is a direct reference to Rose' Gone.
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그럴듯해 ㅁㅊ ㅋㅋㅋㄱㅋㄱㅋㄱㅋㅋㄱ
지난번 리뷰는 bm팬이지만 상당히 공감하면서 봤는데 이번 건 빼박 태세전환으로 밖에 안보이네요.반응이 많이 안좋았나보네요. 😢
노래 싫으면 리뷰를 왜하니? 조회수 노예가 된거냐? 그래서 더 어이없다.
아직 10대 어린애들이고 블핑이나 투애니원은 거의 다 성인돼서 데뷔한 사람들인데 같으면 그게 더 이상하지 않나?
너무 팬덤따라서 리뷰하는게 존나 별로다
다신 안볼듯
그냥 그럭저럭 듣다가 마지막 뽕짝에서 꺼버림;;;
빠따 치기 + 저팔계 궁댕이 흔들기춤 + 따봉춤 실화임 ? ㅋㅋㅋ
와쥐에서 너무 많이 써서 사골.....
그냥 다들 취향이 다른거지
무슨 음악이 좋네 마네.
제가 보기엔 얘네들 유튜브나 빌보드 스포티파이등 글로벌 성적이 잘나오니
갑자기 태세전환 하고 변명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그냥 쭉 일관성있게 가시지 ^^
엄청 혹평같은데 이게 태세전환이에요ㅋㅋㅋㅋ? 그전에는 얼마나 욕을했길래
치키타랑 아현이 이팀의 정체성이자 센터
If you want more views.you have to make video on babymoster or dissing blackpink🎉😂
ช่องนี้ก็โดน chiquita ตกอีกช่องแล้ว5554
👿💜👿💜👿
그냥 멤버들 안무연습영상이 최고다
ㅋㅋㅋㅋㅋ 뮤비는... 음....
The best part is the siren though 🤣🤣🤣🤣
뽕짝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댁들이 만들어 보셔 색다르구만 다똑같은 AI같은 아이돌보다 생동감있음 난재밋는데
이런댓글은 왜다는 걸까
예들은 대중의 반응과 항상 반대야 ㅎㅎ
솔직히 치키타 빼고 다 별로임 아현도 없고
응아니야
@@외모인성실력좋으면환 응 맞아
사장님, 여기 짬뽕 6개요😂
After watching the award-winning groups at the year-end awards ceremony, I feel that the current Korean pop groups are all imitating AKB48. They can’t sing or dance, but they just look cute.
There was no surprise when watching the show, it was even boringI
f this trend does not change, we will see a clear industry decline in five years, just like South Korea’s semiconductor industry.
agree
진짜 저정도의 실력에도 짜증난다라고 느낄정도로 노래나 구성이나 안무나 의상 다 별로임
앞에는 참을만한데 마지막 말한 그 부분에는 진짜...확 끄고싶어짐ㅋㅋ
23년도에 13년도에나 나올법한 노래를...참...
진짜 실력이 너무너무 아깝다ㅜㅜ
batter up 단어에 딱 맞는 안무 같은데 보기 싫으면 어떤 동작이 어울릴까요 이분들이 좋아하는 회사가 있는거 같아요 그 회사 걸그룹은 오로지 칭찬 일색이더라구요
누구?
내말이
@@비욘세-r4l하이브말하는듯
아 이 댓글에 하고 싶은 말 너무 많은데 그냥 냅둬야겠다
근데 공개 방송은 안나오고 직접촬영한 영상으로 라이브라고 올리니 반응이 안좋더라구요
그러게 얘네는 왜 음악방송 안나왔지?
일반화하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안좋은 반응도 있지만 그 반대로 좋은 반응들도 충분히 많거든요..
그런 반응 없었는데
@@user-fy8zz1rr3x있어
그 공방도 다 여러번 녹화 떠서 짜깁기한거라 진짜 라이브도 아닌데 뭔 이상한 소리임
1억 7천뷰에 스트리밍은
4000천
1일 300뷰에 70스트리밍ᆢ이상하죠?
기획사의 유튜브 바이럴 폭탄투하중입니다.
현역 프로듀서라는사람이 채널에 본인들 작업물은 안올리고 죄다 리뷰영상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뷰영상 올리는 채널인데?
리뷰 유튜브에 그럼 리뷰올리지 작업물올리나?
개멍청하네 진짜 ㅋㅋㅋㅋㅋㅋ
리뷰채널이니까 리뷰리액션만 올리는거지 븅신아~~~~~😊😊
나도 그렇게 생각하긴한데 베러업 구리긴해
베몬 얘네 사이버가수야?
그 그룹팬들도 다들 멤버들 실력 가지고 뭐라고 하는거 아니라고
니들도 잘알거 아니야 눈막고 귀막고 잘나간다고 샤우팅한다고
누가 들어주는줄 아니?
케이팝이 점점 퇴보하는중임 망해가는중 비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