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VLOG I 이탈리아 남부 여행기 I 당일치기로 오스투니 & 폴리냐노 아 마레 I 순백의 마을, 보물같은 절벽 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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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сер 2024
  • 안녕하세요!
    오늘은 당일치기로 근교 마을 두 곳을 다녀왔어요😊
    순백의 마을 오스투니와 해안이 정말 멋진 폴리냐노 아 마레예요.
    오스투니는 원래 계획에 없었다가 근교로 가보면 좋을 곳이라고 추천받아서 가게 되었는데요.
    여행하는 내내 이 하얗고 순수한 마을에 정감이 가더라고요.
    하얀 도시이다 보니 꾸며져 있는 공간 공간마다 그 사람의 특색이 돋보여서 보는 재미가 있는 곳이었어요.
    기차 타면서 보이는 예쁜 밭과 올리브나무조차 힐링 되고 좋더라고요.
    폴리냐노 아 마레에서 수영을 할 수 있을까? 하고 기대를 하면서 갔는데요. 아쉽지만 날씨가 아직 쌀쌀해서 수영은 포기했어요. 대신 알록달록한 건물과 관광객들로 생기 넘치는 마을 구경, 멋진 절벽 해안가에 앉아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곳이었어요.
    이번 영상도 재미있게 봐주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이탈리아 #바리 #오스투니 #폴리냐노아마레 #유럽여행 #여행브이로그 #로즈미
    📍문의메일: rosemi031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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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3

  • @rosemi9594
    @rosemi9594  Рік тому +3

    안녕하세요!
    오늘은 당일치기로 근교 마을 두 곳을 다녀왔어요😊
    순백의 마을 오스투니와 해안이 정말 멋진 폴리냐노 아 마레예요.
    오스투니는 원래 계획에 없었다가 근교로 가보면 좋을 곳이라고 추천받아서 가게 되었는데요.
    여행하는 내내 이 하얗고 순수한 마을에 정감이 가더라고요. 하얀 도시이다 보니 꾸며져 있는 공간 공간마다 그 사람의 특색이 돋보여서 보는 재미가 있는 곳이었어요. 기차 타면서 보이는 예쁜 밭과 올리브나무조차 힐링 되고 좋더라고요.
    폴리냐노 아 마레에서 수영을 할 수 있을까? 하고 기대를 하면서 갔는데요. 아쉽지만 날씨가 아직 쌀쌀해서 수영은 포기했어요. 대신 알록달록한 건물과 관광객들로 생기 넘치는 마을 구경, 멋진 절벽 해안가에 앉아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곳이었어요.
    이번 영상도 재미있게 봐주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 @nonoisenovember
    @nonoisenovember Рік тому

    힐링힐링❤

  • @user-rt9zo1pj7m
    @user-rt9zo1pj7m Рік тому

    로즈미님의 이태리 여행을 그 중에서 나폴리 여행때 거기에서 축구선수 김민재 선수 벽화도 가보셨나요 혹시 거기에서 킴킴킴 이렇게 사람들이 인사하고 반겨 주셨는지 궁금해요 김민재 선수 유니폼도 파는 상점에 가서 사셨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