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금연주 _ 내 이름 아시죠(장민호) 산조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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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9

  • @C__U
    @C__U Місяць тому +1

    딱딱하게 얼어붙은 마음도
    사르르 녹여 주는 대금소리😌

  • @hyoung-jinchoi770
    @hyoung-jinchoi770 6 місяців тому +8

    계속 들으니 빠져드네용😀
    내 이름 아시죠?
    네!! 알아요 홍석영👍👍👍

  • @김정석-o2x
    @김정석-o2x 6 місяців тому +2

    비가 촉촉히 내리는 출근 길 한적한 곳에 차를 세우고 대금 소리에 잠시 쉬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 @양미자-g3z
    @양미자-g3z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오랫만에 듣는 대금소리가 가슴깊이 스며드는 느낌이네요
    홍석영선생님의 대금를 사랑하는 마음
    박수를 보냅니다~~^^

  • @시나믄
    @시나믄 6 місяців тому +3

    기다리고 있었는데 너무나 듣기 좋네요

  • @erica8284
    @erica8284 6 місяців тому +1

    good~🎉

  • @lighting_is
    @lighting_is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이 노래가 이렇게 애절했었나요?
    선생님 연주를 들으니 너무 슬프네요.
    노래보다 더 찐한 감성이 느껴집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 @Happy_Energy
    @Happy_Energy 6 місяців тому +3

    크흐~~~
    어찌이리 ~~~ 장민호씨도 듣고 울고가시것슈~~~
    최고유~~~🥹🥹

  • @신광호-v4p
    @신광호-v4p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이노래 윤복희님 열창했던곡
    대금연주 🎉🎉🎉 감사합니다

  • @dongkeunkwak
    @dongkeunkwak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가슴속을 파고드는 애절하고 구슬픈 심금을 울리는 애틋한 그리움의 환상적인 아름다운 연주 잘 들었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청보라-x8f
    @청보라-x8f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너무 좋아하는 노래인데 대금으로 들으니 더 애절하고 구슬퍼지네요~
    귀 호강하는 시간이였습니다.

  • @Kim-io4qj
    @Kim-io4qj 6 місяців тому +3

    분명 가요인데
    산조가 믹스되니
    넘 멋지고 듣기 좋습니다 ^^

  • @김경애-p9b
    @김경애-p9b 6 місяців тому +3

    가슴속 깊은 숨으로 그려내는 애달픈 그리움이 두눈에 그렁 그렁 가득하다 ㆍ 아프도록 사뭇치는 가락으로 마음 훓고 가버리는 서러운 소리에 가슴이 무너진다ㆍ

  • @호롱불-x1l
    @호롱불-x1l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제 가슴을 깊이깊이 울립니다!!!!! 연주를 사랑해야 하는데, 연주하시는 분을 사랑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이런 예술 연주를 많이 올려 주세요!!!

  • @Dahongjigi
    @Dahongjigi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오랜만에 올라온 홍석영님의 연주!!
    혹여나 까먹을까봐
    이 명곡을 연주해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요즘 많이 바쁘시다고 들었습니다.
    건강 잘챙기시면서 화이팅입니다!!!

  • @gisueknam378
    @gisueknam378 6 місяців тому +2

    너무 멋진 연주 감사드립니다

  • @empire0823
    @empire0823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너무 좋네요!!!!

  • @박병윤-d2m
    @박병윤-d2m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잘 들었습니다.

  • @TURBO-x6g
    @TURBO-x6g 2 місяці тому +1

    하아....인간적으로다가 정~말
    잘 하시네.... ..
    대금으로 이런 감정을. 표현하시는분은 ..이분뿐 ㅎ
    미~치게따..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내 이름알때까지 들을련다~
    최고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