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기도 | 매일성경묵상 | 시편 26~28편 |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 오미영목사 |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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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гру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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