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여고 2017년 입학 2020년 졸업생인데, 학교 쌤들 좋아요❤️ 생기부도 잘 봐주시고, 상담도 잘해주시고, 대학도 잘 갈 수 있도록 지도해주십니다! 예일여고 다니는거 도움될거에요☺️ 동아리도 다양한거 엄청많아요 3학년때 면접대비도 해본 경험이 있었는데 도움이 됬어요
안녕하세요. 혹시 예일여고 졸업생이시면, 학교 생활 관련해서 문의 좀 드릴 수 있을까요? 대부분 학교생활 하시면서, 국/영/수 학원 많이들 다니실텐데, 혹시 은평구 외 대치 또는 목동 같은 학원가 많은 곳으로 주말에 학원을 가거나 하는 학생들도 많을까요? 그리고, 과중반이 아니라 문과지망생의 경우도, 추천을 해주시는지요?
@@현-b8b 정시로 가실꺼면 완전 추천이예요. 저는 어느덧 고3이 되어서 지금은 빡세게 수능준비 중인데 확실히 저도 수시버리고 정시로 트니 학교의 장점이 느껴지네요. 하지만 정시의 길이 그리 만만치않아요..아직 중학생이시라면 벌써부터 수시를 버리고 정시로 가겠다는 생각은 매우 무모한 모험입니다. 정시는 딱 하루만에 12년 교육의 모든게 판가름나요. 절대 처음부터 정시로 간다는 생각은 안되옵니다..ㅜ 특히 문과라면 더 더욱이요. 이번 수학 1등급이 이과 미적이 97프로 2등급이 이과 미적 83프로랍니다.. 수시 반드시 챙기시길 바래요😭 저는 수시가 너무 답이 없어서 고3 되고 보니 레알 소생불가네..라는 생각이 들어 어쩔 수없이 정시로 튼 경우예요.
@@콩쥐팥쥐-f6s 아직 학교와 입시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중3이 이런 질문 하는거 우스워보일 수 있지만 아직 진로에 대한 확신도 없는데 어느 학교를 가야할지가 너무 걱정이에요..부모님은 대학 많이 보낸 예일을 가라고 하시고 어차피 전교 10등 안에 들지 못할거면 정시에 올인하라고 하시는데 전 수시 정시 둘다 챙겨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ㅠ 선정과 예일이 극과 극의 학교지만 어디를 가야 할까요...? 중학교 내신은 별 의미 없지만 지금까지만을 봤을때는 평균 90점대에요. 대답하기 어려우시면 안 하셔도 되요!
@@현-b8b 아직 중3이였군요. 저도 그 때 한창 어디 고등학교 갈지 고민이 많았던 것 같네요🤭 근데 저는 예일여고에 강제배정으로 오게되었어요. 그래서 더 학교에 대한 거부감이 컸던 것 같아요. 예일에 다니면서 저는 공부때문에 힘들었던 기억도 실은 많아서 올해 고1이 된 동생은 의논을 통해 선정고를 보냈답니다. 동생은 1지망에 썼던 학교에 배정받아서 처음부터 매우 만족스러워했어요. 지금도 선정고에서 반1등하며 즐겁게 학교생활 중이예요^^ 물론 어디고등학교든 고등학생은 모두 힘들어요. 하지만 혹시 평소 이성친구에게 관심이 많거나 분위기에 휩쓸리는 성격이라면 예일도 추천할께요. 하지만 본인의 의지가 강해서 뚝심을 가지고 열심히 할 자신이 있다면 저는 선정고를 추천하고 싶어요. 예일의 장점을 꼽아보자면 선생님들의 책임감이 아주 강하셔서 학생들에 대한 애정이 넘치신다는 점이예요. 예일여고 생활지도부장 선생님께서는 전교생의 이름을 다 외우실 정도니깐요^^ 학교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으쌰으쌰하게 흘러가는 것도 선생님들의 영향이 크지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고등학교는 어쩔 수없이 대학과 직결 된 공간이라 즐거움만을 택할 수는 없어요. 본인에게 어떤게 더 나은 선택일까 신중한 고민이 필요해요. 물론 예일에 배정받는다 해서 수시가 완전히 끝난건 아니지요. 타학교보다 과목수가 많기에 시험을 치는 과목도 많아 부담이 된다는 단점이있지만 모두가 함께 해나가는 과정이기에 저는 그러려니 했던 것 같아요. 예일이 학생수가 너무 줄어서 제가 입학할 때만 해도 한반에 인원수가 27-28명정도였던 것 같은데 올해는 한반에 인원이 19-20명 정도라고 하더라구요. 이 적은 인원마저도 지금 물밀듯이 전학가는 추세라고 들었어요. 혹시 이과이고 고민을 통해 예일로 결정을 내렸다면 과중반으로 신청해서 오는 것도 추천합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입학전부터 수시버릴 생각은 위험해요.ㅠㅠ 부디 수시를 챙겨야겠다는 마음가짐을 다잡고 학교전체 인원수와 선택과목등을 따져보고 본인에게 유리한 학교로 진학하세요! 또 질문있으면 남겨주세요^^
학력이 높을수록 오지 마세요 10프로 미만인 사람만 오세요 학생들이 더 적극적인 중간층이 시각디자인 을 목표로 하는 목적이 있는 학생들이 모이는 학교입니다 계속 노럭하는 학생 그들이 인 서울 하는것이 이상한것인가요 학부모 로 3년을 지켜보면서 정말 그네들은 4시간밖에 자지 않으면 노력했고 하도 그링을 그려 손목터널군 이라는 직업병을 걸렸습니다 누가 감히 그들의 노력을 폄하할수있겠습니까 그들은 최고로 노력합니다 학교가 문제가 아니라 그들이 목표를 일찍히 정했기에 많이 힝듭니다 이는 대학 성공율은 무려 40프로의 인 서울에 합격했습니다 지방의 대학은 수치로 기억되어 가지 않으려 하는 현상 때문에 힘들긴하지 만 차후 근로자 프로그램을 통해 다 인서울 시킴니다 그러니 예일로 보내요 디자인 정말 하고 싶다면 적극적으로 예일이 답입니다
살면서 이만큼의 선행은 없었다…
“오지마라.”
이것은 하늘이 너에게 주는 마지막 기회…너에게 자비를 베푸니 너는 그 뜻을 알고 선정을가라…
예일여중 다니는 학생인데 예일여고 장난 아니에요ㅜㅜㅜㅜ
주변 고교에서 시험 어렵다고 악명 높았고, 중간이 없다고 해요.(아예 잘하거나 못하거나 )
고등학교 바로 옆에 붙어 있어서 여고 언니들 많이 보는데 다클서클 개 심하고... 쨌든 착잡하네요
하... 저 은평중가려다.. 엄마도와주러 오신 이모가 거짓말쳐서 예일중으로 가요.. 전학 ㅠㅠ 중학교도 많이 힘든가요?
중학교는 쪼끔 어려운 편인데 시험 난이도는 은평중 보다는 훨씬 어려워요ㅜㅜ
여중이다 보니 다들 공부하는 양도 많고 그래도 재밌어요
외고도 자사고도 아닌데 셤수준은 외고 자사고 뺨칩니다. 빡칩니다. 여러분 지금이 기회예요. 도망치세요...🏃♀️🏃♀️
아니 여러븐 재학생인데요, 재밌어요, 쌤들이 다,, 대부분 좋고 , 공부를 놓으면 얼마나 재밌는 학굔데요..
오지마 절대 오지마 절대절대 오지마
생기부 양과 질은 다른 일반고에 비하면 보장 가능한데 그만큼 시험치는 과목도 많고 시험 문제 수준도 너무 높아서 내신따기 너무 힘든 학교...
예일 근처 학교 재학 중인데 쌤들도 별로고 전교권 안 들면 안 챙겨준다고 함~ 내신따기도 어렵고
내신 따기 어려운 건 사실인데 쌤들은 엄청 잘 챙겨주셔용
그게 언제적... 그 선생들 가지치기 한 지 얼마나 됐는데 ㅋㅋㅋㅋ
내신 7,8,9 등급도 생기부 빽빽히 써주시는 쌤도 계신걸
생명 경제 고작 두개 더하긔 하고 생각했는데그냥존나시간소모심하고그냥다른헉교등급+1됩니다……………,,,,…,
이 학교 졸업한 학생인데요 제발 진심으로 오지 마세요 전학 추천 자퇴도 추천드립니다
왜요..? 많이 빡센가요??
@@kmskms0.0 네 많이 빡세요
제발 선정가라.. 제발… 도망쳐…. 댓글을 인기순말고 최신순으로도 보란말이야… 두근두근 완동부 찍고싶지 않으면 제발… 도망쳐…
현 예일여중 1학년입니다. 일단 예일이면 제발 도망가세요
오지마세요 절대 오지마세요 분명 말렸습니다
@@채뺘뺘 저 어쩌죠 ㅠㅠㅠ
예일 됐는데 전학가고 싶어요 ㅠㅠ
예일에서 전학 되게 많이 간다고 하는데
보통 어떤식으로 전학가나요 ㅠㅠㅠ
학교장 추천으로도 많이 가나요 ??
@x o 뭐래 그 뜻은 알고 쓰는 거니 ... 예일 서울이야
정말 정말 인생 족치고 싶지 않으면 오지마세요 당신을 위해 하는 말입니다ㅜㅜ❤
진짜최악이었음
예일여고 2017년 입학 2020년 졸업생인데, 학교 쌤들 좋아요❤️ 생기부도 잘 봐주시고, 상담도 잘해주시고, 대학도 잘 갈 수 있도록 지도해주십니다! 예일여고 다니는거 도움될거에요☺️ 동아리도 다양한거 엄청많아요 3학년때 면접대비도 해본 경험이 있었는데 도움이 됬어요
대학은 어디?
안녕하세요. 혹시 예일여고 졸업생이시면, 학교 생활 관련해서 문의 좀 드릴 수 있을까요? 대부분 학교생활 하시면서, 국/영/수 학원 많이들 다니실텐데, 혹시 은평구 외 대치 또는 목동 같은 학원가 많은 곳으로 주말에 학원을 가거나 하는 학생들도 많을까요? 그리고, 과중반이 아니라 문과지망생의 경우도, 추천을 해주시는지요?
@@MrDoubeS 목동이나 대치에서 오는 사람들도 많아서 그 주변 학원가에도 다닐 거에요 그리고 과중반 아니면 1학년때 이중언어반이 문과학생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알고있습니다
와 예일 언제 이리 발전했냐 난 그냥 컵밥집에서 해쉬브라운 추가해먹는게 다인 일개 팥죽이었는데... 뭐 많이하네....
그 컵밥집 없어졌어요ㅜㅜ유일하게 야자를 책임져주는 밥집이었는데ㅜ
@@콩쥐팥쥐-f6s 아니 세상에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 컵밥집 초3 때 맨날 먹었는데 ㅠㅠㅠㅠ 그 이후에 없어졌어요ㅠㅠㅠㅠ 앞에 아딸도 없어지고 국물떡볶이집도 없어진 ㅠㅠㅠㅠ
재밌네... 재밌어... 애들이 다 웃기다고 하는 이유가 있었네...
악 이번에 들어간 신입생인데 학생수 엄청 줄어서 238명....
예일여고 다녔어요. 정말 학교 너무 힘듭니다ㅠㅠ
교과공부로 모든 게 다 준비가 된다구..ㅋㅋ 3년동안 숨쉴틈이 없겠네요.. 😂😂😂😂
예일여고 수학 3-4등급인데 모고 수학은 두개틀리고 1등급나옴 오지마셈....
서초구 여고 재학 중인데 저희도 비슷...ㅠㅠ 모의고사 국어 1인데 교내 석차 3등급,, 고등학교는 어딜가나 너무 힘든 것 같아요😭
내가. 지금. 다니는. 학교네……………..수행 졸라 많고하
ㅋㅋㅋㅋㅋㅋ옆 옐디고 학생은 그냥 웃고 갑니다~!
여중도 만만치않게 애들 공부 잘했던거같은데 역시 예일이 공부는...👍🏻 동갑 04년생들 빠샤!!
0:39 우리 학교임 ㄹㅇ 진짜 진짜로
예일중 예비 1학년 인데 듣고보니까 포기하고 싶네ㅋㅋㅋㅋㅋㅋㅋ
도망가
지금 예일여중 다니는 핛생인데 너무빡세서 내신 못챙길까봐 고등학교 고민중이여ㅠㅠㅠ
연세대 미래도 연세대
고려대 세종도 고려대로 계산하는거 실화노
예일을 빛낸 위인들에 스카이만 넣는척하면서 세종 원주캠 스카이까지 넣어주는 센스 쥑이노~
이번에도 수시 설대 잘갔더라
나 예일여중 예일여고 다 다녔는데 지금은 이러고 있다ㅋㅋ..
예일여고 갈까말까 고민중인데 진짜 그정도로 힘든가요....? 아직 직접 체험해보지 않아서 말로만은 얼마나 힘든지가 와닿지가 않아서 그런가 요새 계속 고민중인데ㅠㅠㅠ
예일여고 2학년 학생인데요. 제발 오지마세요. 진짜 농담아니고 진담이예요. 저는 강제배정으노 왔는데 쌤들 좋으신거 빼고는 그냥 모든게 거지같아서 당장이라도 집어치우고 자퇴하고 싶어요. 진짜 님 인생 구해드리는 거예요. 오지마세요!!!!!
@@콩쥐팥쥐-f6s 수능 준비 잘해준다는데 수시 던지고 정시로 대학가려해도 예일 가지말까요ㅠㅠㅠ
@@현-b8b 정시로 가실꺼면 완전 추천이예요. 저는 어느덧 고3이 되어서 지금은 빡세게 수능준비 중인데 확실히 저도 수시버리고 정시로 트니 학교의 장점이 느껴지네요. 하지만 정시의 길이 그리 만만치않아요..아직 중학생이시라면 벌써부터 수시를 버리고 정시로 가겠다는 생각은 매우 무모한 모험입니다. 정시는 딱 하루만에 12년 교육의 모든게 판가름나요. 절대 처음부터 정시로 간다는 생각은 안되옵니다..ㅜ 특히 문과라면 더 더욱이요. 이번 수학 1등급이 이과 미적이 97프로 2등급이 이과 미적 83프로랍니다.. 수시 반드시 챙기시길 바래요😭 저는 수시가 너무 답이 없어서 고3 되고 보니 레알 소생불가네..라는 생각이 들어 어쩔 수없이 정시로 튼 경우예요.
@@콩쥐팥쥐-f6s 아직 학교와 입시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중3이 이런 질문 하는거 우스워보일 수 있지만 아직 진로에 대한 확신도 없는데 어느 학교를 가야할지가 너무 걱정이에요..부모님은 대학 많이 보낸 예일을 가라고 하시고 어차피 전교 10등 안에 들지 못할거면 정시에 올인하라고 하시는데 전 수시 정시 둘다 챙겨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ㅠ 선정과 예일이 극과 극의 학교지만 어디를 가야 할까요...? 중학교 내신은 별 의미 없지만 지금까지만을 봤을때는 평균 90점대에요. 대답하기 어려우시면 안 하셔도 되요!
@@현-b8b 아직 중3이였군요. 저도 그 때 한창 어디 고등학교 갈지 고민이 많았던 것 같네요🤭 근데 저는 예일여고에 강제배정으로 오게되었어요. 그래서 더 학교에 대한 거부감이 컸던 것 같아요. 예일에 다니면서 저는 공부때문에 힘들었던 기억도 실은 많아서 올해 고1이 된 동생은 의논을 통해 선정고를 보냈답니다. 동생은 1지망에 썼던 학교에 배정받아서 처음부터 매우 만족스러워했어요. 지금도 선정고에서 반1등하며 즐겁게 학교생활 중이예요^^ 물론 어디고등학교든 고등학생은 모두 힘들어요. 하지만 혹시 평소 이성친구에게 관심이 많거나 분위기에 휩쓸리는 성격이라면 예일도 추천할께요. 하지만 본인의 의지가 강해서 뚝심을 가지고 열심히 할 자신이 있다면 저는 선정고를 추천하고 싶어요. 예일의 장점을 꼽아보자면 선생님들의 책임감이 아주 강하셔서 학생들에 대한 애정이 넘치신다는 점이예요. 예일여고 생활지도부장 선생님께서는 전교생의 이름을 다 외우실 정도니깐요^^ 학교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으쌰으쌰하게 흘러가는 것도 선생님들의 영향이 크지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고등학교는 어쩔 수없이 대학과 직결 된 공간이라 즐거움만을 택할 수는 없어요. 본인에게 어떤게 더 나은 선택일까 신중한 고민이 필요해요. 물론 예일에 배정받는다 해서 수시가 완전히 끝난건 아니지요. 타학교보다 과목수가 많기에 시험을 치는 과목도 많아 부담이 된다는 단점이있지만 모두가 함께 해나가는 과정이기에 저는 그러려니 했던 것 같아요. 예일이 학생수가 너무 줄어서 제가 입학할 때만 해도 한반에 인원수가 27-28명정도였던 것 같은데 올해는 한반에 인원이 19-20명 정도라고 하더라구요. 이 적은 인원마저도 지금 물밀듯이 전학가는 추세라고 들었어요. 혹시 이과이고 고민을 통해 예일로 결정을 내렸다면 과중반으로 신청해서 오는 것도 추천합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입학전부터 수시버릴 생각은 위험해요.ㅠㅠ 부디 수시를 챙겨야겠다는 마음가짐을 다잡고 학교전체 인원수와 선택과목등을 따져보고 본인에게 유리한 학교로 진학하세요! 또 질문있으면 남겨주세요^^
과학중점반 괜찮나요?
과학고 떨어져서 닭이라도 잡으러 가려는데..
우리 학교 있다??..예일....?
강북 명문고중에 하나죠.
저 어제 예일고등학교 배정받았는데....
화이팅하세요~!!!
@@JinhakTV 넵
저도 ㅠㅠ
작년 제주도에서 봤던 거 같은데
누가 감히 예일을 말하는가
우리애가 190점에 합격했습니다
도..망…ㄱㅏ….
예일여중 전학왔는데 망했내 ㅋㅋ
과중인데요 과중도 하는거 ㅈ도 없어요
학력이 높을수록 오지 마세요
10프로 미만인 사람만 오세요
학생들이 더 적극적인 중간층이
시각디자인 을 목표로 하는
목적이 있는 학생들이 모이는
학교입니다
계속 노럭하는 학생 그들이
인 서울 하는것이 이상한것인가요
학부모 로 3년을 지켜보면서 정말
그네들은 4시간밖에 자지 않으면
노력했고 하도 그링을 그려 손목터널군
이라는 직업병을 걸렸습니다
누가 감히 그들의 노력을
폄하할수있겠습니까
그들은 최고로 노력합니다
학교가 문제가 아니라 그들이
목표를 일찍히 정했기에
많이 힝듭니다
이는 대학 성공율은 무려
40프로의 인 서울에 합격했습니다
지방의 대학은 수치로 기억되어
가지 않으려 하는 현상 때문에
힘들긴하지 만 차후 근로자 프로그램을 통해 다 인서울 시킴니다
그러니 예일로 보내요
디자인 정말 하고 싶다면 적극적으로 예일이
답입니다
여긴 예디고가 아니라 예일여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