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극혐하는 소꿉친구와 동거를 시작했다. 늘 쌀쌀맞던 그녀는 나랑 둘만 있을 때면 애교를 부린다. [순정만화] [연애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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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한국의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정말 쿨한여자 "아야사키씨"의 지배인 아야사키 미우입니다.
이 채널에서는 저 아야사키의 테마인 '연애'를 통해 설레고 두근거리는 감정을 여러분과 함께 공감 할 수 있는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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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연애 #순정만화 #두근두근 #힐링
#아야사키씨는정말 쿨한여자 #아야사키미우
와 썸넬도 눈호강인데 들어오자마자 본게 바로 저런거라니 5일동안 받은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네요ㅋㅋ 감사합니다 ᐕ
9:37
착한생각
10:31
착한생각
9:21
무키타 유타: 어딜만져!
여주 행동 너무 선넘은 거 아닌가 좀 양심적으로 츤츤거리는 정도라면 몰라도 사과는 커녕 자신이 한 행동들에 대한 양심은 물론 자기가 하는 걸 정당화하는 것처럼 굴어서 너무 비호감이다 아주 소꿉친구라고 아주 막 대하는 것도 그렇고 착하고 양심적인데다 상냥한 여주 나왔으면 좋겠네 이런 사연 여자 소꿉친구란 족속들이 왜 다 저런 모양인지 원
일어나라! ... 뭐야? 아직 꿈의 세계에 있고 싶다는 거냐! 그런 멍청한 소리 나 지껄이는 녀석한테는, 나의 심복의 분노의 철퇴를 먹여주마! 나와라, 푸른 눈의 백룡! 멸망의 버스트 스트림!!
계속 보면서 느낀건데 나한테도 저런 소꿉친구가 있으면 내가 무척이나 예뻐할수있을자신있음 ୧⃛(๑⃙⃘◡̈๑⃙⃘)୨⃛
11:41
사나: 사실은 오래전부터 첫경험 보내기위해 기다려왔다우
저걸 눈치도 못채고 참는 곶아 주인공
9:00
사나: 등짝을 보자
10:02
사나: 사실은 오래전부터 크고 아름다운 거를 만져주는 당신같은 남자를 기다려왔다우
남주 이정도로 둔감하면 중증이네.
10:22
사나 손: 사실은 오래전부터 아래쪽을 만지기위해 기다려왔다우
3:02
크고 아름답다
11:16
크고 아름답다
오늘도 여주랑 뜨밤보낸 남자?!
0:01
크고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