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여기 진짜 너무 궁금했던 가게인데... 이렇게 정보를 얻네요ㅋㅋㅋ 휴무 마음대로이신거 100% 찐입니다. 왜냐면 제가 여기 지나다니면서 언제 한번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다 맘먹고 간적있는데.. 대낮에 문 닫혀있더라구요. 그 다음에 지나갈때도 불이 꺼져있어서 망한건가 했어요ㅎㅎ 저도 보신탕은 못 먹어서 오리육계장이 진짜 궁금했는데 어느정도 해소가되고 망한건 아니라니 함 가봐야겠네요ㅋㅋ
가게 간판은 오리육'개'장으로 잘 쓰셔놓고 메뉴판에 김치찌'게' 된장찌'게' 오리육'계'장... ㅋㅋ 일부러 킹받게 할려고 하신건가... ㅋㅋ 느낌이 약간 광주식 오리탕 비슷한것 같네요 들깨가루 들어가는것도 그렇고 대충 비슷한 느낌인것 같아요 다만 저기는 순살로 발라서주고 광주 오리탕은 오리가 통째로 들어가는게 차이인거 같고 추가로 광주는 미나리 내줘서 오리탕 국물에 데쳐먹습니다 근데 저는 치킨도 그렇지만 뼈보단 순살이 편하고 좋아서 오리육개장 좋아보이네요 ㅋㅋ 영미오리탕이라고 방송에도 엄청 자주 나오는 맛집 있는데 광주에 본점이 있고 서울에 직영점인지 그냥 분점인지는 모르겠지만 서울에도 하나 있는걸로 아는데 나중에 기회되면 한번 방문해보시고 비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엇 지난주에 저 갔다왔어요 ㅎㅎㅎ 들어가자마자 입구 바로 앞 자리에 앉았는데 너무 덥더라구요. 그래서 영상속 모자이크되신분이 앉아있는 자리 그쪽으로 가면 시원하다고 해서 거기로 옮기니 대박 시원했습니다. 에어컨이 그 자리 직빵 ㅎㅎ 메뉴판도 그간의 세월을 대변한듯 3번이나 덧대서 가격을 올리신듯한게 보였구요. 저도 오리육개장에 부추전 먹었는데, 육개장은 추어탕느낌? 많이 났구요. 잡내같은 건 하나도 안났어요. 부추천은 바삭하니 식감이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가격표에 주대가격이 없어서 직접 사장님께 물어봤습니다. 소주가 5,000원입니다. 맥주도 5,000원이구요. 소주 3병, 맥주1병 먹었네요. 주대 가격이 조금 아쉽긴 했습니다. 내부가 깔끔과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커플보다는 진한 몸보신 좋아하는 남자들끼리 가면 괜춘할 것 같아요.
2:44 아주 먹음직스럽구만기래. 오리육개장에 쏘주 한잔 해야갔어. 주차장도 없으니끼니, 대리비도 아낄겸 차는 두고가야갔어.
자 성순이 형님.
이렇게 김두한 아우가 오리육개장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제 됐습니까.
@@그린바틀 머이 어드래? 2차 가야하디 안갔어? 고고고..이걸로 끝낼 생각 말고 날래 다음 집 소개하라우.
이 가게는, 바로 뒤에 만월산 등산 마치고 내려와서 한그릇 하면 주말 하루 뚝딱인 곳
보신탕 안 드셔 보셨다면서 맛을 어찌 알지 ??
맛이 있어보였습니다 . 좋아요 👍🏻
그러게요? 어떻게 알까요?ㅋㅋ
남동구 맛집도 해주세용!!
여기 남동구인데요^^;
앗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주에 바로 갑니당🐶
여기 집앞이라 한번 가봤는데 맛은 있지만 혼자 가긴 좀 그래요... 단골 아재분들이 모여서 술마시고 떠드는 분위기였고 사랑방 같은 느낌이라 혼밥혼술보다는 여럿이 가심 좋을 듯요. 맛은 ㄹㅇ 시골맛!
정확하십니다!
뒤쪽에 센스있게 주차할곳이 없다는게 문제
오리육개장은 첨 들어보네요😮 보신탕스러운ㅋㅋㅋㅋㅋ
영상 잘보고갑니다!조아요 👍
오리육개장 영상은 정말 당장 가서 먹어보고싶은 비주얼인데 맛있다고하시니 궁금해서라도 가서 먹어야겠어요
멀지않다면 킵 해놓고 몸이 다운될때 먹어봐야겠어요~
오늘영상도 감사합니다~^^
진짜 보신탕 느낌나네요. 저도 보신탕을 먹어본 적은 없습니다😊
간석동이군요 간석동에 가성비 맛집있는데 미나리숙상삼겹살있는데 추천이요 한번 가보세요
잘봤어요 ^^
와... 여기 진짜 너무 궁금했던 가게인데... 이렇게 정보를 얻네요ㅋㅋㅋ
휴무 마음대로이신거 100% 찐입니다. 왜냐면 제가 여기 지나다니면서 언제 한번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다 맘먹고 간적있는데.. 대낮에 문 닫혀있더라구요. 그 다음에 지나갈때도 불이 꺼져있어서 망한건가 했어요ㅎㅎ
저도 보신탕은 못 먹어서 오리육계장이 진짜 궁금했는데 어느정도 해소가되고 망한건 아니라니 함 가봐야겠네요ㅋㅋ
오 아시는군요ㅋㅋ
영업시간이 불규칙한 거 같더라고요ㅠ
그래서 소주는 팔아여? 안팔아여? 바틀님 제일 중요한걸 얘기 안해주셨어요!!!
아...블리님 죄송합니다...
소주 팝니다.....
근데 얼만지는 못 알아봤네요.....
살려주세요....
다음번에는 꼭 알려주세요!!❤️
애초에 방을 없애고 거기다가 주방을 하고 나머지를 홀로 만들었으면 더욱 좋았겠네요.. 단점은 맛이랑 별개이니 꼭 한번은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시장 식당들 보면 보통 저런 구조던데....
오리육개장 맛나보이네요 😮 오리고기도 들어가서 건강해지는 느낌이네요 ㅋ
여기 일단 그냥 가보세요! 다 필요없고 인천 경기 서울 수도권에서 이집 정도의 퀄리티와 맛 없을껄요? 조만간 가게 옮긴다고도 하시던데… 여튼 바틀님 단점빼고는 그냥 추천! 전 포장해서 먹어요! 배달업체에서도 많이 연락오셨는데 혼자 하기 힘드셔서 안하신대요.
바틀님.
보신탕도 시험삼아 드셔보세요.
그래야진정한
유투버가되십니다
과연 진짜 안 먹어봤을까요...?ㅋㅋ
얻어걸리셨지만 외관부터 먼가모를 맛집 냄새가 ㅎㅎㅎㅎ
이번건은 패쓰!
형 주안 골든스테이트오피스텔 쪽에 고을순대국이라고있는데 웨이팅있을정도로 ㄹㅇ맛집이양 한번 형도가방
고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ㅎㅎ
@@그린바틀 ㅇ0ㅇ 나 어제알아쒀 형 원래 유명한곳이어꾸나!!!
간석오거리에서 궁금했던 곳인데 여기가셨군요
와ㅜ이집 가볼까말까 망설였는데
가봐야겠어요
여기 간석오거리 교통공사쪽 맞죠??
넵!!
손님과 하나되는 주방~~좋내요 ㅎ
가게 간판은 오리육'개'장으로 잘 쓰셔놓고
메뉴판에 김치찌'게' 된장찌'게' 오리육'계'장... ㅋㅋ 일부러 킹받게 할려고 하신건가... ㅋㅋ
느낌이 약간 광주식 오리탕 비슷한것 같네요
들깨가루 들어가는것도 그렇고 대충 비슷한 느낌인것 같아요
다만 저기는 순살로 발라서주고 광주 오리탕은 오리가 통째로 들어가는게 차이인거 같고
추가로 광주는 미나리 내줘서 오리탕 국물에 데쳐먹습니다
근데 저는 치킨도 그렇지만 뼈보단 순살이 편하고 좋아서 오리육개장 좋아보이네요 ㅋㅋ
영미오리탕이라고 방송에도 엄청 자주 나오는 맛집 있는데 광주에 본점이 있고
서울에 직영점인지 그냥 분점인지는 모르겠지만 서울에도 하나 있는걸로 아는데
나중에 기회되면 한번 방문해보시고 비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오 집 앞인데 나중에한번가봐야겠다
저도 식당간판만 보고 궁금했던 집이였어요
염소탕 분위기네요~
여긴 가봐야 겠다
주방스타일 ㅋㅋㅋㅋ신기하네요
한번먹어보겠습니다
한 7~8년 정도 된 식당인데, 저도 지나가면서 보기만 했던 곳이네요.
궁금했는데, 덕분에 어떤 곳인지 알게 되었네요. 오리 육계장 일단 비쥬얼은 먹음직스럽게 생겼네요.
엇 지난주에 저 갔다왔어요 ㅎㅎㅎ 들어가자마자 입구 바로 앞 자리에 앉았는데 너무 덥더라구요. 그래서 영상속 모자이크되신분이 앉아있는 자리 그쪽으로 가면 시원하다고 해서 거기로 옮기니 대박 시원했습니다. 에어컨이 그 자리 직빵 ㅎㅎ 메뉴판도 그간의 세월을 대변한듯 3번이나 덧대서 가격을 올리신듯한게 보였구요. 저도 오리육개장에 부추전 먹었는데, 육개장은 추어탕느낌? 많이 났구요. 잡내같은 건 하나도 안났어요. 부추천은 바삭하니 식감이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가격표에 주대가격이 없어서 직접 사장님께 물어봤습니다. 소주가 5,000원입니다. 맥주도 5,000원이구요. 소주 3병, 맥주1병 먹었네요. 주대 가격이 조금 아쉽긴 했습니다. 내부가 깔끔과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커플보다는 진한 몸보신 좋아하는 남자들끼리 가면 괜춘할 것 같아요.
서울식 소고기 보신탕과 비슷하네요.
1등:) 오리육개장 무슨 맛인지 궁금하네요ㅎ
오리 육개장 성공했네. 그린바틀에도 출연하고😂
원산지는 국내산인가요
네 메뉴판에 국내산이라고 써있네요 ㅎㅎ
울집 옆이네 마나님이랑 가봐야디
아 여기는 인천 맛집만 촬영하는가 보네
맛은 있어 보입니다~~^^
그냥 흑염소탕이라고 하시믄 대죠 ㅋㅋㅋㅋㅋ 보신탕!
우리집앞에 있는곳이네요 ㅎㅎ
음 배달시켜 먹는게 좋을거 같네요.
술을안드셧다싸긴하네요
부평 갈산동에 '청리미식단'이라고 있습니다. 여기 전국 최고 가성비가 확실한 집입니다.
검색해도 안 나옵니다ㅠ
정확한 상호명이 어떻게 되나용..
5년동안 3천원밖에 안올랐네요.ㅎㅎ
삼사십년전 부터 원래 오거리 그 근처는 공구상가와 괙밥먹는분을이 모여있던곳입니다. 지금은 흔적을 찾기 힘들지만 아직 공구상 하나 큰게 있을겁니다 오거리쪽으로.
그래서 밥집이 좋은곳이 많았던 자리라 아쉬움이 진하게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