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건 알아낼려고 하면할수록 더 복잡해지는 것같음.. 이건마치 세상의 비밀을 알게되면 허무해지는것을 경계하는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더 복잡하고 알수없게 바꾸는 느낌임. 태양중심으로 공전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중력을 발견하고 원자를 발견해서 이세상의 비밀을 알아냈다고 으시대는 인간을 비웃기라도 하듯. 지구하나 정복해보겠다고 서로 싸우는인간들이 겸손해지길 바라는것처럼.
우주가 한 점에서 시작 됐다고 하는건 이해할수가 없음 빅뱅이론 이 우주가 점점 멀어지고 있는걸 반대로 해석한 걸 빅뱅인데 그럼 빅뱅 이전에는 뭐가 있으며 지금 우주의 물질 들은 어디서 나왔는가? 이해하기 힘듬 차라리 지금 보이는 우주가 어딘가의 중력에 이끌려 멀어지는게 아닌지 아님 우리 은하처럼 움직이는걸 우리는 멀어진다고 느낀게 아닐까?
무슨 말인지 알겠는데~ 그래도 이상한게 모든것에는 시작이라는게 있지 않겠음? 우주의 시작이 빅뱅이 아니라면 완전 최초는 뭐임?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이 모든게 어떻게 생겨남? 최초 우주가 아니어도 그 전 우주의 또 그 전의 우주에 또또 그 전 전 우주는? 맨 처음은 있을거 아님~ 완전 쌩 맨 처음의 그 시작이 없다는건 말이 안되잖아 끈이론이고 뭐고 이전에 또 다른 우주가 있던 말던 이 모든것들의 시초가 시작이 있을거잖아 그 시초와 시작이 없다는건 말이 안되잖아 이거는 지식이 없어도 당연히 생각할수 있는거 아니겠나요? 맨 처음이 없을수는 없지요
마치 어떤 교실 안의 칠판에 긴 선을 하나 그어놓고 그 선에서 나타나는 여러 작은 가지들이 여러 우주고 우리가 생각하고 인식하는 세상은 칠판 속이라 할때, 그 선, 즉 시작과 공간의 개념은 칠판 속에만 존재하고 실제 선은 칠판을 넘어 교실 한바퀴를 둘러 결국 시작은 존재하지 않는 개념 같은 거죠
@@eve120720 수식은 언어라고 생각해야해요. 다만 그 답이 정해져있는 언어라고요. 수식이 그저 연산 기호가 쓰적긴거라고 생각하면 안돼요. 수식 안에 있는 그 연산 기호, 수와 양을 나타낸 문자들은 언어로서 만물의 어떠한 수학적 연관과 어떠한 만물의 수, 양, 공간, 변화, 논리가 담겨져있어요. 인간의 감각적 오류로 인한 거짓이 수학에는 없는거에요. 선험론적 사고에 바탕을 두니깐요. 이러한 것들이 담겨져있는 수식, 그래프 등등이 결국에는 그것이 참이냐 거짓이냐로 이어지는거에요. "수학은 한편의 시"라는 말이 있죠. 수학이라는 시는 만물을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거에요.
@@eve120720 수학에서의 수식은 다른 학문에서도 정의, 원리, 법칙, 근거 등등을 설명하는 언어로도 사용되요. 그리고 수학은 엄밀한 그 언어와 논리로 추상적인 대상을 탐구하고, 가설을 제기하고, 규칙의 해결 하고, 규칙을 발견하는 등등하죠. 그렇기에 수학의 수식은 엄밀함으로 그것들을 설명하고 제기 등을 하는거에요. 또한, 수학은 이론을 추상화시키기도 하는데 이로 인해 어떠한 가설이 제기되고 그 가설을 엄밀한 정의와 공리로 풀어내는것이에요. 수식을 그저 아라비아 숫자로만 보는것이 아닌, 만물을 설명하고 발견하고 무지의 영역에 대한 가설을 제기하는 시라고 생각하라는거에요. 그리고, 그 시에있는 단어 즉 언어들이 바로 엄밀한 수식들이고요.
빅뱅까지 이해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컴백곡은 어떤곡 입니까?
세상이 어마무지하게 오래됐다면 그동안의 문명들의 역사는 또 얼마나 엄청날까....
근데 이게 어디서 봤는데 우리가 거의 우주초기문명일수도 있다고 하네요.
우주는 그냥 우주이고 그 안에서 천체가 하나로 뭉쳐 폭발했다가 다시 뭉치고 이걸 계속 반복하는 것.
그러면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걸 설명하지 못함
@@solee7777유튜브에서 누굴 가르치는 건 시간 낭비
우주를 가장 쉽게 설명하는 답은 '모른다' 임
이런건 알믄 알수록 더욱 고통스럽게 함.
우주의 진짜 첫번째 시작은?
빅뱅이 있고 나면 바깥쪽에 있던 일부는 밖으로 퍼지고, 안쪽에 있던 일부는 빅뱅폭발의 반작용으로 수축하여 다시 점으로 모이고 그 점이 다시 폭발하며 빅뱅이 되어 파동고리를 반복시키는 것 같네요.
세상 모든건 알아낼려고 하면할수록 더 복잡해지는 것같음..
이건마치 세상의 비밀을 알게되면 허무해지는것을 경계하는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더 복잡하고 알수없게 바꾸는 느낌임.
태양중심으로 공전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중력을 발견하고 원자를 발견해서 이세상의 비밀을 알아냈다고 으시대는 인간을 비웃기라도 하듯.
지구하나 정복해보겠다고 서로 싸우는인간들이 겸손해지길 바라는것처럼.
빅뱅은 빅뱅을 정의한 그사람의 한계점 우주는 다차원의 세상임 아마 사람이 죽으면 신의 영역에서 쉽게 이해할수 있겠으나 인간의 능력으로는 무한의 영역임 아는만큼 설명할수 있는수준
지금 빅뱅은 몇번을 거쳤을지 모름. 우주는 한계가 있어서 풍선처럼 그 단계까지 도달하면 터지는게 빅뱅임. 근데 빅뱅이 터졌다는건 그 전 우주가 있었기 때문이고 그 우주 전에 터진 빅뱅 또 빅뱅...알수록 고통스러운 우주
지금 우주 팽창이 진행 중 이고 이게 최대치 일때 각 은하의 초 거대 질량 블랙홀이 빅뱅을 일으킨다
이 빅뱅이 최대치가 됐을때 또 각 은하의 초 대질량 블랙홀이 빅뱅을 일으키지
외계인 : 아그거 그렇게 해석하는거아닌데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그거 알아내면 뭐가 좋나요?
우리가 아는 빅뱅이 있기 전에 또 다른 빅뱅이 있었고 그 빅뱅이 다시 수축되고 다시 폭발하면서 팽창하고 있는 빅뱅에 우주공간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 건가…? 그럼 언젠가는 지금 팽창하고 있는 빅뱅이 수축하면 😮
부처가 그랬지 세상은 억겁의 세월이라고
이런 내용의 영상만 30번째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미래 점괘를 보고, 예지몽이 과학적으로 가능한 이유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미래를 어떻게 점을 칠수가 있겠습니까!!! 이미 몇번이나 우주가 반복되었다는 과학적인 증거 입니다!!!
우주가 한 점에서 시작 됐다고 하는건 이해할수가 없음 빅뱅이론 이 우주가 점점 멀어지고 있는걸 반대로 해석한 걸 빅뱅인데 그럼 빅뱅 이전에는 뭐가 있으며 지금 우주의 물질 들은 어디서 나왔는가? 이해하기 힘듬 차라리 지금 보이는 우주가 어딘가의 중력에 이끌려 멀어지는게 아닌지 아님 우리 은하처럼 움직이는걸 우리는 멀어진다고 느낀게 아닐까?
제가 쓰는 링 입니다 ❤
어렵네;;;
우주 이전에 우주가 있었다 정도만 이해를 하면
된거죠?
빅뱅 이전엔 서태지와 아이들이 있었고 그 이전엔 산울림이 있었지.
그래서 그럼 그빅링전엔 뭐가있었음?
빅뱅현상이라는게 혹시 이런게 아닐까 다른우주가 소멸하면서 폭발이 일어난건데 그게 동시에 새로운우주를 탄생시킨건 아닐런지
무슨 말인지 알겠는데~ 그래도 이상한게 모든것에는 시작이라는게 있지 않겠음? 우주의 시작이 빅뱅이 아니라면 완전 최초는 뭐임?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이 모든게 어떻게 생겨남? 최초 우주가 아니어도 그 전 우주의 또 그 전의 우주에 또또 그 전 전 우주는? 맨 처음은 있을거 아님~ 완전 쌩 맨 처음의 그 시작이 없다는건 말이 안되잖아
끈이론이고 뭐고 이전에 또 다른 우주가 있던 말던 이 모든것들의 시초가 시작이 있을거잖아
그 시초와 시작이 없다는건 말이 안되잖아
이거는 지식이 없어도 당연히 생각할수 있는거 아니겠나요? 맨 처음이 없을수는 없지요
그 맨~~~ 처음 시작이 아마 신 같은 존재겠죠
그 말은 시간과 공간의 기준에서 처음을 얘기하시는거 같은데 애초에 모든 것의 시작에서는 시간과 공간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으니 마치 ‘원래’ 라는 말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시작이 없지 않았을까요?
마치 어떤 교실 안의 칠판에 긴 선을 하나 그어놓고 그 선에서 나타나는 여러 작은 가지들이 여러 우주고 우리가 생각하고 인식하는 세상은 칠판 속이라 할때, 그 선, 즉 시작과 공간의 개념은 칠판 속에만 존재하고 실제 선은 칠판을 넘어 교실 한바퀴를 둘러 결국 시작은 존재하지 않는 개념 같은 거죠
@dmscks2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는데... 시작이라는게 없다는게 신을 믿는것 보다 더 허무맹랑한게 아닐까 싶어요
개념이나 정의 자체가 다르다고 하더라도 시작이란게 없다는게 더 불가능 한 일이지 않을까요...
시작은 알수 없어요 그 누구도
원으로 비유하자면 시작점이 없죠
그보다 더 근본적인 원인이자 해답은 자아라는 것이 없습니다
빅뱅~~ 무한이 반복됩니다
이 우주의 시작 이런 것은 생각치 않는게 좋아요
이 세상은 무한인가?
빅뱅 - 팽창 - 수축 - 빅뱅
문명이 발전하고 발전하고 발전해서
우주의 끝 을 아는 문명이 생기면
수축해서 없애고 다시 시작 반복이지 않을까ㅎㅎ
그노무 빅뱅ㅋㅋㅋㅋㅋㅋ 지구도 못벗난것들이 ㅋㅋ
머라는겨...이해가안가네😅
작작하자
무한 반복되는 우주
비 투더 아이투더 뱅뱅
무슨말 하는지 1도 모르겠다 원래도 이해하기 어려웠을 내용을 더 어렵게 설명 해주는 느낌😅
모든 우주 가설은 그 누구도 경험해 보지 못했으니 망상과 뇌피셜 이론 추측만으로 이루어진것!! 모든게 다 틀렸을 가망성이 더 높지
니가 정의 할 문제는 아니야
그 가설들의 불확실성이라는 전체에서 어떠한 확실한 부분을 찾아내는것이 학자들입니다.
그리고, 이런 불확실한 가설이 참이냐 거짓이냐를 알수있는것이 수학이고 무엇이 중하냐를 알수있는것이 물리학이라고 생각합니다.
@@W-z3g어떤 가설이 참이라는 의미는, 그 가설이 실제로 일어났다는 것인데
무슨 방법으로 칠판에 수식몇자 끄적여서 가설이 참인지 거짓인지를 밝혀내나요
@@eve120720 수식은 언어라고 생각해야해요. 다만 그 답이 정해져있는 언어라고요. 수식이 그저 연산 기호가 쓰적긴거라고 생각하면 안돼요. 수식 안에 있는 그 연산 기호, 수와 양을 나타낸 문자들은 언어로서 만물의 어떠한 수학적 연관과 어떠한 만물의 수, 양, 공간, 변화, 논리가 담겨져있어요. 인간의 감각적 오류로 인한 거짓이 수학에는 없는거에요. 선험론적 사고에 바탕을 두니깐요. 이러한 것들이 담겨져있는 수식, 그래프 등등이 결국에는 그것이 참이냐 거짓이냐로 이어지는거에요. "수학은 한편의 시"라는 말이 있죠. 수학이라는 시는 만물을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거에요.
@@eve120720 수학에서의 수식은 다른 학문에서도 정의, 원리, 법칙, 근거 등등을 설명하는 언어로도 사용되요. 그리고 수학은 엄밀한 그 언어와 논리로 추상적인 대상을 탐구하고, 가설을 제기하고, 규칙의 해결 하고, 규칙을 발견하는 등등하죠. 그렇기에 수학의 수식은 엄밀함으로 그것들을 설명하고 제기 등을 하는거에요. 또한, 수학은 이론을 추상화시키기도 하는데 이로 인해 어떠한 가설이 제기되고 그 가설을 엄밀한 정의와 공리로 풀어내는것이에요. 수식을 그저 아라비아 숫자로만 보는것이 아닌, 만물을 설명하고 발견하고 무지의 영역에 대한 가설을 제기하는 시라고 생각하라는거에요. 그리고, 그 시에있는 단어 즉 언어들이 바로 엄밀한 수식들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