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찾는거 초반엔 왕족 옆에 저항군이라고 채팅 내내~ 올라오고.. 실장님이 보시니까 드디어 아셨다고 답답하다 그랬으면서 후반엔 그게 저항군이 아닌데 실장님이 꽂혀서 오래걸렸다고 그러는거 보면 역시 훈수는 하는게 아니다.. 추리않고 그냥 봤는데 보면서 진짜 뭐지싶음ㅋㅋ 챗 한두개만 그런것도 아니고 전반적으로 그랬었는데 틀린훈수라니..
정확하게 모르면 가만히 있어야 헷갈리지 않는다는 교훈을 얻습니다 트위치 채팅창 어질어질하네요 3개의 휘장[신분], 4개의 길드 12개의 인형 각 길드별 1명의 저항군 힌트가 아예 없을 때의 경우의 수가 너무 많기때문에 팔 떨어진애로 경우의 수를 확 줄여줬는데도 .. + 피디님 똑똑해 + 게임을 이렇게 싸게 팔면 안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D님이 진짜 성격이 완전 급하신 분이구나 이번 게임을 통해 뼈저리게 느끼고갑니다ㅎㅎ 하지만 한숨쉬면서 언제 푸냐 하는 복잡한 퍼즐들도 결국 두분께서 어떻게든 해결하시는 것보면서 대리 만족하면서 봤던 것 같네요. 2편까지 보고 느낀 점은 개인적으로 퍼즐을 푸는 면에서는 예에~전에 비슷한 방탈출 게임인 이스케이프 시뮬레이터 하셨을 때가 사실 더 재밌었던 것 같고 두분의 케미만을 보면 래프트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게임의 구조가 처음부터 끝까지 퍼즐의 연속인데 이스케이프 시뮬레이터 때처럼 같은 화면을 보면서 두분이 같은 문제를 함께 푸는게 아니라 이번에는 서로 다른 화면의 다른 힌트를 보며 설명을 하면서 풀어 나가야 하는 방식이라 보는 입장에서 조금 재미가 덜 하지 않았나 싶네용 물론 이런 게임도 해보고 경험한다는 측면에서는 좋은 컨텐츠 시도였던 것 같습니다! 다만 퍼즐/미스테리류의 게임은 한 화면을 보면서 시청자들도 간접적으로 퍼즐을 해결하는 것에 몰입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게 좋은 것 같고 (이번에는 시청자들의 반응도 그렇고 개인적으로도 퍼즐 자체보다는 두분의 설명 방식이나 시야에 집중이 되고 그걸 계속 비교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 재미가 덜했던 것 같네요) 두분이 따로 플레이하며 다른 화면을 보여줄 때는 정적인 게임보다는 액션성이나 역동성?!이 조금 가미된 게임이 좋지 않을까 슬쩍 생각해봅니당
한번은 싸울줄알았는데 그걸안싸우고 넘어가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실장님은 생각이 너무 많고 깊으셔서 삼천포로 빠질뻔한걸 피디님이 멱살잡고 끌고가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두분은 같이 방송을해야한다는 겁니다 누구하나 떨어지지말고 오래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공포게임에서 피디님의 멱살을 끌고가는 실장님도 기대하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
타임라인에 퇴근압박 박제당했네ㅋㅋㅋㅋ 음성도네로 웃겨 드렸으니 살려 주세요ㅋㅋㅋㅋ
날카롭게 분석하시던 실장님
시원시원하게 설명해주시던 실장님
중년 최고 피지컬을 자랑하시던 실장님
하지만 내 어금니를 가루로 만드신 이번의 실장님......
이렇게 하셔도 서로 우리 이정도면 싸운 거 아니다~ 하시고 또 재밌었다고 하는 게 두 분이 왜 계속 일 같이 하고 계신지 알 것 같네요 ㅋㅋㅋ 남들이 이렇게 투닥거리면 짜증나서 안볼텐데 두 분이니까 계속 보게 되네요 ㅋㅋㅋ 다음 편 기대합니다ㅋㅋㅋㅋ
솔직히.. 실장님보다 두어살 어린 아재인데..
유튜브 구독하고 한번을 배놓지않고 보는 채널은 김실장 채널뿐입니다.. 동시대 게임을 해와서 유대감도 있고요
실장님 툴툴 거리는모습도 재밌고 , pd님과 케미도 좋고요
생방송은 19시에 시작을 하기에.. 풀본방 사수는 불가능 하지만 이렇게 긴실장 채널에 올려주시에 즐겁게봅니다
잘볼께요 , 다음 라이브 기대중입니다
확실히 피디님은 직감에 강하고, 실장님은 분석 쪽이라 밸런스가 잘 맞네요 ㅋㅋ 실장님이 딴길로 빠지려하면 피디님이 잡아주고, 피디님이 막히면 실장님이 풀어주고 ㅋㅋ
자리찾는거 초반엔 왕족 옆에 저항군이라고 채팅 내내~ 올라오고.. 실장님이 보시니까 드디어 아셨다고 답답하다 그랬으면서 후반엔 그게 저항군이 아닌데 실장님이 꽂혀서 오래걸렸다고 그러는거 보면 역시 훈수는 하는게 아니다.. 추리않고 그냥 봤는데 보면서 진짜 뭐지싶음ㅋㅋ 챗 한두개만 그런것도 아니고 전반적으로 그랬었는데 틀린훈수라니..
어후, 이 날 방송 너무 재밌게 봄 ㅋㅋㅋㅋㅋ 언제나 극한의 리스크 컨트롤이네요!
언제나 재밌는 방송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두분이서 같이하는 게임 해주세요. 케미가 너무 좋습니다. ㅎㅎㅎ
환상인지 환장인지 구별할 수 없는 캐미ㅋㅋㅋ재미있어요!!!
재미있어요! 꼭 엔딩까지! 부탁드려요.
이겜이 그유명한 익룡피디가 김실장님 멱살잡고 끌고간 겜인가요???ㅋㅋㅋㅋㅋㅋㅌ
42:58 아 진짜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오각형 빙글빙글 돌리는 맵 나중에 엄청 나왔을 때 보고 있던 저도 놔버렸는데 결국 해내시네요 ㅋㅋㅋㅋㅋ
실장님 저항군 찾고나서 깊은 깨달음 ㅋㅋㅋㅋ
업로드 해주신 바탕화면 잘쓰고 있습니다~ 간판 추가된 바탕화면도 올려주심 안될까요?
서로서로 딜꽂는게 예술 ㅋㅋㅋ
2:59:06 🤣...(정신이 멍할때 각성 시켜준 음성 ㅎㅎ)
설탕 엄청 넣은 디저트 영상들보다 훨씬 치아건강에 해로운 영상이네요
정확하게 모르면 가만히 있어야 헷갈리지 않는다는 교훈을 얻습니다
트위치 채팅창 어질어질하네요
3개의 휘장[신분], 4개의 길드 12개의 인형
각 길드별 1명의 저항군
힌트가 아예 없을 때의 경우의 수가 너무 많기때문에 팔 떨어진애로 경우의 수를 확 줄여줬는데도 ..
+ 피디님 똑똑해
+ 게임을 이렇게 싸게 팔면 안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답하면 안보면 되지 이 맛에 보는거 아니냐
실장님도 무지성 때려 맞추기 할때가 있군요...ㅋㅋㅋㅋ.
둘이 가끔 꼬투리잡고 극딜박는게 일품이네요 ㅋ
하나만 걸려라 ㅋ
라이브를 시청했으면.. 재방송도 봐줘야 되는 법
능지게임 : PD님>>>>>>>김실장님 인증 방송
잉 그동안의 실장님 방송들을 보면 완전 그 반대 같은데ㅎㅎㅎ
앜! 책 을절대로안읽는 해병님!
염색길드 목수길드 유리공길드 시계공길드 이런거같은데 ㅋㅋㅋㅋㅋ
와 김실장님이 트롤이였어
심각하네 PD님을 오히려 방해
게임이 너무 어지럽고 무한 퍼즐만 반복되는 느낌이라 좀 힘들었습니다.
워 워 진정해~
해보고 싶은데 같이할 사람이 없네 ㅜㅠ
PD님이 진짜 성격이 완전 급하신 분이구나 이번 게임을 통해 뼈저리게 느끼고갑니다ㅎㅎ 하지만 한숨쉬면서 언제 푸냐 하는 복잡한 퍼즐들도 결국 두분께서 어떻게든 해결하시는 것보면서 대리 만족하면서 봤던 것 같네요.
2편까지 보고 느낀 점은 개인적으로 퍼즐을 푸는 면에서는 예에~전에 비슷한 방탈출 게임인 이스케이프 시뮬레이터 하셨을 때가 사실 더 재밌었던 것 같고 두분의 케미만을 보면 래프트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게임의 구조가 처음부터 끝까지 퍼즐의 연속인데 이스케이프 시뮬레이터 때처럼 같은 화면을 보면서 두분이 같은 문제를 함께 푸는게 아니라 이번에는 서로 다른 화면의 다른 힌트를 보며 설명을 하면서 풀어 나가야 하는 방식이라 보는 입장에서 조금 재미가 덜 하지 않았나 싶네용 물론 이런 게임도 해보고 경험한다는 측면에서는 좋은 컨텐츠 시도였던 것 같습니다! 다만 퍼즐/미스테리류의 게임은 한 화면을 보면서 시청자들도 간접적으로 퍼즐을 해결하는 것에 몰입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게 좋은 것 같고 (이번에는 시청자들의 반응도 그렇고 개인적으로도 퍼즐 자체보다는 두분의 설명 방식이나 시야에 집중이 되고 그걸 계속 비교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 재미가 덜했던 것 같네요) 두분이 따로 플레이하며 다른 화면을 보여줄 때는 정적인 게임보다는 액션성이나 역동성?!이 조금 가미된 게임이 좋지 않을까 슬쩍 생각해봅니당
굳
3:33:00
굿
채팅창 노답이다 ㅋㅋ 본인들도 확실히 모르면서 실장님이 트롤짓한다고 하네 ㅋㅋㅋ 실장님이 제대로 한건데
이런 보다가 답답한 나머지 깜빡하고 졸아버려서 답답한 줄 몰라버렸네요.
뭐지 왜 긴실장으로 바꼇어요??
기적의 시야...ㅠㅠ 🥕🥕🥕🥕🥕🥕
제발 모니터 32인치로 해주세요...ㅠㅠ
ㅋㅋㅋㅋㅋ
보는 내내 답답했어요.. 그 마네킹 자리배치하는거 신분이랑 길드로 구분된 걸로 자리를 찾으면 될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