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1000만원과 패기로 독일에서 베트남 아내와 결혼해 정착한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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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7 сер 2024
- 한국에서 모든 것을 그만두고 단돈 1000만원 들고 독일로 넘어와 베트남 아내와 결혼해 이제는 어엿한 가장이 된 신희성 쉐프.
파란만장한 그의 이야기! 궁금하지 않으세요?
#정착한사람들 #독일 #뒤셀도르프 #이민 #쉐프 #워킹홀리데이 #베트남아내
🙌정착한사람들 출연신청 및 제안/문의
Jeonseunghyun@sopungkore.net
🙋♂️출연자
신희성 쉐프님
🎥촬영 장소
독일 뒤셀도르프(Düsseldorf,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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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젊은이 부부네요.아기도 예뻐요.축복합니다.
아기가 너무 예쁘요
너무 잘 어울리는 젊은 부부네요.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랍니다. ❤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살고있는 젊은이에게 항상 행운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파이팅!
베를린 살때 집근처에 포를 맛있게 하시는 베트남 사장님이 계셔서 자주가서 따뜻한 포를 먹으며 참 행복했었죠. 저희도 차없이 7년을 살고 대신 그 돈은 아껴서 저축하고 주식사면서 지금은 10년이지나서 부자같이 느껴집니다. 행복하세요.
I’m also a foreigner living in Europe. Watching the video, tears welled up at the 16-minute mark. He expressed the heart of someone living far from family, counting the scarce moments with elderly parents.
Thank you to the video creator; I really enjoy this series and look forward to the upcoming videos.
요즘 젊은부부들이
참 현명하게
잘사시는것 같아요.
이부부도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야, 나는 50여년전 돈 1500불들고 미국에 와서
현재 내집갖고 노후를보내고 있다.
어디가나 끝까지 살아남으면 그게 성공한것이다!
아내분 공부 마치면 열일해서 처가쪽으로 이주해서 사는 것도 좋을 듯 한데요. 지금보단 더 여유롭고 가족이랑 더 자주 어울릴 수 있고 암튼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베트남 1인당 국민소득 1만불시대가 살아생전에 올것 같지 않으면 떠나라고 부추기시 마시길~ 지금 독일에서 잘살고 있고 1세대는 힘들어도 2세대들의 고향은 무조건 독일일텐데.. 이해 불가 후진국 마인드네
@@user-gn3ln9wc5t댓글수준보면 당신이야말로 후진국마인드인듯
보는것 만도 증거워지네요. 독일 맥주 학센 슈니첼 , 봄에만 나는 아스파라거스 ,,, 여름엔 아이스크림 ,, 열심히 살면 보상이 따르는 나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정사 채널 2년 안에 구독자
100만은 무난할 것 같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독일에서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저 베트남 아내분이 대학원생이신데 영어 수업을 하시는거면 이공계열을 전공하신건지 문득 궁굼해지네요. 제가 알기로 독일 대학에서 수업은 대부분 독일어가 많고 영어는 비중이 적다고 하던데.. 암튼 낯선땅에서 외국어를 배우는게 쉬운일이 아닐텐데 대단한 가족입니다!
애기 너무 귀여워~😍
저는 베트남 아내와. 다낭에서 거주합니다 62세 무직이고요 연금수입이 전부인데 물가가 저렴해 무위도식이 가능합니다 車를 구매하시면 집을 구매하실수 없읍니다. .돈먹는 하마죠. 건강에도 나쁘고 ㅡ có lên!!
62세면 아내 분은 20살? ㅋ
31살이고 손재주있으신 것 같고, 와이프가 마스터 학위면 미래가 밝다고 생각되네요. 공대면 독일어 완벽히 안 해도 되요. 힘네싶쇼
육군증장 한기호,,,,,,,,,,판사출신변호사 김혜란,,,,,,,,,,,춘화철양 정직한 일꾼,,,,,,,,,,,,,필승,,,,,,,,,,,,파이팅,,,,,,,,,,,,,,,,,,,,,
한기호,,,,김혜란,,,,,,,,,,춘천 화천 철원양구,,,,,,,정직한 일꾼,,,,,,,,,,,,,,,필승,,,,,,,,,,,,,,파이팅,,,,,,,,,,,,,,,,,,,,,,,
해외 어디든 1세대들은 걍 솔직히 개고생하는 건 거의 확실하고 2세들은 아이때부터 그나라 문화 언어 배우니 일 하고 살아가는데 문제 없는데... 1세대는 거의 개고생만 하다가 인생 날린다고 보면 됨... 한국이 힘들다고 생각하면 어느나라든 쉬운 곳 없음... 어찌됐든 독일에선 동양인은 걍 외국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한국에서 잘나가면 해외 가서도 잘 될 확률 높은데... 그런 인생을 한번도 한국에서 살아본 적 없는 사람들이 난 헬조선 떠날거야 하면서 해외 가서 잘 된 케이스를 본 적이 없음...
독일은 인종차별 쩌는 나라임~ 그리고 대표적인 친일국가이고...
@@user-gn3ln9wc5t 친일이면뭐어때서? 전세계친일아닌국가가 있긴있냐? 반일은괜히정신병이라는소리가 나오는게아님
헬조선이 천국이라는 것을 MZ들은 잘 모르죠. 유학도 부모 노후자금으로 하니 개🐕고생도 안해도 되고.
내 주변에는 다 잘된 사람 밖에 없는데. 한국만 들어오면 나갈라고 함
공산당 ㅋㅋㅋ
외국에서 뭐하러 고생하며 살까
한국에서도 개🐕고생하는데 젊었을 때 경험삼아 해보는 거죠. 부모간섭도 덜하고 오히려 좋답니다. 학벌차별도 훨씬 덜하고요.
도 전 정 신.
근데 인종차별 졸라 심한곳으로 유명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