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를 둘러보면 Cat Person 유형은 다양한 것 같습니다 1) 고양이 좋아는 하는데 딱한 처지의 고양이들 보면 안타까워만 하는 사람 2) 길냥이들 밥 챙겨주고 추운날 핫팩 수십개 여기저기 냥이 쉘터 찾아다니며 넣어주는 사람 3) 다친 냥이 보면 직접 구조해 치료까지 해주고 중성화작업까지 실행에 옮기는 사람 4) 자신의 삶을 온전히 내어주며 이 세상을 냥이천국으로 만들고 말겠다는 비장한 각오까지 느껴지는 사람 등등 으으냥 집사님들이 냥이들 챙겨주는 모습보면 차원이 다른 분들 같습니다. 그리고 9년동안이나 이런 일을 해 오셨다는 것도 오늘 영상 통해 처음 알았네요. 단지 애정만으로 이 어마무시한 일들을 해낼수는 없을 듯 합니다. 집사님들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사가 많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먼저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지켜봐 주시는 것으로도 감사드리는데 큰 후원까지.. 어찌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듯 앞으로도 더 많은 생명들이 아프지 않고 오래도록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힘내보겠습니다! 더불어 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길냥이들을 챙겨주면서 많이 배우고 깨닫곤 했어요. 보내주신 마음, 저 역시 다른 생명들에게 베풀어 주며 보답하겠습니다.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꼭 필요한 곳에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도움을 주셔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혜민님! 인사가 많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먼저 늘 도움을 주시고 지켜봐주셔서 어떻게 인사를 드려야 할 지. 매번 댓글로 인사를 드리지만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떤 마음으로 보내주신 지 정말 잘 알기에 헛되이 쓰이지 않고 오롯이 챙겨주는 야옹이들에게 돌아가게 할 것이란 걸 약속합니다. 비록 먼 곳이지만 항상 기다려주시고 지켜봐 주셔서 더욱 힘이 됩니다. 덕분에 노리는 다친 곳 다 나아 새 살이 돋고있어요, 날도 많이 따뜻해져 풀숲으로 가는 시간이 더욱 늘었지만 그래도 항상 얼굴도장 찍어주며 곁에 머물곤 합니다😊 늘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사가 많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먼저 지켜봐 주시고 후원까지.. 늘 고개 숙여 깊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보내주신 감사한 마음을 다른 생명들에게 베풀어 주는 것으로 보답을 하고 싶습니다. 남에게 지갑을 열기란 쉬운 일이 아닌 걸 너무 잘 알기에 꼭 필요한 곳에만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오롯이 길친구들에게 돌아갈 것을 약속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늘 지켜봐 주셔서,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바라기였던 노리 얼마나 엄마가 좋으면 엄마에게 밥도양보하고 밥먹고 있는 엄마에게 머리부비하고 이젠 혼자남아 엄마흔적찾아 풀숲을 돌아 다니는 노리모습에 또 한바탕울면서 보네요. 길아이들 사연땜에 매일 우네요 노리야 친구도 사귀고 마음을 열자 이쁜이엄마도 노리가 그만 슬퍼하길 바랄거야
이쁜이의 죽음에 너무속상하고 혼자남겨진 누리 의. 행동들을 보니 눈물이 계속 영상보는 동안. 멈추지를 않네요 ㅠㅠ 하 ~ 내일부터 우리 급식소애들 더 맛있는거마니 주고 더 열심히 챙겨줘야겠다고 또 다짐합니다 자꾸. 급식소 몇개를 치워버려서 힘들지만. 저는 계속 몰래 줄겁니다 ㅠ 가여운 생명들을 위해❤ 정말 항상 느끼지만 두분 감사합니다
노리 이야기를 보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많이 흐르네요 노리가 엄마를 많이 의지했던 만큼 엄마 이쁜이가 떠나고 외로워보이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다른 냥이 친구에게 마음의 문을 조금이나마 열어서 남은 생은 외롭지 않았으면하는 바람이네요 노리가 혼자 숲으로 걸어가는 모습이 자꾸 생각날 꺼 같습니다ㅠㅠ
아... 마음이... 아리네요. 엄마가 온 세상의 다였던 것 처럼 보이는 우리 노리 !! 그 세상이 갑자기 없어져 버려 얼마나 마음이 아릴지 ㅠㅠㅠ 저렇게 엄마를 좋아하기도 쉽지 않고 그런 노리를 저렇게 보살펴 주는 예쁜삼색이도 흔치 않을 사이네요. 노리야 건강하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우울해 하지 말자 !! 고별에 있는 예쁜 삼색아 미안하지만 우리 노리 좀 지켜줘 고맙다
안녕하세요! 인사가 많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항상 지켜봐 주시는 것 만으로도 감사드리는데 큰 후원까지.. 어찌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 지, 고개 숙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보내주신 마음을 도움이 필요한 생명들에게 베푸는 것으로 보답을 하고 싶습니다. 지금껏 그래왔지만 더불어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롯이 길친구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거의 일주일내내 흐린날씨와 비가 내려서 많이 다운이 되어있었는데 이 영상 보면서 여러감정이 들면서 펑펑울었네요ㅠㅠㅠㅠㅠ. 모녀의 사랑이 너무 깊었었는데... 이쁜이의 부재로 노리가겪은 상실감이 엄청나겠어요. 특히,집사님의 심정은 말해 뭐하겠어요😢😭. 노리가 얼른 훌훌털고 행복한 냥생을 집사님들과 함께하기를바래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노리의 건강한 모습을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ㅎㅎ 우리네도 홀로서듯, 노리도 홀로서려 애쓰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고, 대견합니다. 조금은 빠른 그네들의 시간을 각자의 속도로, 각자의 추억으로 극복하는 모습에 마냥 슬픈 빛만 내보이지만은 않아서 다행입니다, 노리도 숲과, 들과, 으냥이네를 이제는 혼자 뛰어다니다보면, 으레 그렇듯 자연스레 어느 틈엔가 또 하나의 친한 이웃이 되어있겠죠.^^ 집사님가족분들께서도 따뜻한 나날 속 즐거운 기억도 많이 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과연 神이 있는 걸까요? 저토록 다정한 노리와 이쁜이를 떼어놓다니~~ 매 순간 순간 유난히도 정다왔던 노리와 이쁜이 모습에 보는 내내 가슴이 흐믓했고, 이제는 결코 돌아올 수 없는 엄마를 하염없이 그리워하며 기다리고 있을 노리가 넘넘 가여워서 가슴이 시리고 아프네요. 좀 더 긴 시간동안 오래 오래 둘이 함께 할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에 가슴이 먹먹해 지는 이 밤, 오늘도 냥이들을 향한 두 분 집사님의 지칠줄 모르는 뜨거운 열정과 헌신에 다시 한번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건강도 잘 챙기시고 대대손손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엉덩이의 상처도 짧은 시간 안에 건강히 회복했듯이, 이쁜이를 잃은 마음의 상처도 어렵겠지만 빨리 회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노리가 집사님과 다른 고양이들과 잘 어울려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면, 이쁜이도 냥이별에서 마음이 놓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본집, 시골집의 모든 으냥이들과 힘들게 살아가는 다른 모든 길냥이들이 조금만 더 안전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많은 야옹이들 정성 들여 돌봐주시는 으으냥님께도 다시 한 번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노리야! 엄마 몫까지 두 배로 행복하게 살라옹!
시간이 지나면 적응 될 겁니다 나이도 있고 다른 냥들하고 어울리지도 않는다면 그냥 집냥이가 되는게 좋을 거 같아요~ 길아이들 한테 또 어떤 일 생길까 ~,매일 밥주러 갈 때 마다 오늘도 무사하다면 기적같은 하루의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슬픈 일들이 너무 많이 생기니까요 노리는 집사님한테 특별한 아이라 생각합니다
이쁜이 생각에 제마음도 먹먹해지네요..
우리 이쁜 노리 엄마가 얼마나 그리울까요ㅠㅠ
노리 상처가 빨리 회복되어 다행이고 엄마없는 마음의 상처도 치유되어 홍천 친구냥이들과 의지하며 잘지내길 바래봅니다
홍천냥이들도 집냥이들도 모두모두 건강하길 소망합니다 🙏
집사님 감사드리고 늘 응원합니다 👍
눈물이 ㅠㅠ
보는 내내 울었네요 ㅠㅠ
노리가 잘 이겨내길 바래요....
아가들을 이리 마음써주시는 집사님들을 정말 존경합니다. 정말 천사이신거 같아요^^
길 위의 생활은 정말 쉽지 않아요 돌봄을 받아도.. 그게 자연의 섭리인것을 알지만 마음이 너무 아파요 그래도 으으냥님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감사해요
인간이 자연을 다 파괴하고 도시를 건설하고 온통 빌딩 아파트뿐이라 사실 자연의 섭리란 말이 이젠 안맞는거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
말 못하는 동물들에게도.. 가족이 있고
사랑이 있다…
맘이 뭉클하네요 누리 혼자 얼마나
감당하기힘든지 지금 모습으로도
충분히 느껴지며 먹먹하네요
우리 누리를 어떻케 해줘야 할까요
맘이 짠~~합니다
이쁜이 하늘나라에서 행복해
이밤중에 노리의 마음이 느껴져
눈물이 다 나네요. 노리야 건강하고 마음의 문을 좀 열어서 친구가 생기길 빌께.
많은 냥이들 만큼이나 많은 사연들이 있네요
잘 보듬어주시고 보호해 주시는 으으냥님
항상 따뜻한 영상 감사합니다
사람이 고양이의 마음을 알 순 없지만
노리가 정말 엄마를 기다리는것같아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주위를 둘러보면 Cat Person 유형은 다양한 것 같습니다 1) 고양이 좋아는 하는데 딱한 처지의 고양이들 보면 안타까워만 하는 사람 2) 길냥이들 밥 챙겨주고 추운날 핫팩 수십개 여기저기 냥이 쉘터 찾아다니며 넣어주는 사람 3) 다친 냥이 보면 직접 구조해 치료까지 해주고 중성화작업까지 실행에 옮기는 사람 4) 자신의 삶을 온전히 내어주며 이 세상을 냥이천국으로 만들고 말겠다는 비장한 각오까지 느껴지는 사람 등등
으으냥 집사님들이 냥이들 챙겨주는 모습보면 차원이 다른 분들 같습니다. 그리고 9년동안이나 이런 일을 해 오셨다는 것도 오늘 영상 통해 처음 알았네요. 단지 애정만으로 이 어마무시한 일들을 해낼수는 없을 듯 합니다. 집사님들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사가 많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먼저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지켜봐 주시는 것으로도 감사드리는데 큰 후원까지.. 어찌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듯 앞으로도 더 많은 생명들이 아프지 않고 오래도록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힘내보겠습니다!
더불어 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길냥이들을 챙겨주면서 많이 배우고 깨닫곤 했어요.
보내주신 마음, 저 역시 다른 생명들에게 베풀어 주며 보답하겠습니다.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꼭 필요한 곳에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도움을 주셔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울면서 영상 봤네요ㅠㅠ
노리에게 이쁜이 엄마처럼 귀한 친구가 생기길 바래봅니다~~노리야 행복하렴♡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ㅜㅜ 으냥님이 빈자리 잘 메워주시길 바랍니다~^^
아휴 이쁜아...꼭 고양이별에서 아프지말고 행복해야해 마음깊이 기도할게. 노리가 많이 보고싶은가보다. 늘 노리 곁에서 지켜주렴.
슬플땐 냥이들과 함께 달달하고 따뜻한 음료한잔하세요😻☕️🍮
안녕하세요 혜민님! 인사가 많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먼저 늘 도움을 주시고 지켜봐주셔서 어떻게 인사를 드려야 할 지.
매번 댓글로 인사를 드리지만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떤 마음으로 보내주신 지 정말 잘 알기에 헛되이 쓰이지 않고 오롯이 챙겨주는 야옹이들에게 돌아가게 할 것이란 걸 약속합니다.
비록 먼 곳이지만 항상 기다려주시고 지켜봐 주셔서 더욱 힘이 됩니다.
덕분에 노리는 다친 곳 다 나아 새 살이 돋고있어요, 날도 많이 따뜻해져 풀숲으로 가는 시간이 더욱 늘었지만 그래도 항상 얼굴도장 찍어주며 곁에 머물곤 합니다😊
늘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리에게는 엄마가 전부였네요.
엄마는 노리가 전부였던것처럼
노리는 엄마가 떠난뒤에도 엄마와 지냈던 그곳을 하루에도 몇번을오가며 엄마를 그리워했던걸까요.
참 모성애가 전부였던 모녀냥이 입니다.
영상을 보는내내 애뜻한 엄마사랑을 잊지않고 그리워하는 노리의 모습에 눈물만 납니다.
으으냥님 노리 모녀의 감동적인영상 감명깊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리가 건강하고 좋아지기를 바랍니다.
돌보느라 수고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사가 많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먼저 지켜봐 주시고 후원까지.. 늘 고개 숙여 깊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보내주신 감사한 마음을 다른 생명들에게 베풀어 주는 것으로 보답을 하고 싶습니다.
남에게 지갑을 열기란 쉬운 일이 아닌 걸 너무 잘 알기에 꼭 필요한 곳에만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오롯이 길친구들에게 돌아갈 것을 약속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늘 지켜봐 주셔서,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바라기 노리~~엄마를 찾아다니는 모습보니 맘이 찢어지듯 아프네요. 가여운 이쁜이 ㅠㅠ 항상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출근길 지하철 안에서
눈물 쏟아지네요ㅠ
집사님은 편집하면서
얼마나 우셨을까요
노리야 오래 오래
집사님 곁에 있으렴
엄마바라기였던 노리 얼마나 엄마가
좋으면 엄마에게 밥도양보하고 밥먹고
있는 엄마에게 머리부비하고 이젠
혼자남아 엄마흔적찾아 풀숲을 돌아
다니는 노리모습에 또 한바탕울면서
보네요. 길아이들 사연땜에 매일 우네요
노리야 친구도 사귀고 마음을 열자
이쁜이엄마도 노리가 그만 슬퍼하길
바랄거야
에휴....이쁜이는...자식 놔두고 눈이나 편하게 감았을까....
노리야.....ㅠㅠ
으냥님 ㅠㅠㅠㅠ이런사연이 있었다니 마음이 아프네요ㅜㅜㅜㅜㅜ노리야 으냥님 꽉잡아!!!!!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만해!!!!!❤
가여운 이쁜이 나도 보고 싶은데...노리는 얼마나 보고 싶을까...
노리야 힘내자! 집사님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꼭 엄마몫까지 열심히 살자!!
안녕하세요 현지님!
인사가 많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먼저 지켜봐주시고 후원까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마음 제게 주셨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저를 통해 길친구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외면하지 않는다고 약속하겠습니다.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 눈물나요 ㅠㅠ
비록 지금 이쁜이는 없지만 엄마랑 같이 살았던 곳이 노리에겐 행복한 기억이 많은 편하고 엄마를 느낄수 있는 무엇일거 같아요
노리야 행복하자 ❤❤
힝 ㅠㅠㅠ 여기 애들 사연 왜케 다 슬프냐구 ㅠㅠㅠㅠ 이쁜아 하늘에서 노리가 시골집에서 잘 적응하고 씩씩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꼭 응원해줘야돼~!
이쁜이의 죽음에 너무속상하고 혼자남겨진 누리 의. 행동들을 보니 눈물이 계속 영상보는 동안. 멈추지를 않네요 ㅠㅠ 하 ~ 내일부터 우리 급식소애들 더 맛있는거마니 주고 더 열심히 챙겨줘야겠다고 또 다짐합니다 자꾸. 급식소 몇개를 치워버려서 힘들지만. 저는 계속 몰래 줄겁니다 ㅠ 가여운 생명들을 위해❤ 정말 항상 느끼지만 두분 감사합니다
병원치료 받을수 있어서 다행이예요!!!ㅜ
이뿐이들 아프지말쟝♡
ㅠ...의지하던 엄마가 없는 세상이 얼마나 무섭고 불안할지..그래도 으으냥님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노리야 멀리가지 말고 으으냥님네서 놀고 먹고 자렴♡ 엄마품 다음으로 안전한 곳이란다♡
마음이 아파 보고 있기가 너무 힘드네요ㅠ
돌아올수 없는 곳으로 보낼때마다 진짜 다시는 구조고 뭐고 안해야지 하면서 집에 돌아오면 반짝반짝 나를 반기는 눈동자들에 마음이 녹아버려서 또 이러고 있네요.
이쁜이가 편안히 쉬고 있겠죠?
노리를 걱정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ㅠ
이쁜이와 노리 사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맘이 짠하네요. 노리가 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이쁜이…아롱이 손잡고 무지개다리 잘 건너 그곳에서 잘지내고 잇겟죠.. 슬픔은 남은자의 몫이라더니 노리가 너무 짠 하네요.. 다가올 따스한 봄볕이 노리에게도 비추길.. 잊엇던 기억이 떠올라 먹먹한 밤입니다…ㅠ
좋은 일을 하는 아름다운 집사님을 보고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너무 슬픈 사연이네요
구독합니다
냥이들을 위해 애써주시니 감사드립니다
1년전 떠난이쁜이 소식듣고 홀로남겨진노리보고 너무많이울었는데 오늘도 노리보며 이쁜이생각에 눈물이나네요 철없는아이처럼 이쁜이가돌아오길 잠시나마 착각을했네요 노리야 친구들과잘어울리고 아프지말고 잘지내길기도할께
노리엄마이쁜아보고싶다
꿈에라도노리와노는 모습보고싶구나~이쁜아그곳에서잘지내~
보면서 눈물이 줄줄
노리가엄마를 무척좋아했네요
졸졸쫒아다니던 엄마가 없어져서
궁금도하고 보고싶기도한 그맘 생각하니 안쓰러워요
노리의 그리움과 함께 펑펑 울었네요
노리의 편안함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노리 이야기를 보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많이 흐르네요
노리가 엄마를 많이 의지했던 만큼 엄마 이쁜이가 떠나고 외로워보이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다른 냥이 친구에게 마음의 문을 조금이나마 열어서 남은 생은 외롭지 않았으면하는 바람이네요
노리가 혼자 숲으로 걸어가는 모습이 자꾸 생각날 꺼 같습니다ㅠㅠ
이쁜아, 영상으로 오랜만에 보니 또 울컥하고 그립구나! 예쁜 노리야~ 힘내고 건강하렴. 엄마처럼 따뜻한 베프가 꼭 생기기를 바래.
으냥 집사님 늘 감사합니다!💝
사람도 노리하고 같은
한결같은 마음을 가지고살아가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이 될까요
측은지심이 이런건가요
이쁜이도 집사님부부께서
보살펴주신거 알고 감사하고 갔을겁니다
자다깨서..폭풍눈물..😪🤧😭넘 슬퍼요..사랑둥이 노리가 빨리 엄마 잊고 행복하게 살았음..좋겠어..ㅠ
의지하던 엄마가 갑자기 없어져 많이 혼란스러웠을 노리에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ㅠㅠ영상 보는 내내 눈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이쁜이의 마지막도 참 안타깝고..에휴 노리가 얼른 마음둘 친구 냥이가 생겼으면 좋겠네요..노리 행복해야돼..ㅠㅠ
사랑스러운 이쁜이ㅠㅠ눈물이 핑~~노리야 힘내고 건강하자 집사님들 너무 항상 감사합니다~^^♡♡♡
맘이ㅡ아파 눈물만 흐르네요… 집사님 치료해주셔 감사드려요 엄마가 얼마나 그리울까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지냇으면 바랍니다
동물유튜브를 보면서 늘 많은 반성을 하고있습니다..
부디 저 아이들이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아... 마음이... 아리네요.
엄마가 온 세상의 다였던 것 처럼 보이는 우리 노리 !! 그 세상이 갑자기 없어져 버려 얼마나 마음이 아릴지 ㅠㅠㅠ
저렇게 엄마를 좋아하기도 쉽지 않고 그런 노리를 저렇게 보살펴 주는 예쁜삼색이도 흔치 않을 사이네요.
노리야 건강하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우울해 하지 말자 !!
고별에 있는 예쁜 삼색아 미안하지만 우리 노리 좀 지켜줘 고맙다
눈물나요 노리가 앞으로도 쭉 행복하게 지냈으면ㅜㅜㅜㅜ
노리는 혼자이지만서도 아직까지 아기이기 싶은거 같네요....눈물난다...
눈물 나네요. 말을 못해서 그렇지 얼마나 두렵고 그립고 했을까? 노리야 꿋꿋하게 잘 살아.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결국 영상을 끝까지 못보겠어요..
이쁜이만 생각하면 속상하지만 그래도 집사님이 발견하셔서 다행이라 생각되네요 ㅠㅠㅠㅠ
노리야~~ 이제 그만 힘들어하고 조금만 기운내줘!!! 집사님도 힘내세요!
맴짓이네요. 예쁜 이가 노리행복하길 냥이별에서 기도할것입니다. 제가 돌보는 아이중에 한마리도 항문근처 상처가 크게 생겨서 터지고 피나고 했던때 생각나네요.
노리야 힘내자. 집사님 감사합니다.
ㅜㅜㅜㅜㅜ노리야 행복해~~~~~~~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길 기도 드려요
이세상엔 동물과 사탄만이 존재함
@@성령안에서 정답
제법
안녕하세요! 인사가 많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항상 지켜봐 주시는 것 만으로도 감사드리는데 큰 후원까지..
어찌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 지, 고개 숙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보내주신 마음을 도움이 필요한 생명들에게 베푸는 것으로 보답을 하고 싶습니다.
지금껏 그래왔지만 더불어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롯이 길친구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시라!
3년반전에 떠나버린 아이가
너무도 사무치게 그립습니다ㅠㅜ
노리... 너무 안쓰럽다....하다가...갑자기 울엄마가 보고싶은 마음에 눈물 펑펑 쏟고 웁니다 ㅠ...너무 안쓰럽네요...노리...아프지말거라
노리야... 예쁜 너의 눈처럼 예쁜 묘생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펼쳐지기를....
거의 일주일내내 흐린날씨와 비가 내려서 많이 다운이 되어있었는데 이 영상 보면서 여러감정이 들면서 펑펑울었네요ㅠㅠㅠㅠㅠ. 모녀의 사랑이 너무 깊었었는데... 이쁜이의 부재로 노리가겪은 상실감이 엄청나겠어요. 특히,집사님의 심정은 말해 뭐하겠어요😢😭. 노리가 얼른 훌훌털고 행복한 냥생을 집사님들과 함께하기를바래요🙏
아름답고 슬픈동화네요~~ㅜㅠ 노리야 늘 행복하자~ 이쁜이 너무 맘아프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노리의 건강한 모습을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ㅎㅎ 우리네도 홀로서듯, 노리도 홀로서려 애쓰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고, 대견합니다.
조금은 빠른 그네들의 시간을 각자의 속도로, 각자의 추억으로 극복하는 모습에 마냥 슬픈 빛만 내보이지만은 않아서 다행입니다,
노리도 숲과, 들과, 으냥이네를 이제는 혼자 뛰어다니다보면, 으레 그렇듯 자연스레 어느 틈엔가 또 하나의 친한 이웃이 되어있겠죠.^^
집사님가족분들께서도 따뜻한 나날 속 즐거운 기억도 많이 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으으냥님의 기록으로 이쁜이가 남아서 우린 볼수 있지만 노리는ㅠ
소식 많이 기다리지만 너무 바쁘신분이라 지난 영상보며 시간을 보냅니다
노리야~눈물난다ㅠ
아프지마
에구..영상보는 내내 눈물이...
갑자기 죽은 이쁜이 영상때도 정말 너무 슬펐는데.. 아직도 노리가 엄마를 못잊고 살고 있는걸보니 너무 마음이 찌릿찌릿합니다..으냥님 항상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해요 💜 마음이 너무 아프기도 하구요...ㅜㅜㅜㅜ
다시는 볼 수 없는 이쁜이❤️
오늘도 눈물로 하루를 시작하네요~ㅠㅠ
보면서 눈물이 괜스레 나네요 모든 것이 왔다 가고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이라지만.. 찡합니다^-ㅜ
노리ㅜ.ㅜ혼자남겨졌다는 소식을 봤을때 부터 조금 신경이 쓰이던 아이였는데 노리가 가득담긴 영상보니 좋으면서도 짠하네요ㅜ.ㅜ 그렇게 좋아하던 엄마 이쁜이가 떠나고 노리 마음 속에는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 여전히 계속 남아있었나봐요ㅜ.ㅜ
아침부터 울컥하네요 ㅠㅠ 토리야 힘내 아프지말고ᆢ
과연 神이 있는 걸까요?
저토록 다정한 노리와 이쁜이를 떼어놓다니~~
매 순간 순간 유난히도 정다왔던 노리와 이쁜이 모습에 보는 내내 가슴이 흐믓했고, 이제는 결코 돌아올 수 없는 엄마를 하염없이 그리워하며 기다리고 있을 노리가 넘넘 가여워서 가슴이 시리고 아프네요.
좀 더 긴 시간동안 오래 오래 둘이 함께 할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에 가슴이 먹먹해 지는 이 밤,
오늘도 냥이들을 향한 두 분 집사님의 지칠줄 모르는 뜨거운 열정과 헌신에 다시 한번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건강도 잘 챙기시고 대대손손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고양이는 도도한 걸음걸이와 귀엽지만 시크한 얼굴 때문에 강아지와 비교되어 사람도 안따르고 정도 없을 거라 오해들 하지만 친해지기 시간이 걸려도 한 번 친해지면 정말 온 마음 다 주며 바라봐주는게 고양이같아요. 마음이 아릿하네요...
아구 ㅠ 눈물나는 이야기입니다
어떻해...
노리야 노리야 ㅠ
비록 엄마는 없지만 씩씩하게 살아야지
이곳 집사님을 만난것도 얼마나
큰 행운이니
맘이 너무 짠하네요
이 아침 맘이 먹먹해 집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아침부터 눈물콧물ㅠㅠ
집사님 영상편집하시면서 또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지..노리가 친구도 사귀고 좀 더 편안히 살았음 좋겠네요..
모든 길냥이들도 행복하길..
한편의 애잔한 드라마네요..
양이 패밀리들이 많은 만큼 심금을 울리는 스토리가 많이 쌓여
집사님들과 우리가 함께 하는 이야기가 많아지겠죠..
앞으로 노리가 엄마를 잊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지 자못 기대되요..
잘봤습니다..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사랑스런 아가야 힘내자🥰🥰🥰🥰🥰
엉덩이의 상처도 짧은 시간 안에 건강히 회복했듯이, 이쁜이를 잃은 마음의 상처도 어렵겠지만 빨리 회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노리가 집사님과 다른 고양이들과 잘 어울려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면, 이쁜이도 냥이별에서 마음이 놓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본집, 시골집의 모든 으냥이들과 힘들게 살아가는 다른 모든 길냥이들이 조금만 더 안전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많은 야옹이들 정성 들여 돌봐주시는 으으냥님께도 다시 한 번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노리야! 엄마 몫까지 두 배로 행복하게 살라옹!
슬프다...보면서 울컥해서 계속울음ㅠ
슬픈동화한편본거 같네요..보고나서 한참 맘이 찡했어요ㅠㅠ
노리야 건강하렴♡
노리친구가 생기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너무 슬퍼요
항상 으으냥님 영상보면서 울고 있네요 ㅠㅠㅋㅋ
노리가 앞으로 이집에 잘 적응하고 좋은 집사님과 행복한 시간 보냈으면 좋겠어요❤
짠하고 먹먹하고ㅜㅜ엄마의 빈자리를 많이 그리워하는거보니 마음이 아프네요ㅜㅜㅜㅜ
아이고~~~ 노리 스트레스 받을까봐 새벽부터 움직이셨군요!😦 얼마나 정성스럽고 부지런한 분입니까. 와~~😦
이 새벽에 영상보며 웁니다. 노리가 그저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봄날 햇볕아래서 외롭지않았으면..ㅠㅠ 동네 어린길냥이가 혼자남아서 볼때마다 맘이 쓰이는데. 곁을 잘 주지않아서 챙겨주기어렵지만, 그래도 밥시간되면 오는거보며 안심하고 다응날도 기다리는데. 우리 꼬맹이도 외롭지않기를 오늘의 영상을고며 기도합니다. 노리ㅠㅠ 행복하자
시간이 지나면 적응 될 겁니다 나이도 있고 다른 냥들하고 어울리지도 않는다면 그냥 집냥이가 되는게 좋을 거 같아요~ 길아이들 한테 또 어떤 일 생길까 ~,매일 밥주러 갈 때 마다 오늘도 무사하다면 기적같은 하루의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슬픈 일들이 너무 많이 생기니까요 노리는 집사님한테 특별한 아이라 생각합니다
노리네 사연 마음이 아프네요ㅜㅜ저불쌍한 냥이들을 다키워줄수도 없고..이쁜이가 오래오래 같이 살았음 좋았을껄..교통사고로 죽은건지ㅜㅜ참 안탑깝고 마음아파요..저많은 아가들 밥주고 챙겨주시는 집사님부부는 정말대단하셔요..진심 존경합니다..
노리 앞날에 행복한 일들만 가득해라 다른 냥이들하고 잘 지내면서 집에서 지냈으면 좋겟네
으으냥님 채널에는 거의 다큐 수준의 영상이 많아서...
이번 노리 영상을 보면서도 왜때문인지 펑펑 울었습니다 ㅠ
그냥 지나치거나 관심이 없거나, 아니면 미움을 받는 이 아이들의 삶이 집사님 가족 덕분에 따뜻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얼마나 그립고 궁금할까요..엄마 잃은 노리의 마음...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노리도 혹시 나쁜일을 당할까 걱정되면서도 어쩔수 없는 냥이들의 삺이라 생각 됩니다....
노리야! 건강하고 꿋꿋하게 잘 지내렴.
ㅜㅜ 가여 워라 노리
이쁜아 그곳애서 노리를 워해 친구를 하나 만들어주렴 같이 기도할게
그리고 먼길 다니시고 애덜 돌보시는 집사님 항상 운전도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얼마나 많이 오랫동안 돌봐왔으면 사연이 끊이질 않네요. 감사합니다
한편의 영화를 본것같아요
노리에게 엄마는 보호자였고 친구였으며 의지할 대상, 삶의 버팀목였네요 전부였던 엄마가 사라지고 외롭게 홀로 선 노리가 슬프게 보여서 울수밖에 없었어요 빨리 좋은 단짝을 만나 슬픔을 잊고 즐겁게 지냈으면 정말 좋겠네요
마음이 찢어져요ㅠ 노리는 엄마의 죽음을 이해하지못하고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버렸다고 생각할텐데 평생 사라진 엄마를 그리워하고 찾을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지네요..
사랑스럽내 엄마 졸졸 그루밍해주고 보기 좋네요~~저런모습보면 고양이들 길에서 학대하는 사람들이 좀 없어질텐대
눈물이..
노리와 엄마 이쁜이를 보면서 울컥울컥하네요.ㅜㅜ
어쩜 이렇게 서로를 잘챙기는지...
이쁜이 다친모습에 너무 속상합니다.ㅜㅜ
노리가 잘추스리고 서서히 친구들과 어울리기를
바래요. 엄마 이쁜이도 그걸바랄거에요..
아 너무 슬프네요..ㅜㅜ
으으님 영상은 늘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ㅠㅠ
말못하는 길위에생명이라고업신여기며 살아가고있죠.냥이들유트브영상들 접하면서 동물에대해 많은생각이바뀌고 알아가고있어요.인간이 붙히고떼어놓고 버리고 학대하고 방치하고..그걸동물들은 어쩔수없이 그대로받아들이고 ㅅ힘들어하는거같아요ㅜㅜ 길아이들은 늘쨘해요
♡♡♡
감사합니다~
노리가 이제 당당하게 이겨내면서 잘 지내길 바랍니다 떠난 이쁜이와 남겨진 노리 모두 너무 안타깝네요 ㅠ
엄마가 지세상인 줄 알고 살면서 같이 걷고 같이 자고 같이 먹고ᆢ그러니 빈 자리가 ᆢ
사람이나 동물이나 의지할 가족이 있다는게 살아가면서 얼마나 힘이되는지 또한번 느껴요...언제나 믿고보는 스토리 빰빵 으으냥표 냥이 극장(=인간극장) 오늘도 감사해요😊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