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고 신이고 철학이고 사상이고 어짜피 죄다 인간이 만들어낸 상상과 의지의 집합일 뿐이지 공자건 예수건 부처건 모두가 공통적으로 했던 말은 결국 타인을 적으로 만들지 말고 포용하고 도우며 상생하라는 건데 지금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모든 사람들이 나만 잘살면 된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으니 갈수록 세상이 산 지옥이 되는거지
오....오늘이야 말로 재대로된 이치를 깨달으신분의 댓글을 보는 것 같아 경의 롭 습니다.... 증산사상서 말씀하시는바가 바로 세상사람들이 상극의 질서에 갇혀 인간과 신이란 우주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존재 한다란 지극히 평범한 이치를 깨닫지 못하고 본인이 남들보다 뒤쳐지면 죽는 줄 알고 지식도 아닌 지식으로 거품을 물고 있는 것 아닙니까?? 김일부 대성사님께서 도 인간위주의 인격적 신관 보다는 우주 만유가 성공하는 "상생"의 세상인 정역 괘상을 세상에 선포 하셨는데.... 후손은 본인 잘난것 만 최고 인줄 알고 .... 인간의 세상서만 군림이 최고인 줄 아는 스케일 자체가 일부 대성사와는 큰 차이를 보이는 것 같아 참 안타깝습니다.... 주역 역시도 동의족 태호복희씨의 시획 팔괘서 부터 시작 하였고... 공자 역시 동의족이라는 것 배운사람이라면 다 아실것 같아서 언급은 않고 있지만.... 학문을 배웠다란자가,,,,, 우주가 성장 발전하기 위해서는 상극의 질서가 필요하고... 상극으로 성장 발전하는 이유가 바로 "상생"으로 성숙 완성하기 위함 이라는 우주론의 기본 중에 기본도 모르시는 분과 무슨 학문적 논쟁이 필요 하겠습니까??? 하지만 한 가지만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증산사상서 천지공사란 온 지구촌 모든 인류가 웃고 울고 하는 것은 물론이고 손하나 드는것 까지 상생의 세상을 펼치기 위한 천지공사의 일부분이시라는.... 큰 스승님의 말씀으로 ....제발 국민 다수 가 뽑은 대통령보다 똑똑하다는 말씀은 안하시면 좋을듯??? 왜냐면 국민이 원해서 뽑은 분은 천륜으로.....천륜으로 맺어진 부모가 술주정뱅이고 협잡꾼이라 해도... 부모를 탓하는 것은 제얼굴에 침뱉기라는 큰스승님의 말씀을 깊이 헤아려 주시옵시길.....
우리가 생각하는 하느님은 셈족의 하나님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우리의 하느님은 우주의 기운이고 중용의 하느님입니다. 우리의 하느님이란 질투하지 않고,명령하지 않고,굴복하지 않는 하느님입니다. 우리의 하느님은 늘 제자리서 지켜보는 하느님입니다. 그래서 천당도 없고,지옥도 없고 온전히 스스로 견뎌 나가게 하는 하느님만 있을 뿐입니다. 동양인의 하느님은 두려운 하느님이 아니고 대등한 관계로 대적할 수있는 하느님입니다. 수운이 그렇게했고, 도올 선생님께서도, 우리 스스로가 그리 했습니다. 우리의 하느님은 늘 가까이 있기에 편안하고,사랑스런고, 믿음스런 하느님입니다. 왜냐면 우리의 하느님은 우리 가슴속에 자리잡아 있고,친구같은 하느님입니다. 결국 하느님이란? 우리 스스로가 하느님이기 때문 입니다. 셈족계통의 하나님과는 완전히 다른 하느님입니다. 그들의 하나님은 망상의 하나님이고,두려움의 하나님이고,질투의 하느님입니다. 우리의 하느님은 그들의 허구적 하나님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그래서 그들은 늘 두려움에 휩싸여왔고 인간 스스로를 굴복하게 하여 왔다고 니체는 외쳐됐습니다. 우리의 하느님은 경외의 하느님이고 존경의 하느님입니다. 우리는 늘 가까이서 우리의 하느님을 느끼고, 스스로 사랑하는 하느님과 함께 합니다. 결국 우리 스스로가 하느님을 섬기면서 우리 스스로를 사랑하며 살아 가는 존재들입니다. 그렇게 한다면 삶도,죽음도 두렵지않습니다. 이 광대한 우주질서 속에서 탄생한 인간이 이질서에 따라 살다간다면 그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우리 스스로가 하느님인데~~
인내천(人乃天)=사람은 곧 하늘이다. 신의 존재에 대하여 명확한 답을 하는 종교는 동학 뿐입니다. 죽음의 문턱에 다다라 살기 위한 노력을 하다 보니 생 로 병사 와 환생과 윤회 를 명확히 논리적으로 스스로 규명하게 되었으며 신이라는 존재는 영.혼.넋..얼.신.신령 인(燐=도깨비불)도깨비 불.귀신이라는 존재이며 이 물질에 의하여 생과 사가 결정 지어지며 존재의 이승과 저승은 이 물질의 물체에 존재하여 있고 없음이 이승과 저승 혹은 구천으로 기억하는 것 이라 고 알게 되었습니다. 기후를 만들고 삼 라 만 상 의 사 계를 주관하며 우주의 생성과 소멸이 또한 한없이 환생과 윤회 로 무한 반복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매 순간 그 물질 즉 신에 의하여 통제되고 있습니다. 아기 때는 젖 비린내.젊어서 땀이 나면 쉬 인내 발이 통습 하면 발 꼬린 내. 소변 에서는 지린 내 변에서는 똥 구린 네 .피에서는 피 비린 내. 늙게 되면 노 인내 나게 되는 이 모든 현상이 신의 물질에 의한 것이니 사람이 곧 하늘의 섭리 데로 한 생을 영위하는 현세의 인간의 모습이며 보이며 느끼고 만질 수 있고 허공에 흩어져 미분 되어 떠돌게 되니 구천을 떠도는 것 구천에 있으니 즉 바람 속에 함께 존재하나 볼수 없지만 분명 신은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안 보이는 현상을 불법에서 말하는 천 신의 존재 인 것이지요 이 현상을 통칭하여 환생과 윤회 라 칭하는 존재의 상을 모두 포함하니 신이라 부르는 대상 입니다.
기가 막힌 생각입니다. 구약의 하나님이 남성 중심, 물리적 힘이 센 자의 논리, 자기 중심적 나르시스트같은 자, 편협한 자인 듯 해요. 여차하면 수천명 죽이고요. 죽었다 살아난 사람들은 사후세계가 밝고 가볍고 섬세한 감각을 가지고 절대 돌아오고 싶지않대요. 지옥없어요. 신이 있고 사후세계 있어도 성경 속 잔혹하고 편협한 야훼가 아닌 더 높은 신일거에요.
통변의 변은 동사다. 뒤에 동사에 붙는 종결어미 之가 붙었으니. 통하고 변해가는 것이 일이다. '변화(명사)를 통달한다'고 3형식으로 풀 수 없다. 통은 '알리다'란 뜻이다.하늘이 알려주는 것을 알아차린다는 것이 '통한다'는 뜻이다. 하늘의 뜻과 통함으로써 일이 변해갈 것이다. interpretation(해석, 이해) 으로 풀이한 도올선생님이 옳다.
천하에 도가 있으면 전장에서 달리는 말도 되돌려 똥구루마를 끌게 하는데 천하에 도가 없으면 아기밴 암말조차 전장에 끌려가 들판에서 해산을 한다 세상의 리더가 족함을 모르는 것처럼 사람에게 더 큰 화는 없다 얻기를 계속 욕망하는 것처럼 사람에게 더 큰 과실은 없다 그러므로 족함을 아는 족함이야말로 늘 족한 것이다 도올샘 노자가 옳았다
"모태신앙은 독재다."고 했다가 서먹해진 경험이 있지요. 법으로 신앙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는데,양육(의.식.주)를 책임진다고 강요하는 게 과연 "종교"라고 할수있는가? 성인이 되어서 이런저런 종교가 있는데 그 중에 본인이 원해서 선택한 종교라면 그게 뭐던 인정하겠는데... 배고프면 이성보다 우는게 먼저인 생명에게 강요한 종교가 과연 종교인가 세뇌인가?
민심이 곧 천심입니다. 정상적이고 올바르고 맑은 우리와 우리의 생각이 신 입니다. 시대와 환경에따라 변화하는 집단지성이 곧 신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요. 우리가 현재 이렇게 된데에도 깨달음이 부족한 사람들이 조금 더 많아서 벌어진 일이라 그렇게 만든 사람들이 몸으로 체득하고 깨닫는 계기가 필요한 것이겠고요. 유대인들은 메시아 선지자로서의 예수와 그 가르침들을 애초에 당시부터 인정하지 않은 상태로 현재까지 온 것 같네요. 그래서인지 나치의 학살 대상이던 이들이 현재는 오직 힘만이 우리를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해서인지 네오나치화 되버린 것 같습니다. 예수 이전의 타락하고 부패한 미개함의 그 유대교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생각과 철학의 상태인 듯 싶네요. 카톨릭과 독일인은 역사적 철학적 반성을 했고 꾸준히 해오고 있지만, 유대인 일본인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기독교나 불교의 몇마디만 정상적으로 배우고 따랐어도 그렇지 않았을 것입니다
신이 죽었다는 논리는 맞지 않네요. 죽은것은 사람안에 들어와 계시던 신의 존재가 내몸을 떠났을뿐 신은 죽을수도 없고 만물의 기운에 따라 물성만 변하여 떠나는 것이니 이에 따라 생로 병사가 있고 이승과 저승이 있는 것이며 우주 또한 신이 계시다는 증표이며 안보이는 암흑의 존재에서 보이지도 느낄수도 만질수도 없는 곳에도 신은 존재하며 그러하기에 환생과 소멸 이라는 굴래를 무한 반복하며 영원히 존재하는 존재 입니다.
"하나님(신)이 미쳤다" 예수 오직 한 사람만이 하나님이 되는 기독교나 조건부로 모든 사람이 부처가 될 수 있다는 불교로는 위의 말이나 불측한 신의 존재나 인간사를 증명할 수 없고 오직 '인내천 즉 사람이 곧 하늘이다'는 천도교 사상만이 위의 말과 불측한 신과 인간사가 증명되고 설명할 수 있는 것같습니다 😊😊
참으로 감사하옵고 고마우신 하늘에 계신 전지전능하신 우리 사랑의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과 사랑이신 새 예루살렘 우리 하 늘 어머니 장길자 하나님께 무한한 감사와 찬송과 경외와 영원 한 영광을 돌리옵나이다 유월절로 죄 사함을 주시고 유월절 지 켜서 재앙을 면하고 영원한 생명으로 영혼 구원을 받는 천국가 는 복음 우리를 구원하신 성령과 신부로 임하신 엘로힘 하나님 의 축복과 은혜에 세세토록 영광과 찬양을 받으시옵소서 거룩하고 축복된 초막절 대회 끝 날 에 허락하여 주신 늦은 비 성령의 축복으로 우리 형제자매들에게 모두가 일어나 우리들의 보배이신 거룩하신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과 거룩하신 어머니 장길자 하나님을 자랑스럽게 외칠 수 있도록 축복과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거룩하신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과 거룩하신 어머니 장길자 하나님께 서 가지고 오신 거룩한 새 언약 유월절 진리와 거룩한 새 언약 안식일 진리를 기쁘게 전할 수 있도록 축복과 은혜를 더 하여 주시옵소서 이 죄인 거룩하시고 존귀하시고 숭고하시고 위대하시고 자애로우신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장길자 하나님의 높고 높으신 성호 받들어 간절한 마음으로 간구드리옵고 감사기도 드리옵나이다 이멘이옵니다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백보좌하느님과 동학의 최수운님이 말한 상제님은 동일한 분이고 아버지하느님이시죠 천주실의를 쓴 마테오리치(이마두)신부님은 그것을 깨닫고 천주실의에 아버지하느님을 상제님이라고 번역한거죠 그러나 이후 로마교황청에서 이마두신부님의 하느님관을 부정하고 이마두신부님을 가르치지않고있죠
나에게는 영혼이라 하는 나 자신이 있습니다. 나 자신은 영혼이라는 에너지(기나 기운) 입니다. 이 에너지가 동물적 몸을 빌어서 100여년을 살게 됩니다. 나자신은 차원세계에서 와서 차원세계로 돌아가는 영혼불멸의 나 입니다. 그래서 나 자신은 죽지 않습니다. 잠시 동물적인 몸을 빌어 이 지구에 와서 살다 몸은 자연으로 보내고 영혼(신)은 차원세계로 돌아갑니다.
인간의 참혹한 잘못은 어느시대에나 있었고 하나님은 모든것 합하여 선을 이루실 것입니다 기차 앞자리에 구둣발 올리는걸 보고도 아파트값 올려줄거라면서 뽑았지요 이제와서 하나님이 왜 보호하지 않으셨느냐고 원망하시렵니까 덕분에 소수파였던 진보진영이 이제 다수파가 되었습니다 젤렌스키는 전쟁만은 발발하지않게 외교력을 발휘했어야했지만 DJ만한 정치경험이 없는 대통령이지요 누가 하나님을 원망할 수 있는지요
지구는, 지구이고 사람들은 그속에서 사는 수많은 생물중에 하나의 생물체에 속한 포유류종 일뿐 이고 우주는, 인간이 넘사벽인 존재 지구에서, 생긴데로 살다 가는 거 발버둥 쳐본들, 지구를 벗어나선 존재불가인 인간 종 예수님 말씀 부처님 말씀 공자님 말씀 기타 등등 말씀 😂
추신... 생물은 사람눈에 보이는거 무생물은 사람눈에 보이지 않지만 지구에서 살아 있는거 예수가 그것까지 보고 하나님의 나라 큰 우주를 십자가에 밖히며 울부 짖었는지 부처가 인간세상만 보고서 배곪고 빼짝 마르고 깨달음을 얻지 않았는지 지구는 그래도 돌고 돈다효 인간들이 지랄병을 해도 지구는 오늘도 태양곁을 돌고 도는 것 😆😆🙄😆😆
한자를 많이 알고 있다묜, 중국문화를 이해할수 있고 영어권속에 산다묜, 미국을 이해할수 있고 일본말을 안다묜 일본을 알수있고 언어랑 문자랑 인간이 만든 소통수단 일뿐 모든 지구상에 종들은 인간이 모르는 것으로 소통을 하는것..... 예수님 성경속 말씀들이 지구에 모든 생물들 무생물들에게 통한다묜 인정 부처님 말씀이 지구상 모든 생물들 무생물들에게 통한다묜, 인정 😂😂😂😂😂
존경하는 선생님. 눈한번 감고 뜨면 5년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하신지도 벌써 2년반이 되었습니다. 나름 문재인정부는 임기 기간동안 국민들에게 사랑도 많이 받았고, 상당부분 자신들의 이념을 잘 전달하여 우리 민족의 특유의 단합과 국가를 신뢰함으로 코로나때 꽃을 피웠다고 볼수있을꺼 같습니다. 그러나 선생님께서도 지적하셨듯이 문재인파 가 형성이 되는것을 문재인은 "자기들끼리 좋아하는것까지 내가 어떻게 막냐?"라는 뉘앙스로 기자에게 말했던것을 이따위 소리나 해데고 있다고 하셨던게 기억이 납니다. 그 문재인파가 지금 대한민국 증시를 말려죽이기 위해서 증시가 떨어질것을 예상하면 인버스에 투자하라지 않나.. 민주당의 권리당원이었던 제자신도 이제는 주변에 케어를 하고 실드를 칠수없을만큼 진성준이 이재명 의원의 대통령 행보를 막아 서고있습니다. 아무리 이러네 저러네 해도 해외로 빠져 나가는 자금이 거기서 또 조정이 와버리면, 한국증시는 정말로 힘을 못쓸수밖에 없는 상황에 국가의 어른들은 금융투자가 도박판이고 투기판이라는 인식때문에 아무도 나서서 자신의 생각을 말해주지 않습니다. 선생님. 중도들이 진보도 별 반 다름없이 독제정권처럼 국민이 요구하고 청원을 그렇게 요청 해도 답변하지않고 밀어붙이는것을 보고 또다시 자신들의 이권에만 투표하여 검찰공화국이 한번더 형성될것이 두렵습니다. 기업들이 자본을 조달받는것에 순기능이 형성 될려면 민주당은 금투세를 도입하기전에 투자자들을 보호하고 불법으로 공매도 쳐서 개미들 눈물흘리게하는 카르텔부터 정리하고 세금을 부과해도 아무도 반대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지배구조또한 알멩이만 쏙 뽑아먹는 재벌들이 투자자들의 눈물을 흘리게하는 대한민국 증시는 아무리 살려보자고 소리쳐도 다수 정당 민주당에서는 대답이 없습니다.
인간이 미친 거죠. 일부 아니 전부가 아닌 다수가..신은 자율권을 줬습니다. 어떤 일이건 인간의 뜻이고 움직임 입니다. 악한 것들이 지배하는 세상일 뿐 신은 지켜보고 있고 이미 수많은 방법으로 인간에게 가르침을 줬고 인도를 했죠. 그러나 인간이 지신들의 그 욕심으로 악을 키우는 겁니다. 문제는 기득권자들인 악인들로 인해 관계없는 사람들까지 고통받고 죽게되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님의침묵 #1 군말] "님만 님이 아니라 긔룬 것은 다 님이다" - 나의 님은 누구인가? #만해 #한용운 [도올김용옥]](http://i.ytimg.com/vi/0eg0zsWX2-U/mqdefault.jpg)
![[님의침묵 #1 군말] "님만 님이 아니라 긔룬 것은 다 님이다" - 나의 님은 누구인가? #만해 #한용운 [도올김용옥]](/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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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심경은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을까 f.청룡암 원영스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2wAhS8Fym_s/mqdefault.jpg)
![[계사전 #30] "우리나라 지도부 몇 사람이 마술에 걸렸다" - 지렁이 예찬, 구일신 일일신 우일신 [도올김용옥]](/img/n.gif)
도올선생님
항상감사합니다
언제나잘듣고있으며
나오는책마다사와서
다읽지는않았지만
언제든읽을자세구요
강건하셔서좋은강의
무한들려주시어요
도올tv대박킹왕쨩!!!
👍 👍 👍 👍
도 올. 선생님.
애타는. 가슴을
차마. 말로서 어떻게표현을. 할수가 있습니까
선생님께서는. 대한민국의. 선지식입니다
선생님의. 말씀은
헛되진 않겠죠
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
👍 👍 👍
종교고 신이고 철학이고 사상이고 어짜피 죄다 인간이 만들어낸 상상과 의지의 집합일 뿐이지
공자건 예수건 부처건 모두가 공통적으로 했던 말은 결국 타인을 적으로 만들지 말고 포용하고 도우며 상생하라는 건데
지금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모든 사람들이 나만 잘살면 된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으니 갈수록 세상이 산 지옥이 되는거지
오....오늘이야 말로 재대로된 이치를 깨달으신분의 댓글을 보는 것 같아 경의 롭 습니다....
증산사상서 말씀하시는바가 바로 세상사람들이 상극의 질서에 갇혀 인간과 신이란 우주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존재 한다란 지극히 평범한 이치를 깨닫지 못하고
본인이 남들보다 뒤쳐지면 죽는 줄 알고 지식도 아닌 지식으로 거품을 물고 있는 것 아닙니까??
김일부 대성사님께서 도 인간위주의 인격적 신관 보다는 우주 만유가 성공하는 "상생"의 세상인 정역 괘상을 세상에 선포 하셨는데....
후손은 본인 잘난것 만 최고 인줄 알고 ....
인간의 세상서만 군림이 최고인 줄 아는 스케일 자체가 일부 대성사와는 큰 차이를 보이는 것 같아 참 안타깝습니다....
주역 역시도 동의족 태호복희씨의 시획 팔괘서 부터 시작 하였고...
공자 역시 동의족이라는 것 배운사람이라면 다 아실것 같아서 언급은 않고 있지만....
학문을 배웠다란자가,,,,,
우주가 성장 발전하기 위해서는 상극의 질서가 필요하고...
상극으로 성장 발전하는 이유가 바로 "상생"으로 성숙 완성하기 위함 이라는 우주론의 기본 중에 기본도 모르시는
분과 무슨 학문적 논쟁이 필요 하겠습니까???
하지만 한 가지만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증산사상서 천지공사란 온 지구촌 모든 인류가 웃고 울고 하는 것은 물론이고 손하나 드는것 까지 상생의 세상을 펼치기 위한 천지공사의 일부분이시라는....
큰 스승님의 말씀으로 ....제발 국민 다수 가 뽑은 대통령보다 똑똑하다는 말씀은 안하시면 좋을듯???
왜냐면 국민이 원해서 뽑은 분은 천륜으로.....천륜으로 맺어진 부모가 술주정뱅이고 협잡꾼이라 해도...
부모를 탓하는 것은 제얼굴에 침뱉기라는 큰스승님의 말씀을 깊이 헤아려 주시옵시길.....
선생님 유튜브가 너무 고맙습니다. 선생님 강의를 이렇게 들을 수 있어서. 건강하세요..❤❤❤
김태효 제일먼저 포토라인에 세워야합니다
교회나갑니다.성가대합니다. 부흥회했습니다.약간미친목사가 왔습니다.미친목사닮은 미친하나님도 강림했습니다.4복음서 플러스 지(본인)가복음 떴습니다. 한국목사 기초교양 기초지식 기초상식 부족 항상 느낍니다.해즈볼라전쟁.신이 미쳤다.과감한 지적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신을 팔아먹은 인간들이 악마들인듯
찬미예수님
영원하신 아버지
당신 아드님의 아름다움을 통해 우리를 바라보시는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우리 또한 아름답고 선하다고 여기십니다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 님
찬미받으옵소서
무 한
감사드리며 깊은 절
찬미예수님
평화의 왕자
평화의 왕자이신 주님께서는 당신 한분 스승으로 모시는 곳 어디에서나 평화로 채우십니다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 님
찬미받으옵소서
무 한
감사드리며 깊은 절
찬미예수님
지식은 악을 멸하고 진리를 추구한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영원히 받으옵소서
🌈🏳️🌈🌈🏳️🌈🌈🏳️🌈🌈🏳️🌈🌈🏳️🌈🌈🏳️🌈🌈🏳️🌈
신이 인간을 만든게 아니고 인간이 신을 만들었죠.,
귀한 강의 잘 듣고 잘 새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이라는게 다른게 아니라 사람들의 행동하는 양심의 집합체로도 볼수 있겠죠....
사람들의 양심이 뒤졌고 발상이 미쳤다
신이란 인간을 도와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존재 하시는 분이십니다......
잘 믿어면 복준다란 말에 속으시면 힘들게 일해서 DOG밥 주시는 꼴 밖에 안되신다란것 명심히시기 바랍니다
@@jeinchoi6687 글쎄요. 그런 의미는 아니고, 저도 잘아는 바입니다.
그저 시각을 아주 약간 바꿔봤을 뿐이에요.
우리가 생각하는 하느님은 셈족의
하나님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우리의 하느님은 우주의 기운이고
중용의 하느님입니다.
우리의
하느님이란 질투하지 않고,명령하지 않고,굴복하지 않는 하느님입니다.
우리의 하느님은
늘 제자리서 지켜보는 하느님입니다.
그래서 천당도 없고,지옥도 없고
온전히 스스로 견뎌 나가게 하는
하느님만 있을 뿐입니다.
동양인의 하느님은 두려운
하느님이 아니고 대등한 관계로
대적할 수있는 하느님입니다.
수운이 그렇게했고,
도올 선생님께서도,
우리 스스로가 그리 했습니다.
우리의 하느님은
늘 가까이 있기에
편안하고,사랑스런고, 믿음스런
하느님입니다.
왜냐면
우리의 하느님은
우리 가슴속에
자리잡아 있고,친구같은 하느님입니다.
결국 하느님이란?
우리 스스로가 하느님이기 때문 입니다.
셈족계통의 하나님과는 완전히
다른 하느님입니다.
그들의 하나님은
망상의 하나님이고,두려움의
하나님이고,질투의 하느님입니다.
우리의 하느님은
그들의
허구적 하나님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그래서 그들은 늘 두려움에 휩싸여왔고 인간 스스로를
굴복하게 하여 왔다고 니체는
외쳐됐습니다.
우리의 하느님은 경외의 하느님이고 존경의 하느님입니다.
우리는
늘 가까이서
우리의 하느님을 느끼고,
스스로 사랑하는 하느님과 함께
합니다.
결국
우리 스스로가 하느님을 섬기면서
우리 스스로를 사랑하며 살아
가는 존재들입니다.
그렇게 한다면 삶도,죽음도
두렵지않습니다.
이 광대한 우주질서 속에서
탄생한 인간이 이질서에 따라
살다간다면 그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우리 스스로가 하느님인데~~
인내천(人乃天)=사람은 곧 하늘이다.
신의 존재에 대하여 명확한 답을 하는
종교는 동학 뿐입니다.
죽음의 문턱에 다다라
살기 위한 노력을 하다 보니
생 로 병사 와 환생과 윤회 를 명확히
논리적으로 스스로 규명하게 되었으며
신이라는 존재는 영.혼.넋..얼.신.신령
인(燐=도깨비불)도깨비 불.귀신이라는 존재이며
이 물질에 의하여 생과 사가 결정 지어지며
존재의 이승과 저승은 이 물질의 물체에 존재하여
있고 없음이
이승과 저승 혹은 구천으로 기억하는
것 이라 고 알게 되었습니다.
기후를 만들고 삼 라 만 상 의 사 계를 주관하며
우주의 생성과 소멸이 또한
한없이 환생과 윤회 로 무한 반복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매 순간
그 물질 즉
신에 의하여
통제되고 있습니다.
아기 때는 젖 비린내.젊어서 땀이 나면 쉬 인내
발이 통습 하면 발 꼬린 내. 소변 에서는 지린 내
변에서는 똥 구린 네 .피에서는 피 비린 내.
늙게 되면 노 인내 나게 되는 이 모든 현상이
신의 물질에 의한 것이니 사람이 곧 하늘의
섭리 데로 한 생을 영위하는 현세의 인간의 모습이며
보이며 느끼고 만질 수 있고 허공에 흩어져 미분 되어
떠돌게 되니 구천을 떠도는 것
구천에 있으니 즉 바람 속에 함께 존재하나 볼수 없지만
분명 신은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안 보이는 현상을
불법에서 말하는 천 신의 존재 인 것이지요
이 현상을 통칭하여 환생과 윤회 라 칭하는
존재의 상을 모두 포함하니 신이라 부르는
대상 입니다.
우주질서라!
100억년후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이 우주도 사라집니다
인류 인종자체도 6차대멸종이 오고 있습니다 결국 이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훌룡한 신관이네요
기가 막힌 생각입니다. 구약의 하나님이 남성 중심, 물리적 힘이 센 자의 논리, 자기 중심적 나르시스트같은 자, 편협한 자인 듯 해요. 여차하면 수천명 죽이고요. 죽었다 살아난 사람들은 사후세계가 밝고 가볍고 섬세한 감각을 가지고 절대 돌아오고 싶지않대요. 지옥없어요. 신이 있고 사후세계 있어도 성경 속 잔혹하고 편협한 야훼가 아닌 더 높은 신일거에요.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찬미예수님
예수님의 것
나는 더는 내가 아니며
나의 것도 아닙니다
나는 예수님의 것이며 나의 것도 예수님의 것입니다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 님
찬미받으옵소서
무 한
감사드리며 깊은 절
맞읍니다 맞고요 역은 우주와 인간이 어을어저 함께하는 길이고 상생하는 우주철학이 아닌가요?
눈물겨운. 대한 민국을. 힘겹게 겨우
여기까지. 국민과
더불어. 만들었것만
개발에 닭 발. 만큼도
안되는. 막까 파. 현. 정권의
정치인들 때문에
순 수한 국민 들의. 가슴은. 피가 맺쳤다
너희들. 국힘. 현정권
과연. 어떤. 가슴으로
책임을 질것인가
지금. 이정권은 정치가. 않이고. 전국민들 의. 쓰린. 가슴을
뭣으로. 보상할려고
대답하라
감사합니다.
2:01 고조선 사계절 삼천리 금수강산의 밀도 지구압축판 맹물의 행복 우리의 특권
현실에 존재하는 것이 믿음이다 그럼으로 지구의 한사람 한사람이 곧 하나의 우주를 대표하는 존재이다 ❤❤❤
GOD is Said.
Let GOD Arise.
INRI JNRJ
AMEN.
인간의 욕심이 부린
가자 전쟁 우크라이나 전쟁 레바논 전쟁이 인간의 욕심 이 부른 살욱전쟁
중생들이 감각적 욕망,진심,무지로 인해 미쳤습니다. 삼악도로 떨어져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겪고자 너무 열심히 악업을 짓습니다.
이런 인간들을 신이 만들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업이 만들고 업에 업을 더해❤❤❤
ㅎㅎㅎㅎ 정말 오랜만에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통변의 변은 동사다. 뒤에 동사에 붙는 종결어미 之가 붙었으니. 통하고 변해가는 것이 일이다.
'변화(명사)를 통달한다'고 3형식으로 풀 수 없다.
통은 '알리다'란 뜻이다.하늘이 알려주는 것을 알아차린다는 것이 '통한다'는 뜻이다. 하늘의 뜻과 통함으로써 일이 변해갈 것이다.
interpretation(해석, 이해) 으로 풀이한 도올선생님이 옳다.
유무상생이 일음일양이요,
대반야의 상대상중 절대방편상입니다.
👏👏👏👏👏👏!!!
❤❤❤
천국 지옥. 천사 사탄의 개념은 유대인이 바빌론 노예시절 조로아스터교의 페르시아 종교를 보고 그 이후 생긴 개념이죠.
무용학과 나온자가 공대 정교수로 가는 그렇게 좋은 음양이 조화로운 대한민국입니다!
이시대
나의선지식이여감사합니다
천공?마비의 계절... 촛불집회 참여해보니... 변화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
유일신을 믿는 인간들끼리
서로 죽이는 전쟁이라니.
이건 신이 존재하지 않거나
신이 있다해도 인간의 일에 일체 간섭하지 않는다는
산 증거를 보여주는 것이다.
결국 신은 인간을 구제해주지 않는다는 것일까?
그 종교가 사이비 종교라는 증거입니다.
원래의 그 종교는 어떤지 모르지만 서로 죽여대는 지금의 그 종교는 모두 사이비 종교가 된 것.
탁견입니다
모든 사악한 짓은 하나님 뜻이라고 한다. 고로 하나님은 악의 근원이더라.😅😅😅
쇼킹한 마무리 좋습니다😄🙏👍
신은 존재하는지두 의문입니다~~그렇치 않구서는 세상이 이렇게 돌아 간다는게 참 의문 입니다 ~~
천하에 도가 있으면 전장에서 달리는 말도 되돌려 똥구루마를 끌게 하는데 천하에 도가 없으면 아기밴 암말조차 전장에 끌려가 들판에서 해산을 한다 세상의 리더가 족함을 모르는 것처럼 사람에게 더 큰 화는 없다 얻기를 계속 욕망하는 것처럼 사람에게 더 큰 과실은 없다 그러므로 족함을 아는 족함이야말로 늘 족한 것이다 도올샘 노자가 옳았다
깨우쳐 주십시요
❤글쎄유 ❤뭔 이야기인지❤알쏭달쏭한 이야기❤
❤금수강산은 ❤각 나라마다 잇담니다 ❤선생님 께서 ❤
❤삼년전에만❤햇어도 이지경 아니겟지요❤시와 때를
놓친것은❤판단력 부족❤지금은❤삼척동자도❤
❤알고잇습니다❤선생님 ❤신은 살아잇는 생명체❤
❤엿습니까❤하느님 ❤아부지 ❤굽어살피옵소서 아멘
철학은 물음표로 끝나고 답이없다
도올선생님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일상의 신화~일하고 걷고 앉고 보고 웃고 먹고 자는 것.
인간이 신을만들고 그신에 의해 지배당하는것이 종교. 독재나 종교나 같다
종교인들이 밥먹고 살기 위해 만들었다
@@비룡-y3d 인간이만든 신은 다 우상 이지요 인간을 찾아오신 전지전능신 엘로힘 하나님이 창조주 하나님이랍니다
이스라엘은 지은 죄의 댓가를 받을 것입니다.
어이없네! 테러 학살범 개슬람이여? 개슬람 경전에 이스라엘을 반드시 죽여라는게 이슬람 경전이여! 그게 개슬람 종교라고! 그니까 순교 한다면서 자살 테러 하는거고!당신같으면 개슬람이랑 같이 살수있나??
@@김하늘-q8o7c 뭘알고 지꺼리지 무식이 충만해가지고 진실을 알면 쥐구멍찾을껄
그넘이 그넘들입니다
지들끼 백리탄 쏘고
도시가 불타는 장면을 보려고
산등성에 간이 의자 펼치고 맥주 쳐먹던 동여상 찾아 보세요
지금 당하는 모습만 보시면 안됩니다
그것들이 저것들이고 한쪽이 아주 멸종되기 전까지
저것들은 멈출 생각 자체을 안합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저도 오늘 부터라도 저녁에 햄버거 세트 안먹고 작지만 유니셰프에 정기후원하였습니다.
배는 더달라고 하지만 멈췄습니다.
미친지 오래됐다
학문적으로
도울 선생님이 내 글을
잘 정릿하면 되겠습니다
전에도 얘기드렸듯이
적당한 보폭. 간격도 가미해가면서
변증이란 게 그런 절차
과정 아니겠습니까!
😮
인간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가는가를 알지못하는 인간사상의 한계아닌가
"모태신앙은 독재다."고 했다가 서먹해진 경험이 있지요.
법으로 신앙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는데,양육(의.식.주)를 책임진다고 강요하는 게 과연 "종교"라고 할수있는가?
성인이 되어서 이런저런 종교가 있는데 그 중에 본인이 원해서 선택한 종교라면 그게 뭐던 인정하겠는데...
배고프면 이성보다 우는게 먼저인 생명에게 강요한 종교가 과연 종교인가 세뇌인가?
신은 오직 인간만이 만들 수 있고, 인간만이 죽일 수 있습니다.
사람은 인간이 만들고 천지가 죽이지만,,, , , , ,
감사합니다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그게 점입니다. 점은 우연입니다. 우연은 확률이 제로0이지만 가능성은 1입니다. 올해는 택천쾌가 떨어졌지요. 5~6효사가 마무리를 향해 달려가고 있군요. ㅍㅎㅎ~ 뭐 그냥 그렇다는 얘깁니다.
천지 변화는 사람이나 동물이나 생물는그저따라가고 저응하는것
제생각으로는 신은 죽었읍니다...때문에 천벌도 없읍니다
민심이 곧 천심입니다. 정상적이고 올바르고 맑은 우리와 우리의 생각이 신 입니다.
시대와 환경에따라 변화하는 집단지성이 곧 신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요.
우리가 현재 이렇게 된데에도 깨달음이 부족한 사람들이 조금 더 많아서 벌어진 일이라
그렇게 만든 사람들이 몸으로 체득하고 깨닫는 계기가 필요한 것이겠고요.
유대인들은 메시아 선지자로서의 예수와 그 가르침들을 애초에 당시부터 인정하지 않은 상태로 현재까지 온 것 같네요.
그래서인지 나치의 학살 대상이던 이들이 현재는 오직 힘만이 우리를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해서인지 네오나치화 되버린 것 같습니다.
예수 이전의 타락하고 부패한 미개함의 그 유대교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생각과 철학의 상태인 듯 싶네요.
카톨릭과 독일인은 역사적 철학적 반성을 했고 꾸준히 해오고 있지만, 유대인 일본인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기독교나 불교의 몇마디만 정상적으로 배우고 따랐어도 그렇지 않았을 것입니다
신이 죽었다는 논리는 맞지 않네요.
죽은것은 사람안에 들어와 계시던 신의 존재가
내몸을 떠났을뿐
신은 죽을수도 없고 만물의 기운에 따라
물성만 변하여 떠나는 것이니
이에 따라
생로 병사가 있고 이승과 저승이 있는 것이며
우주 또한 신이 계시다는 증표이며
안보이는 암흑의 존재에서 보이지도
느낄수도 만질수도 없는 곳에도
신은 존재하며
그러하기에 환생과 소멸 이라는 굴래를
무한 반복하며 영원히 존재하는 존재
입니다.
.
손가락 끝 지문과 머리 정수박이에 있는 소용돌이는 음양이며 사람 역시 일양일음의 부산물 일 뿐 자성은 없다는 걸 보여준다
신이 이 드넓은 우주를 만들었는데 대우주의 고작 티끌만한 지구라는 곳에서 지들끼리 죽여대는 하찮은것들을 위해 무언가의 관여를 한다는게 아이러니..
인간 人間과 천지간 天地間. 존재가 아닌 사이에서 무궁한 변화와 포용을 발견합니다. 명사로 규정된 존재가 아닌 형용사로 표현된 상태가 역 易의 무궁함을 제한된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최상의 나타냄임을 오늘 강의를 통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중국에. 내가 알기로 상제만 5명이 있다 ㅋ
하나님이라는 용어 못쓰게 해야 함. 여호와 라는 유대교 언어가 있는데 뭔 하나님. 유대교신이나 여호와라고 불러야.
경상도 불교종자의 전형적 기독교에 대한 열등감. 너 죽기 직전에도 그런소리 할수 있을지 보자고
- 계사전 ....????
"하나님(신)이 미쳤다" 예수 오직 한 사람만이 하나님이 되는 기독교나 조건부로 모든 사람이 부처가 될 수 있다는 불교로는 위의 말이나 불측한 신의 존재나 인간사를 증명할 수 없고 오직 '인내천 즉 사람이 곧 하늘이다'는 천도교 사상만이 위의 말과 불측한 신과 인간사가 증명되고 설명할 수 있는 것같습니다 😊😊
그게 아니라 하늘에 갈사람들이 좀비가 되어 이승에 머물러버리니 하늘에 일할사람이 없어서 일수도???
참으로 감사하옵고 고마우신 하늘에 계신 전지전능하신 우리
사랑의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과 사랑이신 새 예루살렘 우리 하
늘 어머니 장길자 하나님께 무한한 감사와 찬송과 경외와 영원
한 영광을 돌리옵나이다 유월절로 죄 사함을 주시고 유월절 지
켜서 재앙을 면하고 영원한 생명으로 영혼 구원을 받는 천국가
는 복음 우리를 구원하신 성령과 신부로 임하신 엘로힘 하나님
의 축복과 은혜에 세세토록 영광과 찬양을 받으시옵소서
거룩하고 축복된 초막절 대회 끝 날 에
허락하여 주신 늦은 비 성령의 축복으로
우리 형제자매들에게 모두가 일어나 우리들의 보배이신
거룩하신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과
거룩하신 어머니 장길자 하나님을
자랑스럽게 외칠 수 있도록 축복과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거룩하신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과
거룩하신 어머니 장길자 하나님께
서 가지고 오신
거룩한 새 언약 유월절 진리와
거룩한 새 언약 안식일 진리를
기쁘게 전할 수 있도록 축복과 은혜를 더 하여 주시옵소서
이 죄인
거룩하시고 존귀하시고 숭고하시고 위대하시고 자애로우신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장길자 하나님의
높고 높으신 성호 받들어 간절한 마음으로 간구드리옵고 감사기도 드리옵나이다
이멘이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고조선 역사 논의하실때 ~~
ua-cam.com/video/KPopoBDnD9s/v-deo.htmlsi=8gpi3Ij2lRhInR2U
참고하시면 좋을듯합니다
- 한 문 ...????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백보좌하느님과 동학의 최수운님이 말한 상제님은 동일한 분이고 아버지하느님이시죠 천주실의를 쓴 마테오리치(이마두)신부님은 그것을 깨닫고 천주실의에 아버지하느님을 상제님이라고 번역한거죠
그러나 이후 로마교황청에서 이마두신부님의 하느님관을 부정하고 이마두신부님을 가르치지않고있죠
아니다.
하나님이 미치기 전에 있기나 한지.. 아름답고 어여쁜 사람만 희생되니 개 같은 신은 없지요. 걍 내가 지옥 길께요.ㅋ
지옥없어요. 구라에요. 혀빡하고 겁주는거지. 한국 전통의 신은 약한자를 돕는 존재로 살아라 하는 분.
이스라엘이 과거엔 자녀였으나 지금은 자녀라 할 수 있을까요? 아니라면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자녀가 순종치 않고 못되고 못됐을 때에 부모가 잠시 의절을 택하는 경우와 같지 않을까요?
나에게는 영혼이라 하는 나 자신이 있습니다. 나 자신은 영혼이라는 에너지(기나 기운) 입니다. 이 에너지가 동물적 몸을 빌어서 100여년을 살게 됩니다. 나자신은 차원세계에서 와서 차원세계로 돌아가는 영혼불멸의 나 입니다. 그래서 나 자신은 죽지 않습니다. 잠시 동물적인 몸을 빌어 이 지구에 와서 살다 몸은 자연으로 보내고 영혼(신)은 차원세계로 돌아갑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검(히4:12~13).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신과귀신도 하나인거 아닌가요?
인간의 참혹한 잘못은 어느시대에나 있었고 하나님은 모든것 합하여 선을 이루실 것입니다
기차 앞자리에 구둣발 올리는걸 보고도 아파트값 올려줄거라면서 뽑았지요 이제와서 하나님이 왜 보호하지 않으셨느냐고 원망하시렵니까
덕분에 소수파였던 진보진영이 이제 다수파가 되었습니다
젤렌스키는 전쟁만은 발발하지않게 외교력을 발휘했어야했지만 DJ만한 정치경험이 없는 대통령이지요
누가 하나님을 원망할 수 있는지요
- 한 자 ....????,
지구는, 지구이고
사람들은 그속에서 사는 수많은 생물중에 하나의 생물체에 속한 포유류종 일뿐 이고
우주는,
인간이 넘사벽인 존재
지구에서, 생긴데로 살다 가는 거
발버둥 쳐본들,
지구를 벗어나선 존재불가인 인간 종
예수님 말씀
부처님 말씀
공자님 말씀
기타 등등 말씀 😂
추신...
생물은 사람눈에 보이는거
무생물은 사람눈에 보이지 않지만
지구에서 살아 있는거
예수가 그것까지 보고
하나님의 나라
큰 우주를 십자가에 밖히며 울부 짖었는지
부처가
인간세상만 보고서
배곪고 빼짝 마르고
깨달음을 얻지 않았는지
지구는 그래도 돌고 돈다효
인간들이 지랄병을 해도
지구는 오늘도
태양곁을 돌고 도는 것
😆😆🙄😆😆
한자를 많이 알고 있다묜,
중국문화를 이해할수 있고
영어권속에 산다묜,
미국을 이해할수 있고
일본말을 안다묜
일본을 알수있고
언어랑 문자랑
인간이 만든 소통수단 일뿐
모든 지구상에 종들은
인간이 모르는 것으로
소통을 하는것.....
예수님 성경속 말씀들이
지구에 모든 생물들 무생물들에게 통한다묜
인정
부처님 말씀이
지구상 모든 생물들
무생물들에게 통한다묜,
인정
😂😂😂😂😂
백낙청tv 와 소통하시면 좋을듯
진보세력이 다
신 이야기
도올오빠 예수님 믿으세요
도올은 미친게 아니라 돌이다😮😊😊
꺼져
맞습니다.
아담안에 있는자는 죄와사망의 법에서 해방될수 없다 이걸아는가 답해보라 헛소리 그만하고요~
응원합니다
존경하는 선생님. 눈한번 감고 뜨면 5년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하신지도 벌써 2년반이 되었습니다. 나름 문재인정부는 임기 기간동안 국민들에게 사랑도 많이 받았고, 상당부분 자신들의 이념을 잘 전달하여 우리 민족의 특유의 단합과 국가를 신뢰함으로 코로나때 꽃을 피웠다고 볼수있을꺼 같습니다. 그러나 선생님께서도 지적하셨듯이 문재인파 가 형성이 되는것을 문재인은 "자기들끼리 좋아하는것까지 내가 어떻게 막냐?"라는 뉘앙스로 기자에게 말했던것을 이따위 소리나 해데고 있다고 하셨던게 기억이 납니다.
그 문재인파가 지금 대한민국 증시를 말려죽이기 위해서 증시가 떨어질것을 예상하면 인버스에 투자하라지 않나.. 민주당의 권리당원이었던 제자신도 이제는 주변에 케어를 하고 실드를 칠수없을만큼 진성준이 이재명 의원의 대통령 행보를 막아 서고있습니다. 아무리 이러네 저러네 해도 해외로 빠져 나가는 자금이 거기서 또 조정이 와버리면, 한국증시는 정말로 힘을 못쓸수밖에 없는 상황에 국가의 어른들은 금융투자가 도박판이고 투기판이라는 인식때문에 아무도 나서서 자신의 생각을 말해주지 않습니다. 선생님. 중도들이 진보도 별 반 다름없이 독제정권처럼 국민이 요구하고 청원을 그렇게 요청 해도 답변하지않고 밀어붙이는것을 보고 또다시 자신들의 이권에만 투표하여 검찰공화국이 한번더 형성될것이 두렵습니다. 기업들이 자본을 조달받는것에 순기능이 형성 될려면 민주당은 금투세를 도입하기전에 투자자들을 보호하고 불법으로 공매도 쳐서 개미들 눈물흘리게하는 카르텔부터 정리하고 세금을 부과해도 아무도 반대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지배구조또한 알멩이만 쏙 뽑아먹는 재벌들이 투자자들의 눈물을 흘리게하는 대한민국 증시는 아무리 살려보자고 소리쳐도 다수 정당 민주당에서는 대답이 없습니다.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평생 철학을 해도.. 구원 받지 못하면 지옥에 간다.
성철 스님은 마지막에 구원자는 오직 예수님이라는 것을 깨달았지만
스스로 구원 받는 것을 포기 하고 스님도 지옥에 간다고 하셨다.
지옥없다 천국도 없다.
별 귀신 씨나락 까는 소리를 하고 있네
철학은 끝없는 질문...
머리만 아프지...
저는 무신론자 이지만, 시계속의 몇십개 테엽보다도 더 디테일한 지구의 자전과 공전이란 너무나도 경의롭고 신비스러운 모습을, 신의 섭리말고는 결고 설명할수가 없다고 봅니다.
통변은 interpretation 이 아니라 변화에 통달하는 것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도올을 강의는 혼다 주장하는 틀린 구라가 많슴니다. 독자들이 잘못 받아들일까봐 걱정됩니다.
변화에 통달하다가 아니라.
통해서 변화해간다는 뜻. 도올이 맞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이 진정한 신이시고 나머지는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 낸 잡신(귀신)입니다.
밀폐된 공간에 신도 존재할수 없다 밀폐된 공간에서 신이 우주창조는 불가능 하다 우주는 검정이라 빛나는 별이 생겨요
인간이 미친 거죠. 일부 아니 전부가 아닌 다수가..신은 자율권을 줬습니다. 어떤 일이건 인간의 뜻이고 움직임 입니다. 악한 것들이 지배하는 세상일 뿐 신은 지켜보고 있고 이미 수많은 방법으로 인간에게 가르침을 줬고 인도를 했죠. 그러나 인간이 지신들의 그 욕심으로 악을 키우는 겁니다. 문제는 기득권자들인 악인들로 인해 관계없는 사람들까지 고통받고 죽게되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하나님이 미쳤다.
탄핵이 답이다
하느님은 개소리고 예수님은 실존 인물이겠죠 지금은 그 예수님을 콘크리트건물에 가둬놓고 장사하는 놈들이 나쁜 놈들이죠 예수님이 지하에서 울고계시네요
사람이 신을 논하는거야? 땅바닥 개미가 내려다 보는 사람의 마음을 읽는다는 거야?
신이 어디있습니까
절대선도 아니고 전지전능도 아닌것이 인간의 역사에서 드러났는데요
인간은 개미가 아닙니다. 추론하고, 이성적 능력으로 판단할 수 잇어요
물론 완벽하지는 않죠
하지만 종교의 패악질 보다는 낫습니다.
찬미예수님
예수님의 것
나는 더는 내가 아니며
나의 것도 아닙니다
나는 예수님의 것이며 나의 것도 예수님의 것입니다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 님
찬미받으옵소서
무 한
감사드리며 깊은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