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가 언젠가 낫듯이 열이 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나는 내가 언젠가 나을거라 믿는다 추운겨울이 지나가듯 장마비도 항상 끝이있듯 내가 가슴이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간 끝날걸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수 있을까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이 끝이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영원할것 같던 사랑이 이렇게 갑자기 끝났듯이 영원할거 같은 이 짙은 어둠도 언젠간 그렇게 끝난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룰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그 믿음이 없이는 버틸수 없어 그 희망이 없으면 벌써 쓰러졌을꺼야 무너졌을꺼야 그 희망 하나로 버틴거야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이별의 끝을.
감기가 언젠가 낫듯이 열이 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나는 내가 언젠가 나을거라 믿는다 추운겨울이 지나가듯 장마비도 항상 끝이있듯 내 가슴에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가 끝날걸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수 있을까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이 끝이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영원할것 같던 사랑이 이렇게 갑자기 끝났듯이 영원할거 같은 이 짙은 어둠도 언젠간 그렇게 끝난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그 믿음이 없이는 버틸수 없어 그 희망이 없었으면 난 벌써 쓰러졌을꺼야 무너졌을꺼야 그 희망 하나로 난 버틴거야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이별의 끝을.
![어쿠스틱 콜라보 '혼자라고 생각말기' 라이브 LIVE / 160521[박지윤의 가요광장]](http://i.ytimg.com/vi/ZpasVx3-cw4/mqdefault.jpg)
![어쿠스틱 콜라보 '혼자라고 생각말기' 라이브 LIVE / 160521[박지윤의 가요광장]](/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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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들어도 참듣기 좋아요~~
오늘 싱어게인2 보고 왔어요. 너무 좋은 노래에 너무 좋은 목소리^^
이렇게 감미로와도 되나! 너무 좋다
팬입니다 원래좋아하던 노래인데 다은님 목소리로 들으니까 또다른 느낌이네요
안다은씨 목소리 참 좋고 감정 표현 멋지심👍👏💐
너무 감미롭다.. 좋아요~ ^^
무너졌을거야.. 할때 소름 쫙 돋는다...
감기가 언젠가 낫듯이
열이 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나는 내가
언젠가 나을거라 믿는다
추운겨울이 지나가듯
장마비도 항상 끝이있듯
내가 가슴이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간 끝날걸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수 있을까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이 끝이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영원할것 같던 사랑이
이렇게 갑자기 끝났듯이
영원할거 같은 이 짙은 어둠도 언젠간 그렇게 끝난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룰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그 믿음이 없이는 버틸수 없어
그 희망이 없으면 벌써 쓰러졌을꺼야 무너졌을꺼야
그 희망 하나로 버틴거야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이별의 끝을.
김범수랑은 또 다른 안다은의 목소리의 지나간다 참 좋네 .
역시 안다은님 ㅠㅠㅠㅠㅠ 최고세요
싱어게인보고 흘러들어왔습니다.. 안다은 화이팅
그 희망 하나로 버틴거야
2022
2022 4
what is the song?
안다은씨 증말 어쩜좋니
노래배우는 어린 지망생들 다은씨를 교과서로배워서
감성좀 갖고 노래했음좋겄다
요즘은 감성은없고 자본주위만있어 ㅠ
안다은 모른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노래를 부르는지..
노래로 사람을 죽일지도 모르는데.. ㅠㅠ
감기가 언젠가 낫듯이
열이 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나는 내가
언젠가 나을거라 믿는다
추운겨울이 지나가듯
장마비도 항상 끝이있듯
내 가슴에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가 끝날걸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수 있을까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이 끝이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영원할것 같던 사랑이
이렇게 갑자기 끝났듯이
영원할거 같은 이 짙은 어둠도 언젠간 그렇게 끝난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그 믿음이 없이는 버틸수 없어
그 희망이 없었으면 난 벌써 쓰러졌을꺼야 무너졌을꺼야
그 희망 하나로 난 버틴거야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이별의 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