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움미술관 '조선의 백자, 군자지향' 특별전에서 만난 조선 사람들이 사랑한 아름다운 백자들. [전시 속 보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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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 조선 사람들이 사랑한 아름다운 백자들을 만날 수 있는
리움 미술관 ‘조선의 백자, 군자지향’ 특별전을 소개 드립니다.
(전시기간: 2023.2.28~5.28)
[1. 명품 조선 백자]
▷청화백자
▶국보. 백자 청화매조죽문 유개항아리. [국립중앙박물관]
▶국보. 백자 청화‘홍치2년’명 송죽문 항아리. [동국대학교박물관]
▶국보. 백자 청화매죽문 항아리. [개인 소장]
▶국보. 백자 청화매죽문 유개항아리. [호림박물관]
▶백자청화 매죽문 호. [오사카시립동양도자미술관]
▶보물. 백자 청화화조문 팔각통형 병. [개인 소장]
▶보물. 백자 청화운룡문 항아리. [개인 소장]
▶보물. 백자 청화운룡문 병(1984-1). [개인 소장]
▶보물. 백자 청화운룡문 병(1984-2). [개인 소장]
▶보물. 백자 청화보상당초문 항아리. [개인 소장]
▶보물. 백자 청화잉어문 항아리. [개인 소장]
▶보물. 백자 청화 ‘망우대’명 초충문 접시. [개인 소장]
▶보물. 백자 청화초화문 필통. [개인 소장]
▶백자청화 초화문 호. [오사카시립동양도자미술관]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백자청화송옥문병. [호림박물관]
▶백자청화 동자조어문 병. [간송미술관]
▶보물. 백자 청화투각모란당초문 항아리. [국립중앙박물관]
▷철화백자
▶국보. 백자 철화포도원숭이문 항아리. [국립중앙박물관]
▶보물. 백자 철화매죽문 항아리. [개인 소장]
▶보물. 백자 철화운죽문 항아리. [개인 소장]
▷청화철화백자
▶국보. 백자 청화철채동채초충문 병. [간송미술관]
▶보물. 백자 청화철화삼산뇌문 산뢰. [개인 소장]
▶보물. 백자 청화철화‘시’명나비문 팔각연적. [호림박물관]
▶백자청화철화 화조문 호. [일본민예관]
▷상감백자
▶보물. 백자 상감투각모란문 병. [개인 소장]
▶보물. 백자 상감연화당초문 병. [개인 소장]
▶국보. 진양군 영인정씨묘 출토 유물. [리움미술관]
▷순백자
▶보물. 백자 항아리. [부산박물관]
▶보물. 서울 청진동 출토 백자항아리. [서울역사박물관]
▶국보. 백자 유개항아리. [개인 소장]
▶보물. 백자 태항아리. [호림박물관]
▶국보. 백자 병형 주전자. [호림박물관]
▶보물. 백자 반합. [호림박물관]
▶보물. 백자 사각발형 제기. [호림박물관]
▶보물. 백자 달항아리(2005-4). [아모레퍼시픽미술관]
▶국보. 백자 달항아리(2007-1).
▶백자 달항아리. [오사카시립동양도자미술관]
[2. 다종다양한 조선 백자들]
▷청화백자
▶백자청화 운룡문 호. [리움미술관]
▶백자청화 운룡문 호. [오사카시립동양도자미술관]
▶백자청화 보상화당초문 잔받침. [개인 소장]
▶백자청화 기린문 호. [오사카시립동양도자미술관]
▶백자청화 누각산수문 각병. [오사카시립동양도자미술관]
▶백자청화철채 난초청낭자문 병. [개인 소장]
▶백자청화 인물문 병. [개인 소장]
▶백자청화 호문 각병. [개인 소장]
▷철화, 동화백자
▶백자철화 운룡문 호. [개인 소장]
▶백자철화 죽문 편병. [개인 소장]
▶백자철화 매화문 편병. [개인 소장]
▶백자철화 용문 편병. [오사카시립동양도자미술관]
▶백자철채 통형 병. [개인 소장]
▶백자철화 운룡문 호. [개인 소장]
▶백자철화 어문 병. [개인 소장]
▶백자철화 호록문 호. [오사카시립동양도자미술관]
▶백자동채 개형 연적. [리움미술관]
▶백자동화 호작문 호. [일본민예관]
▷순백자
▶백자 장군. [리움미술관]
▶백자 병. [호림박물관]
▶백자 편병. [개인 소장]
▶백자 주름문 호. [개인 소장]
▶백자양각 연판문 병. [오사카시립동양도자미술관]
▶백자 희준. [간송미술관]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리움미술관 #특별전 #조선의백자군자지향 #백자
와
아주 멋진 작퓸들 입니다~~
UA-cam 찍으시느라너무 수고하신 것이 보이네요.
관람 전에 보고 관람에 큰 도움 됐습니다.
큰 감사 말씀드립니다.
힘 내셔서 좋은 영상 많이 올리세요.
마음과 눈을 호강시켜 주시네요.
지금의 시대와는 전혀 다른 의식을 가진 시대이기에 지금 느끼지 못하는 멋과 맛에 만들어진 것에 감사함을 느껴봅니다.
모르고 다녀왔는데 여운이 남아서
다시한번 가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