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숙님_3부] 보위부 가족이 국정원 만찬에서 난생 처음 본 요리에 입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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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김가영tv #가영스토어 #탈북인터뷰
안녕하세요.
오늘의 인터뷰:
오늘은 김영숙님 3부 인터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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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저에게 큰 사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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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숙님_5부]한국 버스를 처음 타보고 깜짝 놀란 북한 엄마의 리얼반응](http://i.ytimg.com/vi/a05b4Wgx9sg/mqdefault.jpg)
![[김영숙님_5부]한국 버스를 처음 타보고 깜짝 놀란 북한 엄마의 리얼반응](/img/tr.png)
![[김영숙님_2부]내가 선전했던 살기 좋은 사회주의, 썩고 병든 자본주의](http://i.ytimg.com/vi/m2eUSMNA7_A/mqdefault.jpg)
![[김영숙님_4부]난생 처음 대형마트를 가본 북한 엄마가 난리난 이유](http://i.ytimg.com/vi/ZoYgGaonaZ4/mqdefault.jpg)
![[박송미 3부] 9살에 생이별한 엄마와 한국에서 상봉하다, 한국 대사관에서 처음 먹어본 잊지 못 할 한국식 식사! 한국은 먹는 것도 고급 스러워....](/img/n.gif)
맛있는 간식, 건강 먹거리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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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할머니가 아니라 아주머니 어머니네요
100세까지 건강하세요
김영숙여사님만수무강하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온가족사랑합니다
언제봐도 이쁜 가영씨
가영씨 예뻐요 최정호씨 어머님 이만갑에서 탈북 스토리 듣고 마음이 너무 아파 울었어요 너무 대한민국에 잘 오셨어요
안녕하세요 만수무강하세요
3부 잘 들었습니다♡
어제 일찍잠든탓에 세상 조용한 새벽에 어머님 방송을보는데 또 다른 느낌이 듭니다.ㅎ 가정적으로 변하신 아버님과 함께 두 아드님가족 거느리시고 더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10부까지갑시다가영씨❤❤❤
김 영숙여사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노란셔츠 아가씨 넘 예뻐요
오늘동 방송 잘 보고 갑니다.
영영자매 화이팅 !
항상 감사합니다
이만갑에서 최정호님 보고 항상 많이 웃었어요 비데 ㅎㅎ 어머님 너무 건강하고 세련되게 나이들어가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말슴도 잘하시고 정말 정말 세련된 연륜이 느껴져서 다음편도 기다려 집니다 여사님 항상 지금처럼 멋지시고 건강 하셔요 ^^
광고가 일본놈찬양일색이네요 모든사람이반대하는걸 좋다고홍보하다니 아쉽다 최종호님 어머니 잘듣고있어요 건강하세요
부디 건강하게,,,,,, 행복하게 ,,,,, 오래 오래 사세요,,,,,,, ^^🥰😘
4부 목빠지게 기다립니다.ㅎ
가영양..너무너무이뻐요...
가영님 잘보고갑니다!!! ~~~^^ 파이팅!!!
응원 감사합니다😊
가영씨는
갈수록 귀엽고 예쁘지시네요
노란색옷이
가장 잘 어울립니다.
모란봉출연당시영상보다
지금이 100배는 더 이쁘네요
너무 귀엽고사랑스럽습니다
김영숙 여사님의 현재 모습에서 성공한 탈북의 안도감과.대한민국 에서 접하는 모든것들에 대한 감사함이 느껴집니다!
가영님은 지금도 말투가 유치원 선생님!
귀요미! ㅋㅋ
말씀 차분히 진솔하게 잘하시네요
흥미진진해서 계속봅니다
영숙님 .가영씨 두분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3부 격하게 기다렸스무니다
한편의 감동 드라마~
가영님아 😂 몸은괜찮지요😊 잘. 보고있답니다❤
가영씨! 두분항상행복하게잘사셨음좋겠구요 가영씨 즐건주말저녁시간되셔요❤❤
김가영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유튜브동영상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무더운날씨에 건강 잘챙기시구요
사슴가영~♡♡♡
가영씨 잘봤습니다
카레라이스 저도 중3때 89년도 처음 먹었는데 한 숟가락 먹고 안 먹었어요
직장 다니며 어쩔수 없이 먹다 보니
먹게 되었죠 ㅋㅋ
가영님 이제는 건강하세요 (아라크드)
헐 세탁기를 사용안하다니? 빵 터짐 ㅎ
제 모친은
36년생이신데 ᆢ
멀리 계십니다
어르신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어머님!
여생 편히 오래사십시요^^~
가영님^^올만입니다 ^^요사이는 스무스하게 잘 진행하고요^^얼굴도 지영님과같이 미모가 점점세련되가네요^^행복하세요 ^^❤❤❤
빨래 세탁기에 넣는 거 쉽지요.근데 손빨래가 좋을 때는 간단한 손수건,스타킹,속옷 등이지요
ㅋㅋㅋ 빨래 해주는 북조선 할아버지 ㅎㅎ
잘적응하셨네요 ㅎㅎㅎ
남한에서도 처음만난 부부가 백년해로 하는게 복받으신거랒합니다. 그렇게 일평생 서로의지하고 사는게 최고 아니겠어요? 가영씨 궁금한것중의 하나는 국경을 건너 길림에서 그 먼 수천리길을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하셨는지 그런과정이 궁굼하기도하고 ❤또 그분들이 신세계에 도착하셨을때의 느낌 강정 등도 궁굼합니다. 손빨래 어떻습니까. 건강하시다는 증표입니다.
재미 있었습니다 다음 영상 빨리 올려주세용....그런 의미로 좋아요 추천을 꾸ㅜㅜㅜ욱합니다
개인적으로 제 눈에는 ...아래 99절열병식 영상속의 김정은과 김주애 현송월의 모습보다 오늘 영상속의 김가영님의 모습과 게스트 할머님의 영상이 더 세련되고 건강하고 품격있게
보이네요....왠지 영상속의 김정은과 김주애는 살찐 무도한 돼아지로 보이고...현송월 검은 입큰가물치로 보이네요...느낌-이미지가 그런 것을 연상시키네요
탈북자사회의 집단지성과 품격수준이...북한 당간부와 지식인들의 수준을 이미 오래전에 뛰어 넘었기 때문이 아닐까요?...탈북이 정답인 이유입니다..목숨걸고 탈북해야하는 이유입니다
북한 같은 경우는 강가에 한두명도 아니고 여러 사람들이 빨래도 하고 생활 오수도 버리고
바로 위에서 오줌도 누고 대변도 보고 할수도 있는데 그걸 떠서 먹는다고 생각하니 ...
정호씨어머님모셧군요😂😂😂
북한이라는 지옥같은곳에서 살다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왔을때 그마음을
어떻게 표현할까요
자유와 인권을 모르던 분들에게는 천국이
었겠구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사는 이들중에는
북한체제를 너무 사랑하면서 충성을 맹세
하는이들이있습니다 하지만 북한가라하면
절대안가는 이중적인 언행인자들이 북한
에서 한달만살다오라하고싶습니다
가영씨 공감 능력이 뛰어나요. 겸손하고 착한 본성이 예뻐요
고맙습니다
서초동 70대 아저씨
최정호 모친 인가 민가 하는데 건강잘 쨍키며 먹거리 풍부한 이땅에서 행복이 가득하기를 백성은 배가불려야 행복하다
가영님아 지영이보고싶내😅💖💖
카레요리는 60 년대 후반에 여름철 피서가서 학생들이 자주 해먹던 단골 메뉴였어요.가정집에서도 특별한 날 즐겨 해먹던 거죠
여기에서도 60년전엔 아편을 상비약으로 갖고 있었어요. 일부이지만, 할머니가 집텃밭에 양귀비를 심고, 약을채취하신 것 같아요. 횟배를 알아 배가 아파도...
남한에서 세탁기 안돌리시는 분들 꽤 있습니다. 편리하긴 한데, 세탁기로 하면 때가 잘 안빠지고, 옷감이 빨리 상해서죠. 그리고, 생수안마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아직도 나이드신 분들은 주전자에 수돗물 끓여서, 김나면 볶은 보리나, 볶은 강냉이를 약간 넣어서 드십니다. 너무 많이 넣으면 쓴 맛이 나서, 조금만 넣어서 먹습니다.
진짜 진실 정성 . 진짜 재미있어는데 할머니, 귀에 거시려요? 그냥 어머님 .하면 좋으것 같아요 ~ 가영씨! 화이팅 !
카레라는게 한국에서도 처음 나왔을때 농약냄새 난다고 못먹었던 사람들 많았죠. 1980년대 중후반쯤 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아직까직아들님은한분은아직까직북이그리워하면살은갓에남한사람이보기에는아직까직전향이덜대는것갓에좀더생각을해바야한다
지영 가영자매가눈매가선하게보여서5년전부터 팬ㄴ이였는데 오늘이영상에서진정성이느껴짐니다, 구독착한마음으로행복하게사시길기도할께요,,, 꼰데하비로부터form'''"''''
감사합니다.
세탁기가 더 깨끗히 행궈 집니다 찌른때 또는 음식물 묻었을때는 주방세제 조금 묻혀서 손으로 일차 빤후 세탁기에 넣어서 세탁하세요 손빨래 하시면 힘들어집니다
북한 국경에서 빨래 하고 물길어 가는 영상응 많이 봐서 탈북민분들이 더운물 찬물 할 때 마다
늘 기분이 좋아요 ㅋ
가영님 왜 벌써 끝내려 합니까?
계속해서 북한에서의 학생시절,처녀시절 등등... 경험 했던 말씀을 좀 듣게 해 주세오😊😊😊
가영님 사랑해 ❤❤❤
헐~ 아편을 만병통치약으로 😂
마취에 취해버리면 그럴수도 있겠ㅇ
네요 😊
하긴. 요샌 해외 음식하고 퓨전이 된게 많이 개발이되니까 놀랄만한게 보이기도 하죠 ㅋㅋ
가영님 방가워요 가면갈수록 미모가 예뻐져요 ㅎㅎㅎ
옆에계신 어머님은 언제 한국에 오셧나요?
아편은 근본적으로 치료 되는것이 아니라 단지 몇일동안만 진통을 잊게 할뿐이며 계속 사용하면 중독이 되어서 피폐해집니다
거대한 감옥 북녘..벽을 깨고 탈출하라..아니면 목숨 걸고 투쟁하라😊개인소득 남과북 25대1.국가 부 60대1 남과북 전력 생산력 300대1..이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김영숙 선생님 북에 계실 때 경험한 말씀을 감동적으로 잘 하시네요 . 부디 할아버지와 한국에서 행복하고 재미있게 잘 사세요.
남조선은 천국,
북조선은 지상락원 ㅎㅎ..
탈북할때 몸에 독약을 가지고 탈북한분들이 많던데.
그 비장함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아울러 김부자에대한 분노가..
지옥에서 살아돌아오신 동포 분들의 얘기를 들을 때마다 항상 느낍니다
위대한민국 강대한민국 성대한민국
바로 대~한~민. 국. 에서 살고 있다는 것이 천만다행이고 운수대통이라는 것
그리고 지낙상원이 따로 있나요? 바로 대한민국이 지상낙원 이지요. 물론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국정원 요원은 혹시, 임시로 임무를 띄고 짜 맞춘 위장부부가 아니었나, 그런 의도로 물어봤지 십습니다.
80노인이 주름살도 없고 볼살도 쳐진게 없네요
😉김가영tv 항상 재밌게 시청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 드리며 오늘 영상도 재밌게 보셨다면 구독👍좋아요 알⏰️람은 사랑 입니당😊
🐸김가영 tv 방송매니저 🐸
엄혹했던 군사독재시절 우리국민들이 어떻게 살았나 보실려면 ((김희갑 진행의 1963년 쇼는 즐거워))영상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거기에 어머님 연세 또래 분들이 살던모습이 나옵니다 그시대 노래도 나오고 이미자 가수님 23살때 모습도 나옵니다
그영상을 보고 1960년대 북한과 우리나라 어른들 삶을 비교해 보시면 북한에 국민이 행복했을까 우리나라 국민들이 행복했을까 서로 비교해 보시면 됩니다
그시절 안살아봤지만
아침마다 체조 시켜줘서 건강하고
힘들게 일했지만 점점 삶이 윤택 해져갔던게 아닌지요?
가영씨 귀한분 초대해서 감사 합니다
.오랜맨에 전주 왔어요 시골에서
가영님 모바일에서 자주 보지만 컴 하고 틀려서 댓글 쓴게 한게 있어요
착한 가영님 음악 들려 드릴께요
ua-cam.com/video/NHF2Dr8Hma4/v-deo.html
아이고. 어떡해요.
혹시 제 채널의 문제는 아니지요?
그래도 자주 댓글 남겨주세여.
아편이 비상약이네요
환자가 의료기계를 볼수가있나?😊
병원에 너무 많아요. 건강검진 할때면 다 보게 되죠
너무 할아버지 구박하지 마셔요~ ㅎㅎ
아편은 약이 아니라 진통제 입니다.
약이없어서 마약을 사용하는 북한주민들..쩝.
젊을때 충성은 북한에서하고
나이들어 늙고 연금받을땐 한국에서 생할하고 북한서온 툭히 남자들 차별한다고.
불평하고 이기적 잔어유. 왜오냐????
죽을 결심도 하신분이...옆에서 다른 사람들 먹는데 카레밥 먹을 용기는 왜 없었을까....ㅎㅎ
탈북과정에 힘들때라면 먹었을텐데..
어머니라고 불러주세요 아버지라고 불러주시구요 어머니가 좋을것같아요
가영씨
할아버지 호칭은 어르신 호칭으로 변경하세요
할아버지는 존칭입니다.
서로 의미가 통하면 되는거죠
진짜 할머니라는 호칭은 이상하네요. 어머님이라는 호칭이 좋을 듯 합니다.
그래요^^"어머님!"...남한은 할머니는 더 연세가 들으시면.~~
같은 생각했는뎈ㅋ
없는 할아버지보고 아버님 그러냐?
상황 봐가며 댓글 달아라
혜산에서 어릴 때부터 옆집에 살면서 할머니라고 부르던 분인데 갑자기 어머니가 더 이상하다. 가영씨 할머니 친구이기도하고 아들 최정호씨는 삼촌 친구이기도 하고. 고향 할머니를 할머니라 하지 방송이라고 어머니라 해?
예뿐가영씨❤❤❤
80세 나이 사실인가요?
60세 초반으로 보이는데요 . . .
참 신기 하네요 혹시 북한에서 우리가 모르는 뭐 좋은 약이나 음식을 . . .
비법을 꼭 여쭤봐 주세요.
어머님이라고 호칭하라고 하는 댓글 쓰신분, 삼촌 친구의 어머니를 어머님이라고 칭하라고 가정교육 받으셨어요? 병원가도 가게에 가도 아무한테나 어머님 아버님, 천박한 집안에서나 쓰는 호칭이죠.
뻘갱이 였다고 해방도 되기 전에 얘기로 나라가 떠들석 한데
보위부 였다고 말 하는 것이 괜찮을까?
정권이 잘 못 이라고 하는데 본인들은 아무런 잘 못이 없을까? 잘 못을 보고도 못 본척 했던.....
국정원 조사에서 말하지 않고 숨기면 오히려 간첩으로 의심받습니다 무장공비 김신조씨도 전향해서 지금 살고 잇습니다
나는 귀순해서 온 분들은 환영해야 된다고 봅니다 오히려 여기서 꿀은 꿀대로 빨면서 빨갱이짓 하는 물건들을 하루빨리 폐기 처분해야 좋은 세상이 온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시골출신들은 못먹어 요
할머니가 아니라 아주머님이죠. 할머니라고 하면 실례입니다. 아주 꼬부랑 할머니 제외하고는 어머님이라고 해야 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라 하지 마세요 어머니아버지라고 해주세요
존닷말좀 하죠 북한은 말를 반말하는가?
반말 하는게 듣기싫어서 싫다
이그,,, 할머니라고 하지말고 이모님 이런 호칭 쓰셧으면 더 좋았을텐데... 나이드신 어르신분들도 젊어보인다고 해야 신도 나고 기분도 좋을텐데...
이 프로는 진행이 맘에 안들지만 초대손님이 살리네
가영씨 이유미 한테 배우세요 포인트을 못잡네
@@YoungHee-ps1oj가영씨가 예쁘니깐 질투하시네 워워
가영씨.할머니라고하시니 이상합니다.어머니라고 부르세요..농담아닙니다
정겹고 좋은데요
그쵸 한국에선 60대분들도 찐손주인 어린애들 아닌한 할머니라 부르면 실례일정도로 젊으시고 활동적이시고 기분나빠해요.
아무래도 북에서 젋은 남자들에게 삼촌 아저씨로 호칭하다가 그 어머니를보니 어쩔수 없이 할머니라 한거 같은데 모르고 보면 좀 어색하고 그래요.
오빠뻘엔 삼촌. 아주머니뻘엔 할머니... 한참 젊으신데.
무슨호칭갖고ㅠ 좋은데 북조선에ㅈ계신분인가봐 경직된사고ㅋ
저도 저 두분은 두분 관계가 있으니까 좋아보여요. 제가 나이가 있어서 그런가 여기서 알게된 관계에선 그렇게 호칭하면 듣는사람 입장에서 싫어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여기선 어색한 느낌이다 정도죠 뭐.
80세면 할머니지
아직 한국 문화에 서투네요 어른들 대하는 예의를 모르는것 같아요
더 배우시고 방송을 하셔야겠어요
나도68년에 대학입학하고 첨으로 카레라이스라고 먹어 봤는데 별로 맛은 없었어요..지금도 좋아하지 않지만..알기는해요..60년대는 우리도 어려웠어요..봄에 굶는. 사람도 있었고 죽도먹고. 소나무 속껍질먹고 똥못누고 죽을 고생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ㅎㅎㅎ
68년도에도
카레라이스가 있었군요ㅎ
우린시골촌에서 보리밥먹고있었는데...
68년도 대학생?
엘리트셨군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아닙니다
아저씨,아주머니 입니다
가영님 안녕하세요
지영언니 보고싶어요
볼 수 없나요?
할아버지 의 반응 지금은 만족하고 지내시는지 등~~
이런 질문이 좀 아쉽네요^^왜냐면 오랜세월을 북에서 보냇으니 이런분들이야 말로 확실한 산증인 아닐까요~^
23년 결혼한 남편과 이질문은 설정 가족인지 떠보는 말 아니엿는가 싶네요
입쁜 이 시집은갔나,
보위부 집구석이면 참 나쁜짓거리 많이도 했겠구나? 얼마나 힘없는 인민들의 피를 빨아서 호위호식했겠냐? 앞으로, 평생 반성하고, 회개하면서 ,같은 탈북민을 위해서 봉사 생활 하면서 살길 바랍니다.
할머니라고 하지마세요 최정호씨를 오빠라고 하면 그냥
어머니 라고 하시는것이 즣겠습니다
나중에 김가영씨 그나이되면 할머니 라고 하면 기분안좋을것입니다
아편은 약이아니고 진통제입니다.
보위부 가족이
자랑?
자랑한적 없는데?
여사님 불러라 할머니라고 너희 할머니냐
북에서 살때 이웃집 할머니셨으니까 할머니라고 할수 있을것 같아요.
넌 댓글달지 마라 싸가지 없네
친근감의 표시 일수 있잖아 바붕아
삐딱하게 하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