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바트 자체가 과거일 수도 있을거 같음 이번 이벤트에서도 나히다가 이 세계 자체가 꿈속일 수도 있다는 얘기 때문에 더 의미심장함 지맥이 기억 저장소고 모든 생명체의 운명이 지맥에 저장된 운명에 따라 흘러가는거라면 그냥 지맥에 저장된 영상을 틀어놓고 있는거라 봐도 무방함 ”운명은 절대 바뀔수 없다“ 라는 티바트 인들이 가진 깊은 사상도 애초에 운명이라는게 모든것이 이미 촬영된 영화같은거라면 이해가됨 억지 떡밥일 수도 있는데 발자취에 각 나라 소개는 Act1. 몬드 Act2. 리월 이런 식으로 영화 시나리오를 소개하듯이 설명되고 폰타인은 아예 나라의 역사 자체가 포칼로스가 설계한 연극에 불과했다는 것도 그렇고 이번에 나타에서 감자전이랑 영화 찍는 것도 그렇고 계속해서 이미 정해진 시나리오 안에서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주는데 이 모든게 티바트가 이미 촬영된 영화고 누군가 그걸 계속해서 반복재생 하고있는거라면 설명이 됨. 벤티 첫만남 인사 떡밥도 벤티가 이 영화에서 벗어난 “자유“의 신 이기 때문에 여행자를 기억하고 있는거고 심연행자는 여행자처럼 이 영화속에서 외부인으로서 행동했지만 결국 모종의 이유로 시나리오의 등장인물로 채택 됐고 그게 바로 “지맥에 기록된다”의 진짜 의미인거임. 심연행자는 자신의 자유의지로 움직인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모든게 감독의 설계대로 움직인다는거. 운명을 바꾸려고 운명의 베틀을 만든거 까지가 운명인 이유는 심연행자는 결국 운명의 베틀을 쓸 수 없었음. 그럼 감독은 대체 누구냐면 절대적으로 페이몬일 수 밖에 없음. 정확히는 페이몬은 감독이 만든 분신 같은 개념일거임. 여행자는 외부인 이므로 감독의 시나리오를 따르지 않음. 하지만 그러면 영화의 모든 시나리오는 엉망이 되므로 누군가 최소한 여행자의 행동을 제약해야함. 페이몬은 여행자를 ’영화:티바트‘의 시나리오로 ”가이드“ 하기 때문에 스스로를 가이드 라고 칭한거임. 감독의 정체는 단 한명말고는 있을 수 없음. 여행을 마친 여행자가 운명의 베틀을 손에 넣고 이 모든걸 설계한거임. 운명의 베틀로 강림자의 운명은 바꿀 수 없기 때문에 페이몬을 만들어서 그 페이몬의 운명을 설계함으로써 강림자의 운명도 같이 시나리오대로 흘러가게 한다는거임. 목적은 아마 1회차에서 심연행자한테 무슨일 생긴걸 막으려고 하는듯.
편집자를 새로 구하신 건가요? 뭔가 편집 방식이 다르네요. 효과음 많고 영상이 풍성해진건 좋은데 윤치님이 말하실 때도 효과음이 꽤 크게 나와서 조금 거슬리네요😢 효과음 소리만 조금 줄이면 확실히 괜찮아질 것 같아요. 사실 윤치님이 조용하게 하시는 말씀만 듣고 싶긴 한데 효과음 넣은 것도 꽤 괜찮네요.
지금까지의 떡밥 정리: 운명의 베틀: 지맥 리셋 및 재구축 장치. (단, 같은 모습으로 재현 불가), 기존의 운명을 중단하고 새로운 운명으로 덮어쓰기 가능.(현재 좁은 영역의 지억조작과 운명의 결과 변경 기능이 확인됨) 지맥: 티바트 자체 기억 저장소. -> 운명의 베틀을 사용하는 순간 그 기억이 완전 다른 내용으로 치환됨. 알베리히 부자의 행방: 카리베르트는 운명의 베틀에 갈아 넣어진 것으로 보이며 우리가 보는 형태는 본인의 상상하는 미래 모습을 반영한 투영체. 클로타드는 운명의 베틀을 사용해 자신의 운명의 결과를 바꾼 것으로 확인됨 강림자: 운명의 과정을 바꿀 수는 없으나 그 결말을 바꿀 수는 있었음. 방랑자: 지맥의 중심: 세계수에서 자신의 기억과 자신에 관한 주변의 기억을 지울 수 있었으나 존재는 지울 수 없었음 (자신의 존재를 지워줄 타인을 새로 만든다면 모를까) 심연 왕자/공주: 모종의 원인으로 세계수에 자신이 티바트인으로 새겨짐 (범인은 불명 천리 또는 페이몬, 혹은 미래의 여행자일지도 모른다는 설이 난무) 소결: 여행자가 자신의 남매와 재회하고 그와 다시 여행을 떠나기 위해서는 운명의 배틀을 손에 넣어 그것으로 세계수의 기록과 지맥의 구조를 새로 쓰고 덮어 써야함. (앞으로 어떻게 그것을 획득하느냐가 문제)
11:27 예전부터 지금까지 개그요소로 사용되어왔던 페이몬의 별명 붙이기. 페이몬 조차 운명에 종속되어 운명에 정해진 대로 운명을 부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여행자가 부여한 별명 하나가 모든 열세를 뒤집어엎고 판을 역으로 짜는 반전카드일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해봄. 그나저나 효과음 좀 얌전하게(?) 부탁드려봅니다ㅋㅋㅋㅋㅋ 시도는 좋았어요ㅋㅋㅋ
내 생각엔 클로타르 알베리히는 운명의 베틀로 `알베리히는 불사에 저주를받았다`라는 지맥속 기억에 `???이/가 죽었다`라는 지맥속 기억을 엮어 죽은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또 영상을 보면서 궁금햇던게 그럼 운명의 베틀의 동력원을 무엇일까? 였다. 알베리히는 아마 심연의 힘을 사용할수있었을 것으로 추측하는데 그럼 심연행자가 사용못한 상황이 이해가 안가고,만약 나중에 행자가 손에 넣는다면 행자가 쓸수있는힘이 열소,원소,심연,하늘의 힘정도로 생각이 드는데 알베리히가 베틀을 안썼다는 가정하에 심연을 뺀다면, 열소와 원소, 하늘의 힘이 남는데 그럼 난 아마 열소가 아닐까 생각한다, 열소는 나타 스토리에서 나온것처럼 티바트 원래의 힘이고,지맥도 티바트에 깊이 뿌리내린 시스템이라했으니 열소가 동력원이 될수있지않을까 싶다 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베틀은 나타한정이 되어버리니 말이안된다 그러니 아마도 운명의베틀을 작동시킬 동력원으로 새로운 힘이 나타나지 않을까? 티바트 전체에 지맥에 영향을 줄정도이며 행자가 나중에 얻어 쓸수도 있을만한 힘, 원소와 하늘의힘은 왜 말하지 않느냐면 원소는 천리가 열소를 개조한힘이고 하늘의힘은 아직 파악중이기 때문이다
베틀이라는 단어에 주목하면, 운명을 구성하는 씨실 날실의 위치나 색(구성요소) 좀 바꿔서 전체의 문양(운명)을 바꾼다는 걸까요. 여행자의 캐릭터 스토리 란에 '운명의 베틀' 생긴 것도 그렇고, 애초에 베드르폴니르는 강림자가 아닌 심연행자 대신, 강림자인 여행자에게 이걸 줄 생각이었던 걸지도?
티바트 자체가 과거일 수도 있을거 같음
이번 이벤트에서도 나히다가 이 세계 자체가 꿈속일 수도 있다는 얘기 때문에 더 의미심장함
지맥이 기억 저장소고 모든 생명체의 운명이 지맥에 저장된 운명에 따라 흘러가는거라면
그냥 지맥에 저장된 영상을 틀어놓고 있는거라 봐도 무방함
”운명은 절대 바뀔수 없다“ 라는 티바트 인들이 가진 깊은 사상도 애초에 운명이라는게 모든것이 이미 촬영된 영화같은거라면 이해가됨
억지 떡밥일 수도 있는데
발자취에 각 나라 소개는 Act1. 몬드 Act2. 리월 이런 식으로 영화 시나리오를 소개하듯이 설명되고
폰타인은 아예 나라의 역사 자체가 포칼로스가 설계한 연극에 불과했다는 것도 그렇고
이번에 나타에서 감자전이랑 영화 찍는 것도 그렇고
계속해서 이미 정해진 시나리오 안에서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주는데
이 모든게 티바트가 이미 촬영된 영화고
누군가 그걸 계속해서 반복재생 하고있는거라면 설명이 됨.
벤티 첫만남 인사 떡밥도 벤티가 이 영화에서 벗어난 “자유“의 신 이기 때문에 여행자를 기억하고 있는거고
심연행자는 여행자처럼 이 영화속에서 외부인으로서 행동했지만 결국 모종의 이유로 시나리오의 등장인물로 채택 됐고 그게 바로 “지맥에 기록된다”의 진짜 의미인거임.
심연행자는 자신의 자유의지로 움직인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모든게 감독의 설계대로 움직인다는거.
운명을 바꾸려고 운명의 베틀을 만든거 까지가 운명인 이유는 심연행자는 결국 운명의 베틀을 쓸 수 없었음.
그럼 감독은 대체 누구냐면
절대적으로 페이몬일 수 밖에 없음.
정확히는 페이몬은 감독이 만든 분신 같은 개념일거임.
여행자는 외부인 이므로 감독의 시나리오를 따르지 않음.
하지만 그러면 영화의 모든 시나리오는 엉망이 되므로 누군가 최소한 여행자의 행동을 제약해야함.
페이몬은 여행자를 ’영화:티바트‘의 시나리오로 ”가이드“ 하기 때문에 스스로를 가이드 라고 칭한거임.
감독의 정체는 단 한명말고는 있을 수 없음.
여행을 마친 여행자가 운명의 베틀을 손에 넣고 이 모든걸 설계한거임.
운명의 베틀로 강림자의 운명은 바꿀 수 없기 때문에 페이몬을 만들어서 그 페이몬의 운명을 설계함으로써 강림자의 운명도 같이 시나리오대로 흘러가게 한다는거임.
목적은 아마 1회차에서 심연행자한테 무슨일 생긴걸 막으려고 하는듯.
오 나타 5막에서 페이몬이랑 떨어져야 한다고 못박았는데 과연 어떻게 될지 도키도키
일단 와드박음
그리함 파네스= 플레이어블 여행자라고 보면 되는 건가요?
페이몬이 일단 뭔가 심상치 않은 존재라는건 확실한듯
이건 와드다
썸네일도 쩔고 내용은 뭐 항상 그렇듯 맛있다
심연행자가 운명의베틀 이용해서 천리랑 싸우려는거네
심연행자가 천리랑 운명의배틀을...
@@bori0431 림하하하하하
스타레일에서 엘리오의 각본도 운명과 비슷한 느낌을 듯 하네요.
일찍이 원신의 이야기가 짜고치는 각본인데 운명의 베틀이 그 짜고치는 각본을 박살 낼 수 있는 우주급 아티펙트인거네
편집자를 새로 구하신 건가요? 뭔가 편집 방식이 다르네요. 효과음 많고 영상이 풍성해진건 좋은데 윤치님이 말하실 때도 효과음이 꽤 크게 나와서 조금 거슬리네요😢 효과음 소리만 조금 줄이면 확실히 괜찮아질 것 같아요. 사실 윤치님이 조용하게 하시는 말씀만 듣고 싶긴 한데 효과음 넣은 것도 꽤 괜찮네요.
ㄹㅇ조용한맛에 듣는건데
효과음 좀만 줄여도 좋을듯
아 모르고 있었는데 이 댓 보고나니까 개거슬리네.
킹자취에서 나오는 현세의 바닥엔 불타는 잔해가 묻혀있지. 가 지맥시스템에 대한 얘기인건가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무슨 말인지 알겠다..
지금까지의 떡밥 정리:
운명의 베틀: 지맥 리셋 및 재구축 장치. (단, 같은 모습으로 재현 불가), 기존의 운명을 중단하고 새로운 운명으로 덮어쓰기 가능.(현재 좁은 영역의 지억조작과 운명의 결과 변경 기능이 확인됨)
지맥: 티바트 자체 기억 저장소. -> 운명의 베틀을 사용하는 순간 그 기억이 완전 다른 내용으로 치환됨.
알베리히 부자의 행방: 카리베르트는 운명의 베틀에 갈아 넣어진 것으로 보이며 우리가 보는 형태는 본인의 상상하는 미래 모습을 반영한 투영체.
클로타드는 운명의 베틀을 사용해 자신의 운명의 결과를 바꾼 것으로 확인됨
강림자: 운명의 과정을 바꿀 수는 없으나 그 결말을 바꿀 수는 있었음.
방랑자: 지맥의 중심: 세계수에서 자신의 기억과 자신에 관한 주변의 기억을 지울 수 있었으나 존재는 지울 수 없었음
(자신의 존재를 지워줄 타인을 새로 만든다면 모를까)
심연 왕자/공주: 모종의 원인으로 세계수에 자신이 티바트인으로 새겨짐 (범인은 불명 천리 또는 페이몬, 혹은 미래의 여행자일지도 모른다는 설이 난무)
소결: 여행자가 자신의 남매와 재회하고 그와 다시 여행을 떠나기 위해서는 운명의 배틀을 손에 넣어 그것으로 세계수의 기록과 지맥의 구조를 새로 쓰고 덮어 써야함. (앞으로 어떻게 그것을 획득하느냐가 문제)
불사의 저주가 '죽음'이라는 운명 자체를 삭제한 거라면 '운명의 베틀'로 '죽음'이란 운명을 새로 짤 수 있지 않을까요? 기존 것을 '대체', '확장'이 불가능한데 기존 것이 삭제된 상태면 그 공간에 다시 짜서 넣는거니.
언젠가 원신 엔딩이 나오면...
그때는 계정 새로파서 스토리만 쭈욱 달려봐야겠다.😅
3달 걸릴듯 ㅋㅋㅋ
@@나는씹덕이다 ㅋㅋㅋ
이벤트, 세팅 이것저것 맞추는거 고려하면 몇달은 꼬박 걸리겠네요
@@-J1- 월드렙 안올리고 스토리만 밀어야죠.ㅋㅋ
게르만쪽 신화라고 하면 오딘이 이미르의 목과 지혜를 얻기위해 거꾸로 매달린거처럼 라그나로크를 피하기위한 방법이 운명의 배틀인듯
Yo, Yo, 운명의 베틀, 그것이 여행자의 운명의 Battle, Yeah
이번에 엔쥬 나온 이유가.....설마 그 빌드업인가 싶네요
11:27 예전부터 지금까지 개그요소로 사용되어왔던 페이몬의 별명 붙이기. 페이몬 조차 운명에 종속되어 운명에 정해진 대로 운명을 부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여행자가 부여한 별명 하나가 모든 열세를 뒤집어엎고 판을 역으로 짜는 반전카드일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해봄. 그나저나 효과음 좀 얌전하게(?) 부탁드려봅니다ㅋㅋㅋㅋㅋ 시도는 좋았어요ㅋㅋㅋ
운명대로 가는게 폰타인 마신임무 자체가 예언이란 운명대로 흘러갔음. 예언을 막기위해 푸리나를 고발하지만 결국 그것도 예언에 나온것이고 예언은 진행되었으니까. 다만 그 과정과 예언의 결과는 바꿀 수 있지만.
일단 심연측이 운명의 베틀을 사용할줄은 몰라도 소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이냐가 제일 관건 일지도 모르겠네요.
행자가 신이 된다라... 모든 원소를 다루는 게 그 이유인가? 그래서 원소의 신 원신 인건가?
나히다가 이벤트에서 우리가 어쩌면 꿈속에 있는거 아닐까? 이거는 별 의미가 없나요?
제 생각엔 그냥 수메르 마신임무 때 화신 탄신 축제 윤회에서의 기억을 언급하는거 같아요. 아직도 그 꿈에 있는거 아닐까 라고 할 정도로 나히다에게 이 이벤트가 소중하다는걸 표현한듯
@@sion2312음..그런 의미도 있지만 떡밥 느낌도 어느정도 있는거 같네용
썸네일 뭐임? ㅋㅋ
개이쁘긴해
캬
내 생각엔 클로타르 알베리히는 운명의 베틀로 `알베리히는 불사에 저주를받았다`라는 지맥속 기억에 `???이/가 죽었다`라는 지맥속 기억을 엮어 죽은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또 영상을 보면서 궁금햇던게 그럼 운명의 베틀의 동력원을 무엇일까? 였다. 알베리히는 아마 심연의 힘을 사용할수있었을 것으로 추측하는데 그럼 심연행자가 사용못한 상황이 이해가 안가고,만약 나중에 행자가 손에 넣는다면 행자가 쓸수있는힘이 열소,원소,심연,하늘의 힘정도로 생각이 드는데 알베리히가 베틀을 안썼다는 가정하에 심연을 뺀다면, 열소와 원소, 하늘의 힘이 남는데 그럼 난 아마 열소가 아닐까 생각한다, 열소는 나타 스토리에서 나온것처럼 티바트 원래의 힘이고,지맥도 티바트에 깊이 뿌리내린 시스템이라했으니 열소가 동력원이 될수있지않을까 싶다 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베틀은 나타한정이 되어버리니 말이안된다 그러니 아마도 운명의베틀을 작동시킬 동력원으로 새로운 힘이 나타나지 않을까? 티바트 전체에 지맥에 영향을 줄정도이며 행자가 나중에 얻어 쓸수도 있을만한 힘, 원소와 하늘의힘은 왜 말하지 않느냐면 원소는 천리가 열소를 개조한힘이고 하늘의힘은 아직 파악중이기 때문이다
베틀이라는 단어에 주목하면, 운명을 구성하는 씨실 날실의 위치나 색(구성요소) 좀 바꿔서 전체의 문양(운명)을 바꾼다는 걸까요.
여행자의 캐릭터 스토리 란에 '운명의 베틀' 생긴 것도 그렇고, 애초에 베드르폴니르는 강림자가 아닌 심연행자 대신, 강림자인 여행자에게 이걸 줄 생각이었던 걸지도?
들을수록 티바트 구축세계나 운명의베틀이 슈타인즈게이트같네
와 썸낼 미네 ㄲ... 아니 이쁘다
말그래도 운명의 베틀 자체가
운명의 순간에 사용됬던거임
그리고 지맥에는 미래도 기억도 있기에
운명의 베틀은 사용되는 순간까지 작동하지 않을 수도?
참고로 여행자 정보란에 운명의 베틀이란 항목이 따로 존재하며 나타까지 왔음에도 여행자 스토리가 2~3개정도 열려있지 않음
썸네일 잘먹겠습니다
"운명"의 베틀이라고 혹시 데스티니건ㄷ..으흠
클로타르 알베리히가 다른 켄리아인과 다른점 이라면 저예산..읍읍
난 나타 스토리 보면서 약간 페그오 바빌로니아 같은 느낌 나던데
밤의신의 나라 설정도 그렇고 부활하는것도 그렇고
아무리봐도 마비카 죽어도 나중에 클라이맥스에서 관뚜껑 찢고 나올거같은데 ㅋㅋㅋㅋㅋ
난 여행자가 마비카랑 심연에 가서 마비카는 죽고 여행자가 이겨서 마비카는 신의 능력을 읽고 사람으로서 환혼시로 부활하는 상상했는데 어떤 스토리가 나올까?
결국 강림자인 여행자는 천리와 싸워서 빛의 신이 되는건가?
천리랑 싸운다기보다는 계약이나 협상같은걸 하지 않을까 싶음
지맥이 하드디스크 느낌?
이거 브금 뭔지 알려주실수있나요
원신세계는 이미 멸망했고 천리가 감싸 지키고 있는것
영화 원티드? 베틀나오는거 그거랑 비슷한건가???
마비카가 죽는다면 삶다누리고 자연사 하나?
심연행자 여행자랑 만남?
히메코(?) 여기선 조용히 살자 좀 붕스 처럼
카피타노 죽을 것 같은 기분은 뭐지..
왜 썸내일이 심연공주죠?
주인공인 공으로 바꿔주시죠
머라는지 하나도 모르겠다 원신 넘나 어려운것
발드르가 미스틸테인으로 죽지만 라그나로크이후 주신으로 강림하듯이
효과음 왜캐 거슬림 ㅋㅋㅋㅋ 웃김
지맥은 메인 서버인가?
대 샘 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