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화: 싸이즈 업 & 다운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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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1
  • 축구관련 용품 소위 킷이라 불리는 의류 및 기타 축구선수들에 의해 사용되는 일체의 장비들과 그 장비들에 얽힌 이야기 거리들을 들여다 봅니다.
  • Спорт

КОМЕНТАРІ • 45

  • @user-vm4td7iz6w
    @user-vm4td7iz6w Місяць тому +1

    영상 너무 좋네요 사이즈 고민 많았는데 이번에는 딱 맞게 신어보려고요 감사합니다😃😃😃

  • @user-lx5pw1qv9e
    @user-lx5pw1qv9e 2 роки тому +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축구화 구매 시 참고 하겠습니다.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2 роки тому +2

      네 꼭 참고하셔서 자신에게 맞는 축구화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 @ssshyxk
    @ssshyxk 2 роки тому +5

    레플리카룸tv를 오랜시간 영상을 보았으며 봉커님의 의견에도 많이 공감하고 재밌게 영상보고있는 구독자입니다.
    혹시 이 영상과는 관련없는 질문일수있지만 궁금한것이 있어 질문 달아봅니다
    나이키나 아디다스의 브랜드와 달리 미즈노는 스터드를 fg ag hg로 따로나누지 않고 일반스터드와 물기가많은 천연잔디에서 신는 sg와 같은 mix스터드 이렇게두개를 내놓고있는데
    3세대이상의 인조잔디구장에서 미즈노 일반스터드는 충분히 착용가능하시다고 생각하시나요? 또 3세대이하의 조금은 낙후된 그이하의 인조잔디구장에서도 미즈노의 일반스터드사용이 무리가 없을지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ㅜ
    그저 tf화까지 챙겨가서 구장상태보고 신어야하는 거겠죠? 어쨌든 현재 일반적인 우리나라인조잔디상태에서도 미즈노의 일반스터드가 나이키,아디다스 등 타사브랜드들의 ag스터드와 비교해서도 내구성이나 사용에 무리가없는지 궁금합니다!

    • @user-hh1pf9ki6c
      @user-hh1pf9ki6c 2 роки тому +2

      저는 인조에서 모렐리아2 네오2 두가지 착용하고있습니다 충분히 가능해요 스터드압 전혀없구요 tf에 비해선 무리가 가겠지만요 나이키 아디다스 신으면 바로 발바닥통증 와버립니다 ㅎㅎ

    • @user-qi2vq1hg2v
      @user-qi2vq1hg2v 2 роки тому +2

      발바닥 통증이 문제가 아니라
      관절 및 인대 손상 위험
      본인이 빨리뛸줄 모른다면 아무거나 신어도 무관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2 роки тому +3

      잘못 알고 계십니다.! 저희 영상을 정확히 시청하지 않으신듯 합니다. 미즈노등 일본 브랜드들은 축구화의 아웃솔과 스터드를 분류할때 그라운드 환경에 따른 분류가 아니라 제작방식과 형태에 따라 분류 합니다. 따라서 미즈노 아식스 이런 제품은 MD 라는 몰드 타입 즉 스터드와 아웃솔 일체형과 SI 즉 스터드를 교체 할수 있는 Screw In 방식으로 분류하고 이 두 종류를 선수가 운동장 환경에 맞체 취사선택할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운동장 환경 조건에서 어떤 아웃솔과 스터드 형식의 축구화를 선택할것인가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선수 스스로의 그라운드 환경 평가입니다. 미즈노는 모든 제품을 인조, 천연, 맨땅에서 사용가능하다고 하고 있습니다.
      단 사용이 가능한 것이지 스터드의 내마모성이 각 환경에서 동일한 수준이라고 언급하진 않습니다.

    • @ssshyxk
      @ssshyxk 2 роки тому +1

      @@replicaroomTV 3세대이상의 한국의 인조잔디길이에선 봉커님은 미즈노의 md타입스터드길이면 충분히 사용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2 роки тому +1

      @@ssshyxk 사용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실제 사용중입니다.

  • @niceball746
    @niceball746 2 роки тому +1

    좋은 핏감을 느껴보고 싶긴한데 딱맞는 축구화를 신으면 초기에 발가락 멍이 될 수 있다고 하니 걱정 됩니다. 이전에 저도 발가락 피멍을 경험해본적도 있고 이건 도전의 범주 같아요ㅠㅠ

  • @KSJ9922
    @KSJ9922 Рік тому +1

    축구화 구매에 도움 많이 받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 티엠포 레전드 9 엘리트 ag 구매하려고 사이즈 고민중입니다ㅠ 리액트 티엠포 레전드 9 프로 tf 270mm를 매장에서 신었더니 편안해서 구매했더니, 경기뛸 때 신발 안에서 발이 좀 놀더라구요. 그래서 ag하나 더 장만하면서 265mm를 신어보는데 길이는 딱 맞고, 발볼은 발가락끼리 틈이 없이 착착 붙어서 긴장감 있는 상태가 되더라구요.
    이럴 때 말씀해주신것처럼 길이가 맞는 265mm를 신다보면 어퍼가죽이 제 발에 맞아들어가면서 조금은 더 편해질까요?
    그런 프로세스가 얼마만큼의 시간이 소요될까요?
    보통 축구화 신으시면 발가락 꼼지락꼼지락 편하게 되게 신으시나요 아니면 꼼지락거리기 불편할 정도로 딱 맞게 신으시나요?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Рік тому +1

      네 티엠포 AG를 딱 맞게 신었을때 1차 성형으로 발이 자리잡는데는 30분 정도 걸릴겁니다. 30분이후 발 뒤꿈치 물집이 없이 신는게 가능하다면 그 상태로 60분 정도 더 하면 거의 성형 기초단계는 다 완성된다고 할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어퍼를 얼마나 공으로 두드리느냐 하는것과 인솔이 발바닥 굴곡에 따라 얼마나 주저 앉히느냐 하는 슈즈에 가하는 힘의 정도에서 결정될겁니다. 저는 꼼지락 거리기 불편할 정도로 신습니다. 천연가죽은...

  • @gomogagomoga
    @gomogagomoga Рік тому +1

    사실 맞는말이긴 하다 업하거나 다운하면 안맞는거니깐

  • @joooon1382
    @joooon1382 2 роки тому +2

    인조잔디용 축구화를 사려고 하는데요 스터드는 MG를 사려고 하고 사이즈는 265에 발볼이 조금 보통보다는 살짝 큰편입니다 그럼 업을해야 하나요 다운을 해야하나요?

    • @joooon1382
      @joooon1382 2 роки тому +2

      정확한 사이즈는 볼은 12.5에 사이즈는 265 입니다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2 роки тому +2

      MG는 결국 푸마인데 푸마 푸처는 제 개인적 경험으로 길게 나와서 볼과 길이 맞추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볼 타이트 함도 그렇고… 울트라도 스스로 발볼이 넓다고 느끼시는 분이시라면 울트라 어파가 워낙 타이트해서 저림이 우려되는 라스트라 단순 싸이즈 선택을 넘어 라스트 핏 체크잘하셔야 합니다..

    • @joooon1382
      @joooon1382 2 роки тому +1

      @@replicaroomTV 말씀감사합니다! 꼭 구매할때 참고할게요

  • @user-sk3qj3zj6g
    @user-sk3qj3zj6g 2 роки тому +1

    한번씩 커뮤니티 같은데서 5미리 다운하라해서 했다가 길이가 안맞아서 엄지발가락 접혀서 교환한 적이 있어요 😂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2 роки тому +2

      리뷰어들이 싸이즈 어떻니 저떻니 하는게 그래서 위험한 겁니다. 축구화 파시는 분들이 리뷰 하면서 판매를 유도하기 위해 신고 싶으면 다운하거나 업해라 하는건 차라리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본인 특유의 싸이즈 핏감을 갖춘 리뷰어가 싸이즈 다운해라 업헤라 이건 리뷰의 기본이 잘못된것입니다.

    • @user-sk3qj3zj6g
      @user-sk3qj3zj6g 2 роки тому +1

      @@replicaroomTV 네 선생님 맞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 @one-1636
    @one-1636 2 роки тому +5

    그래서 될수있으면 신어보고 결정하는게 가장 좋은 선택인데...요즘은 해외직구를 해야하는 경우가 많아서 선택에 고민이 많고 리뷰어들의 리뷰를보고 선택하는경우가 많아지는거 같아요~그런데 하나같이 정사이즈를 말하고 거기에 5미리업이나 10미리업~아니면 5미리 다운...사실상 직접 신어보라는말을 돌려 말하는듯해요~

  • @zestkim8248
    @zestkim8248 2 роки тому +2

    하.......
    모렐리아 네오3 베타를 260 샀는데
    헐거워서 255 를 또샀는데 발앞이 너무 작네요..
    늘어날까요? ㅋㅋ 너무 속상하네요..
    제 발은 255.5 네요.. ㅜㅜ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2 роки тому +2

      왜 베타를 사죠? 제 개인적으로는 핏감이나 이런데서 베타가 그냥 3보다 별로여서 저는 베타를 전혀 추천하지 않는편인데.. 앞발 조임은 몇번 신으면 해소됩니다.

    • @liomill7336
      @liomill7336 2 роки тому

      어떡하셨어요? ㅎㅎ

  • @ProU-wq9yb
    @ProU-wq9yb 2 роки тому +2

    풋살화 축구화도 신어보고 본인 사이즈를 찾는게 필요한거 같아요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2 роки тому +1

      물론입니다.! 신고 운동할거면 반드시 신어보고 사야 하는게 맞습니다.!

  • @user-hu6mw5dh3s
    @user-hu6mw5dh3s 2 роки тому +1

    안그래도 얼마전 나이키 팬텀비전2 프로fg 모델을 구매했는데 반치수 크게 주문했거든요 근데 너무 심각하게 타이트해서 신는거는 물론 벗는거조차 벗겨지지가 않아 고생했습니다 그래서 반품처리하고 하 도대체 뭘 살까 고민하고 있었는데...우선 제가 원하는 축구화 스타일부터 찾아야겠네요 첨엔 무조건 타이트하니까 쓰다보면 좀 널널해지겠지 싶은 마음에 사용했는데 다시 한 번 생각하게됩니다 그치만 발볼이 넓은 편이라 온라인으로 구매해야하면 아직도 무엇을 사야하나 고민이긴하네요!!ㅋㅋㅋㅋ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2 роки тому +1

      적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서 직접 신어보는 비용을 지불해야 더 큰 비용을 줄일수 있습니다.

  • @JMCastle-fu3tl
    @JMCastle-fu3tl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완벽히 수치화할 순 없지만. 발길이 + 엄지발가락과 검지발가락의 길이차이 (ex 엄지-검지 = 1cm 엄지가 긴 경우 혹은 -1cm 두번째가 긴 경우 ) 그리고 발볼을 자로 정확히 측정하면 사실 리뷰만으로도 대부분의 핏을 예측해볼 수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오히려 많은 리뷰어들이 요즘엔 발 길이는 제공하는데 본인이 엄지가 긴 형인지 검지가 긴 형인지 그리고 그 두개가 얼마나 차이나는지를 말하지 않아 혼돈만 가중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확히 측정하느냐의 문제가 있는데 일반인 리뷰도 저런 정보를 제공한다면(정확히 측정하는 사람이 많다는 가정하에) 굉장히 축구화 사이즈 문화에 도움이 많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오히려 정사이즈니 나는 260을 신느니 하는 건 신발을 예측하기 더 어렵게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제 견해로는 신발 선택시 머릿속에서 지워야 하는것 중에 하나가 실측싸이즈 입니다. 특히 길이와 발볼에 대한 정보들... 이유는 이런 길이와 볼에 대한 수치를 알아도 축구화마다 라스트가 다 다르기 때문에 선택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의미에서 입니다.
      우선 길이와 발볼은 발의 전체적인 크기에 대해 대략적인 정보를 제공하는것임에는 틀림없으나 사람마다 발가락 굵기, 발등 높이, 아치구조, 발 뒤꿈치 뼈의 크기와 높이 그리고 복숭아뼈의 크기와 위치가 다 달라서 같은 크기의 신발이라도 이에 적응하는 개인의 핏감등에 대한 반응이 천차만별로 갈립니다.
      그래서 저는 수치를 머릿속에서 버리라는 조언을 합니다.

  • @user-hu6kt5uh3k
    @user-hu6kt5uh3k Рік тому +1

    다운은 당연히 안되잖아여

  • @user-pg3ow3eq1i
    @user-pg3ow3eq1i 2 роки тому +2

    ㅋㅋㅋ이쯤 되서는 한사이즈 업한다고 하면 봉커님한테 한대 뚜둘겨 맞아야댐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2 роки тому +2

      때려주고 싶긴한데 이거 원 때릴수가 있어야지.. 나 원...

  • @bmwm2409
    @bmwm2409 2 роки тому +2

    아슬레타나 c3 는 보통 자기 사이즈보다 하나 밑으로 가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발모양이 다 다르다보니 참 .. 직구 상품이라 신어보기가 ㅋㅋㅋ 두개사서 하나는 팔아야할까봐요
    그리고 외국선수들은 자기 발보다 크게 신는 경우가 많다 그러던데 그건 오해인가요?

    • @euncheol20
      @euncheol20 Рік тому

      있긴 있겠지만.. 딱 맞게 신는 축구선수의 비중이 훨씬 더 많지 않을까요..ㅎㅎ

  • @lit7688
    @lit7688 2 роки тому +3

    발가락부분 좁지않은 축구화 몇개만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2 роки тому +4

      하 발가락 좁지 않은거라.. 그럼 대부분 제가 잘 안신게 되는 모델인데... 글쌔요.. 티엠포가 그나마 좀 여유 있었던것 같고. 모렐리아 2도 좀 그런 편일테고..푸마 퓨처 Z도 그다지 앞이 좁지는 않을겁니다.. 밴드가 좀 타이트할순 있어도...

  • @user-qi2vq1hg2v
    @user-qi2vq1hg2v 2 роки тому +3

    그래서 모렐리아 베놈팩 jpn 버젼으로 사셨습니까? 아님 md 버젼?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2 роки тому +3

      베놈팩이 뭐죠? 무슨 무슨 팩 이런거 모릅니다. 검정이냐 화이트냐 이런 컬러로만 알지.. 그리고 제가 어떤 축구화를 구입했는지가 왜 궁금하시죠? 혹시라도 제가 산거와 동일한거 따라 사시려고 하면 안됩니다! 본인이 사고 싶은걸로 사야지..

  • @user-kp2nb8lu7c
    @user-kp2nb8lu7c 2 роки тому +3

    255 같은 260짜리 축구화 만드는 놈들이 문제 아니겠습니까!
    미즈노 이그니터스4 260은 너무 끼길래 모렐리아2 265를 시켰는데 …. 생각보다 너무 많이 남네요 ……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2 роки тому +3

      그래서 다양한 제품을 신어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 @oo_bn
    @oo_bn 2 роки тому +1

  • @wg.413
    @wg.413 2 роки тому +1

    정말 실례지만 제가 축구화가 없어서그런데.. 무료나눔은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