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vial_hostile 철갑탄이 아니라 원자폭탄으로도 못 뚫음. 이미 작중에서 우주공간에서의 대기권 진입 및 운석충돌도 버텨냈기 때문에 지구로 온 거고 무적기믹이나 다름없음. 백번 양보해 탱크의 주포가 통한다 해도 인간보다 약간 큰 사이즈인데 벽도 타고 자동차만큼 빠르게 달리니 대전차 무기로는 제대로 맞추기도 쉽지 않음.
이해를 잘 못한거같은디 인류가 전부 멸망한게아님;;;; 애초에 디스토피아/아포칼립스도 개판났다 이거지 무조건 인류 다뒤지고 주인공 혼자 또는 소수의 몇몇만 살아남았다 이게 아님..... 심지어 당장 콰이어트플레이스는 첫부분도 몇십일 지난거고 그다음부분도 1년 겨우넘긴수준임 추가로 비상사태 벌어지고 즉시 몇달만에 정리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함 심지어 미지의 생명첸데,,, 그리고 당장 군대가 저 괴물들 전부 죽이지도 못하는게 외피랑 신체가 단신으로 우주에서 건너올만한 신체능력임 이정도면 사실상 모든 냉각, 가열, 화학(이건 잘모름), 물리적 타격( 특히 외피가 벌어지지않은채로의 총기와 폭격등)은 사실상 쓸모가없음 그래서 처리하는데 난항을 겪을거고 ㅇㅇ 노이즈로 공략하는등의 방법을 알아냈어도 각개격파해야되는 상황이라 상당한 시간을 소요할 가능성이크며, 군부대부터 먼저 공격받았으면 그 시간이 기하급수적으로 길어짐 이게 습격후 뭐 10년 20년 이럼 몰라도 1~5년정도면 딱히 설정 붕괴도 아님 + 추가적으로 저 생물들의 약점도 특정 위치(특히 격전지)에서 변이 또는 학습해서 군대가 제압을 못한다 이러면 더 말됨
@@GSH-o4l 미군 요새 보시면 그런말 못나오죠...미군요새는 기본으로 티타늄이 들어간 벽면하고 문을 사용합니다 핵전쟁을 대비한 거죠..근데 저괴물은 일반차도 파괴못하고 그냥 변형주는 정도인데 요새에 있는 군인이 전멸???그냥 저거는 미군이 나오면 너무 쉽게 이야기가 끝나니 일부로 미군은 등장 시키지 않은거죠
오늘 봤는데 호불호 심하긴 할 듯.. 깜놀요소 때려넣어서 전작보다 스릴러 영화의 느낌을 살리려고 노력한 거 같은데 스릴러로써는 딱 거기까지임 피자로 희망을 상징화한 것도 크게 와닿진 않았음 훨씬 잘 살릴 수 있을 거 같은데 아쉬웠다 근데 다시 말하면 어느 하나에 집중한 영화가 아니라 콰플이라는 독특한 장르의 영화라고 생각하면 상당히 엄청 꽤 많이 재밌음 특히 마지막에 마술쇼 보여준 거나 라디오? 아이팟?에서 이어폰 뽑는 장먼은 진짜.. 그거 때문에 엔딩 크레딧 다 올라갈 때까지 여운이 안 끝났었음
난 이영화 보면서 제일 이해가 되지 않아던 지점은 아니 앞도 안보이는 괴생명체 따위에게 어떻게 인류가 굴복한다는 설정을 할 수 있다는 것인지... 수영을 할 줄 아는 것도 아니고 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폭격으로 조지면 될 것을 이런 허접한 크리쳐에게 전 인류가 당한다는 설정이라니...
![2144년 빙하기, 살아남기 위해 '들개'로 전락한 인류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2gUBz2wYZ2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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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내내 자극적인 라이브 방송을 해야만 생존할 수 있는 미래 감옥.. [영화 스토리텔링]](/img/n.gif)
먹지도 않을것이면서 죽이는 이유
사람이 벌레를 혐오하며 죽이는 것과 같음.
조용한 곳에서 살다가 왔으니 소음 공해 일으키면 죽임.
층간 소음 같은 개념인가 죽일만 하노
힘들게 이사 왔는데 ㅈ냥이들이 밤낮으로 야옹거리면 빡치긴할듯
@@고맙다-v6o 와 그렇게 생각하면 공포영화가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영화네.
벌레는 불이익을 가져다주니까 죽이는거임 그리마도 왠만해선 안죽이는게 좋음
@@Millhorse 불이익 ㅇㅈㄹ ㅋㅋㅋㅋ 그냥 징그럽다고 밟아죽이는게 99퍼임
처음에 보여주던 신체능력 광폭함 사냥방식을 보면 엄청 겁나는데
인간이 이정도에 멸망하나? 싶을정도로 약점이 되게 크게 있는게.. 점점 몰입을 방해해버림
심지어 첫째 날 영화기준으로 이미 군대는 수영의 약점을 알았다는게 좀;
누군가 약점 인터넷에 올리면 엄청 빠르게 퍼져나가서 사실상 저정도 괴물이면 금방 진압될듯싶음
애초에 인간이 개발한 무기가 통하는 시점에서 저건 별것도 아닌 존재인거 샷건 한방이면 죽는게 외계생명체라니
애초에 아무리 외골격이 튼튼하다해도 생물인 이상 장갑을 뚫어버리기 위해 만들어진 현대 인간의 무기들이 통하지 않을 수가 없음 ㅋㅋ
일반적인 탄약이야 소용 없을지 몰라도 철갑탄 정도만 되면 다 뚫고 처리가능함
@@trivial_hostile 철갑탄이 아니라 원자폭탄으로도 못 뚫음. 이미 작중에서 우주공간에서의 대기권 진입 및 운석충돌도 버텨냈기 때문에 지구로 온 거고 무적기믹이나 다름없음. 백번 양보해 탱크의 주포가 통한다 해도 인간보다 약간 큰 사이즈인데 벽도 타고 자동차만큼 빠르게 달리니 대전차 무기로는 제대로 맞추기도 쉽지 않음.
이해를 잘 못한거같은디 인류가 전부 멸망한게아님;;;; 애초에 디스토피아/아포칼립스도 개판났다 이거지 무조건 인류 다뒤지고 주인공 혼자 또는 소수의 몇몇만 살아남았다 이게 아님..... 심지어 당장 콰이어트플레이스는 첫부분도 몇십일 지난거고 그다음부분도 1년 겨우넘긴수준임 추가로 비상사태 벌어지고 즉시 몇달만에 정리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함 심지어 미지의 생명첸데,,, 그리고 당장 군대가 저 괴물들 전부 죽이지도 못하는게 외피랑 신체가 단신으로 우주에서 건너올만한 신체능력임 이정도면 사실상 모든 냉각, 가열, 화학(이건 잘모름), 물리적 타격( 특히 외피가 벌어지지않은채로의 총기와 폭격등)은 사실상 쓸모가없음 그래서 처리하는데 난항을 겪을거고 ㅇㅇ 노이즈로 공략하는등의 방법을 알아냈어도 각개격파해야되는 상황이라 상당한 시간을 소요할 가능성이크며, 군부대부터 먼저 공격받았으면 그 시간이 기하급수적으로 길어짐 이게 습격후 뭐 10년 20년 이럼 몰라도 1~5년정도면 딱히 설정 붕괴도 아님
+ 추가적으로 저 생물들의 약점도 특정 위치(특히 격전지)에서 변이 또는 학습해서 군대가 제압을 못한다 이러면 더 말됨
젤 이해가 안가는게 저 부부는 첫 날부터 소리내면 안된다는걸 알았으면서 이미 임신 상태도 아니고 저 일 벌어지고 나서 애를 갖은거임;;; 피임도 없이 뭐한다고 임신을 함 저런 세상에서
멸망 위기에서 번식본능은 극대화됨 극복은 안되지만
그냥 영화예요 ㅎㅎㅎ
심지어 보호해야 할 애들이 이미 둘이나 있는 상태에서..
전쟁통에도 애기는 생겼다죠
엠비티아이 나랑똑같누 ㅋㅋ
층간소음 낼 때 풀어 놓으면
정리될 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플로 데스엔젤 퇴치기 받으면 그만임
그렇네요,,,죽은자는 말이 없으니깐,,
천잰데?
윗층 다음은 당신 차례.....
아빠 돌아간거 보고 개울었다.. 신발....아빠 사랑해요 이렇게 가족이 더 소중하다는걸 알아주는거 같네...매일 가족들이랑 놀아야지
1편이 워낙 잘만들어서 그렇지 2편도 재미있게 만들었음 첫째 날 개봉 날에 봐야지!!
소리를 내면 안 되는 상황인데 애기를 낳다...
미쳤네
내말이 바로 그거임. 저런상황에 임신하는거 자체가 존나 생각없는것들임.
@@user-yuns89전쟁통 속에서도 애기 낳는데 뭐
생물은 죽음의 위협을 느낄때 제일 번식욕구가 활발해진데
전쟁중에도 많이 낳은것도 그 이유임
이미 사건이 발생하기 전부터 임신한 상태였으니 어쩔수없지
@@산달폰-o5g 돌려보니까 472일째에 출산 했네요. 대충 사건발생 6달 지날쯤에 임신
아빠가 고함 지르는신은 앞전에 노인이 마누라를 먼저 보내고 홀로남음에 대한 외로움? 그리움? 에 못이겨 스스로 목숨을 버리고자 고함 질러서 괴물에게 목숨을 잃는 장면과 대비되었음.. 오로지 자식들을 구하기 위해 희생한.. 😢
가장 저평가된 영화중 하나. 극강의 몰입감. 오랜만에 극장간다
ㅂㅂ
조졌네
이번에 나온 영화는 첫째날이라고 뭔가를 제대로 보여줄줄 알았는데 그냥 ... 깜짝 놀라는 클리셰의 연속이고 내용에 알멩이가 없는 느낌이었음....
울동네 새벽에 풀어놓고 싶내~`새벽에 오토바이 굉음에 미칠꺼 같은데~😮
처음에 막내아들 죽은거 귀안들리는 딸램이 장난감에 건전지 아빠몰래 넣어줬다가 저거 켜가지고,.,,,,ㅠㅠ 죄책감에 시달림
저 위험한 환경에서 어떻게자식을 가질
생각을 할까?
나래이션이 좀 아쉽지만 잘봤네요
기다리던 영화가 나왔넹..ㅎㅎ
3편보고 다시 1~2편 이런식으로보니 가끔 소름끼치는 구간도 있고 뭔가 영화퍼즐맞추는 기분도들고 재밌었네요!
이런류의 영화들의 공통점.군대는 없다
쟤네들 떨어지자마자 총소리나는 군부대랑 소음 개쩌는 연구시설이나 공항부터 공격했을걸요?
약점을 알면 금방 대응이 될텐데 뭘 해보기도 전에 갈려나갔을거임
@@GSH-o4l 미군 요새 보시면 그런말 못나오죠...미군요새는 기본으로 티타늄이 들어간 벽면하고 문을 사용합니다 핵전쟁을 대비한 거죠..근데 저괴물은 일반차도 파괴못하고 그냥 변형주는 정도인데 요새에 있는 군인이 전멸???그냥 저거는 미군이 나오면 너무 쉽게 이야기가 끝나니 일부로 미군은 등장 시키지 않은거죠
@@니시키노마키-h1v 엥 쟤네들 맨손으로 벙커 찢는건 못보셨나봐요?
@@니시키노마키-h1v미군 그냥 바르지 ㅋㅋㅋㅋ 외피가 핵도견딘다는 설정인데
@@green-landscape.확실히 설정 10창난 아류 괴물작 빨아주는 사람은 남다른 듯
우주에서 내려다보니 지구가 너무 삐까번쩍 하고 시끄러워서 좀 조용히 하라고 소리쳤는데 그게 몇광년이 걸리니 직접 찾아 와 작살을 냄? 이라고 얼토당토 않는 가설을 문득 생각해봄. 1편 2편 다 봤어요. 이번 작품도 기대만땅해봅니다. 언제 개봉하나요? 아니면 벌써했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상상력 지리시네요
방금 보고왔어요 저는 너무 재미있었고 감동적이기까지 했습니다
오늘 봤는데 호불호 심하긴 할 듯.. 깜놀요소 때려넣어서 전작보다 스릴러 영화의 느낌을 살리려고 노력한 거 같은데 스릴러로써는 딱 거기까지임 피자로 희망을 상징화한 것도 크게 와닿진 않았음 훨씬 잘 살릴 수 있을 거 같은데 아쉬웠다 근데 다시 말하면 어느 하나에 집중한 영화가 아니라 콰플이라는 독특한 장르의 영화라고 생각하면 상당히 엄청 꽤 많이 재밌음 특히 마지막에 마술쇼 보여준 거나 라디오? 아이팟?에서 이어폰 뽑는 장먼은 진짜.. 그거 때문에 엔딩 크레딧 다 올라갈 때까지 여운이 안 끝났었음
1,2편같은 생존 위주의 내용일 줄 알았는데 뭔가 휴먼드라마같아서 좀 그랬음 마지막 장면 인상 깊은 건 ㅇㅈ
연근이가 생각나네요
층간소음이 이렇게 무섭다.
오3편 나오는구나! 1편2편 잼나게 봤는데 기대 기대~~
이거 이번주에 보러가려구 하는데
시리즈물이라 들어서 1이나2 안봤는데 안보고 봐도 상관없을까유
이거보고 1.2 로보면 스토리 연속으로 되니 나쁘지 않으실듯
15:38 우주에서 죽어서 환생한 흑
9:22
"DOOM ETERNALS"
리건이는 죽어서 잭라이언 박사로 환생하다
1.2편은 진짜 재밌었고 몰입감 있었는데 3편 영화관에서 보고 개실망함..
졸작
고양이랑 피자만 생각남
아무리 좋은 소재라고 뽑아낼게 없을듯 했는데.... 역시나....
1,2 안보고 간거라 뭔 이런 영화가 있나 했습니다..
역대급으로 관람객은 많았는데 영화는 진짜 최악이였습니다.
영화 진짜 너무 잘만들었다
길냥이 없는 도시는 없는데 설마 이걸 무시하고 설정을 잡진 않았겠지 그럼 실망이야
근데 괴물이 다닐때 소리나는건 지들끼리 안죽이나요?
동족끼리내는초음파가있을듯
뇌파가 있을듯
자기들만의 소통방식
지능낮아서 배고프면 서로 동족포식 할지도
고속도로에서 국산,수입양카들 풀악셀치면서 가면 해결가능 ㅋㅋ
1편은 진짜 수작임 너무 조용해서 팝콘 씹는거 자체가 불가능 했는데 이번에 나온 콰플 첫째날은 에효..
감기 걸리면 어캄
분쇠기 작동시키면 지가와서 갈려나갈텐데...
맞는말
예상을 하나도 빗나가지 않는 전형적인 헐리웃 고구마영화
매력적인 소재로 고구마식 전개를 만들어내는 감독의 무능함
나도 이 영화보면서 개답답하고 이영화 엄청 빨아주던 여론이 이해가 안갔음. 실제 위기상황에서 대처하는 모습들이나 준비 상태가 너무 허술함.
억지로 설정, 상황 만들어서 눈물빼내는 한국 신파랑 다를게 전혀 없었음.ㅋㅋㅋ
@@송성룡-f6r이동진이 영화에서 개연성이 중요하지 않다함
근데 괴물이 넘 약해보이는디.. 걍 각국 군대한테 다 막혔을거같은데 설정이 신기함.
이 쓰레기 영화 왜자꾸 나오는건지 모르겠네
고양이는 마지막에 주인공 죽기전에 한번도 야옹안하다가 한번 희생하고 가겠네
스위트홈 인줄 ㅋㅋㅋ
저와중에도 출산을 멈추지않는데... 우리나라는 저 상황보다 더 한건가
한강 중앙에 배 띄워서 음악 틀어놓으면 끝...;
ㅋㅋㅋㅋ
배띄울때 소리 안나니??;;
우주에서 유성을 타고 지구에 왔는데 익사하는 약점은 너무 심하게 너프를 때린 느낌...
저 세계 2인자(?) 생선밥으로 만드는 당신은 매드사이언티스트?
윤통마냥 단순한 당신은…
가족들이 위험을 피하는게 아니라 요소를 계속 만들고 있네ㅋㅋㅋㅋ
ㅋㅋㅋ괴물나타나고 480일지났는데 지 애인 임신이나 시키고 ㅋㅋㅋㅅㅂ 주인공 ㅈ볗쉰
이번에 나온편
개쓰레기 영화
진심 내용1도없음
아 7광구랑 걸리버여행기 생각난다
1편에서 가장 슬프고 감동적인 순간은 아버지가 애들을 살리려 고함 지르는 순간.
그게감동인가? 애새끼들이 발암빌런이드만
눈물이 왈깍 ㅠ
오글
@@아트박스사장-f9u 니아버지 뒤질때도 오글거리겠노
가장 감동적이고 비극적이며 슬펐던 외침이죠…
19:59 신라면 ㅋㅋ
ㄷㄷ
한국어다 국뽕
예리하십니다.
냥이 경계하며 걸으면 소리나지 않게 이동할 수 있으니 뭔가 결정적인 순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거 같다는 느낌이...
'야옹'
별로 중요한 역할은 아니에요
외계인들이 츄르가 약점이라는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는데...
@@vanbg31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고양이가 약점 그 자체라 고양이가 이긴다는.. 헛소리를 해봤습니다
문득 이 영상보면서 방구꼈는데 저 세계관에선 방구도 맘편히 못뀔거 생각하니까 불쌍하긴하네
피시싯 하고 기술적으로 못 뀌면 걍 뒤지는 거 ㄷㄷ
@@keisk9248 피시싯도 반응함
그전에 응가에서 다 죽겟는데..
@@minwooshin2577 그정도임 ㄷㄷ?
설정구멍이 좀 많은듯 ㅋㅋㅋ
아 팝콘 들고 들어가서 녹여 먹느라 진땀 뺏던 추억이 새록새록하네
강가나 폭포 씬에서 급하게 와구와구 하하....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하니 넘 웃겨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네요 😊
이거 진짜 인정 ㅋㅋㅋㅋㅋ녹여먹는거 공통인가보네
팝콘사서 들어갓는데 영화시작 한시간 지나서 첫폭포에서 먹음ㅋ ㅋㅋ
초반부는 참 좋았는데.. 중반부터 너무 루즈함 시리즈로 낼건지 주인공 시점뿐.. 억지 감동요소와 결말.. 첫째날이니까 뭔가 더 넓은 시야로 역동적인 장면이 많을줄 알았는데 실망함
약점 같은 것이 안 나오고 설정에 대한 상상으로 남겨 놨어야 납득이 가능한 시나리오 중 하나라고 본다 특히 인구수의 4배나 많은양의 화기가 풀려있는 미국이 배경이라면 더욱 더
자동차를 들 힘조차 없고 부수는 것도 힘들어하는데.
인류를 굴복시킨다고?
심지어 약점도 많아...
중세시대였어도 물리쳤겠다
극장에서 보지마세요 내가 여러명 살린다
ㄹㅇ 여기 댓글 이상함..
엔딩크레딧 이후가 더 흥미진진했음
왜요!?
잠수함이 젤 안전한 영화
아. 다시 봐도 레전드. 계속 나왔으면 함.
3편 내년에 나오는걸로 알고있어요
@@아니야-s9r이틀 뒤? 나와요
@@아니야-s9r오늘 나왔는뎅
1.2편까진 정말 좋았죠
이번에 나온건 정말 생각없이 봤네요
사실 저정도 괴물은 인류에게 상대가 안됨.. 총으로도 제압되는데 쓸 수있는 무기가 너무 많음..ㅋ
리얼 사육해서 고기 달달하니 먹을듯
괴물의 외피는 핵폭발도 견딜정도로 강력하고 초기에 갑작스런습격에 괴물 머리가 펼쳐질때 속을 공격해야한다. 싫어하는 주파수가있다. 이런걸 파악하기엔 초기에는 혼란에빠져서 그럴시간이없음. 괴물이 습격하고나서 어느정도 혼란이 잠잠해지고난후에그런 침공당한 지구에서의 삶에 적응하고 괴물에대해 연구할수있는 여유가 생기니까 약점을 알아내고서 총으로도 제압이가능한거지
@@green-landscape.오피셜로 괴물 외피가 핵폭팔에도 견딜수 있나요?
@@ping9u ㅇㅇ
@@green-landscape.확실히 설정 10창난 아류작 크리처 빠는 사람은 남다르긴 한 듯
알고보니 데스엔젤이 고양이 털 알레르기인거 아님?
정곡을 찔었다 ㅋ
ㅋㅋㅋㅋㅋㅋㅋ 털 알레르기...ㅋㅋㅋ 재채기 열나 해서 자기네 편한테 잡혀 죽임당함..ㅋㅋㅋ
심야로 두편 봤는데. 영화내내 기침소리도 안내고 다들 숨죽여봤었지요😮
1편은 진짜 개명작~ 홈시어터 구매 이후 다시 봤는데 !!! 크~!!!!!!!!!!
애초에 저런 세계에서 이미 자식 둘 버겁게 데리고 있으면서 또 떡쳐서 셋째를 만들 생각을 하는게 레전드임 ㅋㅋ
나도 이 부분은 보는 내내 의문이였다.
그것은 본능 ㅋㅋㅋㅋ
식량이 없으면 진화해서 앞을 보게 되니깐 애 낳아서 잡아먹고 진화하지말라는 의미죠
6.25 에도 생명은 태어났습니다.
@@이거나드셔-p2d 전시상황이랑 한마디라도 하면 남녀노소 상관없이 찢어죽이는 괴물들이 세상을 점령한 상황이랑 같음?
층간소음 문제가 절정인 지금 필요한 괴생명체
집이 그렇게 시끄럽나요
집이 문제죠... 님 아랫집도 님 집 층간소음 때문에 스트레스일껄요? 집이 문제임...
@@IlHaerRa_Hatsan맞음...우리집 슬리퍼신고 살살 다니는데도 시끄럽다함 우리 윗집도 확인해봤는데 매트깔고 사는데도 시끄러움
영화관 가서 소리한번 안낸영화는 처음임 감탄사 조차
감탄할게 없어서 조용했다는게 정설임
난물한모금삼키는거도 힘들었음 ㅋㅋ
난 이 영화 15분쯤 지났을때 소름돋을만큼 영화관이 계속 조용했던게 생각난다...
영화관은 원래 조용함
@@박정수-z3w 친구 없?
와 이거 그때 볼때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킬리언 머피였구낭
개씹노잼임 자고옴
저만 잔게 아니군요 ㅋㅋ
저 정도로 약점이 많은 괴물한테
인류가 거의 전멸 당했다는 설정부터 납득이 안가요ㅋ
영화 시작전 샀던 팝콘을 영화 끝나고 나갈때 그대로 집에까지 갖고 가게하는 매직같은 영화.
참....오금이 저리고...온몸에 힘을 주며 봐서...다 본후에는..몸살 나는 수작~!!! 진찌 기대 되는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어스 애니메이션으로 나와도 재미있을것같은데.
예전꺼는 에밀리라도 있었지만,
이번에는 꼴통 흑인이 있어요 잘 자고 나왔네요
최애 시리즈라서 첫째날 넘 기대됨
휴..어제보고왔는데
😢첫째날..기대를 해서 그런지 넘 실망한요
전 잤음..
첫째날 개같이 망함 ㅠㅠ
개연성이 너무없어서 실망 ㅠ
음향탄이 많이 필요할듯
괴물 딴반향으로 유혹가능
유도겠죠 ㅎㅎㅎ
괴물이랑 떡치고 싶냐 유혹하게
@@vincentr6567 쟨 못생겼다구 하기전에 나의 내장이 없어질수도 있어
유인?
말이안되는게... 자연에서 나는 소리가 엄청나게 다양하고 많음 ㅡㅡ
한번 중얼거린다고 찾아온다는건 설정이 과함 ㅡㅡ 죄다 바닷가 갈매기랑 놀고있어야 정상임 ㅡㅡ
괴수 크리쳐 영화에 말이 안된다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나혼자 산다나 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영화 보면서 제일 이해가 되지 않아던 지점은 아니 앞도 안보이는 괴생명체 따위에게 어떻게 인류가 굴복한다는 설정을 할 수 있다는 것인지...
수영을 할 줄 아는 것도 아니고 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폭격으로 조지면 될 것을 이런 허접한 크리쳐에게 전 인류가 당한다는 설정이라니...
않아던x 않았던o
수영은 할 줄 앎...
@@Onlyone누나익사가 약점임, 영화에 나옴
총에 죽는거보면 약점이고 뭐고 군무기면 그냥 학살할거같은데
1,2편 너무 재미있게 봐서 다음편 기대했는데 하.. 보다가 중간에 나올뻔 너무 기대하서 그런가 . 스토리도 없고 뭐가뭔지도 모르겠고 .. 여로분은 부디 댓글 발견하고 돈 낭비 시간 낭비 하지 마시기를 ...
평점 낮아서 기대 안하고 봤는데 그냥저냥 외전편 느낌으로 볼만한 정도였음
21:12 고양이가 세상을 구한다
고세구?
제발 보세요..
나만 당할순 없어요.
청각에만 의존하는 괴물이라는걸 알아낸 시점에서
전세계의 과학자들이 이러쿵저러쿵해서 금방 약점 찾아내고 괴물들이 그냥 전멸했을듯
이러쿵 저러쿵 어떻게 알아냄 ㅋㅋ 무슨 도깨비 방망이도아니고…
와 긴장감 미쳤다 ㄷㄷㄷ
오늘보고옴..한마디로 요약하겠음
고양이 다큐임?
20:00 신라멘
늦어
데스엔젤이 아니라 걍 사탄시키겠지...
근데 여기서 고질라 나오면 대박이겠다
왜냐 방사능 이란 강력한 폭파
무기가 있기 때문^^
고질라가 방사는 뿜으면 저 엔젤인가
데블인가 하는 놈들 다 몰쌀^^
고질라가 방사능으로 기도라 죽였던 것 처럼^^
20:38 허우적대는게 데스엔젤? 클라이밍하는게 데스엔젤아닌교?
예고편이 다임 절대 보지마셈
잘때 코골이 들은 다죽는건가요?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화 1,2편 다 봤었는데 몰입감 미쳤음...극장가서 봐야되는 영화 중 하나 ㅎㅎ
극장어디서 하나요?
나만 죽을 수 없다 이건가 ㅋㅋㅋ 절대보지마세요 돈아까워요
보고오셨나요 ? 제발 보셨기를 !
1,2편 말하는거아님? 1,2편은 ㄹㅇ 몰입감 개미침.@@user-yv9go1tu3q
1,2편만 보세요
알고리즘에 이끌려왔는데...나래이션에 다시 후진
장난감에 건전지를 넣어두고 그걸 저 어린애 손에 쥐어 줬단 말이야?????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인가?
ㄹㅇㅋㅋ 집중력 개떨어짐.
저거보고 ㅋㅋㅋㅋㅋㅋ
영화 풀로 봐야 함ㅇㅇ 부모는 장난감 허락 안하는데 누나가 안쓰러워서 건전지 빼고 챙겨주는 걸 막내가 몰래 끼우는 바람에 사고가 난거임
@@쮸쀼쮸쀼-c3h 다 사연이 있구나
똥은 어떻게싸? 푸치직도 허용안됨.그리고 변기물도 못내려..집주변이 걍 똥밭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편은 나름 발암요소나 긴장감도 있었고 소재자체가 참신해서 재밌었고 2편도 비슷한데 좀 더 볼거리가 많아서 좋았음.
근데 3편인 첫째날은 안만든게 낫지 않았나 싶음.. 그냥 콰이어트 플레이스 3에서 초반에 압축시켜서 나왔으면 어땠을까 싶음.
피자 원정대... 피자를 먹기위한 긴 여정 .,... 이것 말고 없음 시간 돈 아까움
저런 지옥 같은 세상에서 애를 꼭 낳아야만 했나?
애없으면 누가 더음세대를 이어감 ㅋㅋ 생각좀 하셈 멸종할것도 아니고
@@minjeong02자녀가 이미 둘이나 있는데
@@정민우-k3p 몰라 많으면 좋겠지 뭐
저 괴물이 지구에 오기전에 이미 임신 상태였던거 아님?
@@rhkhslllllll 막내 죽고 4000일 이후인데요
애기가 있는데 대체 어케 살아남음?? 신생아는 잘때도 소릴내는데
설정의 구멍이 너무많은게.. 방송국에서 대형스피커로 야구장같은곳에 틀어놓고 사냥하면 끝
그럼 스피커가 바로 박살나겠죠?
차라리 배를 목숨걸고 탄다음 스피커틀고 물에 빠트리는게 더 현실적임
대형스피커는 조상님이 옮겨줌?
그냥 헬기 띄우면 바로 몰이사냥 되는데 ㅋㅋㅋㅋ
여기 올라온 예고편이 영화의 전부이며 주인공은 고양이입니다
영화 보다 몇 년 만에 중간에 꿀잠 잤습니다
여러분의 돈과 시간은 소중합니다
1편 주인공 여자애가 너무 몬생겨서 집중하기 힘들었다..
0:36 70퍼센트정도는 휴대폰으로 찍어야 되는데..
지새끼 구해달라고 남자 사지로 내모는 것도 정상은 아니네요잉
18:51 보청기 고장나긋다...
나랑 같은 생각 ㅋㅋㅋ
ㅈ냥이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