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vs 강원 직관 브이로그 | 김두현 감독 데뷔전, 전병관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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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

  • @mdq3776
    @mdq3776 5 місяців тому

    의미 있는 경기에 다녀 오셨군요. 작년엔 같은 곳에서 승리했지만 김두현 감독님(당시 대행)을 떠나보냈는데 이번엔 패했는데 김감독님으로 맞이 하다니 인연이라고 할 수 밖에 없네요. 경기 총평은 심판이 지배했던 경기. 어린 전병관 선수와 신입 김두현 감독님을 향한 신고식였을까요... 박진섭, 안현범 선수는 부상임에도 불구하고 팀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보고 더 응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병관 선수 없이 싸워야 하는 울산 현대전. 쉽지 않겠지만 난세에 영웅이 나오듯이 어떤 선수가 영웅이 될 지 기대하며 또 열심히 응원해 보겠습니다.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 @Hyonie
      @Hyonie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전병관 선수는 사후감면되어 내일 울산전 참여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대신 전병관 없이 훈련이 진행되서 내일 나올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열심히 응원해봐야겠죠🍀
      내일 좋은 소식이 있길 기대해보시죠!

    • @mdq3776
      @mdq3776 5 місяців тому

      @@Hyonie 와~ 이렇게 좋은 소식을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몇 시간 남지 않았네요.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 @조국희-y6l
    @조국희-y6l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작년 강원도원정과 비교해보면
    작년은 김두현감독대행고별전에서
    역전승은 달콤했지만 그반대로
    그저께 강원도원정 김두현신임감독님
    부임첫경기 패배는 쓰라리네요
    경기시작4분만에 실점을했는데
    득점한선수가 독일월드컵 태생의 18세
    청소년인데 측면 고난도 각도에서 득점을한것이 놀라웠어요
    내일 또원정인데 현대가더비 울산원정
    선수들모두 악으로깡으로 부딪혀가는것이 살길인것같아요

    • @Hyonie
      @Hyonie  5 місяців тому

      감독님이 경기전 요주의 인물로 뽑았던 선수더라구요. 패배는 아쉽지만 선수들이 서로 이야기하면서 경기를 풀어나가려는 의지가 느껴져서 새 감독님과 시너지만 잘 나면 좋은 흐름으로 바뀌지 싶네요.
      우선 내일 경기는 꼭 감독님이 첫승을 챙기실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 @js222sin
    @js222sin 5 місяців тому

    이동준 이 xxxx 혈압이 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