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여행 정보:식당 팁, 동전, 야경 명당, 뮤지컬 표, 벚꽃 개화시기 미술관 U.S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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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жов 2024
  • 안녕하세요
    팁은 대충 알아보고 갔다가 한인 식당에서 궁금한 것을 물어보았습니다. 선택이라고는 하지만 주는 문화라고 합니다. 여행 후에 조사를 해보니 계산서에 미리 gratuity나 service charge로 의무적으로 먼저 책정하기도 한다해요. 이 경우 또 팁을 줄 수도 있고 안 줄 수도 있고 그렇다합니다.
    세금이 몇 프로 붙으면서 가격이 작은 단위까지 되어 동전이 많이 생깁니다. 참고로 카드만 받는 곳도 있었습니다 - Van Leeuwen Ice Cream
    야경 명소는 한인가이드 야경 투어때 갔던 곳입니다. 베슬이 불 켜졌으면 제일 먼저 가신다고 했는데 안 켜졌다며 패스했습니다. 베슬은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람들로 인해 방문 시기에는 위로 올라가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뮤지컬은 한인 여행사 타미스가서 다른 입장료랑 같이 샀습니다. 알라딘표 사고(메일로 큐알있는 입장표가 옵니다) 위키드는 30만원 이상 표만 있다하고 영어가 좀 되야 이해하기 좋다해서일단 안 샀습니다. TKTS랑 현장로터리 도전하였습니다. TKTS는 없었고 로터리는 그날 없었던지? 혹은 시간을 착각하고 갔던 것 같습니다. 금요일은 시작 시간이 다른 것을 나중에 알았습니다. 현장로터리는 공연 시작이 7시면 2시간 30분전인 4시 30분에서 4시 59분까지 신청 종이를 넣고(인당 2장까지) 5시에 추첨하여 신분증 보여주고 현금 냅니다. 일정을 미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가는 게 좋겠습니다.
    뉴욕의 벚꽃을 보아서 좋았습니다. (워싱턴은 2주 정도 빠르게 핀다고 합니다)
    메트로폴리탄미술관은 넓다 소리는 들었지만 상상 이상이였습니다. 한국인 가이드 도슨트 투어도 많이 하던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햇빛이 안까지 잘 들어오고 공원이 보여 좋았습니다. 현대미술관은 이후 일정이 있어 너무 급하게 보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부활절 즈음이라 휴가인지 가족 여행을 많이 온 것 같았습니다.
    그 밖에 정보: 맨해튼 호텔이 비싸서 부킹닷컴에서 여행 후반부 숙소를 이틀전까지도 싼 가격을 기다리다 예약을 했습니다. 크게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당일이 되서야 더 싼 가격이 보였습니다.
    남미 여행 후 경유지라 9박 10일 여행을 했습니다. 보스턴 2박과 워싱턴 당일치기가 있었기에 너무 빡빡한 일정이였습니다. 최소 2주가 좋을 것 같습니다.
    #NewYorktip #uscoins #nycnightview
    Hola
    ¡Gracias por visi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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