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성으로 타고난 이유가 있겠지요? 대인관계를 잘하는 사람 정말 부러습니다. 저는 잘 안되거든요. 회사생활은 해야 하니까 대인관계가 중요하잖아요. 면접에서도 가장 비중있게 질문하는것이 대인관계인것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간관계를 가장 힘들어 하는걸압니다. 싫어도 관계를 이어나가는 사람들이 참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저는 잘 안되거든요. 그래도 먹고 살아야 되니까 취업도 해야하는데..쉽지 않네요. 늘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저도 일요일날 강의 들으러 가는 날이 있겠지요..
석우당 선생님.. 덕분으로 삶의 지혜를 모으고 있습니다. 시지 술토로 방합을 짜고 있으니 기도하는 마음으로 수행하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제 삶을 이해하지 못하고 제 물상을 모르며 외부로 탓만 하면서 보낸 세월에 반성하며.. 내 탓이구나.. 제게 부족한 점들을 가슴에 늘 지니고 살겠습니다. 제게 명리학은 자신을 알고 상대를 이해할 수 있게 만드는 오작교라 생각합니다. 선생님 내어주신 가르침에 보답할 날 만들며 살겠습니다. 살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일주.시주가 저하고 같네요~ 무인성.무재성도 같구요ㅎ 8년 직장도 다녀보고, 8년 부동산 사업도 해보고, 애들 낳고 알바도 잠시 했는데..한번씩 멘탈이 힘들었던게 다 이유가 있었던^^;; 그냥 뭐든 한쪽(일이든 사람이든 나에게든)에 치우치지 말고 중심잡고 적당히 하되 중심잡고 살믄 살만한거 같아요ㅎ 하루24시간 중에 7-8시간 밤잠 잘자고 2-3끼니 즐겁게 소식하고 잘 챙겨먹고 5-6시간 집중해서 일하고 저녁 4-5시간 가족들고 시간보내고, 자기전이든 눈뜨고나서 1-2시간 기도하는 마음으로 명리공부하니 평화롭습니다^^ 일주일전에 교통사고나서 차가 반파됐는데...염좌와 뇌진탕 진단만 받고 말짱해서 이게 참 여기저기 아플 수는 있어도 목숨줄은 누가 지키는갑다 생각을 또 했네요~ 다 때가 있다하니 각자 자기그릇을 깨닫는 때가 있겠죠 모~ 선생님께서도 사연자분서도 건강하세요^^
저는 기미년 신미월 기축일주 무진시 입니다 저랑 태어난 시간만 다르신데 저랑은 많이 다른 분 같아요 저는 가족들과 잘 지내고 어릴때부터 가족이나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지금은 교회를 다니지 않지만 그래도 기도은 가끔합니다 문제는 남편도 무술일주로 온갖 땅의 기운들이 들어있어서 삶은 버라이어티 합니다 하지만 저는 가족들이 제일 우선이고 그중에 나를 찾아와준 제 딸에게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저를 감추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지금 진짜 지친다. 조금 쉬고 싶다. 삶이 벅차다~ 그정도 입니다
지지에 축두개 있고 무인성 무식상에 목일간인데, 대운이 인성대운으로 이십여년간 흘러서인가 생각은 그럭저럭 하고 사는듯한데. 학교과제로 레포트 제출하거나 작품쓰거나 할때랑 일상생활에서 인성발휘가 다르긴 함. 전문적영역에서 인성쓰려면 예열과정 필요하고 암기도 남들 한두번볼때 다섯번이상 봐야함. 그럼에도 바로 결과보고 싶어해서 인내심 발휘하는 과정에서 중도포기도 많은편. 대신 장기기억력은 좋은편. 그리고 축이라는 글자만 있어도 인생 힘들게 굴러가는것 같음. 대다수의 남들 한번에 대학합격할때 재수하고 그런식. 자꾸 인생에서 중요한 뭔가가 딜레이됨. 주변에 축있는 친구들도 인생 어딘가에서 딜레이되는 순간이 자주 찾아옴.미토만 있는 사람도 몇몇아는데, 잘되는것 같다가도 구설수 같은 것때문에 딜레이, 이런 싱황 자주맞음. 근데 영상의 분은 진술축미가 다 있다니. 죄송하지만 난 축자 하나만으로도 벅차서 저거 세개 다있으면 감당할 멘탈일것 같지않음. 그나마 나는 비겁과 재성,관이 균형을 이룬 중화 무인성 무식상이지만,저분은 그냥 균형깨진 무인성? 이라는거 같은데. 아, 관하나 식상하나 있긴한데 비겁에 잠식되어있네. 영상속 대화가 다소 산만하게 들리고 기빨리게 느껴지는것도 그런 이유가 있지않을까 싶음. 식상하나 있는것도 비겁에 묻혀있으니. 그 비겁이 술축미..ㄷㄷ
저희 어머니가 을미일주 백호 축술미 삼형살 축미충 무인성 무관성 재다신약 이신데 제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엄마를 보며 느낀 점은 엄마는 욕심이 말도 못하게 많아서 배가 터지는데도 먹는걸 못 참아서 고도비만이시고고 제가 어릴때 6살 때부터 시험지에 한개라도 틀리면 용서를 못하시고 종아리에 피가 나도록 때렸어요 나중에 제가 자기 욕심대로 안되자 완벽하지 않아서 충격받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는 이판사판 차라리 이 꼴을 안 볼란다 제가 초등학교 3학년쯤 절 포기하시고 술과 사기에 맛을 들여 사업한다는 명분을 가지고 가정을 내팽게 치다시피하고 미쳐 나가심 그외도 비정상적인 기괴한 행동과 사건들이 막장드라마가 울고 갈 정도로 많습니다.
축술미 보살님은 제일 먼저 해야 할것은 상대방의 말을 진성으로 귀담아 듣는 공부부터 해야겠네요
쌤 건강하십시요
고맙습니다^^_()_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강의 들으면서 내내 힘들었습니다.
선생님 대단하십니다~^^
고맙습니다^^_()_
선생님의 강의를 하나라도 더 들으려 끄집에 내려 해야지...귀중한 시간에 본인이 하고 싶은말 듣고 싶은 말만 하니... 선생님의 인내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 공부하시다보면 저절로 이해심이 생기게 됩니다^^_()_
듣는 연습을 좀 하셔야 겠네요
선생님 애쓰셨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_()_
저는 지지에 술미진축 다있는 40살 여자사람인데요 기빨리네요 거울치료 잘받고갑니다
진축술미다있으면 좋다던데용!!
전 다 있는 40대 남자입니다
스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딱 맞는표현이십니다
고맙습니다^^_()_
무인성으로 타고난 이유가 있겠지요?
대인관계를 잘하는 사람 정말 부러습니다.
저는 잘 안되거든요.
회사생활은 해야 하니까 대인관계가 중요하잖아요.
면접에서도 가장 비중있게 질문하는것이 대인관계인것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간관계를 가장 힘들어 하는걸압니다.
싫어도 관계를 이어나가는 사람들이 참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저는 잘 안되거든요.
그래도 먹고 살아야 되니까 취업도 해야하는데..쉽지 않네요.
늘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저도 일요일날 강의 들으러 가는 날이 있겠지요..
고맙습니다^^_()_
기미생여명 입은닫고 귀를 많이 열고 살아가셔야할듯 ~~감사합니다^^🙏🏼🙏🏼🙏🏼남은 폭염 건강잘챙기세요~~
고맙습니다^^_()_
79 기미생여 입니다
축술미님 보면서 많은 걸 배우네요
명리도 중요하지만
기도 명상 운동으로 내려놓고 온전히 나를 들여다 보는것이 중요합니다
네 맞습니다^^_()_
스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_()_
개인적인 상담시간을 갖는게 좋으실분같네요...
강의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_()_
석우당 선생님..
덕분으로 삶의 지혜를 모으고 있습니다.
시지 술토로 방합을 짜고 있으니
기도하는 마음으로
수행하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제 삶을 이해하지 못하고
제 물상을 모르며
외부로 탓만 하면서 보낸 세월에 반성하며..
내 탓이구나..
제게 부족한 점들을
가슴에 늘 지니고 살겠습니다.
제게 명리학은
자신을 알고 상대를 이해할 수 있게 만드는 오작교라 생각합니다.
선생님 내어주신 가르침에
보답할 날 만들며 살겠습니다.
살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초발심시변정각! 이미 도인의 자격을 취득하신 것 같습니다^^_()_
기토일간 무인성인데 저는 안그래요.
무인성 단순해요. 저도 무인성인데 저정도 생각하시고 사는거 보니 생각이 많으신듯.양인이 있으셔서 강하시네요. 삶을 단순하게하는데 기도가 참 도움되실듯해요. 저는 관살많고 신약해서 속으로 생각하며 혼자 결정 내리죠!
축술미있으면 힘들구나. 이야기하시는데 제가 어지럽네요
기도의 본질은 나를 위한 운동이고 힐링입니다^^_()_
일주.시주가 저하고 같네요~
무인성.무재성도 같구요ㅎ 8년 직장도 다녀보고, 8년 부동산 사업도 해보고, 애들 낳고 알바도 잠시 했는데..한번씩 멘탈이 힘들었던게 다 이유가 있었던^^;;
그냥 뭐든 한쪽(일이든 사람이든 나에게든)에 치우치지 말고 중심잡고 적당히 하되 중심잡고 살믄 살만한거 같아요ㅎ 하루24시간 중에 7-8시간 밤잠 잘자고 2-3끼니 즐겁게 소식하고 잘 챙겨먹고 5-6시간 집중해서 일하고
저녁 4-5시간 가족들고 시간보내고, 자기전이든 눈뜨고나서 1-2시간 기도하는 마음으로 명리공부하니 평화롭습니다^^ 일주일전에 교통사고나서 차가 반파됐는데...염좌와 뇌진탕 진단만 받고 말짱해서 이게 참 여기저기 아플 수는 있어도 목숨줄은 누가 지키는갑다 생각을 또 했네요~ 다 때가 있다하니 각자 자기그릇을 깨닫는 때가 있겠죠 모~ 선생님께서도 사연자분서도 건강하세요^^
아이공...강의 들으면서 무인성, 축술미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_()_
기미생 무인성 싱글!! 😮 무지방갑네요 😍
어질어질하네요 ㅎㅎㅎ
저의 남동생이 기미년,정축월인데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한국의세계화💕 한국불교 세계화🙏
그럴 날이 당연히 올 것 입니다^^_()_
감사합니다! 이런강의기다렸어요!! 인사신이 스님이며 보살이고 축술미는 보살이 아닙니다. 불사니까요 . 부적으로 살다보니 이용을 많이 당합니다. 버려진 폐가에서도 살아남을수있는 힘을 지닌것이 축술미입니다. 축술미는 마술사입니다. 하늘의 축복으로 태어났으니.본인의 능력을 빨리 캐치하시어 왕생하시길 바랍니다. 스님도 천복 만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트 꾸벅
고맙습니다^^_()_
얼마나 답답하면~ 살아갈 방법을 찾고싶으셔서 그런듯~
인성 관성 있는 저는 저런성향 스트레스~
네 공감합니다^^_()_
저는 기미년 신미월 기축일주 무진시 입니다
저랑 태어난 시간만 다르신데 저랑은 많이 다른 분 같아요
저는 가족들과 잘 지내고 어릴때부터 가족이나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지금은 교회를 다니지 않지만 그래도 기도은 가끔합니다
문제는 남편도 무술일주로 온갖 땅의 기운들이 들어있어서 삶은 버라이어티 합니다
하지만 저는 가족들이 제일 우선이고 그중에 나를 찾아와준 제 딸에게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저를 감추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지금 진짜 지친다.
조금 쉬고 싶다.
삶이 벅차다~ 그정도 입니다
네 힘내세요^^_()_
기미년 병인월 무진일 병진시
저도 어릴 때 부모님 가족을 위해 밤마다 기도하고 잤었어요
지금은 피곤해서 그게 잘 안되지만
저희남편도 기축일주예요
비슷하네요
저는 가진게 많아서 바쁜 삶 살아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_()_
남의말을 잘 듣는 연습도 필요해보이네요
상담자인 저는 괜찮아요... 백퍼 이해가 됩니다^^_()_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늘 ~ 건강하세요.
👍🙆♀️👍
고맙습니다^^_()_
지지에 축두개 있고 무인성 무식상에 목일간인데, 대운이 인성대운으로 이십여년간 흘러서인가 생각은 그럭저럭 하고 사는듯한데. 학교과제로 레포트 제출하거나 작품쓰거나 할때랑 일상생활에서 인성발휘가 다르긴 함. 전문적영역에서 인성쓰려면 예열과정 필요하고 암기도 남들 한두번볼때 다섯번이상 봐야함. 그럼에도 바로 결과보고 싶어해서 인내심 발휘하는 과정에서 중도포기도 많은편. 대신 장기기억력은 좋은편. 그리고 축이라는 글자만 있어도 인생 힘들게 굴러가는것 같음. 대다수의 남들 한번에 대학합격할때 재수하고 그런식. 자꾸 인생에서 중요한 뭔가가 딜레이됨. 주변에 축있는 친구들도 인생 어딘가에서 딜레이되는 순간이 자주 찾아옴.미토만 있는 사람도 몇몇아는데, 잘되는것 같다가도 구설수 같은 것때문에 딜레이, 이런 싱황 자주맞음. 근데 영상의 분은 진술축미가 다 있다니. 죄송하지만 난 축자 하나만으로도 벅차서 저거 세개 다있으면 감당할 멘탈일것 같지않음. 그나마 나는 비겁과 재성,관이 균형을 이룬 중화 무인성 무식상이지만,저분은 그냥 균형깨진 무인성? 이라는거 같은데. 아, 관하나 식상하나 있긴한데 비겁에 잠식되어있네. 영상속 대화가 다소 산만하게 들리고 기빨리게 느껴지는것도 그런 이유가 있지않을까 싶음. 식상하나 있는것도 비겁에 묻혀있으니. 그 비겁이 술축미..ㄷㄷ
듣다가 몇번을
중단하고 나가려다
강한 인성의 힘으로 겨우 다 보았네요
이런 힘든 경우는 없...
내성적이고 표현못하는 무식상이라
난 안그러겠지
잠깐 생각했지만
다시 한번 저 자신을
돌아보고 조심해야 겠디는
다짐을 해봅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설명을 쭉 듣고 싶은데 중간중간 들리는 수강생분 목소리 너무 시끄러워요…
토론식 강의라 이해 바랍니다^^_()_
추석 잘 보내셨나요? 가을에도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항상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_()_
나도 년월일시 무오 정사 정축 정미라서, 양인 양인 비인(백호) 양인에 축미충 축오원진 있는 무재무관무인성 사주인데, 다음 대운 내년부터 임술 들어와서 축술미 삼형이 걱정이라, 남일 같지가 않네… 작년부터 갑자기 사주쪽 공부에 빠진 것도 이유가 있어서였나..,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_()_
11월에 뵙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_()_
저는 지지에 축빼고 진술미 깔고있는데 기도가 답이라는거 귀닾아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_()_
여기 댓다신분들도그렇고 저분은 자기자신에 대해 인정을 않하시고 듣고싶은것만듣고 듣기싫은건 핑계로 급급하네요~물론 저분과 사주비슷한 다른분들도 댓글보니
자기자신들은 다르다는데 자기는 자기자신을 몰라요~사람은 좋으신분 같지만 자기만의 세상에
계신거같네요~
알고... 이해하고...^^_()_
축술미 설명은 없는건가요?
제가 이미 올린 강의를 참고하세요^^_()_
인사신은 부적이다/ 이게 무슨 뜻인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어요.
인사신삼형이라고 해서 좋지않은 걸로 아는데 부적이라니?
퇴마의 기운이 있습니다. 제가 전에 올린 강의를 참조하세요^^_()_
인터넷 수강생은 선생님 책을 어디서 구하면 좋을까요?
석우당 네이버 카페 역학총림에 가입하시면 공지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_()_
축술미라 똑소리나네요
축미충 특성 너무 공감되요
사연자님 화이팅..
공감합니다^^_()_
저희 어머니가 을미일주 백호 축술미 삼형살 축미충 무인성 무관성 재다신약 이신데 제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엄마를 보며 느낀 점은 엄마는 욕심이 말도 못하게 많아서 배가 터지는데도 먹는걸 못 참아서 고도비만이시고고 제가 어릴때 6살 때부터 시험지에 한개라도 틀리면 용서를 못하시고 종아리에 피가 나도록 때렸어요 나중에 제가 자기 욕심대로 안되자 완벽하지 않아서 충격받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는 이판사판 차라리 이 꼴을 안 볼란다 제가 초등학교 3학년쯤 절 포기하시고 술과 사기에 맛을 들여 사업한다는 명분을 가지고 가정을 내팽게 치다시피하고 미쳐 나가심 그외도 비정상적인 기괴한 행동과 사건들이 막장드라마가 울고 갈 정도로 많습니다.
업이 많이 두터우신가 봅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