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한 내 선택이 옳았다! 용기 내지 않았다면 그저 꿈이었을 행복! 도시 여자의 '귀촌 생활기'│내가 그린 삶을 살다, 나 홀로 리틀 포레스트│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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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вер 2024
- 강원도 정선, 핑크빛 머리가 인상적인 도예 작가 김소영(33) 씨를 만났다.
젊은 나이에 나만의 리틀 포레스트를 꿈꾸며 귀촌을 했다는 소영 씨가 시골살이의 소확행을 얻는 곳은 뭐니 뭐니 해도 마당 텃밭이다.
무성한 잡초들 덕에 작물을 기른 건지 잡초를 기른 건지 알 수 없지만 직접 농사지어 부모님께 보내드릴 때가 제일 뿌듯하다는 그녀.
직접 수확한 감자와 토마토로 만든 소박한 점심을 먹고 나선 곳은 아우라지!
그곳의 풍경을 화폭에 담아보는데.
유난히 기억에 남는 풍경이 있다면 스페인 산티아고의 순례길에서 만난 고즈넉한 시골 풍경들.
소영 씨는 그 여유로움에 반해 무려 다섯 번이나 다녀왔다고 한다.
정선의 고요함에 반해 자리를 잡은 지 1년,요즘엔 시골집에서 도예 작업을 이어나가는 동시에 읍내에서 한창 피아노를 배우느라 여념이 없다.
영원히 시들지 않는 도자기 꽃 브로치를 만들다가도 피아노 학원 원장님과의 혹독한 수업까지!
혼자서도 외로울 틈 없다는 나만의 리틀 포레스트 일상을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내가 바라던 바다 4부 나 홀로 리틀 포레스트
✔ 방송 일자 : 2021.10.07
#한국기행 #귀촌 #귀농 #산골살이 #시골살이 #도시여자
![[다큐3일★풀버전] 푸근하고 정겨운 대표 5일장! | “강원도의 힘, 정선 5일장” (KBS 130609 방송)](http://i.ytimg.com/vi/pCt8Td0Lo1Y/mqdefault.jpg)
산티아고를 다섯번씩이나 다녀오셨다구요?
완전 대박~~^^
긴 길에서 얻어 오신 지혜가 반짝이는 멋진 길을 걸어가시길 응원드립니다.
뷰엔 카미노~~^^
작품이 너무 예뻐서~~~눈물이 나네요!!
감동 그 자체입니다!!
온맘으로 다가오는 작품이어서~~직접가서 작품을 보고싶네요!!
작가님의 세계가 오롯이 담겨진 작품들과 삶이
있는 그곳은 힐링 가득한 복된 장소네요!!
늘 건강하세요!!♡♡♡
도전하시구 실행하시는 모습 너무 잘 봤습니다~!!앞으로도 즐겁고 행복한 귀촌 응원합니다~^^
어릴때 강원도에서 자랐는데 그때 자연의 아름다움과 추억은 평생가는 그리움이에요
강원도의 물소리 산 하늘보니 반가움 작품도 너무 이쁘네요
성격도밝으시고 도전하는모습도 보기좋아요
행복이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는 미소와 표용이 가득한 철학자
ㅡ웃는시간이 많은 인생ㅡ
멋지게 나만의 삶을 사시는거
참 부럽고 이뻐보입니다💕
피아노 쌤 인간미가 넘치시네요. 찾아온 두 언니들은 밭일을 능숙하게 하시고. 재미진 일기같은 영상입니다!
정선이 여름에 안 덥다는 곳 같아요
그리고 영상을 얼마 전 몇개월 전 봤던거 같은데 또 보는데도 좋아요
도화작가님이 티비에 나오다니 넘 신기해요 ^^
저도 청년귀농 생각중인데 자신이 생겼네요 힘들고 지치더라도 자연 그대로의 삶을 누리는것이 보기 좋아요
자연속에 살면서 아름다운 도자기공 되시길 바랍니다
와우~멋있네요..
맛집들풍경도 너무 멋지고..
도자기공예까지...
외롭겠지만 매일이 힐링되는 멋진삶을 보내시네요..
한없이 자유로워 보여서 오랜만에 기분좋게 봤는데 댓글들보니 대한민국의 미래가 암담하네 ㄹㅇ
단점도 있겠지만 참 멋지게 사시는거 같아 부럽네요
아름다운 정선 그 속에서 행복한 삶을 살고 계시네요 정해진 틀에박힌 세상 속에서 그것이 당연한 것 처럼 여기고 있기 때문에 섣부른 관점에서 그런 판단을 하시는게 아닐까 하네요 인생 뭐 있나요 하루하루 즐겁고 재미밌는 일상들이면 그것 만으로 충분한거라 생각됩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존경합니다
멋져요
용기가 부럽네요
응원합니다
저도 조금씩 용기내 보는 중입니다
이 분은 아직도
순례중인 듯...
어차피
삶은 자기만의 길이
있으니까...
예쁘고 매력적이고 멋지세요！
늘 항상 강건하시고 승승장구하시기를 ....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셔서 행복 만땅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강원도가 예술쪽 귀촌지원등이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이분도 농가거주에 여러지원이 있었을거 같아요 특히 작품활동하며 전시회.작품판매등등 고정수입에 대한 대책이 있기에 생활이 가능한거 같네요.
영상만보고 절대 귀촌생활에 환상만 가지고 이주했다가는 큰코다칩니다.
방송은 좋은 영상만 뽑기위해 유유자적한 모습만 보여 주지만 실제는 어렵고 힘든일도 많을겁니다.
게으르면 굶어죽어요 귀촌생활은...
모르긴몰라도 이분도 작품판매만으론 수입이 들쑥날쑥 할거에요
고정수입 계획이 중요합니다.귀촌은.
멋지네요~
곧 귀여운 단짝이 나타날듯~
부러워요
하긴 한평생 검은 머리로만 살기에는 너무 심심하죠 ~ 빨간머리 멋지세요
귀농이 꿈인데 이십년만 젋으면 같이 살고 싶어요. 인생에 겹치는 데가 많네요.
오..이분 아직도 잘 살고 계시니
걱정이 덜 하네요ㅎㅎ
어그로 끌려고 생쇼하는분들이 많이 있는데
진실성이 느껴져요.
와 멋진삶이예요🤗 부럽내요~외롭긴 해도 적응될거예요^^ 그런데 머리색이 너무 튀어요
부럽네요 자발적 고립.....^^
멋지십니다
이곳 일부 패배자들의 댓글들 신경쓰지마시고 지금까지처럼 멋지게 사시면 좋겠습니다
도예를 배워봐서 아는데 다는 아니지만 작가하고 전시회,판매하며 자유롭게 사려면 보편적으로 돈이 많아아 함. 저분 삶이 자유롭고 좋아보이는데 돈이 넉넉하신 듯. 부럽당
아니 왜 다들 이렇게 사는걸 돈이 많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아래 댓글에도 달았는데 다시말하지만 저는 서울에 보증금 얻을 돈 한푼 모아놓지 못해서 시골로 온거예요. 돈이 넉넉했으면 서울 비싼데 갤러리 차리거나 자가로 집사서 작업했거나, 경기권 어딘가에 땅사고 집지어서 자가로 살았겠죠 . 저처럼 월세로 살지는 않겠죠 ㅎ 부러워하지마세요 인생은 모두 자기 선택이랍니다. 저는 그 모든걸 포기하고 시골로 내려가는 선택을 했을뿐. 남들과 같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artistdohwa 영상 속 주인공분이 댓글을 달아주실 줄은 정말로 몰랐네요. 잘 알지도 못하고 멋대로 말한점 사과드립니다. 😔
@@artistdohwa 자기 선택대로 살지 못하는 사람들은 주도적인 인생 개척자들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타인의 시선에 지배되어 헤어나오질 못하죠
@@user-jo8kn4oc7w 당사자분께 죄송하다고 사과도 드렸는데 참 말 듣기 거북하게 하시네요. 제가 타인의 시선에 지배되어 헤어나오지 못한다는 소리까지 들어야합니까? 저는 영상 하나로 착각해서 판단했다치면 님은 댓글하나로 사람의 인생을 판단하는거 아닌가요?
@@artistdohwa 멋져요 방문하고 싶네요
당신의 삶에 힘찬 박수를 보내요^^~
시골동네가 크네요 아름답고
뷰리풀!
선분홍 핑크머리가 살짝 무섭.
동네사람들 놀라겠어요 ㅎㅎ
아.예전 산티아고 카페 전시회에 댕겨온적있는디 이리 유명하신분인줄..
참 멋지게 사시는 분!
도시든, 시골이든 적응하고, 생활하는게
쉽지가 않지요...
응원합니다.
인생정말 제대로 사는듯하다~
제법인생 살아본 내가 부럽땅
며느리삼고싶네 ㅋ
넘 이쁘네요~
머리도 성격도 ㅎㅎ
나도 산골에서 살아보고 싶네요
무섭지 않나요 ^^
서울이 재일 무섭다
나이가 들어서 일까? 요즘들어 그런 생각이 많이 든다... 내가 뭔 대단한 놈이라고 나라일을 걱정하고, 남북통일을 염원하고, 지구환경을 걱정하고 그랬을까...
젊었을 때 생각했던대로 세상이 바뀌었으면 ,, 지금의 세상이 정말 유토피아 엇비슷하게 라도 되었을까???
세상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변한다고 정말 그것이 잘 된 것일까? 내가 신이 아닌데 내가 원하는 것이 한치의 어긋남 없이 완벽한 것이 될 것인가???
그냥 살자,,, 배 곯지 말고, 숨 제대로 쉬면서, 가끔 주변을 둘러보기나 하면서 살자.
세상이 내가 희망하는 모양, 색깔로 되지 않는다고 속 끓일 일 아니다.
풀들은 세상 모든 키큰 나무들이 사라져 버리면 자기 세상이 되니 좋겠지만, 키큰 나무들이 번성한다고 세상을 한탄 하진 않는다.
흙이 있으면 뿌리내리고 , 키큰 나무들의 가지 사이로 내려 오는 햇빛을 받으며 작은 몸 키워 꽃피우고 살아가면된다...
내가 나무가 아니고 풀이면, 풀처럼 그냥 그렇게 살면 된다... 나무를 원망할 필요 없고, 나무와 풀에게 차이를 둔 창조자를 처단할 필요도 없다.
좋은 말씀이네요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세상에 원리를 배우는거 같네요
멎진삶을 사는 분이시네요~♡
졸라 멋있다~~ 이쁘고 멋지고 완벽해
내 고향이네 ㅋㅋ 반대편 갈금쪽으로 놓인 출렁다리 건너자마자 파란집이 내집인데..
주로 아티스트 성향의 사람들이 젊은나이에 귀촌함. 맘 먹으면 언제든 프리랜서로 일 받을 수 있는 능력이 있을때 그런 결심이 듬..
분홍머리앤 화이팅 😊☺️🤗
빨강머리 앤?
시골 장터 설텐데 ㅋ 가서 요즘 해외에서도 핫한 몸빼바지 하나 사 입으시길~
1년전에것 만 있네요 저도 정선에 오게 되어서요 ~딸과 도예를 배우고 싶은데요 ~~연락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진짜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 많구나 어딜가든 평가질에 자기가 생각하는게 다인거 마냥 얘기하는 인간들.. 지식 수준 다 드러난다
나는 빚지지 않고 오로지 내가 열심히 일해서 번 돈으로 집구하려고 노력중입니다 ㅎ
돈이좋아 여유있어
그냥 보면 아 자기 원하는 대로 사는구나
그 생각이 끝인데
뭐가 그리 불편하고 꼬여있어?
내가 해봐서 아는데~
돈이 많아서 그러겠지~;;;
얘들아
거울보면 거기에 할말이 더 많지않냐아~?
같이살고 싶다
에고 집앞 풀보니 농사가 아니라 소꿉장난 🤣 집근처에 저리 풀이 이겨먹으면 뱀나오는데. 집주변좀 사람쓰셔야할듯
돈들고 귀촌은 괜찮죠
귀농이 문제지..
뭔 관종인줄 알았더니
예술가였구나...
그럼 인정.
지금도 살고있나요?
소녀시대 유리 닮았따
✍✍✍✍✍🏠🎤🎥
한스밴드?
돈이 있으니 하는거지
빨간머리 엔.
4년차인데 밭에풀보면 1개월째 귀촌한느낌이네ㅋㅋ 개판이구만ㅋㅋ 풀좀제거해라 부지런해야살지
예술하는 남자들 여자들이 모두 게으로고 고집이 쎈 특징이 있어요. 이 여자분도 도자기 예술하는 분 이라고 말 하니 황소 고집에 게으른것을 택 하겠지요. 농촌에서는 풀과의 전쟁인대 제초제를 한달에 한번 뿌리면 풀이 다 죽겠지만 제초제 대신에 풀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어요. 집 주변에 풀을 베거나 제초제 뿌리지 않으면 맷대지 고라니가 내려와 같이 살고 뱀들이 들어와 주인방에 까지 들어와서 살아요
도시에서도 충분히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왜 시골에서만 행복해진다는 쪽으로 몰아가는 건지,,, 개인취향으로 여겨야 정상임.
자기야~ 엥? 도자기네…….
여자 혼자 살면은 무섭지 않을까요?
늙은 노처녀를 누가 타치 하겠는가요. 나 잡아 가라고 해도 시골에는 저런 처자를 잡아갈 젊은 사람도 없어요
뭐해가 돈 버는지를 모르겠네요?
^^☆☆☆☆☆^^
돈 없으면 저런 생활 못한다
요즘은 시골에 갑부들이 산다.
난 거지라 시골에 삼
귀신 씻나락 까먹는소리
돈이 없어서 시골로 간거랍니다.
머리 색만 좀 바꾸면 미인이겠네
뭐 먹고 살아?
몇년 못가 저 땅은 사람 못들어간다
저런곳에 저 다리 조형물은 참
빤간머리 앤
대가리 봐라.
순례길이란 버리고 내려놓기 위한 길 인것 같은데... 그 길에서 더 큰 짐을 지고 오시는건 아닌지... 김소영님은 어딜 가시든 어깨에 짐을 자꾸 쌓아 올리고 살 운명인듯...
요즘같이 흔해빠진 예술가들에게 필요한 것은 체력, 인내력, 정신력이 아니라 창의적인 새로운 관점. 무거운 짐에 짓눌려 살아가는 예술가에게는 불가능한 일.
비워가는 삶이 아니라 뭔가를 더 채워 가고자 한다면, 시골에서 혼자 살아가는 삶은 어울리지 않는다.
이 영상 어디에서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더 짐을 지고 온 것처럼 보이는지? 나도 산티아고 순례길 걸었지만 거기서 깨닫고 가지고 오는 것은 사람마다 다른 것. 예술이란 것도 마찬가지임. 홀가분한 가벼운 영혼에서 나오는 예술이 있고 무거운 짐을 진 자에게서 나오는 예술이 있는 것임 (영상 주인공이 무거운 짐을 졌다는 것은 아님). 역사속의 무구한 위대한 예술가들을 한번 보시길. 댓글 한줄 한줄 편협하지 않은 문장이 없어서 황당할뿐. 이 사람은 과연 예술이란 것을 알긴 하는지. 산티아고길을 걷기는 해본건지. ㅋ
길 열심히 걸어봤자 돌아오면 또 현실~
이렇게 돈많은 사람들 삶 보여주지말고 현실적인 삶을사는 사람들을 그렸다면 더 좋았을텐데요. 평생의 한번도 가기힌든 외국여행을 같은곳을 다섯번이나 가지않나. 공감도 안되고 뭐
이나님 슬프게도, 다행이도? 저는 돈이 별로 없어요. 아마 이나님보다도 모아놓은거 없을거에요. 돈이 없어서 강원도로 가게 되었던거고요. 단지 남들 돈 모을때 저는 그걸 제가 사랑하는 작업에, 산티아고에 다 바쳤을뿐이랍니다. 지극히 저는 현실적인 삶을 사람입니다.
@@artistdohwa 집앞 벤츠? 별빛솔향펜션.
@@artistdohwa 일일이 댓글달아주지마세요 그런부류의 사람들은 그렇게 사는거에요 나도 내가알바해서 30개국가까히 여행했는데 내가 부자인가 ㅋㅋ 그냥 좋아하는거에 노력과 시간 돈을쓴것뿐인데 ㅋㅋ 그나저나 진짜 부러운 삶이네요 나는 왜 용기가 없지? 나도 이렇게 살고 싶은데
빨간머리. ㅋㅋ
저 분 시골생활 염증 느껴 다시 서울로 올라온다고 본인 페이스북에 계약서까지 올렸음.
안녕하세요. 영상 속 도화김소영입니다. 염증 느꼇다고 한 적 없는데요?ㅋㅋ 제꺼 글 제대로 다시 읽어보세요. 글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남의 소중한 경험을 와전해서 쓰지 마세요.
마치 본거처럼 썻는데 본인이 등판해서 굳이 아니라 적어서 다행입니다
감상범 마 이방송은 다큐잖냐 좀 진지하게 써!!
밥맛없다 왠 전시안눈
누가 더 밥맛을 떨어지게 할까? 난 너라고 생각해!
모르는 사람들은 시골이 낭 만이라 하는되 한번 시골 생활 해보세요 지옥이 따로 없어요 땡빛에 일 하면 지옥 입니다 살기 싫어요 자살 하고 싶어요 도시가 천국 입니다 부산 오니까 넘 행복 해요
님!생각도맞습니다!시골은낭만이아니거든요,나도올해73살먹은시골태생이랍니다!
그런데다시가고십네요~
지옥과 천국은 스스로 만들어가는거죠.. 시골서 지옥같이살고 도시가면 행복해질까요?
주업이 농업이 아니면 시골도 괜찮아요
주업이 농사면 진짜힘들죠
순란씨 본인이 그리알면 다른 분들도 그리 알더라구요
빨간 머리 ?별로데이
얼른 시집가서 애기나 낳고 잘사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데..조금 아쉬워요
남의 신체 갖다가 이렇게 사용해라 저렇게 해라 이래라 저래라 마세요
님이 임신 출산으로 평생 안고갈 고통이랑 후유증 대신 안고가실 수 있는거 아니면
@@user-yp1cb2jj2l 임신 출산 다들 그렇게 사는걸 또 무슨 고통 후유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