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교회 2022년 설교(4)하나님이 질문 하실 때 02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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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hoyunlarsen27
    @hoyunlarsen27 2 роки тому +3

    아멘 감사합니다!

  • @gunpang6295
    @gunpang6295 2 роки тому +1

    아멘, 아멘입니다!!

  • @이은혜-x2d
    @이은혜-x2d 2 роки тому +4

    아멘아멘 할렐루야!
    귀한말씀 감사드림니다,

  • @조좋은씨앗
    @조좋은씨앗 2 роки тому +5

    감사합니다. 이제 보이고 들려요~^^

  • @psalm46104
    @psalm46104 2 роки тому +4

    할렐루야 ~~ 아멘, 아멘 입니다!! 감사하고,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최고목적지는 보여지는 상황이 아니라, 바로 나, 그 분이 내 영혼가운데 주체이심이 감사합니다. 벌어지는 일들이 거짓자아(ego,허상)가 유쾌하지 못 할지라도…육체적 신앙으로부터(거짓자아의 실존,사망..) 옮.겨짐. 새로운 존.재(피조물)임이 믿어지는 은.혜 가운데 살면서도, 내 육(ego...)에 속아 헤매일때마다 ‘ who you are,where you are’ 내게 말씀하시는 나의(우리)아버지!! 내(?) 마음과 생각을 바라보며, 오직 나의 부재( 죽음,사망..)만이, 하나님 아버지의 현존, 하나님의 현현(자유,사랑,능력, 희락….)을 누.리는 믿음의 여정…

  • @kathykang4793
    @kathykang4793 2 роки тому +3

    아멘 .
    예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마음으로 듣고 깨닫는 자가 되길 늘 소망합니다.

  • @전춘자-t4s
    @전춘자-t4s 2 роки тому +3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frankielee3637
    @frankielee3637 2 роки тому +7

    내가 처음 하나님을 만나던 때가 생각난다. 난 십대였고 미국으로 이민와 살던 때다. 난 절망 가운데 있었고 너무 죽고 싶었다. 어느날 한밤중에 바닷가로 가서 죽으려고 바다로 들어가고 있었다. 다리가 물 속에 잠길 때쯤 갑자기 지금 죽는다고 끝이 아니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혹시 더 견디기 힘든 고통이 나를 기다리고 있으면 어쩌지? 난, 죽었을 때 내가 이 세상에서의 고통을 끝내고 천국이란 곳으로 들어가는 것을 확실하게 한 후 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나와 그 주부터 교회를 나갔다. 마침 교회에서 이틀동안 부흥회를 한다고 했다. 아, 이 부흥회를 참석하고나면 난 죽을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난 기쁨으로 이틀동안 참석을 했고, 마지막에 강사가 하나님께 헌신하겠다는 사람들은 앞으로 나오라고 콜링을 했다. 난 헌신이 뭔지도 모르면서 앞으로 나가면 왠지 더 확실하게 천국을 갈것이라는 생각으로 제일 먼저 앞으로 뛰어나갔다. 기도를 받고... 강사와 함께 온 한 청년이 내게 다가와 예수를 영접했냐고 물었다. 그게 뭐예요? 그 청년은 내가 가장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하며 예수를 영접하라고 했다. 자매님이 지금 집으로 돌아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죽게 되도 예수를 영접하면 천국에 갈수 있어요. 영접하시겠어요? 네!!!
    그날밤 집에 돌아와 내일은 죽을수 있다는 희망에 기쁘고 행복하게 잠을 잤다. 다음날 아침에 눈을 떳는데 창문 밖에서 들려오는 새소리가 너무 이뻤다. 창밖을 보니 파란 캘리포니아의 구름 한점 없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웠다. 여전히 난 같은 상황속에 있었고 아무것도 변한 것이 없었지만, 절망은 사라지고 내 속에선 샘 솟는 생수의 강이 흐르고 있었다.
    아무것도 할수없고 죽음밖엔 답이 없던 내가 죽겠다던 그 순간에 찾아오셔서 나를 그 사망의 자리에서 생명으로 옮겨주신 하나님! 그 이후로도 내가 사망 가운데서 있을 때마다 내 이름을 불러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나를 찾아오셔서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만난다.
    지금도 난 매일 죽는다. 새로운 모습의 절망이 나를 매일 찾아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오늘도 내 안에서 그리스도의 생명이 부활하심을 매일 경험한다.

  • @김순한-r8b
    @김순한-r8b 2 роки тому +3

    아멘ᆢ

  • @조좋은씨앗
    @조좋은씨앗 2 роки тому +3

    얼른 듣고싶습니다. 확인하고 다시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