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여행1부] 나 홀로! 캠핑카 타고, 가을여행 내 마음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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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

  • @김기영-i9u
    @김기영-i9u 5 днів тому +1

    가슴아픈 근현대사의 도시 군산!
    마음편하게 꼭 다녀오고 싶네요!
    용궐산은 아래에서 바라보는것으로 패쓰!

    • @camping_nomad
      @camping_nomad  5 днів тому

      당일치기로 그 곳과 군산선유도 여행을 해도 좋을 듯 합니다~~~

  • @camping_nomad
    @camping_nomad  3 дні тому

    세량지 찐한 꽃은 동목서라고 하는군요. 금목서>은목서>동목서가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