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의 표 666, 베리칩? [성경의 예언들] - 손계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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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881

  • @evonnechoi2320
    @evonnechoi2320 Рік тому +7

    우리를위해 애쓰고 수고하시는 손계문목사님의 정확하고 옳바른 성경공부/성경지식 감사합니다. 손계문목사님의 박식하고 정확한 성경공부 큰도움이됩니다!!! 😊 🙏

  • @yoshimieshin5023
    @yoshimieshin5023 Рік тому +2

    들으면 들을수록,어떻게 이렇게 성경의 예언이 딱 들어 맞는지 정말 기가 막힙니다. 이런 이유로 이교도 교리를 좇는 개신교도들이 절대로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을 언급을 안하는군요. 이 숨겨진 진리를 듣고 깨닫는 소수에 우리가 부지런히 선포해야겠습니다. 이 설교말씀들이 삭제 당하기 전에 심비와 생각에 친히 기록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돌립니다. 몇번을 시청하고 시청해도 영과 혼과 및 골수와 관절을 꺽고 쪼개며 마음과 생각을 관찰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이 말씀을(지식)아낌없이 나누어 주시는 목사님 항상 건강하소서. 감사드립니다.

  • @jinechae
    @jinechae 4 роки тому +53

    베리칩이 짐승의 표는 아닐지라도 점점 짐승의 표가 가까이 왔다는 증거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오는게 아니라 사람들에게 거부감 없이 익숙함으로 다가옵니다. 점점 구체화 되가는겁니다.

    • @강기영-w5z
      @강기영-w5z 4 роки тому +4

      목사님이 참된주님의종임니다 할렐루야

    • @봉숙정
      @봉숙정 2 роки тому

      목사님 좋은 말씀은혜 많이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 @wooe23
      @wooe23 Місяць тому +1

      뉴럴링크 666칩 나왔습니다 꼭두각시 일론 머스크

  • @남양감리교회
    @남양감리교회 9 років тому +41

    짐승의 표에 대해 성경에서 말씀하신 특징을 가장 큰 특징을 2가지로 정하자면!
    첫째, 매매하는 용도'로 쓰여집니다.
    둘째, 후에는 강제시행됩니다.
    이렇게 진행되고 있고, 사용될 목적이라면! 누가 뭐라고 하던지!! 받지 말아야 합니다!
    제발, 엉뚱한 이유로 '방심하게 하지 마십시오!'

    • @FindTruth
      @FindTruth 9 років тому +4

      김건진 위 영상은 짐승의 표에 대해 방심 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실체를 성경적으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오히려 성경말씀을 무시하고 베리칩을 주장하며, 세대주의를 맹신하므로 마지막 환난에 준비되지 않은 수많은 사람이 방심하는 것이며 성경에 기록된 실제 짐승의 표를 받게 될 것입니다.
      아직 시간이 있는 이 때에 성경말씀으로 진리와 거짓을 분별하는 우리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 @cvvch8855
      @cvvch8855 4 роки тому +4

      동물에 칩을 먼저 심는 이유가 있겠죠
      안하면 단속하고 벌금도 내고 법으로 강화됩니다 그것이 짐승의 표란 증거죠

  • @새한소나무
    @새한소나무 Рік тому +1

    다니옐서 8장14절에 대한 문의 드립니다
    목사님 건강 잘 챙겨가시면서 수고하세요

  • @heekyungkim802
    @heekyungkim802 9 років тому +70

    하나님과 영적으로 매일 교제하고 활성화하는데 있어
    이마에 칩이 박혀 24시간 시그널이 돌아가는데..하나님과 영적교통이 될까요?
    성경에서 하지말라는건 안해야 맞지않을까요?

    • @soul__2226
      @soul__2226 9 років тому +4

      맞습니다

    • @Hanson0687
      @Hanson0687 9 років тому +3

      아마도 생체칩은 식별용 용도로 쓰이고, 그걸로 외부의 전산 시스템에 저장된 개인 정보, 의료 등과 연동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베리칩으로 여권 및 스마트폰 연동이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 @FindTruth
      @FindTruth 8 років тому +5

      +김희경 성경에서 무엇을 하지 말라고 했는지 정확히 파악해보세요;;;
      요한계시록 13장에는 두 짐승이 나옵니다. 그 두 짐승의 정체에 대해서 아십니까?
      요한계시록 13장에 나오는 짐승의 표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요한계시록 13장에 나오는 짐승들의 정체가 무엇인지도 모른채 짐승의 표의 정체를 추측한다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것입니까?
      칩이 그만큼 심각한 문제가 있다면 주의해야하는 것은 저도 인정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주장하는 신뢰할만한 근거가 있나요??
      진리는 확실하고 분명해야 합니다.
      몇몇 사람들의 막연한 추측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함부로 주장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3장에 있는 말씀을 다시 읽어보십시오.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계 13: 14~17)
      짐승의 표는 경배의 문제입니다.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느냐 아니면 하나님께 경배하느냐의 문제죠.
      세대주의자들은 베리칩이 나오기 전에는 바코드가 짐승의 표라고 했다가 이제는 베리칩이 짐승의 표라고 말합니다. 더 발전된 것이 나오면 또 나중에 짐승의 표를 바꾸시겠습니까? 세대주의자들이 엉뚱하게 성경 예언 해석을 하니 성경예언을 조롱하는 사람들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제는 성경 예언을 전체적으로 바로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요한계시록은 마지막 때에 짐승의표를 받는 사람들과 하나님의 인을 받는 사람들로 나눠질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결국 짐승에게 경배하느냐 하나님께 경배하느냐로 나눠지는 경배의 문제입니다.
      아래 성경말씀들을 읽어보십시오.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계 14: 7)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계 14: 9)
      곧 있을 짐승의 표 환난 때에는 결국 두 부류의 사람들로 나눠지게 될 것입니다. 하나는 짐승에게 경배하는 사람들이며, 다른 한 부류는 하나님께 경배하는 사람들이죠.
      짐승에게 경배하는 사람들에게만 짐승의 표가 주어지고, 하나님께 경배하기 위해 끝까지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은 사람들은 매매를 못하게 될 것입니다. 님은 과연 그 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 때도 짐승에게 경배하든지 하나님께 경배하든지 상관없이 칩만 받지 말라고 외치고 있을 건가요?
      칩을 받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칩이 짐승의 표라고 성급하게 결론짓기 전에 짐승의 표 환난이 무엇인지 성경 예언을 바로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짐승의 정체를 바로 알고 다가오는 환난의 때에 하나님께만 경배하는 우리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위 영상을 먼저 시청하시고 아래 제목의 영상들도 이어서 확인해보시면 짐승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성경적인 답을 얻게 되실 것입니다.
      당신이 사람으로 존재하는 이유 [성경의 예언들 22회]
      기독교회사(부활절, 크리스마스, 일요일) [성경의 예언들 24회]

    • @Hanson0687
      @Hanson0687 8 років тому +6

      실종된 어린이나 동물들도 생체칩을 심는 경우가 많죠. 현재 애완 동물한테도 베리칩을 도입한것도 이 시대에 무지한 사람들과 기독교인들이 결국은 심게 되어 있죠. 생체칩은 결국 감시와 통제입니다.

    • @Hanson0687
      @Hanson0687 8 років тому +4

      경배는 짐승과 그의 형상(카톨릭에서는 형상을 중요시 여김)이고 사고 파는건 짐승의 표기 때문에 당연한거니까요. NWO의 세금 개혁이나 생체칩도 어짜피 표이기 때문에 이것도 노예와 생존에 관한 문제입니다. 이슬람 국가에서 비이슬람한테는 종교세를 부과한건 일종의 표(노예의 표식)이기 때문입니다.

  • @양순예-u6u
    @양순예-u6u Рік тому +2

    얼마나 공부를 많이 하셨으면 그많은 내용들을 그렇게도 잘 짚어주시고 잘 알려주시는지 참으로 귀하십니다 참 대단하십니다 너무도 많은 영적도움이 되어 감사할것 밖에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임영원한복음
    @임영원한복음 3 роки тому +3

    짐승의표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게해주시고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일깨워주시는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다시오실 때가 다 되어가는 오늘부터 주님과의 관계를 더욱 밀접하게 하기위해 깨어 기도하며 성령을 구합니다

  • @11BIBLESTUDY
    @11BIBLESTUDY  8 років тому +4

    짐승의 표란 무엇일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성경에서만 찾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짐승의 표에 대한 정답을 성경 밖에서 찾기 때문에 현재와 같은 잘못된 결론에 도달한 것입니다. 짐승의 정체를 알아야 짐승의 우상과 짐승의 표가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기독교에서는 미래의 어떤 독재자가 적그리스도라고 생각합니다. 역사적으로 이 짐승, 적그리스도가 과연 누구인가에 관해서 많은 설들이 있어왔습니다. 2차 대전 중에는 히틀러나 무솔리니가 적그리스도로 지적되었습니다. 그러다가 J.F케네디나 헨리 키신저, 레이건 대통령과 고르바초프, 그리고 요즘엔 오바마가 적그리스도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짐승의 표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도 마치 한 편의 소설이나 영화처럼 이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짐승의 표에 대해 다음과 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짐승의 표는 상품에 그려진 바코드이다." ,
    "짐승의 표는 앞으로 발행될 세계적인 신용카드이다."
    "짐승의 표는 세계를 통제할 정부의 컴퓨터 번호다"
    "짐승은 벨기에에 있는 슈퍼컴퓨터이고 표는 모든 사람에게 주어질 666이란 숫자이다"
    "짐승의 표는 베리칩이다."
    왜 사람들은 짐승의 표를 컴퓨터나 베리칩이라고 생각할까요?
    그것은 성경적 질문의 답을 성경 밖에서 찾기 때문입니다.
    본 강의는 다니엘서 2장, 7장, 8장과 계시록 12장, 14장 등 성경전체의 예언을 통해 계시록 13장의 "짐승의 표"가 무엇인지 가장 성경적으로 설명했습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짐승의 표에 대해 어떻게 알고 있었든지,
    이제는 사람의 해석이 아니라 성경의 해석을 받아들이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분별하는 영의 은사를 여러분에게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새한소나무
    @새한소나무 Рік тому +1

    안녕하세요 목사님
    말씀 잘 경청하며 가슴에 담아두고 묵상하며 성경을 보고 들음으로써 느껴보려합니다

  • @TheSoapscent81
    @TheSoapscent81 8 років тому +20

    베리칩은 진짜 짐승의 표를 가리는 연막입니다 사단은 너무도 고단수여서 정말 그럴듯하게 해놓은거에요 겸손시 내려놓고 기도하는 맘으로 꼭 이 영상을 보시길 간절히 바래요...

    • @johnpark4219
      @johnpark4219 4 роки тому +10

      손계문목사의 이야기를 듣지마세요

    • @johnpark4219
      @johnpark4219 4 роки тому +2

      사단이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예수님이 수차례 자신의 종들에게 경고하시는 겁니다

  • @myungheechoi1288
    @myungheechoi1288 4 місяці тому +1

    목사님께선 이시대의 정말 용기있는분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이영란-i7d
    @이영란-i7d 7 років тому +104

    짐승의표이든 아니든 받지말라면 받지말아야지 ... 몸에 받는것은 무조건 받지마세요

    • @danielservant0153
      @danielservant0153 4 роки тому

      @@생존자-p7o 그때가서는 받느냐 받지않느냐 선택권이 주어집니다.
      지금 실험용칩으로 전파무기를 쏘는 건 앞으로 주어질 칩에 대한 실험일 뿐입니다.

    • @소최
      @소최 4 роки тому +1

      근데백신은어케요?

    • @I_love_youS2
      @I_love_youS2 4 роки тому +4

      빌게이츠가 한국대상으로 코로나백신 계발중이라던데요 왜하필 본고향이 아닌타국에서 시험하고 트럼프는왜
      정통 기독교인인데 거부하였을까
      그걸 아시고 차라리 칩받고
      지옥가느니 전염병이 낫습니다

    • @소최
      @소최 4 роки тому

      @@I_love_youS2 설마백신을오른송나이마에넣깃어요

    • @I_love_youS2
      @I_love_youS2 4 роки тому +7

      @@소최 맞습니다. 백신은 이마에 넣지 않아요 그렇지만 미국에서 빌게이츠가 id2020이라고해서 코로나질환파악을 위한 환자들 신상정보를 위해 사람의 개인정보를 칩속에 넣고 몸(손)에 이식할것이며
      이 것으로 손쉽게 결제가 이루어지고
      개인 정보도 확인되며, 건물이동의 열쇠역할마저 합니다. 그리고 뇌와 이마쪽에도 칩을 뇌와 연결해서 천문학적인 방대한 지식을 쌓게 되고 건강과 의료시스템 관리를 해주는 컴퓨터와 연결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지옥의 문을 찍는 열쇠이며
      이것들을 반대하는 수많은 기독교와
      그외단체나 시민들은 저항하고 투쟁하고
      투옥당하고 고문받다가 사형선고를 받게
      될것 입니다....절대 칩받지 마세요
      지옥가느니 코로나로 죽는게 천억배 경억배
      낫습니다

  • @원인영-v7s
    @원인영-v7s 4 роки тому +6

    아멘~목사님말씀이 새롭게 다오네요 귀한말씀 참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박신성-l6v
    @박신성-l6v Рік тому +1

    "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말씀을 쫓을지니 그들의 말하는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히 아침 빛을 보지 못하고" 아멘 !!!

  • @championlast6949
    @championlast6949 3 роки тому +4

    참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신 통로로써 투철한 사명 정신을 불태워 주시는 열한시 교회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Miles_Link
    @Miles_Link 5 років тому +15

    꽤 흥미로운 전개. 틀린 말씀은 아니지만 복수적용 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도 함께 열어놓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 @user-IlovemyLord
    @user-IlovemyLord 3 роки тому +6

    이제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과 교황에 대해 정리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기도해야겠습니다.

    • @미야미야-e6s
      @미야미야-e6s 6 місяців тому

      맞아요... 그리고 하수인인 정치인,언론사사장 ...독버섯처럼퍼짐

  • @사막의라이언-g3f
    @사막의라이언-g3f 7 років тому +74

    무조건 아니라고 할 것이 아니라, 베리칩을 경계해야 하는게 맞죠.

    • @in4037
      @in4037 5 років тому +3

      이분 강의를 보면 베리칩을 받아도 된다고 한적은 없네요

    • @김미라-g6b3o
      @김미라-g6b3o 5 років тому

      베리칩 받으면 의식확장을 할수없어요 ㅇdna늘 발달시킬수가없어요 지능퇴화 동물화

    • @yeshuaismylord2060
      @yeshuaismylord2060 4 роки тому +3

      베리칩 만든 칼 샌더스 간증 유튜브에 있으니 들어보세요!

    • @kookim9794
      @kookim9794 4 роки тому

      @@in4037 .ㅂ

  • @yoshimieshin5023
    @yoshimieshin5023 Рік тому +1

    성경의 정확한 예언을 정확하게 꼬집어서 일깨워 주시는 목사님을 만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돌립니다.

  • @남산수유
    @남산수유 2 роки тому +1

    목사님 말씀에 너무도 많이 깨닫고 좋은 설교 잘듣고 있습니다.하나님 은혜가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 @엘리야진
    @엘리야진 4 роки тому +21

    베리칩 은 짐승표 입니다 ᆢ왜 ᆢ 결재 됍니다 ᆞ마인드콘드롤 됍니다ᆢ미국 서 만들고 ᆢ추적 됍니다 ᆢ짐승표 맛 습니다 ᆢ전지구 40프로 가받으면 ᆞ적그리스도 나와서 7년을 집권 합니다 ᆢ성령님이 떠나버립니다 ᆢ

    • @namchangp.1721
      @namchangp.1721 4 роки тому

      됍 -> 됩, 맛습니다 -> 맞습니다
      못배워 쳐먹은게 잘못된 신념을 가지니 무섭네 ㅋㅋ 이딴걸 믿어

    • @Akdiwq
      @Akdiwq 4 роки тому +1

      @@namchangp.1721 못배워 처~~ 먹은건 너도 마찬가진거 같은데? ㅋㅋ.‥

    • @namchangp.1721
      @namchangp.1721 4 роки тому

      @@Akdiwq 저딴거 믿는 븅딱들 보단 잘배운듯 ㅋㅋ

    • @마피아42-g1i
      @마피아42-g1i 4 роки тому

      증거가 없어서 못믿겠네요

    • @꿈꾸는식물-w8i
      @꿈꾸는식물-w8i 3 роки тому

      레프트비하인드 소서너무많이읽으셨네 소설 Non fiction이죠 미혹.유혹

  • @cattleman1802
    @cattleman1802 4 роки тому +6

    의미적으로 해석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그 표로 매매 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즉 음식이나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는 수단이라고 분명히 성경은 말 하고 있습니다. 그 표 받지 말라는것입니다

  • @나경숙-t8b
    @나경숙-t8b 4 роки тому +2

    놀랍습니다.목사님.바짝.정신차리고.다니엘.계시록.많이.읽어봐야겠네요.무섭네요.

  • @sinikx
    @sinikx 8 років тому +26

    베리칩이다 일요일예배다 다툴것 없어보이네요. 훗날 그걸 안하면 매매를 못하게 하고 못살게 구는게 있다면 그게 666일테니까요.

    • @FindTruth
      @FindTruth 8 років тому +2

      +justice 물론 나중에 그 실체는 분명히 드러날 것입니다. 그러나 그 때가 되면 돌이키기에는 너무 늦을 수 있다는 것이죠. 나중까지 미룰 필요가 없습니다. 성경은 너무나 분명하게 짐승의 표의 정체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진리를 바로 알고 다가오는 환란에 준비된 자로 서는 우리 모두가 되길 기도합니다.

    • @TheSoapscent81
      @TheSoapscent81 8 років тому +3

      교황의 3층관에 쓰여진 이름을 라틴어숫자로 대입하면 666이 나옵니다

    • @구현숙-x5j
      @구현숙-x5j 8 років тому +7

      맞습니다.
      666이 베리칩이라고 떠들어대니 진즉에 다른이름으로 다른 모습으로 바꿨다합니다.
      이름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무엇이든지간에
      정신 차리고 경계해야합니다.
      손목사님 말씀처럼 주인이 바뀐 안식일을 지키라하면 목숨걸고 거부해야겠죠ㅠ
      하지만 생체인식표(일명베~뤼칩)도 간과해선 안됩니다.
      받은 뒤에 그것이 맞다면 목사님이 그영혼들을 어찌 책임지시려는지요.
      생체인식표가 다~ 괜찮다고한들 받으면
      내 생각과 의사결정과 행동을 지배 받는 시스템인데 어찌 괜찮다하며 받겠습니까!!
      "받고난뒤 안좋으면 빼내지 뭐~" 한다쳐도 빼낼 의지가 사라지게하고 사탄에게 절하라 시키고 내몸이 생체칩을 통한
      그 명령에의해 내의지에 반하여 복종한다면..
      난 과연 누구의 자녀가 되는걸까요?!!
      혹 오른손의 생체칩은 받았다가 아니다싶으면 팔을 잘라버리면 된다치지만...
      이마의 칩은 뭘잘라야...????

    • @watchman895
      @watchman895 8 років тому +2

      성경에서 손과 이마는 하나님의 계명을 마음과 힘과 뜻을 다해 지키겠다는 상징부위입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계명)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신6: 5~8
      사도요한은 계시 중에 짐승의 세력(교황권)이 마지막 때 하나님의 계명을 폐하고 자신들의 전통으로 세운 계명(짐승의 표)을 인류에게 강요할 것을 보았습니다.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계13: 16
      짐승의 표는 베리칩이 아니라
      로마교황권이 자신의 권위로 세운
      그들의 유전, 그들의 전통, 그들의 새로운 계명입니다.
      사도요한은 교황권이 그들의 계명을 온 인류에게 강요할 것을, 손과 아미에 표를 받게 한다고 예언해 놓으신 것입니다.

    • @parksusan1288
      @parksusan1288 4 роки тому

      @@watchman895 k

  • @정인-c8z
    @정인-c8z 5 років тому +2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하나님과 우리 거룩하신 우리주님을
    영접을 한지 얼마 되지 안는 아직 여물지 안은 주님의 어린 양입니다 열심히 성경 의 의미를 알고자 공부를 하는 저에게 목사님의 말씀 너무 상세히 알게 하시는 말씀 깊이 새겨 집니다 감사 합니다

  • @Aydenchu3528-f4q
    @Aydenchu3528-f4q 7 років тому +10

    저는 요즘 정말 주님이인정하시는 인침받은 교회를간절히 찾고있지만 ..어찌하여야할지 계속기도할뿐입니다

    • @Lim51035
      @Lim51035 5 років тому

      저희도 기도중에11시교회로
      인도하신하나님을찬양합니다.

    • @p67258
      @p67258 4 роки тому +1

      인터넷에 생명의 말씀선교회 말씀한번 들어보세요.
      입의 식물의 맛을 변별함같이 귀가 말을 분별하는것처럼 그 곳 교회가거나 권하는 것이 아닙니다.
      간절히 찾는다고하기에 그 곳 성경강연회 말씀을 들어 보시고
      직접 분별(판단)해보십시요.
      저는 꼭 찾기를 기도해드리겠습니다.

  • @한알의밀알
    @한알의밀알 9 років тому +52

    목사님의 말씀은 잘보고 많은 보탬이 되었습니다. 그점에 대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요. 그러나 짐승의 표나 베리칩 같은 것을 받아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짐승의 표를 받게 되면 그것으로 인해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받아 짐승에게 굴복하고 경배하게 될 것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아닐 수도 있겠으나 미리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다고 봅니다.

  • @sionhali1229
    @sionhali1229 9 років тому +45

    말도많고탈도많은베리침저는짐승표인지아닌지는모르겠으나하나님말씀에이마나손에받으면안된다고하셨잖아요베르침이짐승에표든지아니던지손이나이마에물체를넣는다는것은하나님말씀불순종하는것입니다

  • @TV-dm7oc
    @TV-dm7oc 5 років тому +39

    뭐든간에 성경에서 하지말라면 하지말자ㅡㅡㅡ

    • @그렇구나친구야
      @그렇구나친구야 4 роки тому +3

      성경에서는 베리칩을 받지 말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 @sungkim5926
      @sungkim5926 4 роки тому +1

      베리칩이뭔지요? 사람의몸에 코로나예방주사처럼 맞는건가요? 저는 절대 이무주사도 아무것도 내몸에 안넣고 안받읍니다

    • @응애응애-c4h
      @응애응애-c4h 4 роки тому +2

      @@그렇구나친구야 베리칩이 짐승의표 666일수도있으니 이런말나오는겁니다

    • @그렇구나친구야
      @그렇구나친구야 4 роки тому

      @@응애응애-c4h 그래서 하나님이 666이 베리칩이라고 했나요?

  • @크아-g9c
    @크아-g9c 9 років тому +76

    만약베리칩이짐승의표일확율이0.000001%라도있으면경계해야함

    • @FindTruth
      @FindTruth 9 років тому +9

      강미정 베리칩을 경계하는 것에 대해서는 저도 동의합니다.
      그러나 짐승의 표의 정체에 대해서는 성경 말씀을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탄은 이 마지막 때에 갖가지 기만적인 가르침으로 택하신 자들까지 미혹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은 무시한 채 베리칩만 맹목적으로 믿고 주장하다가는 결국 진짜 짐승의 표를 받게 될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성경말씀을 통해 짐승의 표의 정체를 바로 알고 다가오는 환란에 준비된 자로 서는 우리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 @쿄쿄-p4x
      @쿄쿄-p4x 5 років тому +2

      @@FindTruth 지랄하네. 니가 성경에 대해 얼마나 안다고 그래?

    • @엘지-w6v
      @엘지-w6v 4 роки тому +1

      설교가 조금~그러네요~?
      전번설교에서도
      십일조는안내도 된다~?
      듣는 성도들이
      가려서 듣기바랍니다~

    • @orangengreen
      @orangengreen 4 роки тому

      정답입니다.

    • @소최
      @소최 4 роки тому

      @@FindTruth 저리가라사탄아

  • @소망의날
    @소망의날 Рік тому +2

    이제 화폐는 폐기되고
    디지털 화폐가 도입될 것입니다
    그리고 오른손 이마에
    짐승의 표를 받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짐승의 표라고
    믿어요

  • @Hanson0687
    @Hanson0687 9 років тому +22

    만약 화폐가 없어지고 전자 화폐로 대체할 생체칩이 나올때, 그때는 경계를 해야되는 시기죠. 생체칩은 인간과 컴퓨터 간에 연결이기 때문에 감시와 통제가 가능하며 만약 의무적으로 생체칩을 심는날이 오면 순교할 각오(단두대)로 거부해야 합니다. 베리칩도 일종의 생체칩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만일에 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어떻게 해서든지 경계를 해야하는게 기본 상식입니다. 심지어 먹는 약에 칩이 존재한 것도 있습니다.
    예전에 20년전에 컴퓨터 잡지에서 빌게이츠 강연에서 화두가 되는게 전자 화폐죠.

    • @Hanson0687
      @Hanson0687 9 років тому +1

      생체칩보다 더 무서운게 감시와 통제를 강화시키기 위해 드론으로 전국의 도시 전체를 돌아다녀서 시민들의 행동을 감시하며 거리 및 건물마다 CCTV가 설치(현재 시행 중임)를 해서 실시간 감시로 나갈것입니다. 게다가 이슬람과 다문화 문제로 인한 사회적 문제 및 범죄 확산까지도 염두해야 합니다. 이렇게 전개된다면 밤낮과 안식을 얻지 못하는 결과가 초래될 수 있죠.
      이미 미국 정부에서 개발한 요인을 암살할 살인 드론이 있죠.

    • @Hanson0687
      @Hanson0687 8 років тому +2

      미국의 달러 붕괴가 경제 공황보다 엄청난 일이 생기고, 폭동과 내전이 발생할수가 있죠. 문제는 남한인데 달러 붕괴로 약해진 미국을 틈타서 북한군이 우리 군복을 입고 땅굴을 통해서 정부의 주요 기관을 장악할지도 모릅니다. 달러 붕괴는 결국 세계 화폐가 등장으로 이어지게 되고 다국적 기업의 등장, 중국의 강대국 부상 그리고 신분증을 대체하기 위해서는 몸에다 칩을 심을수 밖에 없는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피닉스가 불사조를 의미하고 세계 화폐 등장을 암시하는 상징이 아닐까 합니다. 달러 붕괴로 인한 세계 경제와 국제적인 혼란이 바로 혼돈(ORDO AB CHAO)을 통해서 질서를 세운다는 것입니다. 파운드와 위안은 달러 붕괴 후에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 @Hanson0687
      @Hanson0687 8 років тому +1

      다만 몸에다 칩을 심는건 파산한 은행이 세계 은행에 흡수되지 못할때, 노숙자, 가난한자, 반사회적 계층, 집 없는 사람 등에서 적용되는데, 이는 주요 노예 계층에서만 적용될수 있다는 점이 될수 있습니다. NWO가 들어서게 되면 세제 개혁이 나오는데, 앞으로 온난화란 핑계로 탄소세 부과까지 포함될수 있으니 높은 세금으로 중산층을 붕괴시키는 효과가 생깁니다.

    • @FindTruth
      @FindTruth 8 років тому +2

      +Hanson0687 앞으로 모든 사람을 감시하고 통제할 수 있는 시대로 되어가는 것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그러나 짐승의 표를 생체칩으로 단정하고 생체칩만 받지 말라고 광고하는 세대주의자들의 억지논리에는 동의할 수가 없네요;;; 사실 지금도 생체칩 없이 범죄자들이 매매를 못하게할 수 있습니다. 카드나 계좌를 막아버리면 매매를 못하게 돼죠. 요한계시록 13장에 나온 짐승의 표 환난은 단순히 생체칩을 받느냐 받지 않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짐승에게 경배하느냐 하나님께 경배하느냐의 문제인 것이죠.
      짐승의 표가 무엇인지 알려면 먼저 짐승의 정체부터 바로 알아야 합니다.
      위 영상 강의를 제대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래 제목의 영상들도 이어서 확인해보시면 짐승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성경적인 답을 얻게 되실 것입니다.
      당신이 사람으로 존재하는 이유 [성경의 예언들 22회]
      기독교회사(부활절, 크리스마스, 일요일) [성경의 예언들 24회]
      사람들이 막연하게 생체칩만 거부하도록 기만하다가 정작 하나님이 아닌 짐승을 경배하며 짐승의 표를 받게 하는 것이 사탄이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이 땅에서의 삶과 영생이 걸린 문제입니다. 대충 사람들이 믿는대로 생각하며 맹목적으로 따르지 마시구요;; 성경말씀을 바로 아시길 바랍니다. 성령님께서 우리를 진리가운데로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 @Hanson0687
      @Hanson0687 8 років тому +3

      웬만하면 무지한 기독교인들이 칩을 심게 되어있으니 살려고 발버둥치다가는 끔찍스러운 인구 감축으로 죽을수 있으니 더 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 안식교나 휴거와 7년 대환란이든 전부 폐기 처분하고 시대에 대한 지식을 알고 어떻게 되가고 있는지 지켜볼 생각입니다. 종말에 대한 힌트의 열쇠는 마지막 교황의 암살 이후에 부활과 미국의 핵테러 자작극입니다.

  • @choonsookryu1310
    @choonsookryu1310 2 роки тому +1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된 것은 큰 은혜요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카라-y2t
    @카라-y2t 5 років тому +4

    끝까지 주님만 바라고 승리할겁니다. 그러케 될줄 믿습니다

  • @mimij5046
    @mimij5046 5 років тому +3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마 13:47-
    혹시 내가 그때에 의인중에 악인이었다면
    짐승의표를 받은거나 다름없는것이겠죠 베리칩이666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의인이냐 악인이냐입니다 베리칩666 짐승의표만 안받으면 되지뭐~~라고 생각했는데 혹시 내가악인이라면;;;어쩌죠ㅜㅜ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 가시니 제자가 나아와 이르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그 때에 의인들이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마 13:36-43).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딤전 4 : 2]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히브리서 6장 4-6]
    마음이 강팍하고 교만하여
    말씀을 들어도 죄를깨달지못하고 회개치못하니 외식하고 거짓말하는 자 곧 양심이 화인받은 자들입니다
    그들은 악한날에 짐승과 그우상에 경배하고...악한자 곧마귀의 아들이되었다는 증표로 이마나손에 짐승의표666을 받을것입니다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계시록 14: 9-11 ]
    짐승의표는 짐승과 그우상에게 경배한후...그증표로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습니다 우리는 짐승과 그우상 에게 경배하지 안기위해 도망쳐 다닐것이며
    매매를 할수 없어 나와 내자녀들이,가족들이 굶주림에 시달릴것입니다 뿐만아니라 내가족이 지인이 이웃이 사랑하는 사람이...악인이되어 짐승과 그우상에게 나를 내어주고 죽임을 당할수도 있습니다
    누가 악인일까요?나는 의인일까요?
    의인이 되기위해
    지금 깨어 기도해야합니다 죄와싸우기를 피흘리기까지 해야합니다 그렇기에
    성령충만히 받아야합니다 지혜로운 다섯처녀와같이 등불을 준비해야합니다
    악인은 그때에 짐승과그의우상에
    경배하고 그증표로666짐승의표를
    이마나 손에 받을것입니다
    곧 마귀의 자녀가 되는것이지요
    그래서 그들에게는 구원이 없습니다
    악인이요 멸망받을자 입니다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히 12: 4]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구원을 이루라 (빌 2:12-18)
    구원은 쉽게 얻을수 있는것이 아닌듯싶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우리에게는 혹여 핍박과 죽음과고통이무서워 구원을 잃을까 두렵고 떨립니다 그러나 반듯이 우상에경배하지 안고 짐승의표를 받지아니하고 악한자 마귀와 피흘리기까지싸워 이겨
    하늘나라 하나님내아버지 집
    아름다운 천국에 다함께~~갑시다

  • @seoungkang1056
    @seoungkang1056 8 років тому +6

    미국의 참성도들은 베리칩을 거부하고 기름(식량.생필품.비성약등)을 준비하여 베리칩시스템이 전격적으로 시작할때를 대비하여 깊은산속으로 보금자리를 옮기고 있다 곧 베리칩을 몸속에 넣지않게되면 매매를 못하게되니 지금 모든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주님오실때가 너무 가까워졌습니다 그러니 그때까지 지낼수있는 기름을 준비하여야 합니다 슬기로운 다섯처녀들처럼 말입니다 필자의 외침을 듣고 기름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참으로 다행입니다 기름준비하십시요!!!

    • @kimikimikim953
      @kimikimikim953 8 років тому +2

      seoung kang 아멘!!! 666-짐승의표-영원불못!!! 성경말씀= 하나님말씀 아멘!!! 깨어나세요!! 절대로받으면 안됩니다!!!

  • @하늘바라기-h9q
    @하늘바라기-h9q 5 років тому +5

    그동안 제가 진리라고 믿었던것이 양파껍질 벗기듯 벗겨지는 기분입니다~~늘 주님만을 경배하며 순종하길 원합니다~~성경을 읽으며 이해돼지 않았던 부분들이 요새 목사님 설교로 많은걸 깨닫습니다~~안식일또한 거룩히 지켜져야할 하나님에 법이였음을~~결단하고 행동에 임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hyunsookim3880
    @hyunsookim3880 10 років тому +2

    짐승의 표를 원어적 해석을 보면 파서 넣는다(Implant)라는 의미가 있다는데 단순히 무언가를 강요한다고 짐승의 표가
    되나요? 그리고 그 표가없으면 매매를 못하게 한다는데 이 의미는 어떻게 해석해야되나요

    • @11BIBLESTUDY
      @11BIBLESTUDY  10 років тому +2

      '파서 넣는다(Implant)'라고 해석하는 성경원어는 epee 입니다.
      epee 는 전치사로 여러 뜻이 있습니다.
      epee
      어원(기원): 기본 전치사, 본래적 의미로 【일반적으로】 '분배'의 관계로서(시간, 장소, 순서 등에)'첨가함'을 의미, 즉 '~위에'
      품사: 전치사
      (속격을 지배할 때) 위에, 가까이에, 가에, 앞에, ~에 대한, ~을, 대해서, (여격을 지배할 때) 안에, 위에, 대항하여, 곁에, ~에, ~에게서, (대격을 지배할 때) ~위로, ~건너로, 위에, ~을 향하여, ~을 위하여, 다른 말과 병합해서 사용될 때 본질적으로 ~에, ~위에 등.
      1) 위에, 에서, 곁에서, 앞에
      2) (장소)위에, 에서, 곁에서, 에서 떨어져서 위에, 반대편에
      3) 에로, 넘어서, 위에, 에서, 건너편에, 반대쪽
      신약성경에서 890번 사용되었고 계시록에서 111번 사용되었습니다.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에 요시야는 여고냐와 그의 형제를 낳으니라”(마 1: 11)
      위 성경절에선 '때에' 를 표현할 때 쓰였고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침례 베푸는 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마 3: 7)
      위 성경절에선 '~데'를 표현하는 전치사로 사용되었습니다.
      너무 많아서 다 예를 들 수 없구요. 요한계시록에서 사용된 것들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영문성경은 킹제임스 성경 버젼입니다.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계 1: 7)
      “Behold, he cometh with clouds; and every eye shall see him, and they also which pierced him: and all kindreds of the earth shall wail because of him. Even so, Amen.”(계 1: 7)
      위 성경절에서는 '~인하여', 'because'를 표현하기 위해 사용되었구요.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계 3: 12)
      “Him that overcometh will I make a pillar in the temple of my God, and he shall go no more out: and I will write upon him the name of my God, and the name of the city of my God, which is new Jerusalem, which cometh down out of heaven from my God: and I will write upon him my new name.”(계 3: 12)
      위 성경절에서는 '~위에', 'upon'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요한계시록 13장에서는 다음과 같은 성경절에서 사용되었습니다.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한 이름들이 있더라”(계 13: 1)
      “And I stood upon the sand of the sea, and saw a beast rise up out of the sea, having seven heads and ten horns, and upon his horns ten crowns, and upon his heads the name of blasphemy.”(계 13: 1)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계 13: 8)
      “And all that dwell upon the earth shall worship him, whose names are not written in the book of life of the Lamb slain from the foundation of the world.”(계 13: 8)
      위 성경절들에서는 "~에는", "upon" 으로 표현되었습니다.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계 13: 14)
      “And deceiveth them that dwell on the earth by the means of those miracles which he had power to do in the sight of the beast; saying to them that dwell on the earth, that they should make an image to the beast, which had the wound by a sword, and did live.”(계 13: 14)
      위 성경절에서는 "~에", "on"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이렇게 epee는 전치사로 다양한 의미로 표현을 하기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이제 요한계시록 13: 16절을 봅시다.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계 13: 16)
      “And he causeth all, both small and great, rich and poor, free and bond, to receive a mark in their right hand, or in their foreheads:”(계 13: 16)
      위 성경절에서 epee는 "~에" , "in" 으로 표현되었습니다.
      위에 알려드린바와 같이 epee는 전치사로 여러 용법으로 사용되었으며 요한계시록 13장 16절을 번역한 다양한 성경절들을 비교해보면 on으로 번역한 버젼도 있고 in으로 번역한 버젼도 있습니다.
      epee가 다양하게 사용된 용법으로 봐서 특정 성경에서 "in"으로 번역하였다고 해서 이 부분을 "파서 넣는다" 라고 해석하는 것은 성경을 자신이 원하는대로 해석하는 것이죠.
      짐승의 표에 대해서 우리가 이해하기 위해선 요한계시록 13장에 나온 짐승의 정체를 바로 알아야할 것이며, 요한계시록에서 "짐승의 표"와 대비되는 의미로 쓰이는 "하나님의 인"이 무엇인지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 의미를 성경적으로 해석하여 조화롭게 해석하여야 요한계시록 13장 16절을 성경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죠.

    • @11BIBLESTUDY
      @11BIBLESTUDY  10 років тому +2

      표가 없으면 매매를 못하게 된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베리칩이 통제의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베리칩을 받느냐 받지 않느냐 보다 더 중요한 문제는 요한계시록 13장에 나온 짐승의 세력에 굴복하느냐 굴복하지 않느냐입니다.
      앞으로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그 짐승을 따르고 경배하게 될 것입니다. 그 때에 짐승의 세력에 굴복하지 않은 소수의 사람들은 온 세상의 핍박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런 일들이 일어날 것을 성경은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마 24: 9)
      "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계 13: 15~17)
      아래 링크의 영상을 확인해보세요.
      적그리스도 교황이 지배하는 신세계질서 [성경의 예언들 27회]
      ua-cam.com/video/BTVzKqKJPjw/v-deo.html

    • @hyunsookim3880
      @hyunsookim3880 10 років тому

      SOSTV 기독교방송 Implant에대한 성경어원은 카리그마표(카라그마/파서 찌르다) 라고 알고있습니다

    • @hyunsookim3880
      @hyunsookim3880 10 років тому

      SOSTV 기독교방송표 -> 카리그마(karigma)

    • @hyunsookim3880
      @hyunsookim3880 10 років тому

      Hyunsoo Kim epee는 말씀대로 전치사 손에 이마에 할때 같이 쓰이죠 다양하게 그런데 표(카리그마)는 변하지
      않습니다. 영어에 Implant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 @seoungkang1056
    @seoungkang1056 9 років тому +10

    손계문목사의 주장은 베리칩이 짐승의표가 아니고 최첨단시스템으로 사람들에게 아주편리한 시스템이지 결코 짐승의표가 아니라고 하는데 하나님께 혼난다.모르면 입다물고 조용히 살아야한다.이제 곧 세상에 사는 모든사람들에게 짐승의 숫자인 666표 베리칩을 몸속에 넣게하고 완벽통제속에서 마지막때에 마지막시대를 살아가는데 하나님의참자녀들은 깨어기도하고 슬기로운 다섯처녀들처럼 기름준비하여 베리칩안테나가 없는 깊은 산속으로 피해서 살다가 주님께로 가야한다.우리가 살고있는 이 시대가 세상의 마지막때요,마지막시대를 살아가고있는데 삯군목사들의 거짖말에 솎아서 베리칩을 몸속에 넣으면 마귀의자식이되어 마귀의 종노릇을 하다가 마귀와 함께 지옥불못에 던져진다는 사실을 알고, 믿고, 깨달아서 어떠한 환경이나 여건속에서도 베리칩을 몸속에 넣어서는 절대로 않된다.교회시대가 끝나가고있고,전도와선교시대가 끝나고 있으니 베리칩이 짐승의숫자666이아니고 몸속에 넣어도 구원과 전혀 상관없다고 거짖말로 미혹하는 목사가 운영하는 교회나 선교단체에서 빠져나와 각자, 각자의 믿음으로 믿음의 삶을 살아가야한다.마귀는 마지막으로 베리칩시스템으로 하나님의 참자녀들까지도 지옥으로 데려가려고 최고로 발악하고있다.하나님의 참자녀들이여!깨어기도하면서 짐승의표를 거부하고 주님께로 갑시다!특별히 사랑하는 자녀들과 친족들이 베리칩을 받지않도록 모두 구원받도록 간절히 기도 합시다!사랑하는 자녀들이 베리칩을 받으면 지옥가게되니 기도해야 합니다!미국을 위시하여 한국도 모든 나라들이 베리칩시스템으로 완벽통제하게된다!베리칩시스템이 전격적으로 실시되면 종교,경제,정치,군대,모든것이 하나로 통합되어 단일국가,단일종교로 마귀 즉 적그리스도의 통치하에 우상에게만 예배(절)하게된다. 그리고 우살에게 절하는 모든자들이 지옥불못에 던져진다.손목사같은 삯군목사들이 베리칩을 받고 모든사람들에게 베리칩을 받으라고 말한다.이런 삯군목사들의 거짖말에 미혹되어베리칩을 받으면 요한계시록에 써있는대로 저주를 받아 지옥불못에 던져진다! 너나잘해!저자, 강승구

    • @서경일-r2f
      @서경일-r2f 9 років тому +1

      교회시대의 성도들은 베리칩이든 뭐든 행위나 물리적인 것들에 영향을 받지 않고 믿음으로만 구원이 보장됩니다. (엡2:8-9)

    • @Hanson0687
      @Hanson0687 9 років тому +1

      생체칩을 몸에 심는 진짜 이유가 앞으로 화폐를 대체해 감시와 통제하기 위한 명분을 얻기 위해서죠. 원래 위치 추적에 상당히 유용한데, 수 많은 드론으로 도시 전체를 곳곳 마다 돌아다녀서 시민들이 수상한 행동을 감시하여 정부의 전산망으로 생체칩으로 연결해 위치 추적을 하여 곧바로 잡아서 체포를 하는 무서운 기술이죠. 이마는 믿음을 상징하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지 짐승의 형상에게 반강제로 경배를 하도록 세뇌할것 입니다.

    • @FindTruth
      @FindTruth 8 років тому +1

      +seoung kang 손목사님이 언제 베리칩이 사람들에게 아주 편리한 시스템이라고 그랬습니까?
      베리칩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이런식으로 상대방이 하지도 않은 말을 지어내서 비난하더군요;;;
      그리스도인은 이렇게 비양심적인 말을 하지 않습니다;;;
      베리칩을 주장하기 전에 먼저 주님앞에서 바른 양심으로사는 그리스도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 @user-zp7ol9mt7k
      @user-zp7ol9mt7k 8 років тому

      여러분... 대체 베리칩이 666이라는 표인가요 아니면 해도 된다는 소리인가요..; 주장이 엇갈려서 해야 하는지 안해야 하는지 혼란스럽네여

    • @FindTruth
      @FindTruth 8 років тому +1

      +ᄏᄏᄏ 사실 지금도 범죄자들이 매매를 못하게할 수 있습니다. 카드나 계좌를 막아버리면 매매를 못하게 돼죠. 요한계시록 13장에 나온 짐승의 표 환난은 단순히 베리칩을 받느냐 받지 않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짐승에게 경배하느냐 하나님께 경배하느냐의 문제인 것이죠.
      위 영상을 먼저 시청해보시구요. 아래 제목의 영상들도 이어서 확인해보시면 짐승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성경적인 답을 얻게 되실 것입니다.
      당신이 사람으로 존재하는 이유 [성경의 예언들 22회]
      기독교회사(부활절, 크리스마스, 일요일) [성경의 예언들 24회]

  • @은하-p7m
    @은하-p7m 7 років тому +16

    베리칩이 짐승의표이던 아니던 안받으면 됩니다...짐승의표가 아니라고생각하시면 받으십시요...

  • @yejunjung8073
    @yejunjung8073 4 роки тому +5

    6년전 영상이라 아마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을수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베리칩이던지 무엇이던지 이마나 손에 어떠한 것도 하지 않을것입니다.

  • @사랑을배달하는사람
    @사랑을배달하는사람 5 років тому +2

    감사합니다 어리석고 어리석으며 무지하고 무식한 저에게 성경의 숨은 뜻을 보이시고 가르치시는 여호화 하나님께서는 영원에서 영원까지 찬미받으소서.

  • @황은희-g1s
    @황은희-g1s 8 років тому +7

    너무 놀랍습니다
    사실
    10 여년을
    신앙 생활을 하면서
    전무했던 말씀 들이라
    한동안 멍하고
    혼란 스러웠고
    영적 혼역을 알고 나서야
    밣히 들려지고
    보여지는
    눈을 같게 되었습니다
    이시대에
    누구도 감히
    말해주지 못하는
    진리의 진실을 더욱 갈망 합니다
    sosTv는
    이시대의 진정한
    하나님의 파수군 입니까?
    주님...!!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 @스티그마-t6t
      @스티그마-t6t 3 роки тому

      아멘.
      말씀을 깨닫게 해 주시고 분별케 하여 주시는 은혜 베풀어주소서

  • @cockedas9563
    @cockedas9563 9 років тому +26

    참으로 안타깝네요~
    어쨌든 지금 시점에선 베리칩이 집승표다 아니다 결론내릴 수 없는거 아닙니까? 그 때 가봐야 아는 것이겠죠~ 그러나 베리칩이 짐슴표일 가능성이 1%라도 있다면 일단 경계해야하는 것이지 받아도 상관 없다는 주장을 그렇게 확신하며 얘기할 수 있습니까? 지금이야 짐승표가 아닌 것처럼 보이겠지만 나중에 적그리스도가 짐승표로 활용하면 어떻게 하실거죠?

    • @FindTruth
      @FindTruth 9 років тому

      JongHoon Gim 위 영상을 제대로 시청해보셨나요? 그리고 성경의 예언들을 1회부터 시청해보셨습니까? 적그리스도의 정체에 대해서도 정확한 이해가 없으신 것 같네요;;;
      성경 예언은 진실된 마음으로 찾는 자들은 누구든지 이해할 수 있도록 짐승의 표를 강요하는 짐승의 정체를 폭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짐승의 권위를 상징하는 짐승의 표가 무엇인지도 성경적으로 분별할 수 있구요.
      위 영상 강의와 관련된 영상들을 시청해보시길 바랍니다. 성령님께서 님과 저를 진리가운데로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 @cockedas9563
      @cockedas9563 9 років тому +6

      네 다 봤습니다. sostv에선 외계인도 인정하더군요~~ 뭐 어쨌든 결과는 주님만이 아시겠죠~
      그 때가선 후회해도 소용 없을텐데 정말 안타깝네요. 믿고있는 것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바로 아셨으면 좋겠네요~ㅜ

    • @FindTruth
      @FindTruth 9 років тому +3

      JongHoon Gim 다 보셨는데도 그렇게 말하는 것을 보니 님은 영상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분이네요;;;
      적그리스도는 성경적으로 역사적으로 분명히 드러나 있으며 그가 주장하는 자신의 권위의 표도 대놓고 말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3장에 나오는 두 짐승의 정체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sostv에서 외계인을 인정한다구요?? 그렇게 설명하는 영상 있으면 알려줘보세요.
      sostv는 오히려 외계인이 있다고 말하는 것이 사탄의 기만이라는 것을 폭로하고 있습니다.
      님은 상대방이 무엇을 주장하는지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비난하고 있군요;;;
      함부로 이야기하기 전에 다시 한번 영상을 보시며 sostv에서 전하는 바를 정확하게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 @sionhali1229
      @sionhali1229 8 років тому

      JongHoon Gim 그래요 외계인을 인정하면 하나님께로 온것이 아닌데

  • @watchman895
    @watchman895 9 років тому +4

    성경에서 표는 권위를 나타내는 상징입니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일곱째 날에 일을 마치고 쉬었음이니라 하라" 출31:13,17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에게 안식일을 요구하시는 이유는 이 안식일이야말로 여호와하나님께서 창조주이심을 나타내는 그분 권위의 표징이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같은 신명기에는 계명을 반포하시고 그것을 손과 이마에 표를 삼으라고까지 당부하신 것입니다. 신6:5~8
    사도요한은 왜 짐승의 표가 손과 이마에 강요된다고 하였을까요? 안식일이 아닌 다른 계명(일요일)이 강요될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예언해 두신 것입니다.

    • @이영란-i7d
      @이영란-i7d 7 років тому

      매매용으로 쓰인다고 분명히 말씀 하고 있습니다. 베리칲 666 입니다

  • @문용식-h2r
    @문용식-h2r 9 років тому +12

    하나님 예수님 깨서는 언제나 저희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 @mink819
    @mink819 9 років тому +11

    저도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하나 해도될까요? 제 생각이 맞는지 한번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우선 하나님외에 우상을 숭배하면 그게 666받은것과 같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 동감할 수 있습니다.
    2. 하지만 성경에 나온데로 강제적으로 매매의 기능이 있는 짐승의 표를 단순히 상징으로 여겨 필요에 따라 받게된다면 이 경우는 성경에 말씀한데로 지옥에 가지 않을까요? 물론 그 666이 베리칩이 될지 다른 더 진보한 물건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 일획도 틀리지 않을텐데 666의 경우 아직 현실이되지 않아서 그렇지 앞으로 어떻게 진행되서 그 말씀을 실현 시키실지 알수 없다고 봅니다. 벌써부터 짐승의 표는 상징이니 베리칩과 상관없다 라고 말하기엔 위험한 말이 아닌가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상징으로 볼것으냐 문자적으로 볼것이냐 하는 문제가 생길수 있을텐데 저는 문자 그대로의 해석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속에 내포되 있는 의미도 중요하구요.. 둘다 봐야 한다고 봅니다.
    예를들어 마24:2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이 말씀도 A.D.70년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헤롯성전 벽돌 사이에 금을 숨겨놓았는데 화재로 인해 금이 흘러내려 나중에 로마군인들이 그 금을 찾기 위해 돌을 다 해쳐버려 돌 위에 돌이 남지 않은 말씀이 그대로 성취되듯이요... 이렇게 예언이 성취되었던 예들은 성경에서 얼마든지 찾을수 있잖아요. 하나님은 자기의 말씀에 스스로 구속되시는 분이신데, 하나님께서 스스로 말씀하신 그 일을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든 이루실텐데, 앞으로 전개될 예상이 되는 시나리오는 있지만 저희는 모두 알수가 없죠. 하지만 어떻게되든 결국에 짐승의 표를 이마나 손에 받는 실제적인 행위가 적그리스를 숭배하게 되는 것과 같은 의미를 가지게 되는 일이 발생할 것이라고 봅니다. 성경대로 라면요.. 그 말씀대로 이루질 것을 믿는것이 성도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벌써부터 666을 상징적인 의미로 한정지어 버리면 너무 위험한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제 나름대로의 정답은 하나님 외의 우상도 섬기지 말고, 경제적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는 어떤 물건을 오른손이나 이마에 받지 않으려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1번은 성도로서 당연히 따라야할 일이고... 2번도 성경의 내용이 666의 기능이나 이루어질 일에 대해 너무 구체적으로 말하고 있으니 그냥 상징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지않나 생각이 듭니다.. 베리칩이 666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무언가를 매매수단으로 오른손과 이마에 받아야 된다면 일단 보수적으로 생각하고 조심하고 목숨을 걸 각오까지 해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상징으로 보게되면 필요에 따라 받게 되는 일도 생길것 같구요..
    또한 하나님을 섬긴다는 말은 하나님의 인침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킨다는 뜻인데 666을 상징이라 하여 받는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모순이 생기게 된다고도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을 자기 목숨 지키듯이 해야 하는 것이 믿는 성도로서의 자세일텐데..

    • @hisakoshirata9308
      @hisakoshirata9308 9 років тому

      +shane 666 바코드가 들어있는 신용카드도 쓰지마시고 그 신용카드를 발행하는 은행도 이용하지 마시고, 666 코드가 들어있는 컴퓨터도 사용하지 마시고 인터넷도 사용하지 마시고, 선악과를 상징하는 애플도 사용하지 마세요. 바코드가 찍혀있는 상품도 사지 마시구요. 하시려면 철저히 하세요.

    • @mink819
      @mink819 9 років тому +1

      +MAKI HORIKITA 바코드는 지나간 이야기이고 베리칩은 다른 이야기 아닌가요... 바코드는 몸에 받는 것이 아니잖아요..

    • @hisakoshirata9308
      @hisakoshirata9308 9 років тому

      shane 몸에 받지 않으면 사용해도 상관 없나요? 666의 상징이 들어있는 것들을 사용해도 좋다는 말씀인가요? 사탄과 타협하는게 아닌지요?

    • @mink819
      @mink819 9 років тому +1

      +MAKI HORIKITA 질문의 의도를 잘 이해 못하겠어요 ^^ 성경해석은 상징적인 부분도 있고 문자적인 해석도 있다고 봅니다. 사실 베리칩은 아직까지 현실이 아니기 때문에 상상만 할 뿐이죠.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겠지만 성경에 나온 그대로 모든 상황이 재연된다면 받지 않는것이 현명하다고 보고요.. 하지만 아직 현실로 이루어진것이 아니니 베리칩이 666이다 아니다에 너무 초점 맞추고 성도들끼리 대립각을 세우는 것은 사단이 좋아하는 방향으로 가는 일일 겁니다. 격해진 베리칩 논쟁으로 인하여 예수님이 명령하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명령, 예수님의 뜻을 맞춘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될 일이 별로 없는것 같아요. 베리칩 외에도 우리 성도가 예수님과 같은 삶을 살아야 하는것 만으로도 저에게는 삶에 큰 도전이되고 삶의 숙제가 됩니다. 저를 비롯해 주변에 입술로만 주님을 사랑하고 주의 도를 행한다고 하는 자들이 너무 많잖아요...

    • @다윗의방패
      @다윗의방패 9 років тому

      +shane you tube 에서 강병국 목사님의 요한 계시록 강해를 한번시청해 보세요

  • @박김-z3g
    @박김-z3g 5 років тому +9

    이영상에서 결론은 무엇이 짐승표라는 것인가요.

  • @see_you_0601
    @see_you_0601 9 років тому +1

    김성수목사님같은 진리의 말씀을 선포하는 분을 또 만나니 얼마나 반가운지 모릅니다 ㅠㅠ 귀한 사역 감사합니다... 축복해요 목사님...^^

    • @see_you_0601
      @see_you_0601 9 років тому

      김성호 성경을 1차원으로 보니 당연 666이 베리칩으로 보이죠.. 에효... 그럼 그 예전 666이 바코드란 건 알고 계시나요?? ㅋㅋㅋ 님도 신용카드 쓰시죠? ㅋㅋ 그럼 당신인 그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입니다... 제발.. 귀 있는 자들은 들을지어다!!!!

    • @FindTruth
      @FindTruth 9 років тому +2

      김성호 네, 우리는 심판대 앞에 다 서게 될 것입니다. 그 때에는 성경말씀을 기준으로 심판받게 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3장 후반부 몇 구절만 가지고 짐승의 표를 추리하지 마시구요. 요한계시록 13장과 성경예언을 전체적으로 이해하여 짐승의 표가 무엇인지 성경적으로 결론 내리시길 바랍니다. 아직 위 영상을 확인하지도 않으신 것 같은데 먼저 위 영상을 성경말씀과 비교하며 확인해보세요.

    • @see_you_0601
      @see_you_0601 9 років тому

      Hm Hm ㅎㅎㅎ 신용카드는 베리칩 아님? 뭐가 몬지도 모르고 그냥 베리칩이 666이라고 하면 와~~~ 악마의 숫자다 떠들고.. 홍혜선같은 가짜 목회자가 나타나면 대한민국에 전쟁이난다라고 하는 당신보단 지헤로운거 같아요... 어처구니 브이알피 고객님 ㅋㅋㅋ

  • @이영란-i7d
    @이영란-i7d 7 років тому +10

    주님께서 몸안에 넣지마라는것은 넣지 말아야 됩니다.

  • @journey151
    @journey151 8 років тому +9

    형제님들! 제가 우연히 크롬 마크를 자세히보았는데 그 마크에 666표가 있는거같습니다 정말 짐승의표가 이렇게 가까이 있다니 정신 똑바로 차려야 겠습니다

    • @FindTruth
      @FindTruth 8 років тому

      +이승환 크롬이 666이라는 건가요??;;;

    • @예배자-n3z
      @예배자-n3z 8 років тому +1

      대박이네 ;; ㅋㅋㅋ

    • @몽멍이-m3k
      @몽멍이-m3k 7 років тому +1

      크롬마크가 뭔가요

    • @jy4598
      @jy4598 Місяць тому

      크롬마크는 어떤걸 말하는건가요?

  • @dohgyeuhn
    @dohgyeuhn 9 років тому +11

    이 방송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베리칩을 몸에 받는 일이 없도록 기도합니다. 이것이 짐승의 표의 시작입니다. 암살 당한 아론루소의 증언과 많은 자료들을 종합해서 신중하게 방송하시기를 바랍니다.

    • @FindTruth
      @FindTruth 9 років тому +1

      Andrew Ahn 많은 사람이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 등의 음모에 대해서는 알고있으며 그에 대해 경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도 비밀조직의 배후에 대해서는 너무 무지한 것 같습니다. 아래 제목의 영상을 확인해보세요.
      세계정복과 신세계질서 수립을 향한 비밀조직의 배후 [성경의 예언들 8회]
      베리칩이 환난 때에 사람들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을 왜 통제하는지에 대해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것이 이상하지 않습니까??
      성경 예언은 짐승의 표 환난이 어떻게, 어떤 주체에 의해 진행될지에 대해 분명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3장 예언을 부분적으로만 해석하고 끼워맞춰 억지해석하지 마시구요. 요한계시록 13장 예언을 전체적으로 이해해보세요. 짐승의 표를 사람들에게 강요하는 짐승의 정체가 무엇인지부터 성경 예언을 통해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 @wonlee9880
      @wonlee9880 6 років тому

      Andrew Ahn ㅗ

  • @권순덕-l6t
    @권순덕-l6t 7 років тому +7

    사람의 수 666은 교황
    매매표는 적그리스도를 경배하는
    조건이 주어진 상태에서
    선택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겁니다
    경배하면 매매할수있는 표를줄거고
    아니면 고문 또는 죽일것이다
    선택하라 이런 조건이 주어질겁니다

  • @마음거울-t9i
    @마음거울-t9i 9 років тому +22

    베리칩은 짐승의 표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계 13장15절을 보면 일요일 준수를 강요할 목적으로 표를 받게 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 표를 받게 하는 목적이 매매를 제한하여 표를 안 받고는 생활을 하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입니다. 굴복시키려는 의도인 것입니다.가장 강력한 압박의 수단이라는 것이죠. 표를 받는 자는 세계를 통치하는 짐승의 시스템을 따른다는 표시가 되는 것입니다. 일요일 경배는 경배이고 짐승의 표는 말 그대로 표입니다. 표를 통해서 강제적으로 일요일 경배를 강요하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이해하려면 베리칩의 역활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베리칩을 통해서 마인드콘트롤이 가능해진다는 사실을 안다면,
    이것은 곧, 베리칩을 받음으로써 강요에 굴복하겠다는 의미인 것입니다. 최면의 도구를 받아들여 상대의 의사대로 따르겠다는
    것에 동의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베리칩이 일요일경배를 강요하기 위한 강제수단으로 쓰이게 될 것이므로 받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마인드콘트롤을 통해서 내 생각과 의지를 억지로 조종하게 되는 것이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13:17절을 보면 매매를 할 수 있는 대상의 사람이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 한 부류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And that no man might buy or sell, save he that had the mark, or the name of the beast, or the number of his name. " 킹제임스역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지닌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사거나 팔 수 없게 하더라."
    -여기 보면 세 부류가 언급됩니다. 1.그 표를 지닌 사람, 2. 짐승의 이름을 지닌 사람, 3.짐승의 이름의 숫자를 지닌 사람.
    그 표를 지닌 사람(save he that had the mark),,여기서 이 표가 일요일 경배만을 가리키는 것이라면 mark라는 표현을 쓸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일요일 준수하는 것이 짐승의 표라면 위의 2,3번을 언급할 이유가 없었을 것입니다.
    여기서 2,3번에 해당하는 사람은 짐승을 적극적으로 따르거나 추종하는 세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짐승의 숫자는 한 사람의 이름의 숫자로써 잘 아시는 바와같이 비카리어스필리데이 로 666입니다.
    짐승의 표는 베리칩의 이식을 통해서 받게 되고 그 이름이나 이름의 숫자는 레이저 건으로 문신으로 새길 것으로 보입니다.
    짐승의 우상은 일요일경배령입니다. 그리고 13장 11절에 나오는 새끼양같은 짐승은 미국이므로 미국이 전세계 사람들에게
    이 일을 강요하고 실행하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 @TV-kk3lg
    @TV-kk3lg 4 роки тому +3

    사람슥에서 역사 하는 영은 히나님 만이 안다 하셨으니 우리 모두는 입조심 해야 될것 같습니다 성경의 부자란 돈 많은 부자가 아니라 나는 성경 다 안다 하는자를 부자라 한것 같거든요

  • @martin41j
    @martin41j 5 років тому +2

    안식일을 강조하시나요? 안식일의 주인은 인자입니다(마12:8).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요5:17). 안식은 단순히 행위를 멈추는게 아니고요 생명을 얻는 것입니다(눅6:9). 겔20:20 이 있다하여도 구약적 안식일을 고집하는 것은 진리가 아닙니다. 모형과 그림자인 안식일은 그리스도 예수안에서의 쉼입니다(수21:44, 히4:8, 골2:16-17)

  • @jeonghyeonchoi3530
    @jeonghyeonchoi3530 3 роки тому +1

    목사님의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베리칩에 대한 말씀은정말 지당한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나 작은 뿔에 대한 설명에서도 결국은 작은 뿔은 교황과 같은 부루류에 속하는 것이니 결과적으로는 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짐승의 표와 관련하여 설명할 때 좀 다른 문제가 생긴다고 봅니다. 짐승의 표는 짐승의 이름이나 이름의 수입니다. 이 짐승은 계 13장의 짐승이니 그 짐승의 이름은 표범 비슷하다고 하여 표범 그 이상의 표현은 할 수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짐승의 이름의 수는 명백한 수입니다.
    그러니 짐승의 이름의 666은 짐승의 정체를 알게 합니다. 이 표범 비슷한 짐승은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졌고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중에서 세 때 반이 이 짐승의 정체를 아는 데 가장 간단합 방법입니다. 세 때 반의 권세는 단 7장의 넷째 짐승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더 세밀하게는 넷째 짐승의 작은 뿔의 권세입니다. 그러면 넷째 짐승의 이름일까? 작은 뿔의 이름일까 하는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짐승의 이름의 수라고 하였으니 뿔의 이름의 수가 아니라 넷째 짐승의 이름의 수라는 것입니다.
    넷째 짐승은 로마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면 666은 로마의 이름의 수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짐승의 이름의 수는 짐승의 고유번호를 말하는 것이니 넷째 짐승의 이름의 수는 4가 됩니다. 그런데 666이라 하는 것은 여기에 다른 뜻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666에 대한 설명은 계 17장에 등장합니다. 곧 짐승의 수는 머리의 수라는 것입니다. 머리의 수는 7이요 7머리는 7왕이라 합니다. 이 일곱 머리는 단 7장의 네 짐승의 7머리입니다.
    네 짐승은 나라를 상징하는 것으로 첫째 짐승 사자는 바벨론이요, 둘째 짐승 곰은 메대와 바사요, 셋째 짐승 표범의 네 머리는 헬라, 소아시아, 시리아, 애굽이요 넷째 짐승은 로마입니다. 이 7머리는 이미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하나는 아직 이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7머리는 1에서 7까지의 고유번호를 가지게 되며 요한 당시의 머리가 6째입니다. 요한 당시의 나라는 로마입니다. 그러니 짐승의 단위로 넷째 짐승이 로마이듯이 머리의 단위로 6째 머리가 로마입니다. 그러니 666은 머리의 수에 의하여 붙여진 짐승의 이름의 수입니다.
    다음으로 이 짐승은 표범 비슷한 짐승입니다. 표범 비슷한 짐승의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머리는 용으로부터 능력과 보좌와 권세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용은 머리가 표범 비슷한 짐승은 뿔이 왕관을 써고 있습니다. 이것은 용과 표범의 관계는 머리와 뿔의 관계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계는 단 7장의 넷째 짐승의 머리와 뿔의 관계입니다. 그러니 표범 비슷한 짐승의 열 뿔은 단 7장의 넷째 짐승의 열 뿔이요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머리는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졌으니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진 작은 뿔입니다.
    그런데 용과 표범 비슷한 짐승은 다 같이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졌으니 같은 비밀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일곱 머리와 열 뿔은 단 7장의 네 짐승들의 머리와 뿔들의 합이니 일곱 머리와 열 뿔은 단 7장의 네 짐승을 상징하며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졌다는 것은 단 7장의 네 짐승 중 하나라는 것입니다. 그 증거로 표범 비슷한 짐승은 단 7장의 셋째 짐승으로 헬라입니다. 그러니 용도 단 7장의 네 짐승 중의 하나라는 것으로 이름이 없는 넷째 짐승으로 로마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다 같이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용이 표범 비슷한 짐승에게 능력과 보좌와 권세를 주는 것은 로마가 헬라에게 능력과 보좌와 권세를 준 것으로 로마의 천도입니다. 천도된 로마는 비잔틴 제국입니다. 그러니 비잔틴 제국의 이름은 로마로 이름의 수는 로마의 이름의 수 6입니다. 따라서 이 비잔틴 제국이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진 짐승이요 작은 뿔입니다. 세 때 반 기간은 단 11:29-39입니다. 그러니 계 13장은 단 11:30-39의 모습을 계시화한 것입니다.
    이 비잔틴 제국에는 어린 양 같은 거짓 선지자가 있습니다. 이는 그리스도교 같으나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교회는 비잔틴 제국의 로마교입니다. 로마교는 그리스도교를 국교화했으니 모든 사람들은 로마교로 아는 것입니다. 그러니 비잔틴 제국이 그리스도교 국가로 아는 것입니다. 그러나 유대인에게는 무서운 적입니다. 곧 계 13장의 성도가 당하는 박해나 단 11:3-36까지의 박해와 11:36-39까지의 비잔틴 제국의 황제들의 모습입니다.
    이 로마교가 만든 산 우상은 로마의 우상인 교황입니다. 이 교황이 신 28:36, 64의 율법의 저주 때 유대인이 섬겨야 할 그 목석 우상입니다. 이 교황에게 경배하지 않는 자는 죽였습니다. 그리고 경배하는 자들에게는 666이란 표를 주었습니다. 곧 로마의 표입니다. 그러나 로마교는 여기에 하나님의 이름을 붙여 삼위일체라 합니다. 그러니 이것은 속임수입니다. 그러므로 계 13:1에는 이를 신성을 모독하는 이름이라 한 것입니다. 이 표를 받게 하는 대상은 곧 교황에게 경배하는 대상으로 종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매매의 대상입니다.
    그러니 종들도 세례를 받지 아니하면 매매하지 말고 죽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짐승의 표 666을 매매의 수단인 돈으로 인식하고 베리칩이니 백신이니 하는 것은 속임수입니다. 666은 교황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주는 세례 때 이마에 표하는 삼위일체 입니다. 이 삼위일체가 하나님의 표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666 바로 다음구절에 하나님의 표는 어린 양과 그의 아버지의 이름이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유일신과 삼위일체 신은 같은 신이 아닙니다. 유일신은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에게 변치 않는 영원한 언약을 주셨으나 삼위일체 신은 이 언약을 폐하고 이 언약을 믿는 유대인을 죽였습니다. 그러니 삼위일체 신은 유일신의 대적으로 삼위일체 신을 믿는 로마교와 유일신을 믿는 유대교는 철천지 원수입니다. 두 신은 마지막 예루살렘 환난 때 예루살렘을 두고 전쟁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 때에 로마교의 삼위일체 신은 로마교를 지키지 못하고 로마교와 함께 멸망할 것입니다.
    지금도 이스라엘은 유대인이라 하더라도 로마교의 삼위일체 신을 섬기는 로마교 신자는 이주를 금하고 있습니다. 이는 로마교의 삼위일체 신의 표는 짐승의 표 곧 로마의 표이기 때문입니다.

  • @스티그마-t6t
    @스티그마-t6t 3 роки тому

    아멘!!
    분별케 하여 주시고 깨닫게 하여 주시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짐승의 표 환란은 종교의 자유에 대한 문제다
    누구를 경배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다
    하나님을 예배할 것인가,
    국가가 세운 종교에 따라 예배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다
    지금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종교의 자유!
    그것을 잃어버리게 되는 때다
    신앙 양심대로 하나님의 법을 순종할 것인가?
    먹고 살기 위해서 국가가 세운 를 따를 것인가 하는 이슈이다"
    - 요한계시록 강의 13장 미국과바티칸의두얼굴 중에서
    진리를 선포하시는 목사님께 성령님의 위로하심 그리고 충만하신 은혜 부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김수진-e1b8u
    @김수진-e1b8u 2 роки тому

    토요일도 예배하고 일요일도 예배하는건 어떤가요? 일요일 예배를 저 혼자서 바꿀 수는 없어서요.. 아니면 일요일 교회를 나가지 말아야하나요? 목사님 교회는 토요예배 드리시나요?

    • @11BIBLESTUDY
      @11BIBLESTUDY  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김수진님 🙂
      저희는 토요일 안식일에 예배를 드립니다.
      원하시면 아래 링크 또는 전화번호로 연락주세요 상담을 도와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 🌻
      📱 11bible.net/contact/
      ☎️ 1544-0091 또는 010-9543-0091

  • @송동규-m6n
    @송동규-m6n 8 років тому +1

    갑자기 생각이 나서 그러는데요
    만일.. 혹여나 교황이 다시 일요일에서 안식일 "토요일"을 지켜라하고 다시 계명을 바꾸면 어떻해 되는 건가요??...
    그럼 짐승은 교황이 아닌게 되는 건가요?
    구원이란 것이 사람 말 한마디로 결정되고 좌지우지 될 수 있는 건가요?
    하나님에 말씀이 그렇게도 가벼운 말씀인가요?
    개신교 교회들이 교황이 일요일에 예베드려라 라고 해서 일요일에 예베드리는줄 아시나요?
    어처구니가 없네요..

  • @사도바울교회
    @사도바울교회 Рік тому +1

    그럼에도 불구하고 젊은 그대의 강의는 한국교회의 허다한 무리에 속하는 대다수 교회와 목회자들 보다 탁월하다는 것에 대해 박수를 보낸다.

  • @고리-u4s
    @고리-u4s 2 роки тому

    건강하세요 목사님
    마지막 부름에 늦우비 성령 부름에 니설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기도해요

  • @이영란-i7d
    @이영란-i7d 9 років тому +25

    베리칲 짐승의표 맞습니다. 요즘은 기억 지우기도 하더군요 나쁜기억을 지운다고 하던데 그것을 악용할수도 있지않겠어요? 이와같이 베리칲 안받으면 매매를 할수없는시대가 오는데 그것은요?

    • @FindTruth
      @FindTruth 9 років тому +1

      +이영란 짐승의 표의 정체에 대해 단정적으로 말하기 전에 요한계시록 13장에 상징적으로 예언된 두 짐승의 정체부터 성경적으로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작성한 댓글 중 [베리칩 "짐승의 표" 입니까?] 라는 글을 읽어보세요. 성경적으로 짐승의 표의 정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우리를 진리가운데로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그리스도인-z4i
      @그리스도인-z4i 4 роки тому +1

      그래도 베리칩 안 받을거에요 무조건 경계의 대상임

    • @재준오-j1m
      @재준오-j1m 4 роки тому

      복음전파자 베리칩을 왜 경계하시나요?

    • @재준오-j1m
      @재준오-j1m 4 роки тому

      @s17924 인간의 존엄성을 해칠수잇다는 말도이해가안가고 그거잇으면 생활이 더 편해지고 님들은 그냥 5000년전 책에 얾매여 정상적인 삶을 살지못하는 폐인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 @재준오-j1m
      @재준오-j1m 4 роки тому

      @s17924 내가 하고싶은말임 님들이 베리칩을 심든 말든 조또 상관없음 근데 비종교인이 보는 유튜브에서 이따구로 선동질한다? ㄹㅇ 개독임 생각이 통제당한다는건 어느 이상한 교회에서 주워들은거로 시부리지마시고 무지한 사람이 책한권만읽으면 어떻게 되는지 잘알려쥬시네요ㅋ

  • @이유사랑
    @이유사랑 4 роки тому +3

    이렇게정확하게 설명하는분들이없습니다

  • @Edward1234
    @Edward1234 9 років тому +3

    전 오랫동안 일요일이 안식일 인줄만 알고 지내왔었는데 안식일이 토요일인것을 깨달은후에, 몇년전 부터는 성경대로 믿는다는 여호와의 증인들은 왜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것인지 의문이 생겨서 그들과 만난후 혼란에 빠지기 시작했지만 지금은 나름대로 정리를 많이 했습니다.

    • @서경일-r2f
      @서경일-r2f 9 років тому

      안식일은 하나님과 유대민족과의 표적입니다. 안식일 준수는 이스라엘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은혜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은 믿음으로 거듭나고 주님께서 부활하신 주일(주의 첫날)모여 경배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바울서신을 잘 읽어보세요. 안식일 준수는 행위구원의 한 교리입니다.

    • @FindTruth
      @FindTruth 9 років тому +1

      +서경 일 아래 제목의 영상들을 유튜브에서 확인해보세요.
      창조의 기억, 당신이 사람으로 존재하는 이유 [성경의 예언들 22회]
      기독교회사(부활절, 크리스마스, 일요일) [성경의 예언들 24회]
      성령님께서 우리를 진리가운데로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FindTruth
      @FindTruth 9 років тому +2

      +번개와같이 무슨 말씀이신지?? 구약과 신약은 다르죠. 그런데 무엇이 문제가 되는건가요?
      구약과 신약에선 복음이 달라진단 말입니까?
      하나님께서 구약시대와 신약시대에 사는 사람들에게 다른 복음을 주셨다고 생각하시나요??

  • @user-km1nj6ph3o
    @user-km1nj6ph3o 10 років тому +3

    그리고 성경에선 손목이나 이마에 그 짐승의 표를 받지말라고 하는데 주일 강요가 이마나 손목에 받는건 아니지않나요? 만약 주일이 그 짐승의 표면 이마나 손목이란 표현은 왜 성경에서 언급된건가요? 베리칩을 이마나 손목에 심지말라는 이야기아닌가요?

  • @이승호-j4d1h
    @이승호-j4d1h 4 роки тому +1

    지금 공식 공휴일이 일요일이되어서 토욜날 예배를 드리기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토요일에 여전히 근무하는 직장이 많거든요! 이제와서 주일을 토욜날로 바꾸는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게되었습니다! 그러니 일요일을 주일로 지킬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 @veracruz777
    @veracruz777 9 років тому +2

    성경은 문자적으로 풀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요한계시록을 상징적으로 풀면 더욱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계시록을 상징적으로 풀어서 많은 이단들이 나옵니다! 나는 베리칩이 짐승의표라고 생각됩니다! 만약에 복권에 당첨될려면 복권을 사야 걸릴확율이 나오지요! 그런것처럼 이건 우리의 구원에관한것입니다 생명에관한거지요 베리칩은 짐승의표일가능성이 있습니다! 안받으면 짐승의표로인한 멸망은 확율적으로 제로입니다! 꼭명심하세요!

    • @FindTruth
      @FindTruth 9 років тому +2

      양재훈 성경 예언을 잘 모르는 분이시군요. 아니 님이 말하는 것으로 봐서는 요한계시록 13장도 제대로 읽어보지 않으신 것 같네요;;;
      님은 요한계시록을 상징적으로 풀면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요한계시록 13장에서 짐승의 표를 강요하는 두 짐승은 어떻게 해석해야합니까?
      요한계시록은 상징적으로 풀면 안되니까 문자 그대로 바다에서 나오며 일곱머리에 열뿔이 있는 짐승과 땅에서 올라오며 새끼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는 짐승이 온 세상에 짐승의 표를 강요하게 되는 건가요??
      성경 예언은 자기가 해석하고 싶은대로 해석해서 풀이되는 것이 아닙니다.
      짐승의 표를 강요하는 짐승들은 어떤 나라나 세력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문자적으로 해석하며 너무나 엉뚱한 예언이 되겠죠;;;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성경 예언에 나오는 짐승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 성경자체가 다음과 같이 알려줍니다.
      "그 네 큰 짐승은 네 왕이라 세상에 일어날 것이로되"(단 7: 17)
      "네째 짐승은 곧 땅의 네째 나라인데 ..."(단 7: 23)
      이와 같이 성경 예언은 상징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그 상징은 성경 자체가 증언하는 것을 따라 해석해야 합니다.
      성경예언을 자신이 믿고싶은대로 엉뚱하게 해석하지 마시고 요한계시록 13장의 올바른 해석을 위 영상 강의를 시청하며 성경말씀과 비교해보십시오.
      성령님께서 우리를 진리가운데로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GonHwang
    @GonHwang 9 років тому +2

    그리고 짐승의 표가 없으면 매매를 못한다는 것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 @GonHwang
      @GonHwang 9 років тому

      +K SM 저는 베리칩이 짐승의 표가 아니라는 것에 대해 질문한 것입니다..그 의미를 몰라서 질문한것이 아니고요...동영상을 보셨는지요?

    • @FindTruth
      @FindTruth 9 років тому +1

      +Gon Hwang
      요한계시록 13장에 나온 부분을 보시면 다음과 같습니다.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계 13: 16, 17)
      짐승이 자신의 표를 손과 이마에 강요한다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요한계시록 13장 16절에 보면 짐승이 자신의 표를 사람들의 손과 이마에 강요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에서 손과 이마는 하나님의 계명을 마음에 새겨서 힘(손)과 뜻(이마)을 다하여 순종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계명)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신 6: 5,6,8)
      우리는 성경 자체에서 예언 해석의 열쇠를 얻을 수 있습니다.
      손과 이마는 하나님의 계명을 힘과 뜻을 다하여 지킨다는 상징부위입니다.
      그러므로 짐승의 표가 손과 이마에 강요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짐승의 계명이 우리에게 강요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입니다.
      짐승의 계명이 우리에게 강요될 때 그것을 거부하는 것은 짐승의 표를 거부하는 것이며 그런 자들은 마지막 때에 매매를 못하게 하는 경제적인 제재가 있다는 것을 예언하는 구절입니다.
      지금도 범죄자들이 있으면 경찰들이 그들의 계좌를 정지시켜 경제적인 제재를 가합니다.
      그런 일들이 앞으로도 짐승의 표를 받지 않는자들에게 있을 것을 예언하는 것이죠.
      요한계시록 13장 16절 17절 말씀은 짐승의 표 자체에 경제적인 매매를 못하게 하는 장치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해석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 @한마음의치유
      @한마음의치유 9 років тому +2

      +Find Truth 목사님 오랜만이예요.. 목사님은 짐승에게 경배하느냐 안하느냐..를 계속해서 거론하시는군요..
      일단 베리칩은 여짓껏 들고 다니던 것들과 다릅니다.. 이마와 오른손에 넣습니다..
      맞던 아니던..
      목사님은 조금의 의심앖이 666이 아니라고 단정지으시니..
      하나님이 두렵지도 않으십니까???
      목사님의 방송을 보며 맞는다고 많이 수긍이 되었습니다...
      잘못된 바티칸이라든지 wcc의 옳지 않은 부분이라던지...
      그런데..
      베리칩에 관해선 열리지 않은 부분이 있는듯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한번 더 기도하시고 연구하셔서 앞으로 전세계로 확산될 베리칩을 올바로 밝혀주시길 기도합니다..
      조금이라도 666의 여지가 보이신다면... 주님께서 이미도 받아선 안된다하는.. 바른 방송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젠 베리칩이 하두 666이라 거론돼니 마이크로칩이라는 문신용도 너오더군요...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베리칩이 조금이라도 666의 가능성이 있다면...
      아니라고 확신하시는 목사님 따라 지옥갈 영혼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주님 안에서 사란합니다...

    • @FindTruth
      @FindTruth 8 років тому +2

      +한미영 죄송하지만 저는 목사가 아닙니다. 전 단지 [성경의 예언들]을 통해 성경의 진리를 더 깊아 아는데 도움을 받은 사람입니다. 저도 예전에 진리를 모를 땐 오해하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어떤 분이 알려주신 글을 보며 제가 오해했던 내용이 해결되었고 진리안에서 자유함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저는 부족하지만 성경의 진리에 대해 오해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댓글을 달기 시작한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은 마지막 때에 짐승의표를 받는 사람들과 하나님의 인을 받는 사람들로 나눠질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결국 짐승에게 경배하느냐 하나님께 경배하느냐로 나눠지는 경배의 문제입니다.
      곧 있을 짐승의 표 환난 때에는 결국 두 부류의 사람들로 나눠지게 될 것입니다. 하나는 짐승에게 경배하는 사람들이며, 다른 한 부류는 하나님께 경배하는 사람들이죠.
      짐승에게 경배하는 사람들에게만 짐승의 표가 주어지고, 하나님께 경배하기 위해 끝까지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은 사람들은 매매를 못하게 될 것입니다. 님은 과연 그 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 때도 짐승에게 경배하든지 하나님께 경배하든지 상관없이 베리칩만 받지 말라고 하실건가요?
      요한계시록은 단순히 베리칩을 받느냐 받지 않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짐승을 경배하느냐 하나님을 경배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짐승의 표의 정체를 알기 위해선 요한계시록 13장에 나온 두 짐승의 정체부터 알아야할 것입니다.
      베리칩을 받으라는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베리칩만 피하려다가 짐승을 경배하고 진짜 짐승의 표를 받게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시길 바랍니다. 베리칩이 짐승의 표라고 성급하게 결론짓기 전에 짐승의 표 환난이 무엇인지 성경 예언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짐승의 표 환난이 무엇인지 알려면 먼저 짐승의 정체부터 바로 알아야 합니다.
      위 영상 강의를 다시 한번 제대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래 제목의 영상들도 이어서 확인해보시면 짐승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성경적인 답을 얻게 되실 것입니다.
      당신이 사람으로 존재하는 이유 [성경의 예언들 22회]
      기독교회사(부활절, 크리스마스, 일요일) [성경의 예언들 24회]
      사람들이 막연하게 베리칩만 거부하도록 기만하다가 정작 하나님이 아닌 짐승을 경배하며 짐승의 표를 받게 하는 것이 사탄이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이 땅에서의 삶과 영생이 걸린 문제입니다. 사람들이 믿는대로 대충 생각하며 맹목적으로 따르지 마시구요;; 성경말씀을 바로 아시길 바랍니다. 짐승과 짐승의표의 정체를 바로 알고 다가오는 환난의 때에 하나님께만 경배하는 우리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 @라쿰-s5j
    @라쿰-s5j 3 роки тому +7

    아멘~!!!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저도 예전엔 베리칩인줄 알앗습니다.
    짐승의 표가 무엇인지 진리의 말씀으로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다윗과포도나무농부
    @다윗과포도나무농부 5 років тому +4

    6년전 짐승의표와 우상을 의미하는 손계문목사님의 이 영상이 19년 올해 응하였군요 미국의 모습을 보면 알수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여!!!

  • @차명진-y4o
    @차명진-y4o 4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차명지장애인 입니다 힘드네요 하늘에서부터 주님께서 선물 받은 복이 많이 미래를 어떻게 천국을 보세요 정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좋은 겼다

  • @金希珍-h5p
    @金希珍-h5p 6 років тому +2

    한가지만 묻겠습니다!!! 만약 정부에서 베리칩을 강요로 받게 한다면 받아도 된다는 말인가요?

    • @유리바다-b2e
      @유리바다-b2e 5 років тому +2

      미혹입니다. 절대로 받으면 안 됩니다.

    • @johnpark4219
      @johnpark4219 4 роки тому +4

      절대 받지 마시고 예수님 믿고 베리칩받지 말고 천국가십쇼

    • @그리스도인-z4i
      @그리스도인-z4i 4 роки тому +1

      순교하더라도 절대 받지 마세요.

  • @나경숙-t8b
    @나경숙-t8b 4 роки тому +2

    감사.놀랍슴니다.목사님.

  • @kkwsh9026
    @kkwsh9026 5 років тому +2

    깊고 놀라운 말씀 감사합니다.

  • @서어니리랑
    @서어니리랑 9 років тому +4

    베리칩이 짐승의 표면 넌 하나님의 심판받는건 당연한일이고 그뿐 아니라 너를 통하여 짐승의 표를 받는자들의 피값또한 하나님이 너에게 물을것이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 @FindTruth
      @FindTruth 9 років тому +1

      두증인 짐승의 정체도 모른 채 짐승의 표를 대충 추리해서 적용하는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세대주의자들은 한창 바코드가 짐승의 표라고 주장해왔습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베리칩이 짐승의 표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확신에 차서 주장하던 바코드가 짐승의 표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이렇게 성경 예언을 맞으면 좋고 틀려도 그만이라는 식으로 풀이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성경 예언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성경 예언은 누구도 오해할 수 없도록 분명하게 주어졌습니다.
      요한계시록 13장에는 두 짐승이 나옵니다. 성경 예언을 바로 해석하여 짐승의 표를 강요하는 두 짐승의 정체부터 알아야 짐승의 표를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먼저 위 영상 강의를 확인하시고 제대로 이해해보세요.
      짐승의 표 환난이 멀지 않았습니다. 지금이라도 자아를 내려놓고 성경말씀에 굴복하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성경의 진리를 바로 알아 다가오는 환난에 준비된 자로 서는 우리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 @서어니리랑
      @서어니리랑 7 років тому +1

      바코드를 해석하면 666 짐승의 표가 되지요, 지혜가 있으면 세어보시요, 그리고 바코드가 사람의 몸에 들어오면 짐승의표를 받는것이되겠고 그것이 666이 되는것입니다, 만약 베리칩안에 바코드 666이 들어있어 사람의 몸에 삽입하게되어 홍보와 또 받고 있는데 님은 아직 짐승이 나오지 않아 아직 베리칩은 짐승표가 아니다라고 믿는자들을 혼란스럽게하는자가 과연 주님께 칭찬을 받을수 있을까요,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했는데, 짐승의 표가 시행될려면 홍보도 하고 시험도 해야되지 않을까요, 짐승이 나와서 갑자기 뿅하고 받게해야만 짐승의 표라 할수있나요, 이미 만들어진 짐스의표 666은 이미 홍보과 시험을 통해 완성되는 시간이 있겠고 나중에 짐승이 나타나 받지 않는자는 죽이게 됩니다, 이것이 성경적입니다, 짐승의 표를 깨닫지 못한자는 하나님의 종이 아니요 스스로 종된 가짜 목자이며 잠자는 자이며 늑대가 와도 도망하는 삭군 목자임이 틀림없습니다, 계시록은 하나님이 택한 종들만 깨달아 집니다, 하나님의 뽑지도 않았는데 사람의 지혜로 억지로 풀어서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여 짐승의 표를 받게하여 미혹하던자라 그둘이(거짓선지자와 사단) 산채로 유황 불못에 던져 영원세세 무궁토록 고난을 받으리라

  • @김마라나타-f8c
    @김마라나타-f8c 3 роки тому +1

    손목사님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여인이 참된교회라고 말씀하셨는데..
    여인이 12별의 면류관을 썼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교회가 12별의 면류관을 썼다는 뜻은 무엇인지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1BIBLESTUDY
      @11BIBLESTUDY  3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교회는 예수님의 제자들인 열두 사도들의 전도로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야고보서에는 교회를 "열두 지파"로 지칭했습니다.
      약 1: 1.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
      그리고 요한계시록에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의 열두 문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 있고 그 성의 열두 기초석에는 십이 사도들의 이름이 있다고 기록합니다.
      계 21: 12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계 21: 14. "그 성에 성곽은 열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더라"
      그러므로 요한계시록 12장 1절에 나오는 "열두 별"은 교회를 세운 십이 사도나 교회를 뜻하는 열두 지파의 상징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 @김하영-e8l
    @김하영-e8l 8 років тому +3

    즉 초대교회 때에 사도들은 어떤 날에 매여 즉 안식일에만 예배하고 떡을 떼고 설교한 것이 아니라 안식후 첫날도 혹은 매일 모여 떡을 떼며 예배하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주님이 안식일의 주인입니다. 초대교회는 어떤 날에 매이지 않았습니다골2: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2:17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14:5 어떤 사람은 이 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어떤 사람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으로 확정할지니라
    14:6 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고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니 이는 하나님께 감사함이요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아니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느니라

    • @FindTruth
      @FindTruth 8 років тому +2

      안식일은 실체가 오면 폐해지는 그림자일 뿐이다(?)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골 2: 14-17).
      십자가로 안식일은 폐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안식일이 어떤 안식일인가? 십자가에 못 박아 버린 "의문에 쓴 증서"는 무엇인가?
      ⑴ 십자가에 못 박으셨다는 의문에 쓴 증서는 무엇인가? “증서(χειρὀγραΦον)”라는 말은 성경 전체에서 이곳에 한 번 밖에 쓰이지 않은 특별한 용어인데 “빚 문서”를 가리키는 전문용어입니다. 예수께서는 십자가의 피로 우리의 엄청난 죄의 빚 문서들을 도말하셨습니다.
      ⑵ 성경에는 제7일 안식일과 절기 안식일 두 종류의 안식일이 있습니다. 골로새서 2: 16절의 절기는 레위기 23장에 준수하도록 명시된 유월절, 무교절, 요제절, 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 등 일곱 절기를 가리키며, 이 절기들과 연관되어 성회로 모이는 일곱 번의 절기 안식일입니다(무교절의 첫날, 무교절의 마지막 날, 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의 첫 날, 초막절의 마지막 날).
      “…안식일들에 관해서는 아무도 너희를 판단하지 못하게 하라”(KJV, 골 2: 16).
      “sabbath days”(KJV). “sabbaths”(NKJ, NRS).
      이 절기에 의미를 준 것은 절기가 지켜지는 정확한 시간에 예정된 구원의 계획을 정확히 성취시키는 예수그리스도를 그림자로 표상하는 제물입니다. 유월절인 1월 14일 해질 때에 잡은 양은 그 시간에 돌아가신 흠 없는 제물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드러냈고, 1월 15일 무교절 안식일을 시작으로 한 주간 먹게 되는 누룩 없는 떡(무교병)은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드려 생명의 양식이 되게 하신 그리스도의 몸을, 1월 16일 요제절에 바친 처음 익은 곡식 한 단은 유월절 이후 삼일 만에 부활의 첫 열매로 살아나실 그리스도를 놀랍도록 정확히 예표한 것입니다. 그러나 절기안식일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로서 십자가로 폐지되었습니다. 그것들은 표상(type)이고, 실체(antitype)가 오면 사라져야 할 그림자들입니다.
      창조를 기념하는 제7일 안식일은 죄와 상관없이 주어진 것입니다. 그것은 죄로 말미암는 구속의 계획이나 십자가와 상관없이 제정되었습니다. 죄가 존재하기 전에 제정된 제도가 십자가로 폐할 수 없습니다. 바울이 여기서 십계명 중의 한 계명이 십자가의 그림자며, 우리를 거스르고 대적한다고 말하지 않은 것은 너무나 자명합니다. 성경에서 단 한 번도 도덕법인 십계명을 “장래 일의 그림자”로 묘사된 적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장래 일의 그림자”는 무엇이고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라는 말은 무엇인가? 같은 내용을 다룬 다른 곳의 평행 절을 찾아 그 대답을 찾는 것이 가장 확실한 해석입니다.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바와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이는 황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히 10: 1,4).
      골로새서의 “장래일의 그림자”가 무엇임을 히브리서는 같은 헬라어인 “그림자”(skia) “장래일”(ton rnellonton)을 써서 정확히 설명하고 있는데, 장래일의 그림자인 율법은 장차 오셔서 십자가에 돌아가실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짐승을 잡아 제사를 드리던 구약의 제사제도를 말합니다. 그것을 보통 구약(舊約, old covenant)이라고 부르는데, “첫 언약”(first covenant, 히 9: 1) 혹은 “첫 것”(히 10: 9)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⑶ 골로새서 2장은 갈라디아서 4장과 같은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평행절인 갈 4: 10,11절과 비교해 봐야 합니다. 이 성경절에 대한 설명은 앞에서 했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
      ⑷ 요한 웨슬리는 이 구절을 다음과 같이 해석하였습니다. “의문에 쓴 증서를 주님께서는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셨다(골 2: 14). 그러나 십계명에 내포되어 있고 또 선지자들에 의해 강조되어 온 그 도덕률은 결코 제하여 버리지 않으셨다. 그 도덕률은 의문 혹은 예식의 율례와는 그 근본부터 전혀 다른 바탕에 세워진 것이다. 그 도덕률의 각 부분들은 어떤 시대를 막론하고 온 인류에게 더욱 강화되고 존속되어져야 마땅하다”(John Wesley, 2-Vol, Edition, Vol. 1, pp.221,222).
      계명은 폐했다(?)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엡 2: 15).
      여기서 의문이 무엇인가? 말 그대로 의문(question)인가? 그것은 제사법, 의문(儀文)을 말하는 것이지요. 예수님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더 이상 양을 잡아 제사 드리는 제사법이 필요 없게 된 것입니다. 아담 때부터 시작된 동물의 희생제도는 그의 후손들에 의해서 크게 곡해되고 의미를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모세를 통하여 성소에서 유지되어야 할 예배 형식에 대한 지시를 주게 되었고, 모세는 의식 율법을 책에 기록했습니다. 이 희생제도에 관한 의식 율법을 성경에서는 의문의 율법(ceremonial law)이라고 부르는데 십자가에서 폐지된 율법은 바로 이 율법을 말합니다.
      십계명 외에 여호와께서는 모세에게 의식법인 성소 봉사에 관한 지침들과, 백성들을 통제하는 민법을 주셨습니다. 이 율법들은 모세에 의해 책에 기록되었으므로, 모세의 법으로 불립니다. ①민법: 이스라엘 백성들의 사회질서를 위해 필요했습니다. ②의문법: 그리스도가 올 때까지 제사 예식법, ③도덕법: 하나님과 동료 인간에 대한 우리의 본질적인 관계에 토대를 둔 것으로, 그 창시자처럼 변할 수 없습니다. “십계명은 이스라엘에게 주어진 의식법과 민법과는 달리, 도덕법은 모든 인류를 위해 주어진 것으로 결코 폐지되거나 무효화될 수 없다”(William C. Procter, Moody Bible Institute Monthly(copyrighted), Dec, 1933, p.160).
      요한 웨슬리는 다음과 같이 호소합니다. “구약의 희생제사와 성전예배에 관련된 의식들을 포함하는 법을 주께서는 폐하러 오셨다. 그러나 도덕법인 십계명은 폐하지 않으셨다. … 복음의 원수들이 ‘우리 주께서는 계명을 폐하셨다. 오직 한 가지 의무만이 있는데, 그것은 믿는 것이다’라고 사람들에게 가르친다. 아버지여, 저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하나이다!”(John Wesley, “Upon Our Lord’s Sermon on the Mount”, Discourse 5, in Works, Vol. 5(1829 ed.), pp.311,317).
      안타깝게도 유대인들은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던 그 순간에도 양을 잡고 있었고 여전히 지금도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지요. 그러나 십자가로 말미암아 성소의 휘장은 찢어졌고 우리는 더 나은 제물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께 나갈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입니다.
      동물의 희생제사에 대해 기록한 의문의 율법은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인 그리스도의 죽음이 실현될 때까지만 존재하게 돼 있었습니다. 구세주의 죽음은 의문의 율법을 종식했지만, 십계명에 대한 인류의 의무는 조금도 감소시키지 않을 뿐만 아니라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요구에 의해 그리스도께서 돌아가셔야만 했다는 사실은 하나님의 법의 권위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증명하고 있습니다(시 97:2). 십자가는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 심판과 구원이 입맞춤한 곳입니다.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롬 3: 31).
      십계명과 의문의 율법 비교내용
      십계명
      1.법의 내용 - 사랑의 도덕률
      2.별칭 - 최고의 법(약 2: 8)
      3.기록자 - 하나님께서 친수로(출 31: 18)
      4.선포자 - 하나님께서 직접 선포(신 4: 12,13)
      5.기록장소 - 두 개의 돌비(출 31: 8)
      6.보관장소 - 법궤 안(출 40: 20; 히 9: 4)
      7.유효기간 - 영원히 설 것임(시 117: 7,8)
      8.폐지여부 - 예수께서 폐하지 않음(마 5: 17,18)
      의문(儀文)의 율법
      1.법의 내용 - 성소 제도의 의식법
      2.별칭 -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엡 2: 15)
      3.기록자 - 모세가 기록(대하 35: 12)
      4.선포자 - 모세를 통해 전달(레 1: 1~3)
      5.기록장소 - 책(대하 35: 12)
      6.보관장소 - 법궤 곁(신 31: 24~26)
      7.유효기간 - 십자가에서 폐지(골 2: 14)
      8.폐지여부 - 십자가에서 폐함(엡 2: 15)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은 예수님께서 새롭게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이 말씀은 구약 시대부터 있었고 하나님의 계명이었습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 6: 5)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레 19: 18)
      그래서 사도 요한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셨습니다.
      "이는 새 계명 같이 네게 쓰는 것이 아니요 오직 처음부터 우리가 가진 것이라
      또 사랑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 계명을 좇아 행하는 것이요 계명은 이것이니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바와 같이 그 가운데서 행하라 하심이라"(요이 1: 5, 6)

  • @rebekahlee1408
    @rebekahlee1408 7 років тому +3

    일요일에 관하여 말씀하신 내용 듣고 좀 충격적이었습니다. 저는 모든 날이 주의날이라 생각합니다. 일요일 월..토 모든 날의 주의 날이죠... 저는 중국 지하교회에 다니고있는 평신도인데요. 지금도 숨어서 예배드리는데 사실은 매일 드리거든요. 그러구 24시 모든 상황속에서 하나님과 소통하려고 체질 만들어가고있습니다. 말세때 하나님께서 승리할수있는 방법을 가르치시고있는것 같습니다. 주일예배만 잠깐 드리거나 공예배도 빠지는 기독교인이 있으시다면 정말 주님앞에 항상 설수있는 은혜달라고 기도하시기바랍니다. 참고로 마태복음16:16말씀 저는 항상 묵상하고 기록하고있습니다

  • @blessedguy
    @blessedguy 4 роки тому

    손 목사님. 감사합니다.
    말씀을 들어보니 짐승의 표가 일요일일수도 있겠다 수긍이 됩니다. 그런데 궁금한것이 생겼어요.
    일요일 예배 강제법에 따라 예배하는 것이 짐슴의 표를 받는 것이라면, 오른손과 이마에 짐승의 표를 받는 다는 것은 어찌 이해하면 될지요?
    다들 베리칩이 짐슴의 표라해서 그리 믿고 있었는데, 성경구절 하나하나 보여주시며 일요일에 예배하게하는 것이 짐승의 표라 설명하시니 더욱 가슴에 와 닿습니다. 바쁘시겠지만 꼭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렇게 설명해주시는 분이 주변 어느곳에도 없어서요. 부탁드립니다.

  • @riveri1482
    @riveri1482 6 років тому +2

    목사님의 모든 말씀을 다 들어보았습니다. 성경의 참 복음을 전해주기 위해 애쓰시는 모습에서 예수님의 마음을 보았습니다. 자세한 설명을 통해 어리석은 백성을 깨우쳐주려는 간절함을 보았습니다. 이 설교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당할 것이 예상되지만.. 그래도 들을 귀 있는 하나님의 백성은 눈이 번쩍 뜨이는 거룩한 말씀입니다! 목사님 힘내십시오!

  • @soul__2226
    @soul__2226 9 років тому +5

    베리칩 받으면 안되요.
    그리고 주일은 꼭 지켜야합니다.기본입니다
    하나님과 입맞추는 예배입니다.안식일운운 하는사람과는 상종하지마세요.

    • @Hanson0687
      @Hanson0687 9 років тому

      앞으로 핍박의 시대가 오면 주일이란게 있을수 없죠. 주일도 카톨릭 잔재에서 나온게 대표적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에 FEMA 수용소가 존재하는건 반대하는 세력을 가두기 위해서 입니다.

    • @김한경-y4z
      @김한경-y4z 9 років тому

      +김민정 성경에 일요일을 지키라는 말이 하나도 없습니다 누구말도 듣지 말고 님이 직접 성경에서 찿으시길 바랍니다.

    • @TV-hu6jx
      @TV-hu6jx 9 років тому

      관촌교회ㅠ다니시죠??

    • @TV-hu6jx
      @TV-hu6jx 9 років тому

      +김한경 그말이 없어도
      하나님을 축복하러 나와야한답니다

    • @FindTruth
      @FindTruth 8 років тому +1

      +김민정 베리칩이 짐승의 표라는 건가요?
      요한계시록 13장에는 두 짐승이 나옵니다. 님은 그 두 짐승의 정체에 대해서 아십니까?
      요한계시록 13장에 나오는 짐승의 표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요한계시록 13장에서 짐승의 표를 강요하는 존재들로 나오는 짐승들의 정체가 무엇인지도 모른채 짐승의 표의 정체를 단정한다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것입니까?
      요한계시록 13장 짐승의 표 환란은 단순히 베리칩을 받느냐 받지않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짐승에게 경배하느냐 아니면 하나님께 경배하느냐의 문제입니다.
      베리칩을 받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베리칩이 짐승의 표라고 성급하게 결론짓기 전에 짐승의 표 환난이 무엇인지 성경 예언을 바로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짐승의 정체를 바로 알고 다가오는 환난의 때에 하나님께만 경배하는 우리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위 영상을 먼저 시청하시고 아래 제목의 영상들도 이어서 확인해보시면 짐승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성경적인 답을 얻게 되실 것입니다.
      당신이 사람으로 존재하는 이유 [성경의 예언들 22회]
      기독교회사(부활절, 크리스마스, 일요일) [성경의 예언들 24회]

  • @dpfntkffpato5881
    @dpfntkffpato5881 4 роки тому +3

    안식일 변경 주체가 교황권이라면 심각하네요
    대부분의 개신교도들이 모르는사실!

    • @김-d1j
      @김-d1j 4 роки тому

      그러게요
      개신교인들은 모두 일요일을 지킬텐데요

    • @서예령-w8j
      @서예령-w8j 3 роки тому

      저는 개신교 여도 손목사님 설교 내용과 똑같은 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AD325년 니케아 종교 회의때 콘스탄틴누스 황제의 칙령으로 일요일로 변경 되었습니다

  • @주여-c7v
    @주여-c7v 3 роки тому

    안식일은 그럼 언제인건가요?
    개신교가 지키는 일요일은 그럼 비성경적인 건가요?
    강제로 믿음생활 하게 하는게 비성경적인 겁니까?
    강권하여라는 구절도 있던데...참 헷갈리네요
    영상 마지막 부분은 이해가 안가네요

    • @정로의계단
      @정로의계단 3 роки тому

      안식일은 당연히 토요일이죠
      교황권이 토요일을 일요일로
      바꿔놓은것입니다

  • @alee5845
    @alee5845 7 років тому +3

    손 목사님, 진리의 말씀, 고맙습니다. 옛날에 들었는데, 다시
    접하게되어 기쁜니다. 주위 성도께 많이 보냅니다. 지금은,예전과 달리
    자녀 모두가 예언의 말씀 진리를 깨달아야 하기 때문 입니다. ..

  • @RAMI-kv1rg
    @RAMI-kv1rg 4 роки тому +1

    깨어있지 않으면 시대를 읽을 수 없습니다. 민감하게 생각하고 최대한 연막전술들에게 속지마시기 바랍니다. 서서히 다가옵니다. 무엇이든지 생각하고 살라는 뜻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무조건 세상시스템 좋아하지 않기를....날마다 성경을 읽어서 뭐라하는 지를 알아야 준비되고 조심하죠!!

  • @전도하자
    @전도하자 Рік тому +1

    성경에 나옵니다 요한계시록13장15절-18절,14장9-13절,16장2절,20장4절5절6절 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 칩을 받지 말라고 성경이 예언했습니다 더 많은 영혼이 죽지 않도록 널리 알려 주세요

  • @sylee560225
    @sylee560225 9 років тому +3

    1. 짐승의 표는 상징적인 표인가 아니면 물리적인 표인가?
    요한계시록 13장에 나오는 짐승의 표를 어떻게 해석하는 것이 옳은가?
    이 마지막 때에 살아가는 우리에게 있어서 “요한계시록 13장 16절~18절에 언급되어 있는 666 짐승의 표를 어떻게 해석하여야 하는가?” 는 실로 중요한 문제이다. 왜냐하면 이는 우리의 구원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짐승의 표를 해석하는 방법은 요한계시록을 해석하는 방법과 무관하지가 않다.
    종말론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큰 두 줄기가 있는데… 하나는 언약신학(개혁주의, 칼빈주의)이고 다른 하나는 세대주의(근본주의)이다.
    언약신학은 대체로 무천년설과 후천년설 지지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세대주의 신학은 개별 교단과 오순절 교단의 지지를 받고 있다. (참고: 황용현 목사의 ‘언약신학과 세대주의’, azerimix.com/vplayer.php?id=u-hgWC3eGL8)
    짐승의 표를 상징으로 보거나, 아니면 이를 문자 그대로 실제의 물리적인 표로 보고자 하는... 해석상의 갈라섬은 요한계시록을 해석하는 방법의 차이로 인하여 발생한다. 요한계시록을 해석하는 4 견해(Views)의 차이가 존재하는 이상… 짐승의 표를 상징으로 해석하는 자들과 물리적으로 해석하려는 자들의 견해 차이는 있을 수 밖에 없다.
    우리나라 기독교단의 주류는 장로교와 감리교이다.
    전자는 무천년설을 지지하는 자들이 많고, 후자는 후천년설을 지지하는 자들이 많다. 나라마다 주류를 이루는 지배적인 교단은 다 다른데… 우리나라의 기독 환경은 근본주의인 세대주의적 종말론보다는 개혁주의 성향의 언약신학이 지배적이다. 이러한 교단적 분포에 따라서 요한계시록을 상징적으로 해석하려는 시도가 주류를 이루고 있음은 어쩌면 너무나도 당연한 것임을 이해하여야 한다.

    2. 그럼 우리는 과연 짐승의 표를 어떻게 해석을 해야하나?
    요한계시록은 특별한 엄명과 함께 주어졌다.
    요한계시록에 기록되어 있는 것을 빼거나 또 더하지를 말라고 하셨다. 요한계시록의 책을 읽는 자들에게는 특별한 축복이 약속되어 있지만…, 해석하는데 있어서 잘못된 방법을 따르면 특별한 저주가 임할 것임을 경고로 주어졌다.
    앞서 설명을 드린 바와 같이 요한계시록을 해석하는데 있어서 크게 두가지의 흐름이 있는데…
    하나는 상징적으로 해석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문자적으로 해석하는 시도이다. 과연 이 두가지 방법 중에 어떠한 해석이 안전한 방법이겠는가?
    주님은 계 22:10에서 요한에게 요한계시록을 인봉을 하지 말라고 직접 말씀하셨다.
    인봉되지 않은 채로 주어졌다면 어떻게 해석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이 책을 해석하는 방법도 알려 주셨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럼 우리 주 예수님의 말씀으로부터 어떻게 해석을 하여야 옳은 것인지 그 방법을 찾아보자.
    주님은 말씀을 봉하시는 방법을 두가지로 설명을 하셨다.
    첫째는 다니엘의 경험과 같이 읽어도 깨닫지를 못하게 하시는 방법이다. (단 12:4, 9)
    둘째는 비유를 사용하신다고 하셨다. (마 13:10~13)
    다시 반복하여 강조하여 본다.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를 기록한 요한계시록은 인봉된 책이 아니라 열려진 책이라는 것이다.
    사도요한에게 때가 가까우니 이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고 하셨다. (계 22:10)
    따라서 요한계시록을 해석함에 있어서 제 1의 원칙은…
    이 책은 원래 비유나 상징적으로 쓰인 책이 아니기 때문에 문자적인 해석을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문자적인 해석이 곤란한 경우에는 차선책으로 상징적인 해석을 시도하여야 하나, 무엇을 상징하는지는 임의적으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요한계시록 자체에서 아니면 구약 성경에서 원뜻을 찾아 보아야한다. (왜냐하면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을 기록하였을때, 그는 구약성경의 지식이 가지고 있는 상태이었기에...)
    이러한 원칙을 무시하고 이 책에 기록된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이지를 않고 엉뚱한 뜻을 만들며 말씀의 뜻을 바로 좇지 않는 자에게는 비극적인 결과가 초래될 것을 경고하고 있다.
    열린 책으로 주어진 요한계시록을 해석하는데 있어서 가장 안전한 해석 방법은 문자적 해석이다.
    3. 짐승의 표는 물건을 사고 파는 상거래시에 사용되어진다.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을 기록한 이후로…
    근 2,000년간 오른손과 이마에 삽입되는 무엇인가에 의하여 물건을 사고 파는 일은 단 한번도 없었다. 과거 간혹 짐승에 대하여 정확한 해석을 하는 신학자들은 있었지만, 그들에게 조차 짐승의 표는 여전히 풀리지 않는 난제이었다.
    과거에 살았던 신학자들중에 짐승의 표를 미래에 등장할 매매방식이라고 하면서 더 구체적인 접근을 유보하는 신중한 태도를 취한 자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나름대로 자기 이해에 따라 다양하고 엉뚱한(상징의) 옷을 입혀 실체를 가리는 역할을 담당하였던 것이 사실이다.
    필자가 피지에 머물고 있었을 때인 2001년으로 기억이 된다.
    미국 ADS(Applied Digital Solutions)사가 Digital Angel이라는 제품을 세상에 출시하게 되었다. 그 당시 인터넷을 통하여 미국 ADS사에 들어가서 확인을 해보니…, Digital Angel 이라는 제품은 인체에 삽입을 하는 RFID(무선주파수식별장치) 칩으로서 신분확인용으로 사용이 될 것이지만, 장차 그 적용범위가 확대되면서 물건을 사고 파는데 사용되어질 수가 있음을 광고 하는 것이었다. 드디어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마지막 때의 매매방식이 등장하는 시대에 살고 있음을 알게되어 온 몸에 전율을 느끼게 되었다.
    수천년 전에 기록이 되었을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사실로서 이루어짐을 두 눈으로 목격을 하게 되었다.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는 요한계시록 말씀의 권위에 모든 무릎들(힌두와 불교자들과 무슬림까지)이 꿇어야 함을 알게 되었다. 1948년 5월에 2,000년간 지도상에 존재하지 않던 이스라엘이 독립국가로 다시 일어서는 것을 보고 하나님 말씀의 권위에 세상은 놀라게 되었었다. 온 세상의 거민들은 반드시 사실로 성취되어지는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눈으로 보게 되었다.
    그동안 이스라엘의 회복을 영적으로 상징적으로 해석하던 신학자들은 어안이 벙벙해졌으며, 사람들은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하여 그동안 해오던 신학자들의 상징적 해석이 잘못되었음을 알게 되었고…, 과연 하나님의 말씀은 때가이르면 오차없이 문자적으로도 이루어짐을 알게 되었다.
    실로 미국 ADS사가 세상에 내놓은 ‘디지털엔젤’은 사도요한이 2,000년 전에 기록한 요한계시록의 말씀이 문자 그대로 이루어짐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놀라운 사건일 것이다.
    그러나 기대와는 다른 현실을 목격하게 되었다. 교단의 거짓 교리로 어두워진 마음에 담겨져 있던 상징적 해석의 잣대를... 예수님 말씀의 권위 위에 두려는 어리석은 자들이 횡포가 기승을 부렸다. 아마 이러한 짓이 바로 다름아닌 우상숭배일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말씀보다 다른 것(무, 후천년설의 영적,상징적 해석)을 더 위에 두고..., 그들 자신의 인위적인 교리나 가르침을 굳게 믿고 섬기며 따르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의 독립을 보고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말씀임을 알아차렸듯이, 적어도 정상적인 지각이 있고 또 사고가 가능한 자라면 베리칩의 등장을 보고 짐승의 표에 대한 요한계시록의 경고에 대하여 주의를 기울여야만 한다.
    짐승의 표는 상징이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 실제로 이루어짐이다.
    문자 그대로 사람의 몸(오른손과 이마)에 삽입되어지며… 물건을 사고 파는데 사용되어질 것이다.
    4. 그럼에도 마귀는 다음과 같은 거짓 가르침을 날조하여 퍼뜨리고 있다.
    짐승의 우상은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두번째 짐승, 거짓선지자)에 의하여 만들어진다(계 13:11~15).
    만들어진다 하였음으로 우상은 물리적인 형상을 가질 것이며, 그것은 첫번째 짐승의 형상으로 제작이 될 것이다.
    우상은 경배 받기 위해 만들어지지만, 짐승의 표는 매매를 위한 것으로 엄연히 서로 다른 일이며 다른 목적을 갖고 있다.
    또한 짐승의 목적은 세상 사람들의 삶을 지배하고 또 그들로부터 경배를 받고 그들의 영혼을 소유하는 것이다. 짐승의 목적을 가장 쉽게 관철시키기 위한 수단이 바로 사람의 몸에 심는 베리칩인 것이다.
    마귀는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는 것이 짐승의 표를 받는 것이라고 하고 있지만..., 무슨 혼동이 있어 앞뒤가 거꾸로 배열이 된것 같다.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는 것이 짐승의 표를 받는 것이 아니라'... '짐승의 표를 받는 것이 우상 숭배이다.'
    왜냐하면 우상숭배란 하나님 보다도 다른 것을 더 의지하고 따르는 것인데...,
    오른손과 이마에 표를 받는 행위야 말로 (요한계시록에서 수차례 반복하여 주어진) 하나님의 준엄하신 경고보다 마귀의 부패한 거짓 가르침을 더 믿고 따름의 결과이니... 그것이 다름아닌 우상숭배의 일이 아니겠는가?
    7:16~26를 통하여서 시날산에서 얻은 아름다운 외투에 마음을 빼앗긴 ‘아간’의 이야기를 상고해 보자.
    물리적인 외투에 눈이 멀어 하나님의 계명을 어겼던 그는 하나님의 은혜에서 떨어진 자가 되지 않았을까?
    '아간'은 물리적인 외투에 대한 탐심으로 인하여 구원의 기회를 잃은 대표적인 인물이었다.
    또한 물리적인 팥죽을 몸에 얻음으로 영적인 장자권을 빼앗긴 에서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이는 물리적인 칩을 몸에 받음으로 인해 영적인 구원을 잃게 될 수도 있다는 좋은 예이다.
    구원을 잃게 됨은 물론이고... 짐승의 표를 오른손과 이마에 받으면 영원한 유황불못의 심판에 쳐 넣어진다는 영원한 저주가 요한계시록에서는 반복하여 경고되어 있음을 기억하여야 한다.
    짐승은 두증인의 사역이 마쳐질 무렵 무저갱에서 올라온다.
    그리고 42달간 이세상을 다스릴 권세를 용으로부터 받는다.(계11:7, 13:4~5) 이 짐승은 8째 왕임을 계 17:11에서 알려주고 있다. 적그리스도는 7째 왕으로 세상에 등장을 하여 세상에 영향력 있는 인물로 살다가 죽게 된다. 그 때 무저갱에서 나오는 짐승은 죽은 7째 왕의 몸을 점령하고 다시 살아나는 것이다.
    적그리스도는 짐승의 등장 이전에 나타날 것이다.
    또한 짐승의 42달간의 통치기간에 사용될 짐승의 표는 단연코 물건을 사고파는 매매시스템에 사용될 것이다. 사람의 신체에 삽입되는 짐승의 표가 없이는 그 누구도 물건을 사고 팔 수가 없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다.
    성경은 과연 짐승의 표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나?
    13:16~18에서는 짐승이 통치하는 42달의 기간 동안 짐승의 표가 없이는 그 누구도 매매를 할 수가 없음을 알려주고 있다.
    그 기간 동안에는 강제화 되는 것이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짐승의 우상에 경배를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오른손과 이마에 짐승의 표를 받는 것이다.
    짐승의 우상은 짐승에게 온 세상을 통치하는 권세가 주어지는 42달간의 기간이 시작될 무렵에 만들어지지만…, 짐승의 표는 매매시스템에 사용되는 수단이며 관련기술임으로… 적어도 짐승이 등장하기 20년~30년 전쯤에 세상에 선 보일 것이다.
    왜냐하면 어떠한 신기술이 세상에 선을 보이고 나서, 자리를 잡고 보편화에 이르기까지에는 적어도 그 정도의 기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창의적인 신기술이 개발되고 나서 시제품을 만들어 테스트 기간을 거친 이후... 관련 기술에 대한 기술기준이 마련되고, 또 확대 적용을 위한 기술들이 다시 보완개발되고 양산되어 상용화에 이르기까지 숫한 시행착오와 세월이 소요됨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짐승의 표는 적그리스도(짐승)의 등장 이후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훨씬 이전에 나타난다.
    5. 결어
    짐승의 표는 분명 매매와 관련이 있다.
    세상의 물건을 사고 팔기 위하여 하나님의 준엄한 경고를 무시한 채… 신체에 칩을 삽입하는 자는 하늘의 소중한 것을 잃게된다. 그 때 하나님과의 언약은 깨어지기에 구원이 취소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의 편에 서는 자들이 아니라 우상인 금송아지의 편에 서 있는 자들로 여겨질 것이기 때문이다.
    성경의 많은 예언들 가운데...
    요한계시록 13장에 언급된 짐승의 표만큼 문자 그대로 깨끗하게 성취되었던 예도 드문 것 같다. 우리가 사는 지구에서 동쪽 하늘로부터 태양이 떠 오름이 분명하듯이... 짐승의 표에 대한 하나님 말씀의 분명하고 깨끗한 성취를 애써 외면하며 부정하려는 자들은 타오르는 불꽃에 뛰어드는 불나방과 같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기는 과거 2000년 동안 베일에 숨겨져 있던 짐승의 표가 정체를 드러낸 시기이다.
    그 실체가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말씀그대로 드러났는데도... 애써 부인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굴복하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여기실까? 그들이야말로 자신의 알량한 지식에서 유래된 삐뚤어진 판단을 무기로 삼고... 하나님의 권위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자들이 아니겠는가? 그들이야말로 현대판 광야의 고라일당이 아니겠는가?
    영적인 눈이 어두워지면 판단이 흐려지게 마련이다.
    출애굽 당시 모세의 반대편에 섰던 고라 일당은 자신들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하나님의 종으로 착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가련한 고라 일당과 같이... 눈먼 자들이 지금도 너무 많다. 자신이 속한 교단의 교리나 방침을 하나님 말씀의 권위보다 더 신뢰하는 자들은 멸망의 유황불못으로 떨어질 썩은 동아줄을 붙들고 있는 가련한 자들이다.
    하나님께서는 금송아지를 우상으로 섬겼던 이스라엘을 심판하시기 전... 그들에게 말씀을 하셨다. 하나님 편에 서고 싶은 자는 그들이 서 있던 금송아지의 자리에서 나와 모세의 편에 서라고 하셨다. 이 말씀을 듣고 오직 레위지파만 하나님의 편에 섰으며, 그로 인해 그들은 하나님의 제사장들로 선택되었다.
    금송아지 사건은 레위지파를 이스라엘로부터 분리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의 지파를 탄생시키었다. 마찬가지로 광야에 서 있는 교회에게도 선택의 기회가 주어지나 보다.
    짐승의 표는 짐승(우상)에 속한 자와 하나님에 속한 자를 가르는 하나님의 수단이며 잣대이다.
    이스라엘이 금송아지 사건을 통하여서 하나님을 섬기는 레위지파가 선택되어졌듯이...
    환난의 시기에 짐승의 우상과 짐승의 표를 통하여서 믿는 자들 가운데 이기는 자들을 가르시는 것은 아마 하나님의 숨겨진 계략일 것이다. 마치 철 성분은 지남철에 이끌리듯이... 하나님께 속한 자들은 세상에는 미련해 보이는 십자가에 이끌리어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우리 모두에게는 선택의 자유가 주어졌다.
    그리고 자신이 내린 선택에는 자신이 영원히 무한한 책임을 져야만 한다.
    우리가... 영적 눈이 가리워졌던 고라와 같이 잘못된 판단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권위를 대적하는 길로 나가게 된다면 모든 것은 수포로 돌아가게 된다. 왜냐하면 그 길은 결코 돌아 올 수가 없는 영원한 멸망으로 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세상에서의 삶을 좀 더 편안하고 안락하게 누리기 위하여... 하나님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짐승의 우상에 절을 하며 또 짐승의 표를 신체에 받게 될 자들이 우리 크리스챤들 가운데서도 부지기수로 많을 것이다.
    공의의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짐승(금송아지)의 편에 서서 우상숭배를 하는 자로 또 마귀에 속한 자로 간주하시고, 영원히 꺼지지 아니하는 유황불못에 던지실 것이다.

  • @윤삼백
    @윤삼백 3 роки тому +2

    너무감시합니댜 아멘

  • @팔도강산-b7q
    @팔도강산-b7q 4 роки тому +8

    올바른 기독교인? 종교인?
    뭐든 바르게 살면서 댓글들 다시길
    내가 지켜야할거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은
    어디가서 종교인이라 말하지도 마세요

  • @Nature_Natural
    @Nature_Natural Рік тому +1

    말이 안되는 게, 여자가 교회이고, 남자아이가 예수님이면, 교회가 예수를 낳은 게 됩니다. 그런데, 역사적으로 예수님이 먼저이고, 교회는 예수님 승천 이후에 생긴 거니, 말이 안되죠. 여자가 교회이면, 여자가 낳은 남자아이는 예수님이 아니고 성도가 맞죠. 그렇게 되면, 손계문씨가 말하는 역사적 일들에 대한 성경적 해석은 거의 다 틀리게 됩니다.
    그리고 예수 믿든, 안믿는 모든 인간은 다 죽는데, 그 죽은 후에 천국이나 지옥에 안가고 예수 재림하실 때까지 무덤에 계속 머물러 있다가, 예수님 재림하셔서, 구약 때에 하나님 믿은 자들과 신약 때에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 자들은 부활해서 천국 가고, 안믿은 자들은 부활해서 (지옥 같은 건 없다고 주장하니 지억에서의 영원한 고통도 안받고) 완전히 불에 소멸되어 버려 영원히 죽어버릴 거니까, 뭐 굳이 예수 안믿어도 되는 게 됩니다. 어차피 죽으면, (천국은 못가도) 지옥도 안가고 그냥 끝일테니까.

  • @정민경-y7l
    @정민경-y7l 4 роки тому +1

    목사님!말씀 감사 드립니다

  • @jesus-qt7ff
    @jesus-qt7ff 4 роки тому +1

    목사님.참진실한말씀.참감사합니다

  • @pokullrich7797
    @pokullrich7797 6 років тому +4

    여호와의 이를 그 이름 아래 내 영혼을 다 드립니다 성롕님의 깨달음을 감사합니다 손걔문 목사님의 말씀을 정말로 감사합니다! 생명의 말씀을 정말로 감사합니다!

  • @aspals12
    @aspals12 10 років тому +3

    손목사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짐승의표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늘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하셔서 많은 영혼들을 진리의 길로 인도하여 주십시요

    • @11BIBLESTUDY
      @11BIBLESTUDY  9 років тому +2

      Hagiazo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님의 신앙여정에도 크신 은혜가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이 시대는 분별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진리의 성령께서 함께 하시기를 소원합니다.

  • @free3611
    @free3611 5 років тому +3

    그런데요... 성경에 반드시 정확히 짐승이 나타난 후부터 짐승의 표를 받기 시작한다는 내용이 없잖아요..... 그 전에도 받을 수 있다는 얘기죠

    • @주명희-f9m
      @주명희-f9m 4 роки тому +1

      짐승의 표 환난은 계13장15~18절 말씀에 짐승에게(교황권) 생기를(미국)주어 종교, 도덕법,테러 방지법(UN) 신세계 질서 단일 정부를 통해 누구에게 경배(안하면 생존권 박탈, 매매금지)~할 지를 강요하는 확실한 적 그리스도의 (교황) 권세 입니다!
      베리칩은 시스템 정착을 위한 시작의 첫 단추 인듯 하고 종국엔 그 짐승에게 경배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되니~~ 신속함과 편리함에 익숙해져 누구에게 경배 할 지가 내 목숨 과 맞바꾸는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면~~어느 쪽을 선택 할 지는 개인이 진리의 빛(성경 말씀)과 기름(성령)을 얼마나 잘 간직하고 있는지에 선택 될 것이라 생각 됩니다!~
      그래서 그때가 이르기까지 졸지말고 등잔의 불과 기름을 잘 예비하고 있는 모두가 되길 기도 합니다!아멘!

  • @jaekyounghur8109
    @jaekyounghur8109 8 років тому +4

    놀랍지만 충격은 아니었읍니다. 깊은 공감도 느낌니다. 다시 제 신앙을 검토할 기회가 되었는데 우연이 아닌듯 했읍니다. 프랑스 사람들에게도 목사님의 진리의 전도가 가능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이정임-m2v
      @이정임-m2v 6 років тому

      감사하네요 많은것을 가르쳐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 @Edward1234
    @Edward1234 9 років тому +5

    만일 손목사님께서 왕국회관을 방문하시어 이러한 교리로 1000 여명의 여호와의 증인들에게 설교를 하신다고 가정을 해본다면 몇 % 여호와의 증인들이 아 그렇구나 이교리가 진리구나하고 수긍을 할것이며 반대로 여호의 증인 장로님이 안식일교회에서 자신들의 교리로설교를 하실경우 과연 얼마만큼의 결실을 거둘수 있을지 어느정도 가늠할수 있을것입니다.

    • @FindTruth
      @FindTruth 9 років тому +2

      +Edward Yun 제가 아는 분들중에 성경의 예언들을 통해 진리를 깨닫게 된 전 증인분들이 꽤 있습니다.
      어떤 분은 증인들의 세뇌에서 풀려나게 되었다며 다음 제목의 영상에 감사의 댓글도 달았더라구요.
      제3부, 기독교 역사적으로 살펴본 삼위일체 이해 [성경의 예언들 31회]
      우리 마음속에 있는 이기심, 교만심, 편견 등을 내려놓고 성령님께 굴복하면 풀리지 않을 것 같은 문제들도 5분만에 해결될 것입니다.

    • @FindTruth
      @FindTruth 9 років тому +1

      +Hm Hm 성경적인 여러 문제가 있는 여증의 세뇌에서 풀려난 사람들을 가룟 유다라고 비난하시는군요;;;
      참 안타깝습니다. 수차례나 댓글을 통해서도 여증의 성경적인 문제점에 대해 알려드렸는데도 이런식으로 맹목적으로 여증을 옹호하시니;;;
      저는 수년간 여러 여증들과 온라인상에서 대화를 해봤습니다. 그들은 성경말씀으로 여증의 교리가 잘못된 것이 드러나면 돌이키는 대신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대화를 끝내더군요;;;
      Divine Nation 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여증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아무리 컴퓨터가 고장났더라도 문제점이 드러나면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자신이 잘못안 것에 대해서는 사과하든지 해야하는데 아무 말없이 대화를 끝내버리더군요;;; 컴퓨터가 고장난 것도 님이 이야기해줘서 알았습니다. 실제로 컴퓨터가 고장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직도 여증에 대해 잘 모르시면 아래 링크의 블로그의 여러 글에서 여증의 실체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왜 여호와의 증인을 떠났는가
      blog.naver.com/utshelter/202883268

    • @FindTruth
      @FindTruth 9 років тому +1

      +Hm Hm 여증들은 비난할 때 상대방을 "가룟 유다", "배도한 자", "거짓말 쟁이" 등 온갖 모욕적인 단어들을 써가며 비난하면서 자신들의 교리가 성경말씀으로 볼 때 분명한 문제가 드러난 부분은 왜 무시하고 넘어갑니까?
      이 땅에서의 삶뿐만 아니라 우리의 영생이 달린 문제이기 때문에 저도 바쁘지만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답변을 드립니다.
      그러나 여증들은 바쁘다는 핑계로 결국은 분명한 성경말씀을 무시하며 맹목적으로 그들의 교리를 믿고 싶은 것 같더라구요;;
      여증들은 자신들보다 성경적으로 모르는 사람들에겐 어떻게든 자신들의 비성경적인 교리를 가르치려 하고, 성경말씀으로 반론할 수 있는 사람들과는 자신들의 주장이 깨질까봐 두려워 대화를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 @FindTruth
      @FindTruth 9 років тому +2

      +Hm Hm 억지부리신다고 거짓이 사실이 되진 않습니다.
      제가 여러번 댓글로 알려드렸는데 여전히 무시하시고 자꾸 억지부리시네요.
      여증의 교리가 진정 성경적이라고 생각한다면 먼저 아래 네가지 문제점에 대해 답변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성경적으로 볼 때 모순되는 여호와의 증인들의 잘못된 네가지 주장
      여호와의 증인은 자신들의 교리를 주장하기 위해 수많은 거짓말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미 제가 덧글로 쓴 내용들이지만 몇가지만 다시 반복해서 알려드립니다.
      1. 여호와의 증인이 반박할 수 없는 성경말씀들
      아버지 여호와와 남편 여호와
      우리는 아버지 여호와가 계신 것은 압니다(신32: 6). 그런데 또한 남편 여호와가 계신다는 것을 아십니까?
      "이는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라 온 세상의 하나님이라 칭함을 받으실 것이며"(사 54: 5).
      남편인데 그분이 여호와십니다. 성경에서 남편, 신랑되신 분은 누구십니까?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찌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엡 5: 25, 31, 32)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계 19: 7)
      남편, 신랑되신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남편 여호와는 예수님이십니다.
      반석이신 여호와
      " …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 나 외에 신이 있겠느냐 과연 반석이 없나니 다른 신이 있음을 알지 못하노라"(사 44: 6-8)
      여호와의 증인은 위의 반석은 아버지만을 가리킨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고린도전서 10장을 봅시다.
      "[1]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2] 모세에게 속하여 …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고전 10: 1-4)
      구약의 반석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합니다. 성경자체가 해석해 주고 있습니다.
      이렇듯 성경은 예수님께서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분명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진실된 마음으로 기도하며 성경말씀을 읽는 분들은 누구든지 진리를 깨닫도록 성령님께서 인도하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외에 신은 없습니다.
      "이것을 네게 나타내심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네게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신 4: 35)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사 43: 10~11)
      그러므로 예수님은 여호와의 증인들의 주장대로 사탄과 동급인 한 신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경배를 받으셔야하는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큰 음성으로 가로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찌어다 하니
      네 생물이 가로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계 5: 12~14)
      2. 여호와의 증인들의 거짓말
      성경은 아버지와 말씀이신 예수님과 성령님이 하나이심을 다음과 같이 분명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흠정역 요한1서 5장 7절)
      또한 이 세분은 하나님이신데 육체로 오신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심을 다음 성경말씀은 분명히 알려줍니다.
      "논쟁의 여지가 없이 하나님의 성품의 신비는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 육체 안에 나타나시고 성령 안에서 의롭게 되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이방인들에게 선포되시고 세상에서 믿기시고 영광 속으로 올려져서 영접을 받으셨느니라."(흠정역 딤전 3: 16)
      헬라어 원어를 살펴봐도 위 성경절들이 원문을 잘 번역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호와의 증인들은 위 성경절들이 조작된 것이라며 위 성경절들이 포함된 표준원문(Textus Receptus)은 조작된 부분이 많고, 천주교가 공인한 제롬이 펴낸 라틴 벌게이트(라틴어 불가타역)가 맞는 성경이라며 옹호합니다.
      그러나 라틴 벌게이트가 수천개의 오류와 일곱개의 외경을 포함한 가짜 성경이며, 모든 그리스도인과 종교개혁을 통해 일어난 개신교회가 채택한 표준 원문(Textus Receptus)이 올바른 성경이라는 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제목의 영상강의를 유튜브에서 참고하세요.
      213KR -성경들의 전쟁 (Korean) / Total Onslaught - Walter Veith
      아래 성경말씀은 우리를 위해 피를 흘리신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심을 분명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행 20: 28)
      위 성경절은 분명히 하나님이 자기 피로 교회를 사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피값으로 우리를 사신 예수님은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3. 여호와의 증인들의 모순
      여호와의 증인들은 예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과 다르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 아버지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과 능하신 하나님의 표현을 다 사용하시지만 예수님은 능하신 하나님으로만 성경에 표현되어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 1장 8절은 예수님께서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호와의 증인들마다 예수님을 아버지 하나님과 동일하게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표현하고 있는 요한계시록 1장 8절에 대한 견해가 다릅니다..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계 1: 8)
      어떤 여호와의 증인은 요한계시록 1장 8절이 예수님에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합니다.
      그런데 또 다른 여호와의 증인은 요한계시록 1장 8절은 예수님에게 해당되지만 "전능한"이라는 단어가 예수님께 적용된 것은 요한계시록 부터라고 설명합니다.
      여호와의 증인들끼리도 해석이 다른 것이죠. 이 문제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요한계시록 1장 8절을 서로 다르게 해석합니다
      lkj267.blog.me/220414308869
      그러나 어느쪽도 왜 그들의 설명이 다른지 설명하지 못합니다. 자신들의 교리를 주장하기 위해 성경을 억지로 해석하다보니 자신들끼리도 해석이 다른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4. 여호와의 증인들의 성경변개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이들은 예수님을 피조물 혹은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로 여깁니다. 그 근거로 골1: 15절을 이용합니다.
      ⑴ 먼저나신 자 prwtotovko"(프로토토코스)
      ① 신약의 예
      “[15]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골 1: 15,16)
      헬라어 프로토토코스는 사전적 의미로는 "먼저 태어난, 뛰어난, 근본"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이 말씀을 여호와의 증인이나 기타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하는 이들은 모든 창조물 중에서 가장 먼저 창조된 존재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육체적으로 먼저 태어난 경우로 해석하면 오히려 이상한 절들이 있습니다. 멀리 갈 필요도 없이 바로 다음 절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골 1: 18)
      골로새서 1장 18절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 '로 예수님을 소개했습니다. '먼저 '라는 순서의 의미만 본다면 예수님께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제일 먼저 부활한 분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죽은 자들 가운데서 제일 먼저 부활한 사람은 예수님이 아닙니다. 예수님보다 먼저 부활한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엘리사도 죽은 아이를 살렸고, 예수님도 야이로의 딸과(마 5장) 나인성 과부의 아들을(눅 7장) 살렸습니다. 나사로도 부활했습니다(요 11장). 또한 영원히 살 육체로 부활한 모세도 있습니다.(모세는 엘리야와 함께 변화산에서 예수님께 나타났습니다.) 그러므로 이곳의 프로토스코스가 "제일 먼저"라는 설명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따라서 "모든 부활을 있게 하신 근원되신 분"이라고 해석해야 이치에 맞습니다. 마찬가지로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로 기록된 골 1: 15절의 해석도 먼저 창조된 자가 아니라 모든 창조를 있게 하신 근원되신 분이라 해석하는 것이 18절과 상통하게 됩니다.
      아래 성경말씀도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들의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심을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히 5: 7~9)
      한글 성경은 골로새서 1장 15절과 16절의 이어주는 말이 분명하지 않지만, 원어에서는 헬라어 접속사 "호티"로 연결돼 있는데 그 의미는 "왜냐하면"(because)입니다. 이 접속사는 예수님이 먼저 나신 자라는 이유를 설명해 줍니다. 그 이유는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의 주장처럼 예수님을 피조물로 보아 해석한다면, "예수님은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창조된 자이다. 왜냐하면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문맥이 어떻습니까? 잘 맞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창조된 자라는 것을 설명하려고 한다면 16절을 시작할 때 "만물이" 앞에 "다른"이라는 단어가 붙어야 "왜냐하면"이라는 접속사의 조건을 만족시켜 줍니다. "다른"이라는 말을 넣어보면 이렇게 됩니다. "예수님은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창조 된 자이다. 왜냐하면 다른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이렇게 하면 예수님이 피조물이라는 뒷받침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원어에는 "다른"이라는 단어가 없습니다. 성경은 성경에 기록된 것 이외에 가감하지 말라고 엄숙히 경고하고 있습니다(계 22: 18,19). 만약 자기 생각에 맞추기 위해 어설프게 성경을 가감한다면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호와의 증인의 성경을 보면 자신들의 주장을 합리화하기 위해 "다른"(other)이라는 낱말을 끼워넣었습니다. 성경에 없는 이 단어 하나로 예수그리스도를 피조물로 격하시킨 무서운 독을 집어넣은 것입니다.
      요한복음 1: 3절에서는 예수님께서 창조주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 1: 3). 예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기 전에 먼저 창조 받은 존재라면 여기 "만물" 앞에도 "다른"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다른"이라는 말이 없습니다.
      이사야서에서는 만물을 지은 이가 여호와라고 말합니다.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나와 함께한 자 없이 홀로 하늘을 폈으며 땅을 베풀었고"(사 44: 24).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사 45: 18).
      여호와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 하나님의 이름이십니다. 예수그리스도는 피조물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으로서 창조주이십니다. 인간으로부터의 경배는 오직 창조주만이 받으실 수 있는 것입니다. 골로새서 1장을 기록한 바울의 의도가 무엇일까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바울이 예수그리스도를 모든 만물을 창조한 창조주요 모든 죽은 것들을 부활케 하신 재창조주로 예수그리스도의 위엄과 능력을 소개한 장이지 그를 피조물로 폄훼하려 기록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증인들은 자신들의 교리를 주장하기 위해 자신들의 성경을 변개하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자칭 여호와의 증인들의 교리는 진리가 아니기 때문에 수차례 답글들을 통해 알려드린 것처럼 그들의 교리에 모순이 되는 성경절들은 많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교리를 성경에 맞추지 않고 자신들의 교리에 성경을 맞추기 위해 성경말씀까지 왜곡하고 있습니다.
      만약 자칭 여호와의 증인들이 그들의 교리에 일관성만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가 진정 여호와라는 사실은 성경뿐 아니라 그들의 발행물로도 증명할 수 있습니다.
      1970년에 개정된 "신세계 성경"의 부록 1455쪽 아랫 부분을 보면 다음과 같이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이사야 1: 24 ..... (참) 하나님."
      "히브리어로 표현하면 'ha-A-don'이다. 이것은 주'A-don'이라는 뜻의 단어 앞에 정관사 'ha'가 붙은 것이다. 주 또는 주인(Lord, Master)이라는 뜻이 많이 있지만 'a-don'앞에 정관사를 붙이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칭호에만 한정된다"(Gesenius' Hebrew Grammer, section 126, paragraph, p. 404~405 참조).
      히브리어로 된 신양 성서 역본은 많습니다. 워치타워 협회는 이것을 인정하고 그들의 발행물에 참고로 사용합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을 받은 것으로 유익합니다.)
      그들의 "신세계 성경" 신약은 히브리어로 된 성경본들을 사용했기 때문에 다른 어떠한 성경본보다 정확하다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신약 성경의 여러 곳에 "주"(Lord)라는 말 대신에 "여호와"라는 단어를 삽입시켰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근거로는 히브리어 성경본을 들고 있습니다.
      히브리어 신약 성서 역본의 "ha-A-don"이라는 단어가 있는 로마서 10: 9 에 "여호와"라는 단어를 삽입시키는 그들 방식으로 번역하면 다음과 같이 되었을 것입니다.
      "네가 만일 '네 입의 말'로 예수를 여호와로 시인하면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신세계성경)
      ha-A-don이란 단어는 로마서 10: 13에도 나타나는데 그 부분을 그들은 "여호와"라고 옮겼습니다. 왜 그들은 로마서 10: 9을 그들의 원칙에 맞춰 번역하지 않았을까요?
      이에 대한 자칭 여호와의 증인들의 대답은 "예수가 하나님이 아니라는 사실을 이미 증명했기 때문에 이 구절을 그렇게 번역하면 우리의 교리와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즉 그들은 자신들의 신앙을 성경에 맞추어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교리에 맞도록 성경을 바꾸고 있습니다. 또한 그들의 원칙도 바꿉니다.
      그들이 만일 로마서 10: 9을 정확히 번역하여 "여호와"라는 단어를 사용하게 되면 그들의 종교 전체가 완전히 무너져 내리게 될 것입니다.

    • @그리스도인-z4i
      @그리스도인-z4i 4 роки тому

      베리칩 결사거부요 받지마세요 여러분.

  • @Edward1234
    @Edward1234 9 років тому +3

    자주 들어도 신기하고 놀랍습니다. 666 의 정체가 분명하고 확실하게 성경과 맞아떨어지는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