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루미 제가 세상을 볼 수 있다는게 그쪽한테는 불만인가보죠? 제가 쓴 글 어느부분에 “장애인 비하해서 내가 너무 기분나쁘다” 라는 식의 피해의식이 있나요? 제가 말한 부분 중 대체 어느 부분에 무시하지 말라는 둥 비하하냐는 둥의 피해의식과 오바를 떨었나요? 그리고 “니가 볼 수 있으니 이딴 개소리를 하지”와 “피해의식” 이라는 단어는 서로 반대되는 듯 합니다ㅋ 님 말대로라면 전 “볼 수 있는데 왜 보지못하는 사람처럼 피해의식에 찌들어 오바하냐” 인거잖아요? 지금 님이 저한테 “넌 볼 수 있으니 이딴 개소리를 하지”라고 한게 님이 말한 피해의식에 쩌든 오바쟁이처럼 보이는데요. 제 말이 이해가 안되시겠죠. 국어 문법 공부부터 하고 오세요. 여기저기 시비 털고 다니면서 남들 풀발하는거 보면서 집 구석에 쳐박혀 자위질 하지 마시고 그럴 시간에 좀 더 생산적인 일을 하세요. 적어도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랑 같은 공기를 마시면 그만큼 조금이라도 노력을 해야지 않겠어요? 어디 그런 인성과 상식으로 공짜로 숨쉬고 살려고 하세요? 남들한테 상처주고 싶어서 온갖 모진 말을 하고 싶어서 피해의식. 오바. 무시. 라는 단어를 사용하신 것 같은데 공부하고 다시 오세요.
눈이 안보이시는 분의 손을 잡거나 그분의 몸을 잡고 안내하는 훈훈한 영상 보기 좋아요 ᆢ그런데 잡기전에는 시각장애인분에게 사전에 ᆢ제가 손을 잡을게요ᆢ팔을 잡을게요ᆢ제 팔을 잡으세요 등의 말을 하는게 좋다고 들었어요 ᆢ말없이 잡으면 조금 당황하실것도 같은데 제 생각이 맞나요?
시각장애인을 부르는 다른 용어 중 ‘장님’은 눈이 먼 사람을 뜻하는 ‘소경’, ‘봉사’를 높여 부르는 말인데, 대부분의 시각 장애인들이 어린 시절 놀림을 받을 때 듣던 말이어서 어감이 좋지 않게 변했다. ‘맹인’은 ‘봉사’, ‘소경’의 한자어로 시각장애인들 스스로 쓰는 경우가 많다. 가능하면 사회적 존중과 배려가 담긴 시각장애인으로 부르는게 바람직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저는 서울 이수역(총신대입구)에서 이런 상황 있었어요 이수역도 꽤 복잡한 역인데, 출근시간에 점자블럭치며 걸어오시다 행인과 부딪혀서 방향을 잃고 걸어오던 방향으로 다시 가시길래ㅠ 여쭤보고 승강장까지 모셔다 드렸어요.. 그전에 어디서 본게 있어서, 반보정도 앞에서서 제 팔꿈치쪽 잡으시라하고 갔네요 여자분이셨고, 저도 여잔데 첨에는 경계하시더라구요 기분나쁘다기보다 가슴 아팠어요. 안보이니, 무었도 믿기 힘들겠다.. 도착하고는 고맙다고고맙다고 인사를 여러번 하셨는데 저도 출근길에.. 회사는 약간늦었지만 좋은 하루였습니다.
저도 엄마께서 저를 뱄다는 걸 몰르셨을 때 토할만큼 매우 독한 약을 복용하셨어서 제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을 수도 있었어요. 그럼에도 엄마께선 저를 포기 안 하셨고 저는 지금 손발 모두 멀쩡한 중학생입니다. 이 영상을 보며 느낀 게 나도 조금은 불편하게 살아갈 수 있었는데 이렇게 살수 있단 것에 감사하고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상황이면 도와드려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이 마음 죽을 때까지 고이 간직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도 부산사람인데...ㅋㅋㅋㅋ 도와주시는분들 말투가 툭툭거리네요ㅋㅋㅋㅋ 화난게아니에요 여러붕
ㅋㅋㅋㅋㅋ공감이요
오해마세요 평소언어입니다,화나것절대아님.!
저는 마산사람인데 더쎕니다~~~~~^^
고마 쎄리 마~~~~ㅎ
맞아요 ㅋㅋㅋ
ㅋㅋㅋㅋ
나이가 들고보니 왜 학교에선 장애인을 어떻게 도와주고 어떤 말이나 행동을 조심해야하는지 이런 중요한것들은 못 배운거 같다. 지식을 쌓는것도 중요하지만 정작 인간이 살아가면서 알아야할 기본 더목은 일주일에 한시간이라도 교육받는 시간이 있다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깊은공감을 하고 갑니다..
그거 도덕시간에 배움
맞아요
님이 기억을 못하는 것 같은데요... 아니면 세대차이인가
정말 공감 하고 갑니다.
정말 필요한 교육중에 하나라고 생각 합니다.
택배를 집앞에 놓고가도, 카페 도서관에 노트북을 올려두고가도 딱히 불안하지 않은 나라..
그런데 자전거만큼은 자물쇠를 끊고라도 훔쳐가는 요상한 나라..
ㅋㅋㅋㅋㅋㅋㅆㅇㅈ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wasborn2loveU ㅋㅋㅋㅋㅋㅋㅋ
인정요 ㅋㅋ진짜 왜이러는지 ㅋㅋㅋㅋㅋ
요새 무인택배함은 조심하셔야해요. 제 지인이 황사마스크 10박스가 왔다길래 퇴근하고 바로 갔는데 없어져있더라는.. 뭐 시국이 시국이니 마스크가 귀하긴 하지만.. 애타게 기다리던 지인은 망연자실해하더라구요..
근데 이제 꼭 시민들 선량한 인심 테스트하는 관찰카메라 말고
정말 사회적약자들에게 있어서 필요한제도들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개선하는데 이 유튜브를 운영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공감합니다. 그게 진정한 언론의 역할이 아닐까요
너무 감정적으로만 보여주네요 정희님 말씀 공감합니다 인식의 변화 도움도 물론 필요하지만요
그럼 사람들이 안봅니다. 이런거보면서 대리 만족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그러다 자연스레 본인들도 행동에 옮기게되죠..이렇게해라.저렇게해라하면 안해요.이렇게 수익생겨서 좋은일에 쓰면 더 좋죠
우리가 볼 수 있다는건 보지 못하는 사람보다 잘나서가 아니예요. 그저 운이 좋아서 건강한거고 다치지 않은 것 일뿐..
ㅋㅋㅋ니가보고사니까 이런개소리도 하는거
이프루미 넌 왜 그렇게 꼬였니
@@그레이-z6f 내가꼬엿냐 저사람이 피해의식이지 누가장애인을 비하하거나 무시햇냐 먼오바떨고 ㅈㄹ 이냐ㅋㅋ 너무ㅋㅋㅋ오바떠는거아님?ㅋㅋㅋ저의용사냐?ㅋㅋ왜호들갑
이프루미
제가 세상을 볼 수 있다는게 그쪽한테는 불만인가보죠? 제가 쓴 글 어느부분에 “장애인 비하해서 내가 너무 기분나쁘다” 라는 식의 피해의식이 있나요? 제가 말한 부분 중 대체 어느 부분에 무시하지 말라는 둥 비하하냐는 둥의 피해의식과 오바를 떨었나요?
그리고 “니가 볼 수 있으니 이딴 개소리를 하지”와 “피해의식” 이라는 단어는 서로 반대되는 듯 합니다ㅋ
님 말대로라면 전 “볼 수 있는데 왜 보지못하는 사람처럼 피해의식에 찌들어 오바하냐” 인거잖아요?
지금 님이 저한테 “넌 볼 수 있으니 이딴 개소리를 하지”라고 한게 님이 말한 피해의식에 쩌든 오바쟁이처럼 보이는데요.
제 말이 이해가 안되시겠죠.
국어 문법 공부부터 하고 오세요.
여기저기 시비 털고 다니면서 남들 풀발하는거 보면서 집 구석에 쳐박혀 자위질 하지 마시고 그럴 시간에 좀 더 생산적인 일을 하세요.
적어도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랑 같은 공기를 마시면 그만큼 조금이라도 노력을 해야지 않겠어요? 어디 그런 인성과 상식으로 공짜로 숨쉬고 살려고 하세요?
남들한테 상처주고 싶어서 온갖 모진 말을 하고 싶어서 피해의식. 오바. 무시. 라는 단어를 사용하신 것 같은데 공부하고 다시 오세요.
@@gkstmdgk ㅋㅋ잇내피해의식 정상으로보이삼 글에서 존나게 나는데?ㅋㅋㅋㅋ좀제발 누가당신이상하다고안하는데 괞히 이상한척하고다니지마삼 ..오지랍보소
혹시나 시각장애인이신분들 도움을 드리려면 위치를 알려줄때 왼쪽 오른쪽보다 몇시방향이라고 알려주는게 더 방향을 알기가 쉽습니다!! 다들 참고하고 좋은 사회를 만들어나가도록 노력하자구요ㅎㅎ
오호 그렇군요!!
헉! 좋은정보 고마워요
오 감사합니다
한가지 배웠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하나 배웠네요...! 🖒
인턴기자 부딪혔을때 뭐고 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시민 말투는 딱딱한데 행동은 착하네욬ㅋㅋㅌㅋㅋㅋ
볓분이에요 몇분
이수연 4:48
딱딱한게 아니라 사투리땜에
부글부글 ㅋㅋ
마치 본인 일처럼 도와주시는 분들도 있고 다른 분들도 다 일생기면 도와주실듯하네요 계속 흘긋대는 걸 보니 ㅋㅋ 좋다
저도 좋아요~
@@busannews
저두요~🥰
아주많이 좋아요.^^
이 프로젝트 좋다 ㅠㅠ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눈물이 흐른다 ㅠㅠ ㅋㅋ 그리고 부산 말투가 쎄간 쎄다는 거 새삼 느낀닼ㅋㅋㅋㅋㅋ 츤츤하다 증말ㅋㅋㅋㅋ
부산분들이 되게 딱딱한 말투로 툭툭 던지는거 같아보여도 속으론 진짜 잘해주심 저번에 부산갔다가 밥먹었는데 주인분께서 인심 진짜 좋고 맜있게먹는다고 서비스도 주고
속으론착하심
츤데레...???
스까무라
님이먹은 음식 재료원가 따져보면 바가지에요 ㅋ 서비스인척 하는거임 ㅋㅋㅋ
눈이 안보이시는 분의 손을 잡거나 그분의 몸을 잡고 안내하는 훈훈한 영상 보기 좋아요 ᆢ그런데 잡기전에는 시각장애인분에게 사전에 ᆢ제가 손을 잡을게요ᆢ팔을 잡을게요ᆢ제 팔을 잡으세요 등의 말을 하는게 좋다고 들었어요 ᆢ말없이 잡으면 조금 당황하실것도 같은데 제 생각이 맞나요?
방미애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몸만지면 짜증나는건 똑같을듯 양해 구하는게
맞죠
맞습니다. 안보이기 때문에 음성으로 계속 안내인식 해드려야 해요^^
인지를 전혀못한 상황에서 갑자기 잡으면 그분들도 놀랄수있으니까요.
그리고 잡을때 팔꿈치정도에 살짝 대고 방향을 설명해가며 가시는게 좋다고 들었습니다.
놀라시기도하고 시각장애인분들은 저 지팡이가 눈이기때문에 지팡이를 잡은 손을 잡거나하면 오히려더 놀라고 불편을 느끼실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짜증보다는 엄청 놀라죠
계단 두개요 ...배려심 인상적이다.
참 착한 사람들 많다
나도 착하게 살아야지ㅜ
풉 ㅋ
공감요.
@@박경민-i8q9p 왜 웃어
@@박경민-i8q9p 님도 풉 ㅋ
“온 부산 프로젝트” 정말 좋아요. 볼 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감사합니다~^^
ㅇㅈ
젊은사람들이 참착하네요. 손잡아준 친구도 따뜻합니다.
에효....국민수준은 이렇게 선진국인데...나랏일 하시는 분들이 이영상을 꼭 공유해서 뭔가 느끼시길....
통령은 쩝쩝
@@dhejehdbn 재앙?
@@빅터G이머 훠훠훠
@@북극곰polar 닭
국민수준이 선진국?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웃기네 ㅋㅋㅋ
부산, 경상도 하면 종종 무뚝뚝하고 투박하다는 고정관념을 갖곤 하지만, 역시 영상으로 보니 부산시민들 마음이 정말 따뜻하고 훈훈해집니다♥ 힐링하고 갑니다 (부산여행 하고 싶다ㅠㅠ)
내가 학창시절 장애인 체험(맹인)해보았다.정말이지 장애인중 맹인이 제일 제일 괴로울것 같더라 인간이 눈으로 보지 못한다는것 그것만큼 큰 곤욕이 있을까?
맞아요ㅠㅠ 저도 중학생때 체험 해봤는데.... 아무것도 안보이니 너무 무서웠어요ㅠㅠ 옆에 보호자가 잡아주고 있어도 한발자국 가는게 정말 힘들더라구요...ㅠㅠ
항상 두려움과 함께 매일을 견뎌야할것 같아요... 하루하루 걸을때마다 그분들은 도전이시겠죠.. 저도 눈이 안보인다면 정말 무서울거 같습니다ㅠㅠ...
선생님 불편하시겠지만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게.있습니다. '맹인' 이라는 단어보다는 '시각장애인'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이 옳습니다.
시각장애인을 부르는 다른 용어 중 ‘장님’은 눈이 먼 사람을 뜻하는 ‘소경’, ‘봉사’를 높여 부르는 말인데, 대부분의 시각 장애인들이 어린 시절 놀림을 받을 때 듣던 말이어서 어감이 좋지 않게 변했다. ‘맹인’은 ‘봉사’, ‘소경’의 한자어로 시각장애인들 스스로 쓰는 경우가 많다. 가능하면 사회적 존중과 배려가 담긴 시각장애인으로 부르는게 바람직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
이런거 보면 왜 눈물이나냐...당연한건데...나이먹엇나...
공감이에요. 저도 나이 먹으니까 눈물이 많아져요😭
나도 눈물나네.. 나 12살인ㄷ...
저두..25살 되니깐 감성이..😂
ㅋㅋㅋ 아저씨 두분 계단올라가시면서 사투리로 화내니까 ㄹㅇ 무섭네 방금 아였나? 어 ㅡㅡ ㅋㅋㅋ
ᄋᄋᄋ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무섭게 느껴지나욤❔?
부산에서는 그거 화내는거 아닌데 두분 일상 대화수준인데요^^
억양때매 그렇게 느껴지는듯
가오가 패시브여서그럼
경상도인인데 저정도면 진짜 일상말투 에용ㅋㅋㅋ 진짜 화났으면 '와~~~; 방금 아였나?? 미친거아니가~~?' 이런느낌?? ㅋㅋㅋㅋㅋ 진짜 과격해짐
참..지금 인생 슬럼프 시기라서 너무 답답하고 힘든데 따뜻한 방송 몇개보고나니..더 울컥하네요
한편으론 힘도나구요
정말 저정도는 다 도우시던데... 부산사람들 말투는 투박하고 가끔 욱해도 대게는 다 속이 따뜻하지요. 그래도 교통은 지옥이라 부산으로 운전 할 일 있으면, 긴장이 좀 되요. ㅎ
조심하세요 부산에서 운전은 얄짤없어유 ㅋㅋㅋ 부산 토박이드림 ㅋㅋㅋ
부산에는 무단횡단 하는 사람이 없죠~ 다 치어 죽었어요
눈이 안보이면 상상이상으로 절망감이 온다. 지금당장 눈이 안보인다고 생각해봐라...
저도 한번 눈이 안보이면 어떤 느낌일까 싶어서 지하철역에서 눈감고 잠깐 걸어가본 적 있는데 정말 장난아니고 머리가 핑하니 어지럽더라고요 진짜 저분들에게는 저 지팡이가 생명줄입니다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는 사회 참 따듯합니다.
추운겨울 마음따뜻함을 느꼈네요~
아직은 살만한세상이네요^^
내가 아무리 살기 힘들다고 투정부려도 이런거보면 또 다짐하게 된다ㅠㅠ 착하게 살고 베풀고 친절하게 봉사하고 살아야지..그래도 같은 사람이니까 잘하고 살아야지..ㅠㅠㅠ 착하게 살면 분명 복이옵니다 열분들.. !!
부산분들,, 멋지십니다♡♡♡ ~👏👏👏👍👍👍💕💕💕😭😭😭
저는 서울 이수역(총신대입구)에서 이런 상황 있었어요 이수역도 꽤 복잡한 역인데, 출근시간에 점자블럭치며 걸어오시다 행인과 부딪혀서 방향을 잃고 걸어오던 방향으로 다시 가시길래ㅠ
여쭤보고 승강장까지 모셔다 드렸어요..
그전에 어디서 본게 있어서, 반보정도 앞에서서 제 팔꿈치쪽 잡으시라하고 갔네요
여자분이셨고, 저도 여잔데
첨에는 경계하시더라구요
기분나쁘다기보다 가슴 아팠어요. 안보이니, 무었도 믿기 힘들겠다..
도착하고는 고맙다고고맙다고 인사를 여러번 하셨는데 저도 출근길에.. 회사는 약간늦었지만 좋은 하루였습니다.
님에착한마음씨가 언젠가는 돌려받을것입니다.
@@정재호-t2m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상이 눈물 빼더니
여긴 댓글도 눈물 빼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따숩다
가슴 따듯한 영상 감사 합니다.
혹시 시각장애우 보게 되서 도움 주게될때 내가 손을 잡거나 내가 그 분을 잡는거 보다 그 분이 내 팔을 잡게 하는게 편해요
장애우라는 표현은 잘못된걸로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걸로 알고있어요
시각장애인이라는 통용적인 단어두고 굳이 장애우 라고 하네
맨마지막 두분 멋집니다
@@jh-mr8qi 예전엔 저렇게 쓰라고 배워서 ㅎㅎ 아직 업데이트가 안된거죠ㅜ
프로젝트 실험카메라 영상이지만 시민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훈훈해지네요 아직 세상은 따뜻한 것 같습니다 !!
착한분들 너무 많아 따뜻하네요... 눈물나ㅠㅠ
울지마 오빠가이자나
서울 사람인뎅 뭔가 부산사람들은 좀 다르게 쏘 스윗 ㅎ💗💗💗
감동 ㅠㅠ
영상보는 내내 뭉클해지네요.. 이런 따뜻한 영상들이 널리 알려져서 요즘같이 어렵고
각박한 세상에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길 바래봅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손잡는거 진짜 귀여우심
내가 부산을 좋아하는게 분위기도 분위기지만 사람들이 하나같이 모두가 츤데레 같단 말야..존나 매력있어 쉬바..
뭐 부산사람들은 말투가 툭툭 거리는게 매력이지요ㅎㅎ 보기좋네요 잘봤어요
저도 엄마께서 저를 뱄다는 걸 몰르셨을 때 토할만큼 매우 독한 약을 복용하셨어서 제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을 수도 있었어요. 그럼에도 엄마께선 저를 포기 안 하셨고 저는 지금 손발 모두 멀쩡한 중학생입니다. 이 영상을 보며 느낀 게 나도 조금은 불편하게 살아갈 수 있었는데 이렇게 살수 있단 것에 감사하고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상황이면 도와드려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이 마음 죽을 때까지 고이 간직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착한 분들이 많아서 맘이 따뜻해 집니다.
험한 세상이라고 해도 좋은 분들이 더 많으셔서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겠죠.
아 감동적인 프로그램이네요. 따뜻한사람들을 통해서 따뜻함을 널리퍼지게하는~💕
따뜻한분들이 있어 아직 세상 살만한거 같아요 대한민국 화이팅! 다같이 힘들지만 코로나도 이겨내자구요! 아자아자
2020년 한국에는 따뜻한 사람만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 대한민국 화이팅
이런 감동적인 영상 좋아요ㅜ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x2
감사합니다×3
우리모두 베풀며살아요^^훈훈하고좋네요.저부터 베풀께요
시각장애인 분을 배려하고 돕는 시민들의 마음이 멋지신 것 같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희망이 가득하길 응원하겠습니다
다들 말투가 시크하시네요ㅋㅋㅋㅋㅋㅋ 그에 반면 행동은 따뜻하시네요 ㅋㅋ
휠체어 장애인인데 문을 못 열어서 휠체어로 들어가기 어렵다거나 할 때 도움주시는 분들이 너무너무 감사하답니다ㅠ
이런 말이 기분 나쁘게 들리실 수도 있겠지만 항상 힘내시길 바랍니다 빨강문어 님은 특별한 사람이에요
앞으로 저도 꼭 용기내서 도와드리겠습니다.마음만 굴뚝같지 행동은 못할때가 많아요ㅜㅜ
당연한 거라 생각하고 그냥 열어드린 적이 많아요.
근데 그게 이렇게 감사할 일이었다니 뿌듯하네요.
ㅠ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너무 좋은 영상에 감동이예요ㅠㅠ
세상은 따뜻하네요!!! 장애인들을 이해하고 도와주는 시민이 진정한 시민입니다.
평범한 사람은 눈으로 모든것을 보지만, 시각장애인분들은 마음으로 세상을 봅니다.
살만한세상입니다! ❤❤❤❤❤❤❤
난 부산사람은 아니지만 부산분들의 말투가 사납게 느껴질지는 몰라도 참 좋은분들이 많은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주위에 부산분들도 많고 친근감이 있네요.
바쁘지만 않으면 진짜 저정도는 당연히 도와드리지 싶은데?.. 물론 모른척하고 신경안쓰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직 따듯한마음이 더 많은 세상이..었으면 한다
나이가 들었나부네요 ㅠㅠ
이렇게 마음 따뜻한분들 보면 참 고맙고 눈물이...🌺🌺🌺
감동만땅~역시 부산은 짱입니다.^^
선한 영향력을 가진 영상 👍
더 많이 만들어주세요
보면서 코 찡해지네요 ㅎㅎ
시민분들 최고예요 👍
감동이다.ㅠㅠ
다들 참 착해요! 보는 내내 뜨뜻 합니다 ~
멋있고 정 있는 사람들👍
따뜻한 영상 보니깐 눈물나네
좋다...
좋은건 2번 아시죵?
우리나라사람들은 치고박고 싸우다가도~ 정작 어려운사람에겐 그래두 따뜻한 도움의손길을 건네는 맘속은 따뜻한사람들은 많은것같어요~ 저런 감동영상보면~ 눈물나와서~~속눈썹붙인거 떨어질까~ 조심조심하며 눈물 닦네요^^
역시 아직 따신 부산이네요!!^^
그건 글코 인턴기자님
잉가이 씨게 치고 지나가네요 ㅋㅋㅋ
인턴이 이때가 아님 언제 선배를 치겠어요ㅋㅋㅋㅋㅋㅋ 기회잡은거죠
저 정도 연기 아니면 안 속겠지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저도 더 따뜻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 따뜻한 사람들이 너무많은데 못된 몇명때문에 참 ㅡㅡ 이런 착한방송도 티비에 방송 해주면 참좋을텐데
감동입니다
구독자님의 댓글은 감동입니다^^ 4편도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엔 아직 따뜻한 사람들 많다~~~~~
너무너무 다들 착하시네요~~^^♡♡♡♡
대한민국 감사합니다...
참 한국사람들 진짜 착하긴 착해~~
시각장애가 있는 제 아이가 도움받은 느낌이어서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제 아이가 살아낼 세상에 좋은분들만 있기를..
아였나? 로 말이 통하는게 너무 신기해요..ㅎㅎㅎㅎ 저도 부산 좋아합니다. 택시기사 분들도 하나같이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말투나 억양에 대한) 선입견 빼고 보면 부산분들 대부분 친절하고 매너 좋으세요
대한민국 파이팅입니다.
이런 영상들만 보믄 좋겠네요~~
훈훈한 영상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네요~~~^^🤗♥️
본인들 일처럼 도와주는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받았습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나눌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르르...감동을 넘은 훈훈함~♥
고맙습니다
아직 사람다운 사람들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감동입니다.
감사한 나라 ♡♡♡
나이가 들어가는가.. 이런걸보면 눈물이 찔끔나네요 기쁜마음으로 광고까지 완료
익숙치 않았을텐데 찍느라 고생하셨고 더구나 보는사람에게 감동을 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지역을 떠나 도와주신모든분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아쉬 인턴기자 땜에 눈물터짐 ㅠㅠ 속상해가지구 진짜 ㅠㅠㅠㅠㅠ 연기였지만 저런일는 절대!!! 무조건 안됩니다 ㅠㅠ
마지막 남자분 누구나 다 하는거죠 라는 말씀에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눈물ㅠㅠ
도와주는 분들이 많아서 아직은 세상이 따뜻하네요
아..너무 감동이네요..ㅠ
젊으신분손잡고가주는것봐ㅡㅡ아뿌듯하고대견하다
보는 내내 울었네요 시민분들도 고맙고, 실제 시각장애를 겪고있는분들은 얼마나 힘드실까..ㅠㅠ
부산시민들 감동입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ㅜㅜ
아직 살만한 나라가 맞죠.? 작은 감동 받아 갑니다.
부산뿐만아니더라 우리나라는다좋아줄거예요
훈훈한영상이라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