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빈밴드 - letter cover by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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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

  • @2151-j3z
    @2151-j3z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신년에 엄청 어울리는 노래네요 늘 응원해요 쓰앵님~

  • @신정구-j5k
    @신정구-j5k 10 місяців тому

    올해는 대박 날꺼예요 늘기도하며 응원해 용 너무너무 보고싶어용

  • @gk8905
    @gk8905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새해 🐉 복 🐲많이 🐉받으세여🌌😊
    잘 🐲🎶듣고🐉🎵보고🐲🐉🎶🎵가여👍🐲🐉👏👏👏

  • @좋은인연-k9i
    @좋은인연-k9i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realkimbyungchan
    @realkimbyungchan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소망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앞으로 쭉~같이 가요 ^^ㅋ

  • @Mutoven79
    @Mutoven79 8 місяців тому

    유다인밴드를 잘 모릅니다。
    그럼에도 노래의 분위기는 참 좋네요。
    오늘은 이 노래를 오래 들었습니다。
    감정선이 깊은 고음 노래보다는、
    차분해질 수 있는 노래들을 선호하는데、
    그런 류의 노래들을 부르셨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계속 찾아 듣고 있나 봅니다。
    어...
    유투브에서、
    제가 구독하는 분은 네 분 이었습니다。
    딱 한 분만 더 늘려 보자 했었죠。
    그리고 그 날、
    저는 터치 실수를 했고、
    소망고님의 방을 들어 갔지요。
    그 날의 화면 속 소망고님도、
    또、 채팅창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채팅창에 가끔씩 올라오던、
    유투브 구독 메세지를 보며、
    한 번 봐야겠다는 생각에 갔어요。
    가장 먼저 "인사"를 들었고、
    그에 대한 답으로 구독을 눌렀죠。
    아이러니하게도、
    제가 구독 한 다섯 분 모두、
    아프리카 비제이 십니다。
    그런 이유로、
    전 어디에도 정착을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선택한 것이、
    매일 한 곡을、
    차분하게 잘 듣고、
    정성들여 댓글을 남기는 것 이지요。
    또、
    장사하는 사람이라서、
    기본적으로 주어진 시간이 적습니다。
    방송에 간다 해도、
    오래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밖에서 나마、
    이렇게라도 응원해 봅니다。
    좋은 하루 보내는 중이길 바라요。

  • @신정구-j5k
    @신정구-j5k 2 місяці тому

    언제바도 너무 좋아

  • @신정구-j5k
    @신정구-j5k 4 місяці тому

    언제 드러두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