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근제라는게 뿌리부분을 자극해서 새로운뿌리가 나오게 한다던지 잔털같은 세근이 나오게 자극하는 용도가 일반적이고 뿌리가 커지게 하는건 발근제 안에 들어있는 비료가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런걸 생각하면 비료가 없이 자극만 하는 발근제에는 뿌리발육에 도움이 되는 비료를 같이 줘야되는거죠. 아직 뿌리가 없을때에는 비료를 잘 못먹기 때문에 잎에 비료를 약하게(2000배쯤) 분무하면 도음이 될듯하고요. 위 영상처럼 처음부터 직근이 조금 나와있다면 약하게 비료물을 넣어주면 빨리 자라게 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다만 비료농도가 높으면 역효과가 나올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험 할때에는 꾸준히 발근제를 넣어서 한달쯤 비교해봐야 좀더 효과를 검증할 수 있을것 같네요. 그리고 위 HB101이나 아토닉은 발근보다는 식물에 활력을 주는 물질로 알려져있고요. 루톤은 뿌리가 두껍게 크는것이 인산같은 비료 성분도 들어 있는것 같아보입니다. 메네델은 모르니 패스~ 이상 지나가는 의견이었습니다. 참, 발근제는 국산도 많이 있습니다. 일본으로 수출하는 회사도 있고요.
@@최고의보험 아 무슨말인지 이제 이해했습니다! 그대로 둔 상태에서 일주일씩 관찰한거라 생각지 못한부분이네여! 발근제물에 계속 꽂아뒀습니다! 2시간 뒤에 빼라는 소리는 들은 적이 없어서 그냥 물에 발근제 넣고 일주일 마다 새로운 발근제 물로 교체해주면서 관찰했습니다. 3주동안 발근제물에 담겨있었던거예요!
발근제라는게 뿌리부분을 자극해서 새로운뿌리가 나오게 한다던지 잔털같은 세근이 나오게 자극하는 용도가 일반적이고 뿌리가 커지게 하는건 발근제 안에 들어있는 비료가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런걸 생각하면 비료가 없이 자극만 하는 발근제에는 뿌리발육에 도움이 되는 비료를 같이 줘야되는거죠. 아직 뿌리가 없을때에는 비료를 잘 못먹기 때문에 잎에 비료를 약하게(2000배쯤) 분무하면 도음이 될듯하고요. 위 영상처럼 처음부터 직근이 조금 나와있다면 약하게 비료물을 넣어주면 빨리 자라게 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다만 비료농도가 높으면 역효과가 나올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험 할때에는 꾸준히 발근제를 넣어서 한달쯤 비교해봐야 좀더 효과를 검증할 수 있을것 같네요.
그리고 위 HB101이나 아토닉은 발근보다는 식물에 활력을 주는 물질로 알려져있고요. 루톤은 뿌리가 두껍게 크는것이 인산같은 비료 성분도 들어 있는것 같아보입니다. 메네델은 모르니 패스~ 이상 지나가는 의견이었습니다. 참, 발근제는 국산도 많이 있습니다. 일본으로 수출하는 회사도 있고요.
@@ryuchangyoung7598 오오 그렇군요!! 궁금해서 실험해보긴했는데 원리까지는 잘 몰랐는데 감사합니다ㅎㅎ 루톤이 발근제+비료성분 있는 제품이라서 잘 큰거군요? 식물들은 일주일 정도 더 둬봤는데(그러면 한달치) 보이는것은 같아서 추가로 안 붙인 것도 있어요!
아님 아스피린 한개 써요
비타500 한뚜껑 써요 젤 싸고 뿌리 잘나옵니다
@@아싸-k8b 오 비타500도 효과가 있군요! 한번 시도 해봐도 괜찮을거같네요
발근제 넣고 얼마정도 물에 둬야 되나요 혹은 발근제를 넣고 물을 얼마주기로 갈아줘야되나요?
@@최고의보험 물은 일주일 주기로 갈아줬습니다!
발근제를 넣고 물에 둔 기간은 영상에 나와있습니다ㅎㅎ
@@jjangjijjang영상을 봐도 안나오는거 같네요 발근제넣어놓고 일주일 이상 넣었다는 말씀이신가요?
@@최고의보험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안 보신거 같네요ㅎㅎ 물과 발근제탄 물에 넣어놓고 일주일마다 3주동안 지켜본 영상입니다^^
@@jjangjijjang영상 다 봤습니다^^ 제말은 발근제를 넣고 일주일넣어놓으란 말들이 없어서 대부분 2시간정도 넣고 빼라고 해서 일주일 총 3주를 넣어도 되는지 여쭤본거였어요
@@최고의보험 아 무슨말인지 이제 이해했습니다! 그대로 둔 상태에서 일주일씩 관찰한거라 생각지 못한부분이네여! 발근제물에 계속 꽂아뒀습니다!
2시간 뒤에 빼라는 소리는 들은 적이 없어서 그냥 물에 발근제 넣고 일주일 마다 새로운 발근제 물로 교체해주면서 관찰했습니다. 3주동안 발근제물에 담겨있었던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