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oring the Eccentric Home of Crocodile Harry in Coober Pedy [2-2] - Australian Road Trip (Ep.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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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24
  • #Australia #RoadTrip #FJCruiser
    #CooberPedy #CrocodileHarrysHouse #OpalMining #Underground
    Visited the quirky home of the famous character from Coober Pedy, Crocodile Harry.
    Some eccentric and amusing moments happened in this peculiar house... 😄
    It was a truly enjoyable trip to Coober Pedy.
    Heading to the next destination for my next adventure!
    Camera Gear: GoPro 9, iPhone 12 Pro Max
    Editing Software: Final Cut

КОМЕНТАРІ • 10

  • @샘-g2w
    @샘-g2w 8 місяців тому +2

    14:10 여기 너무 웃겨요 ㅋㅋㅋ😆
    14:31 (갑자기 해맑아짐) 안녕~ 해치지 않을게
    15:59 투어 후 한줄평

    • @junstoryAU
      @junstoryAU  8 місяців тому

      오 영상 요약을 ㅎㅎ 감사합니다

  • @ES-lv7nu
    @ES-lv7nu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오늘도 화이팅!

  • @Kong2098
    @Kong2098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잘 모르는데 저렇게 생긴 개들이 선척적으로 호흡기관이 안좋다고 들은거 같아요
    어우 비어디 드래곤인가 ㄷㄷ

    • @junstoryAU
      @junstoryAU  8 місяців тому

      입 짧은 강아지였나? 퍼그 같은 종들이라고 들어봤는데 너무 헉헉 대서 맴찢이였네요 ㅠㅠ

  • @음악사랑-j7o
    @음악사랑-j7o 8 місяців тому

    독특합니다
    정말 괴짜분 자유인이신듯
    안전 조심하세요
    강아지 무섭습니다
    놀랐습니다
    박쥐도 무서워요
    여기저기 설명잘해주셔 구경잘햇습니다
    땡큐 좋아요❤❤❤❤

    • @junstoryAU
      @junstoryAU  8 місяців тому

      강아지가 정말 컸어요
      위압감이 엄청 나더라구요
      다행히 순한 녀석이였네요 ㅋㅋ

  • @jongseonjeong304
    @jongseonjeong304 3 місяці тому

    호주 신행준비 이걸로 합니다… 7일동안 4500 키로 달릴 수 있을까..

    • @junstoryAU
      @junstoryAU  3 місяці тому

      하루 600km씩 운전하시는건데...
      신혼여행이시고 조금 여유 있게 보내시는것도 좋을거 같아 보여요 ㅎㅎ
      저도 평균 400-500km 운전했는데
      운전은 할만해도 다른 활동을 하기에 피곤하고 여유있게 시간 쓰기가 힘들더라구요!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