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수세에 몰리기 시작하는 일본군 - 솔로몬제도 반격의 결정타 (상편)

[@DrJ]

여기서부터는 지난 2월 미드웨이 해전 연재를 시작하기 전에 다루었던 카트휠작전 - 뉴조지아전투를 이어서 살펴보게 됩니다.
1942월 6월 - 1943년 6월까지의 상황에 대해서는 이미 제작된 영상목록 혹은 지금 영상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미드웨이 해전에도 약간 남은 부분이 있는데 이건 이후 각 시리즈가 끝날때마다 단편식으로 하나씩 추가될 수 있습니다.
카트휠작전 및 미드웨이 이후 전투시리즈는 영상설명의 더보기를 누르시면 목록들이 나와 있습니다.

[@hanschang810]

들려주시는 내용의 폭이 방대하고 각 작전별로 세밀한 내용을 소개해주셔서 태평양전쟁의 이해에 가장 큰 도움이 되는 방송입니다. 악의 세력인 일본군의 끝없는 패전 과정을 눈으로 보는 것처럼 알 수 있는 것도 좋습니다.

[@최예삐-x7k]

감사합니다.
카트 휠 작전,수레 바퀴 작전, 잘보았읍니다

[@DrJ]

후원 감사드립니다!

[@이륜마차]

꺄아아앙악 잘 보겠습니다!

[@guampro3993]

감사합니다

[@mikoyan9783]

기대합니다

[@ryudaewan]

와 다시 진도 나간다~~~ 좋아요!

[@andykim6785]

감사합니다.

[@DrJ]

후원 감사드립니다!

[@DUOC61]

잘 보고 있습니다. 닥터제이님.

[@안아볼로-n8e]

오늘 영상도 너무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
영상 제작에 수고많으셨어요!!

[@alepost4024]

잘봤습니다. 콜린스 장군은 44년에 유럽전선으로 옮겨가서 종전까지 군단장으로 지내고, 전후 육군참모총장으로 재임하던 시기 (1949.08 ~ 1953.08) 가 바로 한국전쟁이 벌어졌던 시기로 비록 미군 파병은 트루먼 대통령이 결정하고, 한국 현지에선 워커, 리지웨이 장군으로 대표되는 현지 지휘부가 전선 지휘에 몰두하는 동안, 콜린스는 미국 본토에서 전쟁에 필요했던 장비와 물자를 조달하고 병력도 조달, 훈련, 편성해서 한국 전선에 보낸 공로가 있어 보입니다. 그는 전쟁 중 한국에 시찰을 많이 왔고, 갓 총장이 되었을 당시엔 2차대전 전후 급속도로 진행된 군축으로 미군의 상태가 좋지 않아 한국 전쟁 초기에 남한에 보낼 병력을 꾸리느라 고생했다고 합니다.

[@coldprime1019]

이런게 댓글 보는 재미.

[@심온김-n5j]

십번타자로 입장하여 레귤러멤버에서 낙오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이근배-j2j]

戰爭의 勝敗는
情報戰과 輸送
制空權掌握임을
더욱 알게 되는
戰爭史이야기

[@예한의원-x2l]

태평양전쟁의 세세한 상황이 아주 재미있습니다. 박사학위받아도ㅈ될것같습니다

[@cheelee319]

지도가 종이비행기처럼 접혀서 날아가는게 은근 재밌네요 ㅋ

[@caledonia9493]

잘 보겠습니다. 😊

[@andykim6785]

다시 정주행 하시네요^^
라바울까지 진격 기대하고 있습니다

[@flying_donggas]

👍

[@decrobyron]

왠지 디트로이트 스타일 피자를 먹고 싶어졌다

[@함대훈-i6c]

1등!!

[@armmi7]

감사합니다.

[@anc3664]

감사합니다.

[@DrJ]

후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