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 9년 경력의 토익 시험 전문코치가 목표점수 까지 캐리하는" 상상토익 수강 안내사항: cafe.naver.com/sangsangtoeicstudy/1320 "토익&지텔프 갓성비 자료 판매중! 모든 자료 커피 한 잔 값으로 만나보세요!" 상상토익&지텔프 자료 스토어: smartstore.naver.com/sangsangtoeic
안녕하세요 너무너무 유익하게 공부하고있습니다 좋은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적용하려보니 궁금한점이 생겨그러는데 LC를 고민하다보면 못읽는 상황이 생길수있으니 1번이라도 읽게끔 미리 2번 읽으라고하셨는데 만약에 지금 풀고있는문제가 A, 다음에 풀문제를 B라고 했을때 A를 고민하다보면 B를 두번읽을 시간이 애초에 없지않나요?? 1번이라도 읽게끔한다는게 잘 이해가 안됩니다..
아 저 같은 경우는 쉐도잉이나 에코잉 쪽 방법은 별로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연습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스스로 체크하기 어렵고, 먼가 말로 하는것이라 보니 공부한게 흩어지는 느낌이 있어서요~!! 스피킹까지 하셔야되는 상황이시면 하는게 좋겠지만, 토익만 하시는 경우라면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혹시 선지 스키밍 할때 어느 정도로 의미파악이 같이 되야 하나요? 예를 들어서 선지에 A song와 같은 쉬운 단어는 저도 되는데... 어려운 단어는 순간 멈칫이 있는데 이거 때메 30초 안에 2번은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문장으로 된 선지는 특히 더 그렇구요... 정말 그냥 다 흘리듯 훑으면 의미가 없을 것 같아서 질문 남겨봅니다...총총..
아는 단어 위주로만 빠르게 보시면 됩니다!! 문장해석이 아니라 단어 체크를 할 수 있어야 되요.!! 그리고 엄밀히 보면 선택지는 4개중에 3개가 오답이라서. 질문보다 중요도가 떨어지니 너무 세밀하게 하실필요없어요. !! 가볍게 쓰윽이 좀 더 좋습니당 !! 그러면 30초안에 2번도 가능하시게 될거구, 꼭 30초 2번이 아니라도 1번 이상이기만 하면 큰 문제 없어요~
좋은 질문입니다~! :) 실제로 중요한데요!! 질문에 구체적인 키워드가 잇으면 질문 + 선택지 둘다 보고 계셔야 하구요!!(의미를 해석하면서 보는게 아닌, 진짜 시선만 두는 느낌으로) 질문에 구체적인 키워드가 없으면 선택지에만 시선을 두고 있으시면 됩니다!(이때도, 선택지 의미를 해석하면 안되고, 시선만 둬야함)
@@sangsangeng 알려주신 방법에서 당장 다음주 시험인지라 다시풀때도 최대한 한파트 한파트 풀로 다시 듣기를 하고있는데여. 그 중 3 4를 원래 다시풀어도 틀리면 그냥 스크립트 독해하고 넘어갔다 이 방법 적용해보는 참에 살 짝 변형시켜서 다시 풀기 > 다맞은 세트도 포함시켜 스키밍과 캐칭 훈련하고있습니다. 그래도 안들리는건 되감기하며 최대한 놓친부분 잡고 체크하고 이렇게해서 맞은것들은 넘어가도될까요? 아니면 스크립트 한번이라도 보는게 나을까요..? 저도 당장 틀린거 스크립트보고 독해한다해서 될 실력이 아닌걸 알기에 어디다 포커스를 맞추고해야될지 모르겠어요..두서없이 써서 죄송해요
@@sangsangeng 이 훈련을 하고있을때는 스크립트 독해는 지향해야할까요? 스크립트 독해를 하자니 이러면 누구나 못맞출 문제 없지 않을까? 이런생각도 들고 3 4 파트 전문 내용을 이해하고 푸는 그것도 아니여서요.. 간혹 따옴표문제나 약간의 패프로 놓친문제때매 고민됩니다.
@@sangsangeng 파트3,4 아래 방식으로 공부하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1. 틀린 문제 전문을 들으면서 캐칭 타이밍 연습 2-1 다시 들어보니 들리는(풀리는) 문제는 캐칭 연습으로 종결 2-2 안 들릴 경우 단어 뜻이 문제였는지 발음이 문제였는지 파악 후, 스크립트 해석 후 스크립트 보면서 듣기(쉐도잉 하고 싶은 부분은 하기) 이렇게 하고 있는데 시간이 얼마 안 걸리고 부담없이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거 같습니다 또 토익하는 이유가 청해력 높이는 것보다 높은 점수를 만드는 게 목적이다 보니 목적에 맞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제 욕심일 수도 있는데 캐칭이 된 문제들 대부분이 내용이 이해돼서 맞았다기 보다는 말 그대로 캐칭이 돼서 맞은 문제들이다 보니 다시 듣더라도 내용이해가 안 된 경우도 있더라구요. 이렇게 되더라도 “청해력 높이는 거 보다 답맞추는 실력을 높이면 되니까 이렇게 하자” 라고 생각하면 되나욤? 아니면 2회독할 때 청해력도 잡아보자 라는 마인드로 해야하나요?
1. 틀린 문제 전문을 들으면서 캐칭 타이밍 연습 -> 매우 좋습니다. 2-1 다시 들어보니 들리는(풀리는) 문제는 캐칭 연습으로 종결 -> 또한 매우 좋습니다. 2-2. 안 들릴 경우 단어 뜻이 문제였는지 발음이 문제였는지 파악 후, 스크립트 해석 후 스크립트 보면서 듣기(쉐도잉 하고 싶은 부분은 하기) -> 저 같은 경우는 제 과외 수강생들에게 파트3,4를 청취용으로 리뷰는 비추천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첫번째로 3,4는 청취훈련하기에 길이가 길어서 공부 지속성이 별로라 생각합니다. 두번째로 파트2가 청취 난이도 적으로 가장 어렵기 때문에 파트2를 연습해서 1,2,3,4 전반적으로 청취력을 올리는 방향으로 티칭을 접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단기적으로는 3,4는 청취력 접근보다는 스키밍,캐칭,패러프레이징에 입각한 풀이가 도움이 되며, 장기적으로도 3,4 청취력을 끌어올리시기 보다는 파트2를 주로하시면서 청취력을 파급시키시면 좋습니당~~!
"과외 9년 경력의 토익 시험 전문코치가 목표점수 까지 캐리하는"
상상토익 수강 안내사항:
cafe.naver.com/sangsangtoeicstudy/1320
"토익&지텔프 갓성비 자료 판매중! 모든 자료 커피 한 잔 값으로 만나보세요!"
상상토익&지텔프 자료 스토어:
smartstore.naver.com/sangsangtoeic
안녕하세요 너무너무 유익하게 공부하고있습니다 좋은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적용하려보니 궁금한점이 생겨그러는데 LC를 고민하다보면 못읽는 상황이 생길수있으니 1번이라도 읽게끔 미리 2번 읽으라고하셨는데
만약에 지금 풀고있는문제가 A, 다음에 풀문제를 B라고 했을때
A를 고민하다보면 B를 두번읽을 시간이 애초에 없지않나요??
1번이라도 읽게끔한다는게 잘 이해가 안됩니다..
네네 맞습니다. A를 고민하면 B를 두번읽을 시간이 애초에 없기 때문에, 그런 경우가 생겼을때 어느정도 빨리 B를 1번이라도 읽어보기 위해서는 평상시에 속도감 있게 스키밍하시는게 중요합니다.
이 영상을 왜 이제야 봤지
파트 34는 템포가 중요한게 맞는것 같습니다
재가 한창 공부할 때 애매한 문제 미련곰탱이 마냥 보다가 다음꺼를 잘 못읽어서 무너진적이 있는데 미련없이 모르면 찍고 넘어가는 스킬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렵긴한데 습관들이면 괜찮더라구요
이게 맞네요.. 같은 문제 내에서도 모르겠으면 넘어가야지 붙들다가 다음 문제 핵심 못 듣고 넘어가서 결국 다 틀림
영어잘하는 친구가 똑같은 방법추천해줬었는데 실제 공부법이 었다니...
이 방법대로 리뷰도 해보고 목표점수 맞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뭐지? 진짜 겉핡기로 새로운지문만 풀으라는 학원이랑 너무 달라서 놀랐어요.. 당장 가입해야겠어요…. 진짜 문화충격 받음
자.. 이제 잘 적용할게요
이제 영상 내려주세요 저만 보게😊
와..저..진짜 광명 찾았어요.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선생님 ETS파일은 어떻게 구하셨나요?
너무 쉬운걸로 문제해주셔서 아쉽다...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 도표랑 다운표 문제도 올려주세용
앗 넵~! 빠른 시일에 업로드 하겠습니다~!
ㅠㅠ생명의 은인을 만난 기분이에요🥹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분명 청취(문맥파악)를 해야 풀 수 있는 문제가 있을텐데 그런문제 다 버린다고 하면 최대 몇점까지 가능한가요?
요약 : 지문 스키밍 + LC 케칭
선생님 ! 그러면 쉐도잉은 추천하지 않으시는 건가요 ?? 항상 고민이여서 ㅠㅠ
아 저 같은 경우는 쉐도잉이나 에코잉 쪽 방법은 별로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연습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스스로 체크하기 어렵고, 먼가 말로 하는것이라 보니 공부한게 흩어지는 느낌이 있어서요~!! 스피킹까지 하셔야되는 상황이시면 하는게 좋겠지만, 토익만 하시는 경우라면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ㅠㅠㅠ 감사합니다😂😂
글 없고 음원만 들으면서 전체내용이 다 이해될때까지는 연습 안 해도 되는건가요..?!ㅜㅜ
혹시 선지 스키밍 할때 어느 정도로 의미파악이 같이 되야 하나요? 예를 들어서 선지에 A song와 같은 쉬운 단어는 저도 되는데... 어려운 단어는 순간 멈칫이 있는데 이거 때메 30초 안에 2번은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문장으로 된 선지는 특히 더 그렇구요... 정말 그냥 다 흘리듯 훑으면 의미가 없을 것 같아서 질문 남겨봅니다...총총..
아는 단어 위주로만 빠르게 보시면 됩니다!! 문장해석이 아니라 단어 체크를 할 수 있어야 되요.!!
그리고 엄밀히 보면 선택지는 4개중에 3개가 오답이라서. 질문보다 중요도가 떨어지니 너무 세밀하게 하실필요없어요. !! 가볍게 쓰윽이 좀 더 좋습니당 !! 그러면 30초안에 2번도 가능하시게 될거구, 꼭 30초 2번이 아니라도 1번 이상이기만 하면 큰 문제 없어요~
@@sangsangeng 그러면 보기는 쭉 읽되 머리엔 키워드만 기억하면 되는거죠?
선생님 캐칭중에 두개 단어가 들릴땐 어쩌죠 ?? 예를들면 a b c d 중에 b c둘다 포함되어있으면 50%확률로 찍어야하나요?
아 그런 경우 있죠~! 보통은 청취력은 어느정도 되면 구분할 수 있게 되는데, 청취력이 아직 형성이 안된경우는 과감하게 찍어주셔야 되긴 합니다. 캐칭 함정은 보통 10번중 2번~3번 꼴로 있기는 해요.
저 운전연수 해주신 선생님이랑 목소리가 똑같네염 ㅋㅋㅋㅋㅋ대기업 학원강사보다 낫네염
오 감사합니다 ㅠㅠ :)
선지가 긴거로 예시들어주세요 ㅜ
ua-cam.com/video/4hk2H9xt2fY/v-deo.html
선생님 혹시 보통 키워드를 선택하실때 주요 동사를 위주로 하시나요 명사를 주요로하시나요??!?!
추상적인 뜻보다는 구체적인 뜻의 단어들이 더 우선순위가 되면 좋습니다~~!, 명사가 구체적인 뜻을 가질때가 좀 더 많아서 명사 위주로 잡기는 하는데, 결과적으로 2번 읽는것을 지향하다보니 대부분의 키워드를 보게 되는것 같긴합니다.
@@sangsangeng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질문있습니다
11:30 부분에 36번문제를 예시로 들면
36번 관련된 음원이 나올땐
대사를 듣기와 동시에
눈의 시선을 어디다가 둬야할까요?
좋은 질문입니다~! :) 실제로 중요한데요!! 질문에 구체적인 키워드가 잇으면 질문 + 선택지 둘다 보고 계셔야 하구요!!(의미를 해석하면서 보는게 아닌, 진짜 시선만 두는 느낌으로) 질문에 구체적인 키워드가 없으면 선택지에만 시선을 두고 있으시면 됩니다!(이때도, 선택지 의미를 해석하면 안되고, 시선만 둬야함)
👍
17:36
상큐 상큐 상큐
그럼 다 풀고 틀린거 다시풀때 30초재고 스키밍 > 키워드 따면서 정답 체크 그래도 틀린거면 스크립트 참고 하나요? 이때 스크립트 전문 분석을 해야하는지 해당 문제 부분만 고치고 넘어가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파트3,4를 틀린거를 다시푸는 접근은 취하지 않고 있긴합니다~!
@@sangsangeng 알려주신 방법에서 당장 다음주 시험인지라 다시풀때도 최대한 한파트 한파트 풀로 다시 듣기를 하고있는데여. 그 중 3 4를 원래 다시풀어도 틀리면 그냥 스크립트 독해하고 넘어갔다 이 방법 적용해보는 참에 살 짝 변형시켜서 다시 풀기 > 다맞은 세트도 포함시켜 스키밍과 캐칭 훈련하고있습니다. 그래도 안들리는건 되감기하며 최대한 놓친부분 잡고 체크하고 이렇게해서 맞은것들은 넘어가도될까요? 아니면 스크립트 한번이라도 보는게 나을까요..? 저도 당장 틀린거 스크립트보고 독해한다해서 될 실력이 아닌걸 알기에 어디다 포커스를 맞추고해야될지 모르겠어요..두서없이 써서 죄송해요
@@sangsangeng 이 훈련을 하고있을때는 스크립트 독해는 지향해야할까요? 스크립트 독해를 하자니 이러면 누구나 못맞출 문제 없지 않을까? 이런생각도 들고 3 4 파트 전문 내용을 이해하고 푸는 그것도 아니여서요.. 간혹 따옴표문제나 약간의 패프로 놓친문제때매 고민됩니다.
그 한번 제 영상중 파트3,4 리버스학습법 영상에 나온 리듬게임 학습법 참고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단어 뜻은 몰라도 상관없나요? 발음만 알면 되는 부분일까욤??
캐칭에 대해서는 발음만 알아도 되긴합니다만, 패러프레이징 생각햇을때는 단어 뜻 가지 알아야합니다~!!
@@sangsangeng
파트3,4 아래 방식으로 공부하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1. 틀린 문제 전문을 들으면서 캐칭 타이밍 연습
2-1 다시 들어보니 들리는(풀리는) 문제는 캐칭 연습으로 종결
2-2 안 들릴 경우 단어 뜻이 문제였는지 발음이 문제였는지 파악 후, 스크립트 해석 후 스크립트 보면서 듣기(쉐도잉 하고 싶은 부분은 하기)
이렇게 하고 있는데 시간이 얼마 안 걸리고 부담없이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거 같습니다 또 토익하는 이유가 청해력 높이는 것보다 높은 점수를 만드는 게 목적이다 보니 목적에 맞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제 욕심일 수도 있는데
캐칭이 된 문제들 대부분이
내용이 이해돼서 맞았다기 보다는
말 그대로 캐칭이 돼서 맞은 문제들이다 보니 다시 듣더라도 내용이해가 안 된 경우도 있더라구요. 이렇게 되더라도 “청해력 높이는 거 보다 답맞추는 실력을 높이면 되니까 이렇게 하자” 라고 생각하면 되나욤? 아니면 2회독할 때 청해력도 잡아보자 라는 마인드로 해야하나요?
1. 틀린 문제 전문을 들으면서 캐칭 타이밍 연습
-> 매우 좋습니다.
2-1 다시 들어보니 들리는(풀리는) 문제는 캐칭 연습으로 종결
-> 또한 매우 좋습니다.
2-2. 안 들릴 경우 단어 뜻이 문제였는지 발음이 문제였는지 파악 후, 스크립트 해석 후 스크립트 보면서 듣기(쉐도잉 하고 싶은 부분은 하기)
-> 저 같은 경우는 제 과외 수강생들에게 파트3,4를 청취용으로 리뷰는 비추천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첫번째로 3,4는 청취훈련하기에 길이가 길어서 공부 지속성이 별로라 생각합니다. 두번째로 파트2가 청취 난이도 적으로 가장 어렵기 때문에 파트2를 연습해서 1,2,3,4 전반적으로 청취력을 올리는 방향으로 티칭을 접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단기적으로는 3,4는 청취력 접근보다는 스키밍,캐칭,패러프레이징에 입각한 풀이가 도움이 되며, 장기적으로도 3,4 청취력을 끌어올리시기 보다는 파트2를 주로하시면서 청취력을 파급시키시면 좋습니당~~!
굿노트로 혹시 문제집 어떻게 얻을 수 있나요?
3문제 틀린건 어캐하면되나요?
리뷰 말씀하실까요~?
넵 맞습니다!
아 넵 스크립트를 전부 리뷰하시는 것보단, 캐칭&패러프레이징을 잡아주신다는 느낌으로 리뷰해주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