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플렉스 덩어리 로키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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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лис 2024
- 1부 - • 콤플렉스 덩어리 로키 1부
2부 - • 인피니티 스톤 셔틀, 로키 2부
3부 - • 로키는 왜 몸을 던졌나?, 로키 3부
4부 - • 형제는 용감했다, 로키 4부
5부 - • 토르를 놔줘, 로키 완결
아주 먼 옛날,
프로스트 자이언트와의 전투에서 승리한 '오딘'은
버려진 적군의 아이를 발견합니다.
'오딘'은 그 아이를 아스가르드로 데려가는데요.
그 아이가 바로 콤플렉스 덩어리, '로키'죠.
'로키'는 '오딘'의 권위적인 양육방식 아래
'토르'와 경쟁하며 성인으로 자랍니다.
호탕하고,
인싸력 넘치는 '토르'완 다르게
섬세하고, 소심한 '로키'는
아버지와 형의 기세에 눌려 눈치만 보는 게 일상이었습니다.
사실 '로키'는 왕이 되고 싶었던 아이였는데요.
하지만 정복군주의 피를 이어받은 '토르'를 상대로
만년 2인자의 자리를
벗어날 순 없었습니다.
하지만, '토르'를 마냥 질투하고, 시기했던 것만은 아니었는데요.
형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자신과 정반대인 형을 동경하며, 사랑하는
애교 많은, 동생이었죠.
그러나, '로키'를 은근히 무시하는 '토르'와
주위의 시선은
'로키'를 비참하게 만들었는데요.
이러한 무시와 조롱을
대략 1000년간 겪었다고 할 수 있죠.
사실, '로키'의 또 다른 이름이
'장난의 신'입니다.
가슴 한편에 키웠던, 왕이 되고 싶은 꿈도 접었겠다
그동안의 설움도 풀 겸
스윀 넘치는 형의 대관식에
장난을 쳐버리죠
프로스트 자이언트에게 혼자만 아는 뒷문을 열어주는데요
말 그대로 장난이었을 겁니다.
유물들은 디스트로이어가 지켜낼게 뻔했으니까.
하지만, 이번 장난은 도가 지나쳤는데요.
다혈질인 '토르'는 분노를 삭이지 못하고
그런 '토르'에게 실망한 '오딘'은
왕좌를 물려주는 걸 보류하게 되죠.
생각보다 일이 커져버린 탓에 당황한 '로키'는
어설픈 위로로 똥볼을 차 버리는데요.
이 장면을 ''로키'가 '토르'를 부채질했다'라고 해석할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론, 흑화 되기 전으로 보고 있습니다.
진짜 흑화의 시작은 요툰하임이죠.
여기서 '로키'는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됩니다.
아무튼, '오딘'의 도움으로
무사히 탈출한 '로키'는
출생의 비밀을 알아내는 게 급선무였습니다.
당시 아스가르드에서 프로스트 자이언트는
호시탐탐 아스가르드를 노리는 괴물로 취급했었는데요.
바로 그 괴물이 자신이었다는 현실을 받아들이긴 힘들었을 겁니다.
그렇게 '로키'는
그동안의 설움을 쏟아내죠.
충격으로 '오딘'은 쓰러지는데요.
뭐 큰일은 아니고, 고령이다 보니까 가끔 충전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래도 낳은 정보단 기른 정이라고 경비병부터 부르네요.
아무튼, 조금 진정이 된 '로키'를
어머니가 다독이는데요.
하지만, 이 말이
'로키'의 콤플렉스를 또 자극하죠.
'로키'는 지난 순간을 떠올려봤을 겁니다.
모두를 위험에 빠트리는 '토르'가
과연 왕으로써 최선인지
'오딘'이 오랫동안 강조해왔던
현명한 왕에 적합한 인물인지
사실, '로키'가 아니었다면
이 녀석들은 전멸했을 겁니다.
그렇게 '로키'는 스스로 왕이 되기로 하죠.
우선, 추방된 '토르'가 돌아올 가능성부터 없애는데요.
'토르'의 가슴을 후벼 파는 거짓말로 의지를 밟아버리며
형제에서 적으로 작별의 고하죠.
그리고 스스로의 자격도 시험해 보는데요.
뭐, 지금 상황에 이런 건 아무래도 상관없죠.
국정만 잘 운영하면 되니까
아무튼, '로피'를 꼬드기고
결정적인 순간에 퉁수를 친 다음
아버지를 구해내는 그림을
완성하는데요.
참고로, '로키'는
'로피'의 아들이죠.
하지만,
묠니르 자격증을 재취득한 '토르'가 컴백하고
'로키'의 계획은 꼬이기 시작합니다.
'토르'는 대화를 시도하는데요.
하지만, 프로스트 자이언트를 맨손으로 때려잡던 '토르'가
그들을 위해, 자신을 막아서는 상황이
더 열 받게 만들 뿐이었죠.
아버지가 그렇게 호통을 쳐도 고치지 못했던 걸
지구 여자랑 며칠 지냈다고
이렇게까지 소프트하게 바뀐 걸 보고 황당하긴 했을 겁니다.
그래도 뭐... 사람들한테 딱딱한 거 보다는 낫죠.
아무튼, 형제의 대결은 각성한 '토르'의 완승이었습니다.
이어서 '로키'는 인생 최악의 굴욕을 당하는데요.
자격을 가진 자의 위엄에 눌려
버둥 될 수밖에 없는 무력함
한편, 바이프로스트를 이대로 놔두면 요툰하임은 완전히 파괴되는데요.
막을 방법은 단 하나, 바이프로스트를 파괴하는 것이죠.
하지만, 바이프로스트가 파괴되면
평생 '제인'을 만날 수 없게 됩니다.
그럼에도, '토르'는
대의를 위해 희생하는 진정한 왕으로 한 발 나갑니다.
자, 이대로라면, '로키'는 모든 면에서 '토르'에게 패배하게 되는데요.
'로키'는 창을 집어 들고, 필사적으로 막으려 하지만
끝내 패배하고 말죠.
때마침 충전이 끝난 '오딘'의 등장으로
목숨을 건진 '로키'는
마지막까지 아버지에게 인정받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끝내 인정받지 못하는데요
그렇게 '로키'는
가족의 연을 놓아버리죠.
이후의 이야기는 2부에서 계속됩니다.
![마블의 옛날 아버지, 오딘 이야기_[꼬뭅 14회]](http://i.ytimg.com/vi/n2fieygxh08/mqdefault.jpg)
](/img/n.gif)
6:04 이 절규 넘 매력적이야
토르 1편부터 로키가 안쓰러웠음. 다 사랑받고 싶어서 그런거지
라그나로크때도 보면 아스가르도인으로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강한것같아요
*_우리 록희...💕_*
사랑받고 싶어서 지구에다 외계인 풀었노 ㅋㅋㅋㅋ
@@user-od9hk5yb1m 아 ㅋㅋ 엄마도 죽였자너
@@user-od9hk5yb1m그거 타노스한테 세뇌당한거
로키라는게 나쁘고 장난꾸러기고 사고뭉치로만 표현되서 여러작품에서.. 그냥 그런줄 알았는데 눈치보는거 왜케 졸귀냐 ㅋㅋㅋㅋㅋ
솔직히 토르 1편 극초반에는 오히려 토르가 망나니고 로키가 차분해서 훨씬 더 왕답다고 느껴졌음..
솔직히 1편에서는 토르가 쓰레기였음ㅋㅋㅋㅋ 로키는 아픔을 가지고 삐뚤어진거고, 토르는 띨빡함과 폭력성을 다스리게 된거지
처음엔 진짜 장난이였다가 찐으로 흑화됐다는 해석 이상하게 신뢰가감 ㅋㅋㅋ 아 빨리 2부나오면좋겠따
*_헤으응...💕_*
@@YOKO_0609 왜 느끼구그래;;;
와 로키 개 불쌍하네 저렇다고 로키의 행동이 합리화 되는건 아니지만 충분히 미칠만했내....제일 반성해야할건 토르와 아버지 주위 사람들 인듯
북유럽신화 오리지널에서도 토르랑 오딘은 완전 천하의 사이코패스 시빨년들이었죠.. 로키의 아들은 영원한 감옥에, 딸은 ..기억이 안나고 암튼 미친짓함, 로키와 인간여자의 자식들은 토르가 로키앞에서 살가죽 벗겨서 죽이고..
친아빠한테 버림받고 입양된 이유는 나중에 프로스트 자이언트하고 협상하려고 입양됬고 망나니 형은 맨날 싸울 생각만 하니...어우...
@@HID17Riel 북유럽 신화에서 로키는 심심하다고 여신 머리가죽 벗기고 딸내미 징그럽다고 버리고 지 수발들어주는 와이프한테 욕지거리하고 라그나로크 불러일으키려는 쓰레기였는데요
@@Mono-oo9py 됐
@@히히힣-g8g 제가알기론 라그나로크는 오딘이 로키의자식들을 태어나자마자 해악을끼칠존재라고 가둬버려서 일으킨걸로알았는데요
뭔가 저 기분 슬프다
나도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은 동생인데
아무도 나 말고 더 쎄고 용감한 형만 바라보니
버림 받았다는 기분
오딘이 좀 강압적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섬세한 둘째 아들한테는 가끔 소리지르는 아버지가 무서웠을 법.. 하군.. 주변의 무시와 당시에는 철없는 형과 솔직히 말 안해주는 아버지 이 모든 것이 복합적으로 로키를 삐뚤게 만들었지않나.. 사춘기였는것 같기도 하고!?
요툰하임도 좀 불쌍..로키는 요툰하임가서 지내도 잘 지냈을거 같은뎈ㅋㅋㅋㅋ ㅠㅠㅋㅋ 거인들 사이에서 쪼그만하고 귀여운 왕자님이었을듯
영화설정상 작아서 버려졌는데요
@@믿음희망 그건 오딘의 생각일 뿐 아닌가요...? 신전에 있었다는 걸 보면 그냥 안전한 곳에 뒀는데 오딘이 멋대로 들고 간 걸지도... 버린 건지 아닌지는 라우페이 말고 아무도 모름
왓이프에선 서리거인으로 그대로 자란 로키가 나오는데 이때는 체구도 아스가르드인 평군보다 훨 크고 성격도 쓉인싸임
이보다 매력적인 빌런은 못찾겠더군요..정말로..
분명 같은 영화를 봤던 것 같은데... 왜이리 새롭지
어릴땐 그냥 악역인줄알았는데 로키가 토르를 왜 싫어했는지 이제 좀 이해가된다ㅋㅋ
직장인도 학생도 1`2년괴롭히면 우울증걸리고 미쳐버리는대 1000년 괴롭힌놈이 안미치면 그게비정상이지
토르 첨부터 보면 토르도 그닥 따듯한 형이아님 절대.
굳이 형 있는곳까지 와서 장난친건 형이라도 알아달란건데 항상 토르도 압박하더라, 첨 봤을때부터 안쓰러워서 오빠랑동생 웃는데 왜케 눈물이 나던지ㅜㅜ
드라마 로키 스트리밍 전 복습하기 딱 좋누. 짱짱 👍
무삭제 편에선 오딘이 쓰러졌고 토르는 추방당한 상태이기 때문에 왕의 자리가 둘째 아들인 로키에게 넘어간 거라네요. 단, 오딘이 깨어날 때까지만. 정당한 자리였던 거에요. 반응 보면 당황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었고요. 그런데 삭제한 이유가 그러면 아직 완전한 악당이어야 하는 로키에게 동정할 수 있는 면이 생기기 때문에 삭제했다고... (근데 그 씬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 뜬끔포로 까마귀가 움...)
까마귀가 오딘을 상징하는 동물이니 아마 오딘이 이 상황을 모두 지켜보고 있다라는 뜻으로 해석할수도 있겠군요
이 형은 영화에서 봤던거랑 다른시점이나 세세한 부분까지 터치해주는것도 좋고 무엇보다 설명이 너무 찰짐 개꿀잼
내 최애 로키....하 그냥 장꾸 뽀짝이일 뿐이었던 애기를 온 세상이 미워했어ㅠㅠ 얼마나 오랫동안 혼자라는 생각에 괴로웠을까요..와중에 자기가 입양아라는 것까지 알게 됐으니 배신감이 이루 말할 수가 없었을 것 같아요 아이고 불쌍한 내 새끼......서리거인의 침입을 도왔던 것도 오딘을 죽이려고 그러나 싶었더니 결국에는 자기 손으로 친아버지를 죽이고 오딘을 살렸죠....얼마나 인정받고 싶었으면 그랬을까ㅜㅠㅜㅜ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이렇게 로키만 중점으로 해서 시리즈로 다뤄주시는 영상은 찾기 힘든데...5초에 한 번씩 이마 빡빡 치고 가는 로덕입니다
((+ 6:25 이성 잃고 막 화냈다가 막상 아부지 쓰러지니까 놀랐어.....경비병더러 도와달라고 외치고....하 이 아기고양이ㅠㅠㅜㅠㅜㅠ
오은영 선생님이 로키 육아 도움 해줬어야 했는데
진짜 다시 보니까 어디까지가 로키의 진심이었을지 생각해보게 되네
차남으로 길러져 자기도 왕이 되고 싶었으나 호기로운 형에게 눌려있다가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고 다 커서 정체성에 혼란은 왔지,
눈 뒤집혀서 전쟁광이던 형이 부모말도 안 듣다가 잠깐 지구 유배가서 만난 여자때문에 난 이제 정신차렸다면서 자기를 막고 있지
사랑의 힘으로 사람이 변하기는 해도 저런 식이면 빡 돌만하지
진짜 섬세한 아들이 참고 참다가 고압적인 아버지와 망나니 형 사이에 낑겨있다 친아들도 아니었으니 인내심이 극에 달한 것 같다
토르1 아역배우랑 성인배우랑 완전 닮았네...아역배우들 귀엽다
3:36 이게뭐얔ㅋㅋㅋㅋㅋㅋ
로키 너무 매력캐인데 죽어서 진짜 너무 아쉽다
였던 로키가 지금은 !!
라그나로크 신화보면 로키가 진짜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난다...오히려 가족으로 만들어논 마블세계관 북유럽신들이 신박하게 보일정도
로키 너무 예쁜데.. 개귀여운거 아닌가
1:34 👀
2:39 귀여워 사랑스러워 키갈해버릴라
2:59 로키 자존감 좀 지켜주라고,,, 천년 소름
3:34 I SWAG~!
11:03 ㅋㅋㅋ
12:47 ㅠㅠ
ㅠㅠ진짜 로키는 사춘기 쎄게 온 수준..근데 너무 강했당..
인피니티 워에서 죽은게 도저히 믿기지가 않았던 캐릭터...
ㄹㅇ 초반에 죽은장면보고 진짜? 벌써? 죽는다고? 이런생각 들었는데 같이 본 사람들도 그랬다고 하고
@김린하 돌아 왔음 이미
진지하게 1편 자체만 보면 로키가 왕 자질이 큼. 아빠와 선조가 쓴 궁니르도 정확히 쓸 줄 알기도 하고
5:20 보다 빵터졌넼ㅋㅋㅋ
5:51 백성들이 밤마다 제 이야기를 할까봐요?(×)
-> 부모들이 밤마다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주는 괴물이라서요?
솔직히 저런 환경에서 1000년동안 컸는데 정상적으로 클리가 없지 ㅋㅋㅋㅋ
오따꾸의 취향을 울리는 캐릭터ㅠ
다른 시각으로보니 재밌네요 2부는 언제나올까요
방금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로키 그리울때마다 꼬뭅님 영상 보러오게 된다ㅠㅠ
그는 단지 모두를 위할 뿐인 존재
5:20 아가리해
이렇게 보니까 또 색다르넹..
로키 1편부터 5편까지 영상 하나로 만들어 주셔도 좋을거 같아요
0:54 그아가 바로 콤플라스 덩어리랑께, (로키)꼼욱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사투리도 매력적이심
I 스퀘
YOU 스윀?
I! 스윀!!
빵터졌넼 03:33
토르 아역이 리얼스틸 아들 역할이네
토르1때 로키 드라마 참 좋았죠
우주다이빙한 로키가 여기저기서 깽판부리다가 쾰른에 수감되서 가오갤 일원이 되었다면.. 차라리 행복했을지도
안녕하세요, 방장님. 구독자 김선생입니다. 몇 안되는 수업이지만 제 수업 영상 자료에 좀 활용해도 되겠습니까? 부탁드립니다.
반성 해야될또다른 사람들은 토르와 오딘과 주변 인물 인데 물론 로키가 잘못한건 맞고 반성도 해야한다고 생각 하지만 로키만 잘못했다고 생각하기엔
쌉인정.......너무 금발벽안백인들이 선한 역이라는 프레임씌워서 계속 로키가 눈에 밞힘...ㅠㅠㅠ토르 3 헬라도 정당하게 헬라가 왕되는게 맞았는데 오딘이 지 딸을 배신때리고 가둔거고....
헬라 가 그림으로 떡밥였네
와.. 영화는 이렇게 보는거구나...
로키가 구금된 상태에서 혓바닥 하나만으로 어벤져스 멤버들 와해시켰던 장면 극장에서 볼때 참 감탄스러웠음.
다크나이트 조커 구금실 생각이 나더라고..
난 로키가 더 맘에들던데.특히 이번에 로키드라마는 굿 ㅋㅋㅋㅋ
로키하면 아직도 사고뭉치 청개구리임 이런데도 로키를 참교육시키는 츤데레 토르가 진정한 상남자임 로키가 그루트 로켓과 친구했다면 볼만했을듯 로키가 어벤져스멤버들과 더친해졌다면 앤트맨 그루트 로켓 스파이더맨과 아무말대잔치했을듯
사고뭉치들 ㅋㅋㅋ
이정도면 애정결핍이지 지 친아빠한테도 버려지고 양아버지한테도 버려지고
프로스트 자아언트인것을 알고 변했다는것은 아니예요.
토르3편을 보면 어렸을때도 토르를 칼로 찔럿다는 내용도 나오구요.
장난일겁니다
@저보퍼구 ㄱㄴ
2부는 어케 기다려 ㅠㅠ
로키는 아픈 손가락이다..ㅠ
사일런스! 아가리해!
사실 진정한 빌런은 토르였다
로키 짠하다 ㅠ
난 항상 어벤져스보다 로키가 좋았음
하긴 캡아에서도 버키가 더 좋았지 ㅡ.ㅡ
서리거인vs다크엘프는 누가이김?
무야~~~호~~!!
그리고 로키는 진짜로 신이 되었습니다
크흑 짠내나...
로피가 아니라 라우페이 아닌가요...
라우페이가 맞는데 한글번역은 이상하게 다 로피로 해두더라구요
6:04
로키
👍👍
드라마 나온줄
로키 ㅠㅠ
ㅋㅋㅋ 아가리해 ㅋㅋ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