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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데 고생하셧습니다~~~
네…추운겨울쉽지않더군요 ㅎㅎ
저도 몇번 갔는데 좁은 데크에서 텐트 다닥다닥 붙어 자는데 다들리긴 하던데 산 올라 와서 힘들었는지 잘 잤던 기억은 납니다 그뒤로 안가요 ㅎ
걍 산위의 캠핑장이라고 보시면되요ㅋ 힐링과는 전혀 먼 산입니다 ㅋ
18년전, 캠핑 시작하면서 슬슬 캠핑장의 장비 자랑과 술판.. 시끄러움에 지쳐 백패킹으로 전환, 한동안 다녔는데 하는 사람들이 없으니 무서울 정도로 조용했고 주위 시선도 신기하게 바라볼 때였죠. 이젠 백패킹도 오염 되었군요! 섬 같은 유명 장소는 주위에 온통 똥밭 이라고 조심하라는 이야기까지 들었습니다. 지금은.. 그냥 여행은 편하게 호텔! 과거의 추억만 기억하고 있네요. 전 어딜 가든 비상용으로 귀마개 꼭 가져갑니다. 상당히 도움 됩니다.
백패킹 오염 많이되었습니다. 평일에는 좀 덜하지만.. 인식 자체가 ‘나만 아니면돼, 안걸리면되지’라는 인식이 팽배합니다. 소수인들이라 믿고싶지만..그리 소수도 아니더라구여
백패킹 하면서 주의할점이 쉘터 피는 단체캠, 때캠이죠..그래서 저는 피칭할때 쉘터 필수 없는곳을 먼저 확인한답니다..항상 조심하세요
저도 아차 싶었네요 ㅎㅎ 에휴
노고산은 주말에 가면 지옥 그이상을 체험할수 있습니다.밤늦게까지 술판에 화기사용 정말 답 안나오는 곳.
정말 답없더군요… 다신 안가요 ㅎㅎ
쉘터살인마를 만나셨군요... 노캔 이어폰은 무조건 필수입니다.
ㅎㅎ살인은 안났지만 살기를 느꼈지요…
동호회에서 여럿이 오는 분들 텐트 자리는 피하시기를요! 저런분들 안하무인 행동 해요!피해서 피칭 하셔야 정신건강에좋습니다! 좋은곳 가셔서 스트레스 받지마셔요 😂
네에.. 스트레스 풀러갔다 스트레스만 쌓이다 왔네요.. 사실 구석에다 피칭한거였는데 그분들이 어떻게된게 바로 제 옆에 피칭하더라구요…^^
백패킹하면 쉘터 있는곳을 피하세요. 그것은 95% 이상의 과학입니다. 좀 내려와서 칠만한데 몇포인트정도 있습니다. 노고산은 평일 아니면 안가유~ ㅋ
다신 안가여… 그때 하산하는길에몇 포인트 있었던거같네요
저건 민폐를 넘어선 거네요
내장에 혹 하나 생기는줄 알았답니다ㅜㅜ
백팩킹 가면 산정상은 구경만 하고 벗어나 7~9부 능선 텐트 하나 칠 만한 곳에 자리잡아요정상 부근은 그냥 유원지 아니 술집 야외버전이라 생각하고 포기하는게 나아요캠핑장 가도 마찬가지 개급 인간들이 왜이리 많이 늘어났는지 원
무분별한 캠핑 컨텐츠는 오히려 독이 되는듯합니다. 캠핑인구의 팽창이 아닌 이젠 배움이 필요할 시기같아요. 특히 백패킹은 더 하구요..
매너없는 인간들이 옆에 있으면 대책없습니다. 눈치보며 살건 아니지만, 그래도 자기만 좋아라 하고 사는 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캠핑장은 그래도 매너타임이있죠… 산은그런게 없으니 암묵적인룰이리는게 있는데 그걸 무시해버리니..
무슨 취미든지 동호회랍시고 때거지로 몰려 다니면서 민폐 끼치는 건 똑 같네요. 저 같으면 쌍욕 박고 그래도 계속 떠들었으면 쉘터 불질렀을 겁니다.
초반에 뭐라고 하긴했는데.. 계속하면 정말 살인날거같아서 많이 참았습니다…
추운데 고생하셧습니다~~~
네…추운겨울
쉽지않더군요 ㅎㅎ
저도 몇번 갔는데 좁은 데크에서 텐트 다닥다닥 붙어 자는데 다들리긴 하던데 산 올라 와서 힘들었는지 잘 잤던 기억은 납니다 그뒤로 안가요 ㅎ
걍 산위의 캠핑장이라고 보시면되요ㅋ 힐링과는 전혀 먼 산입니다 ㅋ
18년전, 캠핑 시작하면서 슬슬 캠핑장의 장비 자랑과 술판.. 시끄러움에 지쳐 백패킹으로 전환, 한동안 다녔는데 하는 사람들이 없으니 무서울 정도로 조용했고 주위 시선도 신기하게 바라볼 때였죠. 이젠 백패킹도 오염 되었군요! 섬 같은 유명 장소는 주위에 온통 똥밭 이라고 조심하라는 이야기까지 들었습니다. 지금은.. 그냥 여행은 편하게 호텔! 과거의 추억만 기억하고 있네요. 전 어딜 가든 비상용으로 귀마개 꼭 가져갑니다. 상당히 도움 됩니다.
백패킹 오염 많이되었습니다. 평일에는 좀 덜하지만.. 인식 자체가 ‘나만 아니면돼, 안걸리면되지’라는 인식이 팽배합니다. 소수인들이라 믿고싶지만..그리 소수도 아니더라구여
백패킹 하면서 주의할점이 쉘터 피는 단체캠, 때캠이죠..
그래서 저는 피칭할때 쉘터 필수 없는곳을 먼저 확인한답니다..
항상 조심하세요
저도 아차 싶었네요 ㅎㅎ 에휴
노고산은 주말에 가면
지옥 그이상을 체험할수 있습니다.
밤늦게까지 술판에 화기사용
정말 답 안나오는 곳.
정말 답없더군요… 다신 안가요 ㅎㅎ
쉘터살인마를 만나셨군요... 노캔 이어폰은 무조건 필수입니다.
ㅎㅎ살인은 안났지만 살기를 느꼈지요…
동호회에서 여럿이 오는 분들 텐트 자리는 피하시기를요!
저런분들 안하무인 행동 해요!
피해서 피칭 하셔야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좋은곳 가셔서 스트레스 받지마셔요 😂
네에.. 스트레스 풀러갔다 스트레스만 쌓이다 왔네요.. 사실 구석에다 피칭한거였는데 그분들이 어떻게된게 바로 제 옆에 피칭하더라구요…^^
백패킹하면 쉘터 있는곳을 피하세요. 그것은 95% 이상의 과학입니다. 좀 내려와서 칠만한데 몇포인트정도 있습니다. 노고산은 평일 아니면 안가유~ ㅋ
다신 안가여… 그때 하산하는길에
몇 포인트 있었던거같네요
저건 민폐를 넘어선 거네요
내장에 혹 하나 생기는줄 알았답니다ㅜㅜ
백팩킹 가면 산정상은 구경만 하고 벗어나 7~9부 능선 텐트 하나 칠 만한 곳에 자리잡아요
정상 부근은 그냥 유원지 아니 술집 야외버전이라 생각하고 포기하는게 나아요
캠핑장 가도 마찬가지 개급 인간들이 왜이리 많이 늘어났는지 원
무분별한 캠핑 컨텐츠는 오히려 독이 되는듯합니다. 캠핑인구의 팽창이 아닌 이젠 배움이 필요할 시기같아요. 특히 백패킹은 더 하구요..
매너없는 인간들이 옆에 있으면 대책없습니다. 눈치보며 살건 아니지만, 그래도 자기만 좋아라 하고 사는 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캠핑장은 그래도 매너타임이있죠… 산은
그런게 없으니 암묵적인룰이리는게 있는데 그걸 무시해버리니..
무슨 취미든지 동호회랍시고 때거지로 몰려 다니면서 민폐 끼치는 건 똑 같네요. 저 같으면 쌍욕 박고 그래도 계속 떠들었으면 쉘터 불질렀을 겁니다.
초반에 뭐라고 하긴했는데.. 계속하면 정말 살인날거같아서 많이 참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