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백패킹ㅣ많이 시끄러웠던 노고산에서의 하룻밤ㅣ솔캠ㅣ겨울백패킹ㅣ힐레베르그 알락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4

  • @messtincooking
    @messtincooking Рік тому +2

    추운데 고생하셧습니다~~~

    • @oqcreative
      @oqcreative  Рік тому

      네…추운겨울
      쉽지않더군요 ㅎㅎ

  • @thajflrnrqkq
    @thajflrnrqkq Рік тому +2

    저도 몇번 갔는데 좁은 데크에서 텐트 다닥다닥 붙어 자는데 다들리긴 하던데 산 올라 와서 힘들었는지 잘 잤던 기억은 납니다 그뒤로 안가요 ㅎ

    • @oqcreative
      @oqcreative  Рік тому

      걍 산위의 캠핑장이라고 보시면되요ㅋ 힐링과는 전혀 먼 산입니다 ㅋ

  • @bigsur4720
    @bigsur4720 Рік тому +3

    18년전, 캠핑 시작하면서 슬슬 캠핑장의 장비 자랑과 술판.. 시끄러움에 지쳐 백패킹으로 전환, 한동안 다녔는데 하는 사람들이 없으니 무서울 정도로 조용했고 주위 시선도 신기하게 바라볼 때였죠. 이젠 백패킹도 오염 되었군요! 섬 같은 유명 장소는 주위에 온통 똥밭 이라고 조심하라는 이야기까지 들었습니다. 지금은.. 그냥 여행은 편하게 호텔! 과거의 추억만 기억하고 있네요. 전 어딜 가든 비상용으로 귀마개 꼭 가져갑니다. 상당히 도움 됩니다.

    • @oqcreative
      @oqcreative  Рік тому +2

      백패킹 오염 많이되었습니다. 평일에는 좀 덜하지만.. 인식 자체가 ‘나만 아니면돼, 안걸리면되지’라는 인식이 팽배합니다. 소수인들이라 믿고싶지만..그리 소수도 아니더라구여

  • @jooseon1121
    @jooseon1121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백패킹 하면서 주의할점이 쉘터 피는 단체캠, 때캠이죠..
    그래서 저는 피칭할때 쉘터 필수 없는곳을 먼저 확인한답니다..
    항상 조심하세요

    • @oqcreative
      @oqcreative  10 місяців тому

      저도 아차 싶었네요 ㅎㅎ 에휴

  • @ssagazi6422
    @ssagazi6422 Рік тому +3

    노고산은 주말에 가면
    지옥 그이상을 체험할수 있습니다.
    밤늦게까지 술판에 화기사용
    정말 답 안나오는 곳.

    • @oqcreative
      @oqcreative  Рік тому

      정말 답없더군요… 다신 안가요 ㅎㅎ

  • @_kimbaechu
    @_kimbaechu Рік тому +2

    쉘터살인마를 만나셨군요... 노캔 이어폰은 무조건 필수입니다.

    • @oqcreative
      @oqcreative  Рік тому +1

      ㅎㅎ살인은 안났지만 살기를 느꼈지요…

  • @ddobagi2402
    @ddobagi2402 Рік тому +2

    동호회에서 여럿이 오는 분들 텐트 자리는 피하시기를요!
    저런분들 안하무인 행동 해요!
    피해서 피칭 하셔야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좋은곳 가셔서 스트레스 받지마셔요 😂

    • @oqcreative
      @oqcreative  Рік тому

      네에.. 스트레스 풀러갔다 스트레스만 쌓이다 왔네요.. 사실 구석에다 피칭한거였는데 그분들이 어떻게된게 바로 제 옆에 피칭하더라구요…^^

  • @ushwkd12
    @ushwkd12 Рік тому +1

    백패킹하면 쉘터 있는곳을 피하세요. 그것은 95% 이상의 과학입니다. 좀 내려와서 칠만한데 몇포인트정도 있습니다. 노고산은 평일 아니면 안가유~ ㅋ

    • @oqcreative
      @oqcreative  Рік тому

      다신 안가여… 그때 하산하는길에
      몇 포인트 있었던거같네요

  • @NO-hf5re
    @NO-hf5re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건 민폐를 넘어선 거네요

    • @oqcreative
      @oqcreative  10 місяців тому

      내장에 혹 하나 생기는줄 알았답니다ㅜㅜ

  • @UCX3uYqSwUiT6DBd75BZaDnQ
    @UCX3uYqSwUiT6DBd75BZaDnQ Рік тому +1

    백팩킹 가면 산정상은 구경만 하고 벗어나 7~9부 능선 텐트 하나 칠 만한 곳에 자리잡아요
    정상 부근은 그냥 유원지 아니 술집 야외버전이라 생각하고 포기하는게 나아요
    캠핑장 가도 마찬가지 개급 인간들이 왜이리 많이 늘어났는지 원

    • @oqcreative
      @oqcreative  Рік тому

      무분별한 캠핑 컨텐츠는 오히려 독이 되는듯합니다. 캠핑인구의 팽창이 아닌 이젠 배움이 필요할 시기같아요. 특히 백패킹은 더 하구요..

  • @notthings6443
    @notthings6443 Рік тому +2

    매너없는 인간들이 옆에 있으면 대책없습니다. 눈치보며 살건 아니지만, 그래도 자기만 좋아라 하고 사는 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 @oqcreative
      @oqcreative  Рік тому

      캠핑장은 그래도 매너타임이있죠… 산은
      그런게 없으니 암묵적인룰이리는게 있는데 그걸 무시해버리니..

  • @thequantumtrader_9975
    @thequantumtrader_9975 Рік тому +1

    무슨 취미든지 동호회랍시고 때거지로 몰려 다니면서 민폐 끼치는 건 똑 같네요. 저 같으면 쌍욕 박고 그래도 계속 떠들었으면 쉘터 불질렀을 겁니다.

    • @oqcreative
      @oqcreative  Рік тому +1

      초반에 뭐라고 하긴했는데.. 계속하면 정말 살인날거같아서 많이 참았습니다…